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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스마트 포용도시 서구' 비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주거가치를 높이고 이동편의를 극대화한 '스마트 포용도시 서구' 비전을 발표했다. 1기 신도시인 둔산의 노후화 문제와 신·원도심 간 인프라 격차라는 해묵은 과제를 정면 돌파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구청장 직속 상설조직인 '노후도시지원단' 신설을 약속했다. 30년 이상 된 단지의 재
충청권 '초여름 더위'…일교차 20도 안팎
충청지역에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 머물며 20도 이상의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6~20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체감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결선 투표서 '승리'…후보로 확정
더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 결선투표 결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장철민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허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허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옛 대천역 향수 품은 ‘증기시계탑’, 지역의 새 랜드마크로 우뚝
과거 대천역의 추억이 머문 자리에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물이 들어섰다. 충남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시계탑'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계탑은 옛 대천역 부지인 보령문화의전당 중심부에 건립됐으며, 기차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증기시계탑' 형태로 제작돼 지역
중동 리스크 대응 TF 점검회의 개최…물류 세정 지원 확대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일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이명구 청장 주제로 지난달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이동근 기자
2026.04.13 17:14:11
김희곤 14대 독립기념관장 취임…“위상 재정립·초심 회복”
김희곤 14대 독립기념관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독립기념관의 위상 재정립과 초심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이날 오전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관장은 2026년을 ‘독립기념관 위상 재정립의 해’로 선포했다. 김 관장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시기에 큰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장찬우 기자
2026.04.13 17:13:15
엄승용·김기호 예비후보 ‘보령 발전’ 위해 전격 손잡았다…“천원주택 등 정책연대”
충남 보령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선에 나섰던 김기호 예비후보가 향후 후보로 나서게 될 엄승용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엄승용 예비후보와 김기호 예비후보는 1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한 10개 조항의 ‘정책연대 협약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대는 지난
이상원 기자
2026.04.13 17:12:35
양승조 예비후보 “기본소득·노동 동시 승부”…충남형 ‘기본사회’ 전면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에 오른 양승조 후보가 기본소득과 노동공약을 동시에 내놓으며 ‘기본사회 충남’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양 후보는 13일 천안시청에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을 3대 비전으로 한 충남형 기본소득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정책연대와 세 확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해석
2026.04.13 17:11:16
양승조 예비후보, 경선 하루 전 민생·복지 공약 제시…“도민 체감 변화에 집중”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는 경선투표를 하루 앞둔 12일 민생과 복지를 중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농어민 지원 확대와 여성농업인 복지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확대와 건강검진 등 복지서비스 강화, 농번기 공동돌봄 체계
2026.04.13 13:55:53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아이들 떠난 어린이집, 청년예술 거점으로 바꾼다"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저출산 여파로 문을 닫은 교육시설을 청년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인구 감소로 생겨난 지역 내 유휴공간을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이자 주민 소통 창구로 되살리겠다는 취지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문 닫힌 공간이 늘어나는 것은 곧 지역 활력이 줄어든다는 신호"라며 "이 공간들을 다
이재진 기자
2026.04.13 13:54:55
충청권 포근한 봄날씨…일교차 최대 20도 '건강 유의'
충청지역에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르며 따뜻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 머물러 하루 사이 최대 20도의 달하는 큰 기온차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15~17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다시 7도까지 떨어지며 체감온도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026.04.13 13:53:27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대청호 규제 늪 '동구형 햇빛소득'으로 정면 돌파"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청호 규제와 개발제한구역이라는 해묵은 과제에 묶여 있던 동구에 에너지 자치를 통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남진근 예비후보는 13일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기회로 전환하는 '동구형 햇빛소득마을 10곳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남 예비후보는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동구가 겪어온 재정적 한
2026.04.13 13:52:54
천안위례벚꽃축제, 8만 5000 명 운집…천안 대표 봄축제 자리매김
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8만 5000여 명이 행사장과 북면 벚꽃길 15km 전 구간을 찾았다. 이는 역대 최다 방문객수로, 천안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이어진
2026.04.13 13:51:42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막힌 중구, 사통팔달 교통혁신으로 정면 돌파"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중구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 교통혁신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사통팔달,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도시'를 핵심비전으로 내건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중구의 문제는 사람·차·도시의 흐름이 막혀 있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즉시 실행하는 속도감
2026.04.13 13:50:53
박찬우 예비후보 “아산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입지 전면 재검토해야”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후보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현 입지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찬반 문제가 아니라 천안시민의 건강권과 도시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정책 사안”이라며 “아산만의 문제가 아닌 천안의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발전소 예정지
2026.04.13 13:49:59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전 주요 교량 불 꺼진다
대전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자 주요 교량의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은 기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 일원 13개 교량의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2026.04.13 13:49:19
수도권 64개전철 '역명 부기' 사용기관 모집
한국철도(코레일)가 수도권전철 역명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 부기' 사용기관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역(경부·경인·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역, 경의중앙선 6개역 등 총 64개역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역명과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유상
2026.04.13 13:46:04
베트남에 'AI 정수장 운영기술' 첫 수출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 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
2026.04.13 12:54:18
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수탁기관장으로 근무했던 A 씨는 지난 2015년 7월경 자신의 근무처를 방문한 이 전 시장으로부터 “A 씨는 얼굴은 예쁜데 언제까지 스님들 도포 자락에 숨어서 손잡고
김규철 기자
2026.04.12 08:52:56
[기자의 창] '단톡방 유령'에 휘둘리는 대전시장 경선판과 '입맛대로' 보도가 만났을 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국면이 가열되면서 지지자 간의 감정싸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후보들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익명 팬덤'의 돌발행동과 이를 입맛대로 해석하는 정치적 프레임 그리고 이를 여과 없이 기사화하며 후보를 몰아붙이는 행태가 뒤섞이며 경선의 본질인 '정책 대결'은 안갯속으로 사라진 모양새다. 최근 대전지역 민주당 경선판의 가장 큰 변수는
2026.04.11 19: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