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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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노동 살아야 지역경제 살고 노동자 웃어야 강원 미래 웃는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18일 원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 존중 강원 실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 의장과 지덕근 사무처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강원본부 의장단 및 노조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노총 강원본부, 우상호 지지 선언
해양수도 '실체' 공방…전재수·박형준 해사법원·HMM 놓고 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해양수도 부산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후보와 박 후보는 이날 국제신문 주최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해사법원 부산 설치, HMM 본사 이전, 글로벌 허브도시 전략, 문화·관광 정책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토론회는 부산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의령 미래 완성할 것"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검증된 추진력과 성과를 앞세워 의령 미래 완성과 민생 중심 군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태완 후보는 18일 의령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와 군민들에게 향후 군정 비전과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 후보는 "지금 의령에는 말이 아니라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 '금오도·개도' 일원, 해양 사고 빈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 지역에서 한해 평균 250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수지역 해양사고는 총 769건이 발생했다. 2023년 266건에서 2024년 270건으로 다소 늘었다가 2025년 233건으로 줄었다. 이 중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어은·궁동·장대·죽동' 고교 설립 공약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생활권과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은·궁동 생활권 고등학교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맹 후보는 18일 "궁동·어은·장대·죽동 생활권은 재개발 등으로 향후 2만 세대 규모까지 확장되지만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다"며 "이 지역 학생들은 원거리 고교로 분산 통학하며 대중교통 환승 부담과 통학안전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했다.
전북 '기독교 목회자' 이어 '교수·연구자' 300인도…"이원택 民 전북지사 후보 지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기독교 목회자들에 이어 교수·연구자 300인 등이 잇따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박종철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유병근 전 전북장로교회연합회 회장, 정석동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형렬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추이엽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목회자 60여 명은 1
대구광역시, 청년들의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단체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김병욱 "야구 복합 돔구장 건립… 도시 대전환 기반 마련"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 건립으로 성남의 품격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8일 "성남은 스포츠·문화·관광·상권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1986년 준공된 노후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활용한 ‘야구 복합 돔구장’ 건립을 통해 도시의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견인할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박영순 前 구리시장, 탈당 후 전격적으로 민주당 신동화 후보 지지 선언 발표
박영순 前 구리시장은 18일,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정계은퇴를 밝히며 전격적으로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성명서에서 “구리에서 정치 인생 30년을 되돌아보며 젊은 시절 중앙행정의 풍부한 경험을 안고 1994년 마지막 관선 구리시장으로 구리와 인연을 맺은 후 이어 1995년 민선자치시대가 열리면서 ‘일자리 넘치는 자족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