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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서구청장 공천 후폭풍…컷오프 전문학·김종천 "밀실 평가" 반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구청장 선거구가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 내 대전 최대 격전지로 꼽히던 서구청장 공천에서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며 ‘시스템 공천’ 공정성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27일 서구청장 경선후보로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 등 5인을 확정
대전서 골목형상점가 유성구가 가장 많다…상점가 45곳 '지역 최다'
대전시 유성구가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2830개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개 이상 늘어나 약 4000개에 달할 전망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 이내 면적에 소상공
박찬우 예비후보, 노인·보육 현장 간담회…“돌봄 질·처우 개선” 강조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노인·보육 현장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돌봄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서비스 질 저하 방지를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협회 측은 타 지역 총량제 시행에 따른 수급자 유입으로 지자체 재정부담이
박수현 “백제왕도특별법 문체위 통과”…역사문화 전환 신호탄
박수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의원은 “법안 발의 5개월 만에 입법의 첫 관문을 넘었다”며 “백제와 신라 간 20년 넘게 이어진 제도적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는 역사적 전진”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총
안장헌 예비후보, 아산 동부권 대전환 공약 발표…“더 큰 아산의 엔진”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배방·탕정·염치 등 동부권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권역별 공약을 마무리했다. 안 예비후보는 “아산의 성장을 견인해 온 동부권을 교통혁신과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배방 지역에는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배방역 사거리 입체교차로 개설과 남동교차로 개선, 국도 2
장찬우 기자
2026.03.27 15:42:32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TF 가동…민생안정 총력
충남 아산시가 비상경제 대응 TF를 조기 가동하고 민생안정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 기업, 에너지, 교통, 농업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기업지원 분
2026.03.27 15:41:36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시민의 아이디어로 뚫는다
충남 보령시가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체감형 규제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보령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규제 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제약, 기업 활동 저해, 불합리한 제도
이상원 기자
2026.03.27 15:40:58
대전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강화…매입 임대 755가구 상시 모집
대전도시공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일반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한 입주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규모는 가구원수에 따라 1형 전용면적 50㎡ 이하 572가구, 2형 80㎡ 이하 150가구, 3형 80㎡ 초과 33가구 등 총 755가구다. 신
이재진 기자
2026.03.27 13:42:51
김영춘 예비후보, “충남형 평생 커리어-교육 플랫폼 구축” 제시
‘선취업-후진학’ 모델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교육 대안이 제시됐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서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전환 주민간담회에서 “충남형 평생 커리어-교육 플랫폼 고도화 구축”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존 제도에 대해 “퇴근 후 장거리 이동과 야간수업 부담 등 현실적 한계가 크다”며 “시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학습 모델
2026.03.27 13:42:23
복기왕, 입법·지역 동시 성과… 사회연대경제 ‘겹경사’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이자 아산시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갑)이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정책적 겹경사’를 맞았다. 복 의원이 주도해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07년 ‘사회적기업 육
2026.03.27 13:41:37
대전 'PM 없는 거리' 조성 본격화…둔산 타임로·은행 으능정이 지정
대전시가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PM없는 시범거리’ 시설물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급증에 따른 보행자 충돌 위험과 무단방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대전경찰청이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정한 2개 구간을 시범구간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
2026.03.27 13:40:58
한기대 졸업생, 서울대 거쳐 美 텍사스대 박사 합격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영학부 출신 졸업생이 서울대학교 석사를 거쳐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과정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2018학번 박태경 씨(26)로, 학부 졸업 후 서울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마치고 올해 텍사스대 오스틴 경영학 박사과정(전략 전공)에 합격했다. 5년동안 3억여
2026.03.27 13:39:39
천안위례벚꽃축제 다음 달 11일 개막
충남 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약 15km에 달하는 벚꽃길을 활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대표 지역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개·폐막식과 벚꽃 가요제, 주민 자치 공연을 비롯해
2026.03.27 09:54:00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봉오리’와 ‘봉우리’
어린 시절에는 유난히 산을 좋아했다. 산속 외딴집에 산 기억 속에는 작은형과 산딸기를 찾아 헤매던 추억과, 각종 산꽃이 만발할 때 진달래 먹고, 철쭉은 손바닥에 올려서 열 번 때린 다음에 먹고, 가끔 벌집을 찾으면 그 속에서 애벌래를 잡아먹던 일들이 떠오른다. 그때는 우리 문중 산이라 마음 놓고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수목원이 들어서서 조경은 더 멋있어졌지만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3.27 09:53:45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봄을 부르는 소리
집을 나서던 어느 날 문득 공기가 달라졌음을 느낀다.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차갑지만 낮볕 아래 서면 따스함에 어깨가 절로 펴진다. 매화와 벚꽃의 개화 시기를 알리는 소식이 들려오고 거리의 가로수에는 초록빛 물이 오르기 시작한다. 봄이 오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감각 기관은 무엇일까? 눈일 수도 있고 피부일 수도 있지만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3.27 09:52:30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장애인고용부담금 손금 인정 판결의 의미
장애인고용부담금 제도와 세법상 쟁점 최근 세무 실무에서는 법령의 해석과 적용이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동일한 제도를 두고도 해석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그 과정에서 납세자와 과세관청 사이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대법원이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손금 인정 여부에 대해 중요한 판단을
박재혁 세무사
2026.03.27 09:48:47
천안 북부권 신규 공급 잇따라…‘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 예정
최근 천안 북부권에서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인프라를 갖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천안 서북구 일대가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삼은리 일원에서 분양을
2026.03.27 09:17:14
충청권 탁하고 포근한 봄날씨 계속…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충청지역에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내려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충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4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
2026.03.26 21:55:27
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2026.03.26 21:55:09
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2026.03.26 21: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