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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천안함 때문에 5.24 조치했지만…"5.24 해제가 천안함 46 용사 기리는 일"
김상욱 의원 및 남북 경제협력 기업인들, 통일부 찾아 "5.24조치 완전 해제는 북한에 대한 시혜 아닌 경제 활로 뚫는 실용적 정책"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이명박 정부가 행정명령으로 발동한 5.24 조치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국회의원을 포함한 남북 경협 기업인들은 5.24 조치의 빠른 해제가 46명의 천안함 승조원들을 진정으로 기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14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 방문한 김상욱 의원은 "한반도의 명운이 걸린 2026년의 갈림길에서
이재호 기자
2026.01.14 20:28:03
버티는 김병기에 싸늘한 與…"당이 한 달을 어떻게 참나"
지도부, 윤리심판원 '金 재심'에 신속 결론 촉구…"1월 내 결말"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탈당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해서도 "한 달만 기다려 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라고 토로한 가운데, 당내에선 "당이 한 달을 어떻게 참나",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한다"는 등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본인에 대한 제명
한예섭 기자
2026.01.14 19:34:32
여야, '2차 종합특검법' 두고 줄다리기…"반대 말라" vs "필리버스터 할 것"
한병도·송언석, 禹의장 주재 첫 회동…입장 '평행선', 15일 본회의 전 다시 만나기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4일 첫 회동을 갖고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 예정인 '2차 종합특검법'에 관해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이 본회의 안건으로 올라올 경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겠다고 맞섰다. 우
김도희 기자
2026.01.14 18:58:41
민주당 "윤석열, 선고도 '사형'이 마땅…2차 특검 반드시 처리"
한병도 "李대통령 제안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등 4대 사업 환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은석 내란특검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며 사법부를 향해 "재판 내내 침대 축구하듯 침대 재판을 했던 지귀연 판사에게 충언한다. 역사의 심판이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농축산센터에서 열린 충남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
2026.01.14 17:57:56
靑 "수산물 문제 日측 설명 청취…긍정적 논의, 추가 협의 필요"
위성락 "한일 정상간 '공급망 협력' 의견접근…日 '독도의날' 관련 논의는 없어"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현 등 일본 일부지역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의 설명을 청취했다. 한국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을 위해 관련 논의가 나온 것으로 보이나, 한국민들의 우려가 큰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이 앞으로도 한일 정상 간 논
박정연 기자(=오사카)
2026.01.14 17:30:45
검찰개혁 정부안에 범여권 '흔들'…"정부가 검찰권력 오히려 되살려"
檢개혁추진단 자문위원들 "모욕감 느낀다"며 집단사퇴…與일각 "윤석열 검찰로 돌아가"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들이 정부의 검찰개혁 관련 입법안을 두고 "해체돼야 할 검찰권력을 오히려 되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집단 사퇴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윤석열 정권 검찰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는 등 성토가 이어지면서,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정부안을 둘러싼 범여권 내홍이 깊어가는 모양새다. 검찰개혁추진단
2026.01.14 17:29:18
한동훈 제명날 장예찬 "날 건드린 인간들에 사냥개가 되어 인생 피곤하게 만들 것"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 "오늘은 좀 슬프고 피곤하다"면서도 "저는 윤어게인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장 부원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직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날, 저는 윤어게인 할 생각이 없다. 윤어게인 아니라고 공식 인터뷰에서 여러번 말했다"면서 "그래도 이미 죽은 권력
박세열 기자
2026.01.14 17:28:08
이준석 경기도지사說? 李측 "동탄 주민들이 원하지 않아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이 "동탄 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동탄 지지자들이 국회의원 4년 하라고 뽑아줬는데 나오자마자 대선을 뛰었다. 그 정도만으로도 사실 많이 양보해주신 것"이라며 "지지자들이 진짜로
2026.01.14 17:27:51
李대통령 "한일 불행한 과거 안타깝다…피해받은 분들께 사과"
"독재 시절 간첩 조작 등 아픈 역사…계엄 때 불빛 밝혀 민주주의 지켜"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인데 안타깝게도 한일 간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년의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가
임경구 기자
2026.01.14 16:28:52
홍준표 "한동훈은 윤석열의 종물(從物),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사형 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제명 처분으 두고 "정치 검사 두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젯밤은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 되었다.
2026.01.14 16: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