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4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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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사라졌다
요즘은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사라진 아이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놀이터와 운동장에서 찾기 어려운 아이들은 학원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다. 한국은 명실상부한 사교육 공화국이다. 방과 후 학원 뺑뺑이를 도는 학생들을 마주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교육의 대상이 점점 저연령화됨에 따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교육도 성황이다.
시민건강연구소
[속보] 특검, '징역 4년' 김건희에 상고…김건희도 불복해 대법원 상고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4일 특검은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신종오 성언주 원익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전 대표 측도 지난 30일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김 전 대표는 1심에서 징역 1년
박세열 기자
검찰개혁 자문위원 "경찰 판단 뒤집힌 사건 0.74% 불과? 대국민 통계 장난"
박상혁 기자
직장인 52.4% "AI 기술 도입 이후 채용 규모 줄었다"
방송계 종사자 77.8% "업무 중 성희롱·성폭력 피해 겪었다"
활동 재개 전광훈 "윤석열 배짱 없어…변호인단은 멍청"
김포골드라인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시스템' 하에 운영되고 있다
박찬연 공공운수노조 김포도시철도지부 지부장
노숙인 감소 추세 속 거리노숙 여성 증가…대책은?
김진미 여성일시보호시설 디딤센터 원장
[속보] 또 '응급실 뺑뺑이' 태아 사망…청주서 3시간 반만에 부산 이송
충청북도 청주에서 응급 분만이 필요한 한 산모가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태아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29주차 산모 A(30대) 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가 입원해 있던 산부인과는 충북을 비롯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노란봉투법 뒤 첫 노동절…도심 집회 연 양대노총 "노동기본권 강화"
최용락 기자
이재명 정부 이민정책의 한계…선별과 통제는 여전하다
영서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존엄이 뭐냐고요? 아파도 연약해져도 죽지 않을 수 있는 것"
권정은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대 등쳐 먹는 사업주들…"가짜 3.3·5인 미만 위장하고 노동위에선 모르쇠"
20대 미용사 유민서 씨는 각각 5명 미만의 직원을 고용한 두 미용실을 오가고 원장의 지시를 받으며, 사업소득세 3.3%를 떼는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일했다. 유 씨가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휴게시간이라도 지켜달라고 항의하자 원장은 '싸가지가 없다'며 그를 해고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에서 노동위원회는 원장이 운영한 두 미용실은 인사이동이 보여주듯 하나의 사업
[속보] 민주노총, 정부 노동절 행사 참석하기로…"화물연대 사안 해결"
망치 폭행, 총기 위협, 체벌…"그래도 못 떠나. 고용허가제는 족쇄"
손가영 기자
'교섭으로 풀 수 있었다'…BGF-화물연대, 대화 9일만에 최종 합의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폭동 18명 유죄 판결…다큐 감독도 포함
서울서부지법 1.19 폭동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18명에 대해 대법원이 하급심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현장 기록을 위해 법원에 들어간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도 포함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0일 서부지법 폭동과 관련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18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그 중 14명은
수만 년 남을 핵 쓰레기, 우리가 치우나? 세대 간 불평등의 역설
김동주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해고노동자를 구속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노동 존중인가
최보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한국옵티칼-니토옵티칼은 '하나의 사업'…해고 회피 의무도 함께 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