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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민주당 잘하고 있다"
"밤까지 새며 개혁입법 반대하는 야당 납득 안 돼"
정부와 여당이 엇박자를 내며 대통령이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박정연 기자
2026.02.25 09:44:06
사령관 사과했다더니…주한미군, 한밤에 "서해 훈련 한국에 사전 통지, 보고 지연 유감"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24일 밤 주한미군은 입장문을 내 "브런슨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한국 측에 (서해 공중훈련을 사전) 통지했다고 강조했다"며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제때 보고받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 18~19일 이틀에
이대희 기자
2026.02.25 07:08:31
TK통합법 보류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 설전…송언석, 홧김에 사의표명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당내 논쟁 중 홧김에 사의를 표명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 갈등으로 인한 논쟁의 결과다. 행정통합법 통과 여부를 두고 당내 다선의원과 지도부 간 충돌이 일어났다. 송 원내대표는 24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을 놓고 언쟁 중 홧김에 사의를 사퇴를 선언했
2026.02.25 06:03:06
與 송영길-김남준 '계양 대전' 성사되나
宋 "제가 살던 곳, 복당 후 상의"…金, 정청래 찾아 "출마의지 분명"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재판을 받다가, 최근 2심 무죄판결을 받은 후 복당을 추진 중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같은 지역구 출마를 노리고 있어, 친명계 내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 관심이 모인다. 계양을
곽재훈 기자
2026.02.24 22:29:24
李대통령 "농지까지 투기 대상…농사 안 지으면 매각명령"
"온갖 방식으로 위법 행위…모든 문제가 부동산에서 비롯"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농사를 짓지 않고 농지를 소유한 위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강제 매각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수도권이 집값 때문에 난리가 났다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가 된 것 같지만,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한번 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농지 관리가 너무 엉망
임경구 기자
2026.02.24 21:34:02
이건태 "지도부가 국정조사 무관심…그래서 '공취모' 나온 것"
"공취모 전엔 '李공소취소' 목소리 없었다"…'계파' 논란엔 "어불성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 간사를 맡고 있는 친명(親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이 모임 취지와 관련해 "(이 대통령 기소 관련) 국정조사를 가려면 당 지도부가 결심해 주고 밀고 나가야 한다"며 "그런데 별반 뭐 관심, 반응, 실행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계파 갈등' 지적엔 "어불성설"이라고 일축하면서도
한예섭 기자
2026.02.24 20:36:27
李 공들인 '핵추진 잠수함', 美 관세 혼란에 좌초되나…외교부 "통상·투자 영향"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는 한국 정부가 단독 결정했는데 복원하려면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 "정부 확고한 의지…미측과 긴밀히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해 10월 에이펙 계기 정상회담 당시 합의했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를 불법이라고 규정한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지연이 불가피해 보인다.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 등 정상회담 이후 공개된 '팩트시트'(설명 자료)에 담겨있던 안보 사안에 대한 후속 협의도 조속히 이뤄지기는
이재호 기자
2026.02.24 20:34:52
李대통령 "충남·대전은 야당이 통합 반대…오해 없길 바란다"
당정 이견설 해명하며 "무리하지 말라는 게 정부 입장" …국힘, TK 특별법 책임공방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3개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와 관련, 24일 국회 본회의에 광주-전남 특별법 1건만 올라온 상황에 대해 당정 간 이견이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상정이 불발된 데 대해 청와대가 여당에 불만을 표시했다'는 취지의 언론사 기사를 링크하
2026.02.24 19:29:01
국힘 소장파 이어 중진들도…"이대론 선거 어렵다"
'절윤 거부' 장동혁에 당내 비판 눈덩이…중진들, 張에 면담 요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절윤(絶尹.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 당내 비판이 점차 커지고 있다. 24일 하루에만 해도 이날 오전 당 소장파 의원들이 이 문제를 다룰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 데 이어, 오후에는 다선 중진의원들이 대거 회동을 갖고 당 대표 면
2026.02.24 18:58:56
헌재, 국민의힘 제기 '내란재판부법 헌법소원' 각하
지난달 26일 사건접수 한달만…청구 적격성 결여로 본 듯
국민의힘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가 각하했다. 헌재는 국민의힘이 지난달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24일 각하했다. 각하는 청구 요건이 부적법하다고 판단될 경우 본안 심리 없이 재판을 종료하는 것을 말한다. 헌재 관계자는 "청구인의 법적
연합뉴스
2026.02.24 18: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