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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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새해 맞아 ‘안전·청렴 결의대회’ 가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15일 개최했다. 철도공단 GTX본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대전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올해부터 수당 지원
올해부터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전시에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을 제안했고 대전시는 관련 예산을 편성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노인인구 증가와 장기요양 수요 확대로 현장 인력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충청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나쁨'…새벽엔 기온 급강하
충청지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대기질이 탁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4도, 새벽에는 -1도까지 내려가 일교차 큰 날씨
대전 도심 상습 정체 구간 손본다
대전시가 도심 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차량 소통 개선을 목표로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시비 6억 원이다.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은 간선급행버스체계
인구 70만 돌파 이후 증가세… 2019년 이후 최대 폭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인구(외국인 포함)는 70만 4843명으로, 전년 대비 7544명(1.1%)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큰 폭의 증가다. 천안 인구는 지난해 5월 7
장찬우 기자
2026.01.15 16:22:43
김경스 지방지대위원장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호서대학교가 15일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청년·지역산업의 협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동문 가족 기업 CEO, 지자체 관계자 등
2026.01.15 16:21:36
전국체전 2연패 계룡건설, 철인3종 유망주 육성 나서
계룡건설이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세계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원하는데 나섰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잠재력이 높은 학생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
이재진 기자
2026.01.15 16:19:07
16억 전세사기범 2년여 태국 도피 끝에 강제 송환
전세보증금 16억 6000만 원을 가로챈 전세사기 피의자가 해외 도피 끝에 인터폴 국제 공조를 통해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전형적인 ‘깡통전세’ 수법으로 임차인 17명에게서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 A 씨(50대)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담보 가치가 없는 대전 중구 소재 다가구주택을 ‘갭투자’ 방식
2026.01.15 11:59:51
올해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공공기관 2부제 돌입
충남도가 새해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 대응을 위한 ‘예비저감조치’에 나섰다. 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이상원 기자
2026.01.15 11:58:57
충청권 미세먼지 '나쁨'…늦은 밤 '매우 나쁨' 전망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15일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늦은 밤에는 ‘매우 나쁨’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에는 남서기류를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오후부터는 북서기류를 따라 미세먼지와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서쪽 해안 지역부터 농도가 높아져 전 권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날 오후부
2026.01.15 11:58:00
한국인 최초 CNCF 커뮤니티 어워즈 수상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며 한국 오픈소스 기술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손석호 선임연구원(전문위원)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소스 재단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수여하는 ‘CNCF 커뮤니티 어워즈 2025’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을 한국인
문상윤 기자
2026.01.14 17:40:05
충청권 오늘까지 쌀쌀…내일은 '포근'
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저녁에는 충북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부터 기온이 차츰 올라 6도 안팎에 머물
2026.01.14 17:39:31
영국 경매장서 되찾은 ‘영의정 윤동도 초상’, 충남 품으로 돌아왔다
영국까지 흘러갔던 조선 후기 영의정 윤동도(尹東度, 1707~1768)의 초상화가 고국으로 돌아와 충남의 품에 안겼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 이하 연구원)은 최근 영국 경매에 출품된 윤동도의 초상을 직접 구입해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윤동도는 영조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정1품 영의정에 올랐던 소론(少論) 계열의 핵심 문신
2026.01.14 14:03:50
성인 될 때까지 끝까지 보호… ‘성착취 사각지대’ 촘촘히 메운다
충남도의회가 아동·청소년 성착취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제도적 방어막을 구축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사건 발생 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예방부터 회복, 나아가 완전한 자립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통합
2026.01.14 14:02:09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 세무서 신설, 대덕구가 적지"
국세청이 2026년 정기직제개편을 통해 검토 중인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과 관련해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4일 새 세무서는 반드시 대덕구에 설치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현재 대전에는 대전세무서, 서대전세무서, 북대전세무서 3곳만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북대전세무서가 담당하는 세수는 대전 전체의 59%에 달한다 고 설명했다. 그는 “세정 행정 수
2026.01.14 14:01:14
장기수 “통합의 주역은 천안…변두리로 밀려선 안 돼”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천안은 통합의 변두리가 아니라 가장 큰 변화와 책임을 함께 지는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부의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은 충남의 생존전략이자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국가균형발전의 실험”이라며 “과학기술 역량의 대전, 제조·
2026.01.14 14:00:33
농협 직원의 기지, 2500만 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농협 직원의 신속한 판단이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대전동부경찰서가 13일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산내농협 대성지점 직원 A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60대 남성 B 씨는 타 은행으로 자금 이체를 하겠다며 은행을 찾아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직원 A 씨가 대환대출 여
2026.01.14 11:11:52
머드, 축제 넘어 MICE로…보령머드테마파크 서해안권 거점 부상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가 여름 한 철 '머드 축제'로 대변되던 보령시를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보령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보령머드테마파크는 2022년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국제회의, 학술대회, 기업 워크숍 등 총 680건의 행사를 유치했다. 누적 참가자 수만
2026.01.14 11:11:12
장동혁·이장우,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만 합치면 의미 없다, 특례 포함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14일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정책협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니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모델이 돼야 한다며 당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이 먼저 추진됐지만 무산됐다”며 “그 과정을 보며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정치적 입장을 내려
2026.01.14 11:10:11
'중대재해 제로' 달성한 LH 대전충남본부, 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3일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LH는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1333개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SOC 공기업 가운데 최다 현장을 운영하면서도 사망재해를 전년 대비 50%, 일반재해를 39% 줄이는 성과를 냈다. 사망재해는 2024년 4명에서 2025년 2명으로, 일반재해는
2026.01.14 00: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