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6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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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미세먼지 완화…당분간 아침 영하권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체감 추위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설 인사와 함께 행정통합 재강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대전-충남 통합 구상을 밝혔다. 허 후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새해의 희망도 함께 채워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전과 충남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능성을 열 수 있
설 명절, 도시 곳곳에 번진 따뜻한 손길…나눔과 정화활동 함께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이하 장녹연)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귀성객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장녹연은 최근 지역연합별로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한파와 물가 부담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회원들과 자원봉사
버스전용차로 달리던 역주행 승용차, 버스와 충돌…5명 사상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간선급행버스(BRT) 버스와 정면 충돌해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밤 9시39분쯤 대전시 대덕구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여성 A 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 중 4명도 병원으로
국힘 충남도당, 대전·충남 통합 ‘강행 저지’ 총력전 선언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회(위원장 강승규 국회의원)가 14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의 강행 처리에 대해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남지역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기초지자체장, 충남도의회 의장단과 원내대표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강승규 위원장
장찬우 기자
2026.02.15 19:08:35
대전 출발 서울 1시간 30분·부산 3시간 예상
설 연휴 귀경·귀성 차량이 분산되면서 주요 구간 정체가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남권은 구간별로 차이를 보이겠다. 대구까지는 1시간 40분, 울산은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까지는 3시간으로 일부 정체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진 기자
2026.02.15 18:07:48
충청권 포근했지만 대기 '탁함'…충북 초미세먼지 주의보
충청지역이 대기가 탁한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낮 동안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 다만 대기질은 좋지 않다. 충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대전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세종과 충남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3도,
2026.02.15 18:07:31
충청권 미세먼지 기승…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높았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부터 충청 전역의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도 3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전망
2026.02.15 15:21:17
14㎞ 추격전과 실종 아동 구조…대전경찰 연휴 첫날 '동분서주'
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2026.02.15 15:20:50
김민경,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만들 것”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2026.02.14 13:12:32
선문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 13년 연속 인증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2026.02.13 22:33:50
이장우 시장 "지방분권 아닌 지방 길들이기 법안" 강력 반발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통합 특별법 의결에 강력 반발했다. 이 시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대전을 권한도 재정도 없이 묶어두는 법”이라며 “대전을 팔아먹는 국회의원은 전원 사퇴하라”고 직격했다. 전날 밤 국회 행안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의결된 데 대한 공개 비판이다. 그는 “충남과 대전이 주도해 지방분권을 실현하자는 대의가
2026.02.13 17:11:42
민자 대신 공공개발…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본격화
대전시가 총사업비 4780억 원 규모의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한다. 전망타워 조성과 친환경 교통수단, 대전오월드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금융시장 악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민자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방식을 대전도시공사 중심 공공개발로 전환했다”고
2026.02.13 17:10:49
안장헌 “아산, 제3의 벤처밸리로 도약”…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 전략 제시
충남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13일 “아산을 대한민국 제3의 벤처밸리로 키우겠다”며 투자와 창업을 결합한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안 위원장은 전날 아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충청남도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민성장펀드의 운용방향과 신청절차, 지방우대 정책
2026.02.13 17:09:28
충남대 국제화 역량 입증…2년 연속 최고 등급
충남대학교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2025년 4주기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12일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39개 대학을 우수인증대학으로 확정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2026.02.13 17:08:42
충청권 대기질 악화…세종·충북 밤사이 '매우나쁨'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충청 전역의 공기질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며 호흡기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늦은 밤에는 세종과 충북지역의 대기질이 ‘매우나쁨 수준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
2026.02.13 17:07:22
설 연휴, 당신의 ‘가벼운 신고’에 누군가의 ‘골든타임’이 사라진다
충남소방본부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 자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해마다 반복되는 비응급 상황의 119 신고 폭주로 인해 정작 생사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들이 구급차를 기다리다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설 명절 기간은 병·의원 대다수가 문을 닫으면서
이상원 기자
2026.02.13 13:25:54
대전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설 맞아 정성 가득한 나눔 행사 진행
대전 동구아름다운복지관(관장 최재천)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무료급식과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한전KPS충남전북전력지사(사장 김홍연)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업체인 제일유업(대표 김갑선), 주식회사 대한홍삼(대표 김현구), 행복한아침마트(대표
이동근 기자
2026.02.13 13:25:10
천안 풍세센토피아 ‘허위급여 뇌물’ 1심 실형
충남 천안 풍세센토피아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허위 직원 등재와 급여 지급 방식으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증재 및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시행대행사 대표 김모(60)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신탁사 직원 양모(4
2026.02.13 13:23:26
"해외여행 시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반드시 신고하세요"
관세청은 해외여행객이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막기 위해 출입국 시 외화 신고 기준을 안내하며 준수를 당부했다. 관세청은 2025년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해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2026.02.13 13: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