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4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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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충남도, 복지부 찾아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건의
충남 천안시와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전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충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연구원 설립을 위한 공모절차를 추진함에 따라 천안의 입지 강점과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구축된 치의학 연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24개국 춤꾼 한자리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충남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일부터 5일까지는 삼거리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4개국 25
한국벤처캐피탈학회 출범…AI 시대 벤처투자 새 방향 모색
한국벤처캐피탈학회(KSVC)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벤처캐피탈학회는 14일 호서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AI 시대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학회에는 학계와 벤처캐피탈(VC), 기관투자자(LP),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기업 발굴과 가치평가, 후속투자, 기업공개
천안~통영 시외버스 6년 만에 다시 달린다
천안과 통영을 잇는 시외버스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천안종합터미널은 오는 21일부터 천안~통영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천안을 출발해 원지와 사천, 고성을 거쳐 통영까지 운행한다. 하루 1회 왕복하며 경전여객이 운행을 맡는다. 천안 출발 시간은 오전 9시 10분이며 통영까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천안~통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④ 동물 없는 우유와 달걀, 정밀발효
젖소 없이 우유를 닭 없이 달걀흰자를 만든다. 낯설게 들리지만 사실 이 기술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치즈의 상당수가 이미 이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밀발효'라 불리는 이 기술의 이야기다. 정밀발효란 효모나 곰팡이, 세균 같은 미생물에 특정 유전자를 넣어 우리가 원하는 단백질이나 효소를 발효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다. 김치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4 11:19:28
전국 지자체,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에 17억 원 썼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에 17억원 넘게 쓴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행정안전위원회)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는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에 총 17억792만원을 지출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한 잔 가격인 47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문상윤 기자
2026.09.14 11:19:15
장애인도 쉽게 이해하는 판결문…박용갑 의원 ‘쉬운 사법정보’ 법제화 추진
장애인이 이해하기 쉬운 판결문을 법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보건복지위원회)은 법원의 날을 맞아 ‘법원조직법’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2건을 14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이 재판과정과 결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법정보 제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2026.09.14 11:16:51
충남도민의 ‘섬 추억’ 예술작품으로…섬비엔날레 ‘섬의 기억’ 공모
충남도민의 ‘섬 이야기’가 예술작품으로 남는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년 국내 최초로 열리는 ‘1회 섬 비엔날레’를 앞두고 도민참여형 공모전 ‘섬의 기억’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보령을 비롯한 서해 섬에서 쌓은 추억과 일상, 풍경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어 비엔날레 전시공간을 함께 완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이상원 기자
2026.09.14 11:12:49
충남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원 돌려받는다
충남도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9개 시군 1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정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2026.09.14 11:09:43
충남음악창작소 10주년…지역 뮤지션 23명 ‘음악으로 뭉쳤다’
충남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발굴·지원한 뮤지션들과 함께 음원 공동창작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진 경복궁 한옥스테이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충남음악창작소 출신 뮤지션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존 활동팀과 장르, 악기 구분을 넘어 새롭게 5개 팀을 구성해 공동 작
장찬우 기자
2026.09.14 11:01:02
71년의 전통 운동장에서 빛나다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김규철 기자
2026.09.13 23:08:26
국가철도공단, 전국 6개 지역서 철도안전 캠페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
이동근 기자
2026.09.12 10:16:20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
2026.09.12 10:13:29
박수현 충남도지사, 제주 장애인체전 현장 찾아 충남 선수단 격려
충남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현장 격려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대회 개막일인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 대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며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6일까지 6일간 펼쳐지며, 전국에서 7000여
2026.09.11 17:57:39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③고기를 대신하다 (2)배양육
소를 기르지 않고 고기를 얻는다. 도축장 없이 살아 있는 동물 세포만으로 진짜 고기를 만든다. 공상과학처럼 들리지만,이 고기는 이미 몇몇 나라의 식당에서 실제로 팔리고 있다. 배양육, 곧 세포를 배양해 만든 고기 이야기다. 앞서 살펴본 식물성 고기가 콩으로 고기를 '흉내 낸' 것이라면 배양육은 결이 전혀 다르다. 동물의 세포로 기른 성분상 진짜 동물성 고
2026.09.11 17:12:20
AI 데이터센터 세제 심의 통과 '0건'…임대용 자산 제외 규정에 발목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투자 신고액이 46조원에 육박했지만 AI 데이터센터 시설투자로 세액공제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10일 국세청 등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5년도 법인세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투자액은 45조 9057억원(잠정)이었
2026.09.11 17:12:08
경로당 급식도우미 월 29만원…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임금 밑돌아
경로당에서 어르신 밥상을 차리는 급식도우미가 받는 돈이 월 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시간씩 월 10회, 모두 30시간을 일하고 받는 액수다. 단순 계산하면 시간당 9667원이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에 653원 못 미친다. 30시간을 최저임금으로 환산하면 30만 9600원이어서 약 2만원 차이가 난다. 다만 급식도우미가 근로자로 분류되는
2026.09.11 17:11:32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부모가 대신 운용한 자녀 계좌, 수익도 증여일까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박재혁 세무사
2026.09.11 16:22:56
[최태호의 우리말 이야기] ‘고수레’ 이야기
한국인 중에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자도 당연히 여주에서도 아주 촌구석에 속하는 능현리(명성황후 생가로 더 유명하다)라는 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성장하였다. 지금도 콩밭 매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이 눈에 보인다. 작은 손수레에 점심밥을 싣고 가서 밭을 매시다가 점심 때가 되면 손수레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최태호 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9.11 16:14:40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선정
충남 아산시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시는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A-Tech) 협의체와 함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했다. 당초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우수 기업이 다수
2026.09.11 14: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