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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李대통령에 “메가특구법은 사회적 대화 통해야“
정년연장 연내 결과도출 공감대…李,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희망
노동계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노동현안 및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논의하는
한예섭 기자
2026.09.03 20:15:34
김정은이 김주애 데리고 나오는 이유, 본인은 '본처' 자식 아니라는 컴플렉스 때문?
전략연, 북한 당 규약 개정 원문 입수…무력적화통일 관련 내용 모두 빠져
북한이 헌법과 조선로동당 규약 개정을 통해 '남조선 혁명론'과 '통일전선' 등 이른바 '무력 적화 통일'에 대한 부분을 모두 삭제됐다는 것이 전문으로 확인됐다. 3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하 전략연)은 서울 중구 달개비하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월19~25일 열린 제9차 당대회에서 개정된 규약의 전문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은 20
이재호 기자
2026.09.03 19:03:49
부동산 공급법안, 본회의 상정 또 불발…'이태원 특조위 연장법'은 합의처리
민주당 "속도보다 협상 우선시"…혁신당·진보당 반대 속 국정원법 본회의 통과
제22대 후반기 정기국회 첫 본회의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들의 상정이 또 한 차례 불발됐다. 여야는 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1년 연장하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에 대해서는 합의 처리했다.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 △국정원법 개정안 △네팔 수해 구
2026.09.03 19:00:30
김민석, 용혜인 논란에 "인사청문회 안 해도 이미 드러난 사실에 대한 판단 문제"
'겸직 사퇴' 압박? 미묘한 언급 눈길…金 "국민 목소리 존중해서 생각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논란과 관련 "인사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이미 공지가 돼서 알고 있는, 드러나 있는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국민의 여러 가지 목소리, 판단을 그 자체로서 존중하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3일 오전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용
2026.09.03 17:33:02
李대통령 "치안 허점 드러나…경찰, 뼈 깎는 자정 나서야"
"공소청·중수청 개청까지 한 달…국민 생명·안전에 공백 발생하지 않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등 최근 경찰 내 비위 문제를 언급하며 "경찰은 일련의 사건들을 거울삼아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3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되지만, 최근 연이어 벌어진 사건들은 우리 치안에 작지
곽재훈 기자
2026.09.03 16:36:10
정점식 "조희대, 靑에 손봉기 임명 재요구해야"
"추천위 재구성은 '재제청' 인정하는 것…결단 내려달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손봉기 후보자를 제청한 사실을 재확인하고, 손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통보할 것을 청와대에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헌법에 명시된 권한이지만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법원장께
2026.09.03 16:35:48
각계 인사 100인 "김용, 사법 올가미 벗어나야…대법 신속하게 선고하라"
사회 각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법원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3일 '사법 피해자 김용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하는 각계 인사 100인 일동'으로 낸 성명에서 이들은 "우리의 요구는 단 하나다. 대법원은 김용 사건을 하루속히 선고하여 사법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해
박세열 기자
2026.09.03 15:57:51
용혜인, '조국 시즌 2' 되기 전 결단해야…이재명 지지율, 3자 탈출? 3자 고착?
[월간 프레시안] 박원석 전 국회의원-김수민 시사평론가
"이번 개각을 4글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3자 탈출. 30%대로 떨어진 지지율을 벗어나는 것이 목표였던 개각이었습니다. 87년 이후 당선된 대통령들 지지율 자체가 높아봐야 50% 안팎이었거든요. 50%선은 언젠가는 무너지게 돼 있다고 볼 수 있는데, 40%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에 40%대 초반 지지율이었는데, 사실 후반
전홍기혜 기자
2026.09.03 15:00:57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퇴…"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공직 아냐"
"대통령 뜻 따라 물러난다…이 정부와 통합 철학 많이 달라"
보수진영 출신으로 그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통합 노력을 상징하는 존재였던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사퇴의 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3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는) 9일자로 국민통합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사퇴 사
2026.09.03 15:00:38
장동혁 "김승원 ·용혜인 지명 철회하라…지지율 '2'자도 멀지 않아"
李대통령 '집값 폭락'·'강남 주택 급락' SNS에 "마귀도 두손두발 다 들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일 "이번 개각은 이미 국민에게 낙제점을 받았다"며 "지금이라도 김승원·용혜인 두 사람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을 하고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더 폭락했다"며 "지지율 '2'자가 멀지 않았다. 정신 차리기 바란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먼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2026.09.03 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