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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장 초박빙, 정원오-오세훈 0.5%p 차이로 좁혀져
서울시장 선거 판세가 안개속이다. 개표율 89.39%(6시 8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8.89%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48.39%)와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 득표율 차이는 0.5%포인트 차이다.
박세열 기자
2026.06.04 06:12:44
[속보] 6시 현재 정원오 48.93% 오세훈 48.35%…0.58%p차
개표 막판 吳 추격으로 막바지 초접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6.3 지방선거 막바지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6시 개표율 88.33%기준 정 후보 득표율은 48.93%로 나타났다. 오세훈 후보는 48.35%로 정 후보에 0.58%포인트(p) 뒤쳐졌으나 개표율이 늘수록 정 후보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
2026.06.04 06:02:31
靑출신 김남준·전은수·김남국 승리…성남시장 도전 김병욱은 고배
재보선 4인방 중 3인 생환했으나 '李 정치적 고향' 성남서 패배…'원조 친노' 이광재 당선
6.3 국회의원 재보선에 도전한 '이재명 대통령의 비서관' 3인이 나란히 승리,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당 김남준 후보(전 청와대 대변인)는 4일 오전 5시 45분 현재 99.79% 개표 상황에서 61.63%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역시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충남 아산을 전은수 후보는
곽재훈 기자
2026.06.04 05:52:57
국민의힘, '보수 강세' 울산·충남 재보선 승리…與에 2석 탈환
울산 남구갑 김태규, 충남 공주·부여·청양 윤용근 당선…민주당 전태진·김영빈 고배
국민의힘이 6.4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당 지역구 2곳을 탈환하게 됐다. 민주당 의원 지역구였지만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 울산 남구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 남구갑에서는 4일 오전 5시 현재 개표가 99.98% 진행된 상황에서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51.15%를 얻어 민주당
2026.06.04 05:14:21
민주당, '접전지' 강원·충남서도 승리 유력…'13석 이상' 대승 목전
우상호·박수현, 접전 끝 당선 가닥…국민의힘 대구·경북 승리, 경남은 접전 중
더불어민주당이 충남·강원지사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소 13석을 석권하는 대승을 목전에 두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 후보는 4시 22분 현재 개표율 92.99% 상황에서 기준 득표율 51.4%을 기록, 당선이 유력한 상태다. 경쟁자이자 현직 도지사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48
2026.06.04 04:44:50
선관위, 국민의힘 요구 일축…"선거연기·재선거 사유 아니다"
중선관위 사무총장 "개표 중단 어렵다"…장동혁 "선거 무효 소송"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막판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며 서울시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 등을 요구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4일 자정부터 긴급 선관위원 회의를 소집해 약 2시간가량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날 오전 4시께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중앙선
2026.06.04 04:08:48
정의당 권영국 "부족한 점 모두 제 과오…진보정치 불씨 꺼뜨리지 말아달라"
진보정치 재건 다짐…새 서울시장에겐 "평등한 도시 만들어 주길"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을 이끈 권영국 대표가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진보정치 재건을 다짐했다. 권 대표는 지난 3일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뒤 발표한 입장문에서 선거 기간 응원과 쓴소리를 해준 시민, '신호등 연대'를 이룬 노동당과 녹색당, 선거운동을 함께한 정의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보내주신 마음과 기
최용락 기자
2026.06.04 03:57:47
충북·세종, 나란히 민주당 후보 당선 확실
與 신용한·조상호 승리 확실시…국민의힘 김영환·최민호 고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세종시장 후보들이 각각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3시 8분 기준 개표율 89.36% 상황에서 득표율 55.13%를 기록했다. 같은 시점,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득표율은 44.86%로 10%포인트(p)가량 뒤쳐졌다. 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2026.06.04 03:18:24
"졌잘싸" 김부겸, 대구에서 추경호에 석패
중앙당 강경기조에도 '분발'했던 金…14년 '대구 정치' 개인기 빛바래
'보수의 심장' 대구는 끝내 '디비지지' 않았다. 6.3 지방선거 개표결과 보수 텃밭 중의 텃밭으로 꼽혀온 대구에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접전 끝에 꺾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새벽 2시 기준 52.09% 득표율을 얻어내며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 초반 득표율에서
한예섭 기자
2026.06.04 02:58:30
부산시장 전재수, 울산시장 김상욱 '유력'
경남은 2시반 현재 박완수 근소 우세 속 접전 이어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울산 광역단체장을 탈환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35분 현재 부산에서는 개표가 89.65%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0.60%를 득표하며 당선이 유력시된다. 같은 시각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득표율은 47.84%를 기록했다. 울산에서도 94.89% 개표가 진행
김도희 기자
2026.06.04 02: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