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6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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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돈 버는 쿠팡, 어떻게 美 정계와 투자자들이 보호하는 기업이 됐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고를 일으킨 쿠팡과 관련 또 한 번 전레를 찾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매출의 90% 이상을 한국에서 올리는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을 미국 정치인과 투자자들이 나서 견제하고 있는 것이다. 쿠팡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기업이 됐을까. 쿠팡 사태를 둘러싼 새로운 국면 앞에 한국사회가 할 수 있
최용락 기자
장애인들이 동시다발 소송에 나선 이유? "우리도 버스로 고향에 가고 싶어요"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뇌병변장애인 유진우(30) 씨는 매해 설날이 다가올 때마다 골머리를 앓는다. 휠체어를 타는 그가 고향인 전북 군산에 가려면 KTX를 타고 익산역에서 내린 뒤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으로 집에 가야 한다. 그런데 열차의 장애인석은 한 대당 5석에 불과하고, 장애인콜택시는 운전원이 적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 씨가 명절마다 부모
박상혁 기자
행정통합특별법, '진정한 지역균형발전' 위해 재검토가 필요하다
시민건강연구소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 하는데"…정규직 전환 배제, 외국인 상담사의 눈물
대책 없이 '일단 짓고 보자'? 50년간 못 찾은 핵폐기장, 지금은 있나?
손가영 기자
"예전엔 10분마다 집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사라졌죠"
정은희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활동가
'불명예' 쿠팡, 온라인플랫폼서 분쟁조정 건수 1위 등극…2위 네이버와 2배 이상 차이
허환주 기자
진격의 '아틀라스'가 만든 충격파…로봇은 '약한 벽'부터 허문다
철도안전에 필요한 건 CCTV가 아니라 '사람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국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철도 승무노동자가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는 열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칠 운전실 내 감시카메라(CCTV)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안전과 노동에 미치는 영향을 당사자와 전문가의 관점에서 하나씩 짚어보는 세 편의 글을 연재합니다. '휴먼에러 제로(Zero)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 철도 현장 곳곳에
윤홍준 수도권전철 1호선 기관사
[속보] 연휴 첫날, 만취 벤츠 운전자 '역주행' 끝에 보행자 '쾅'
박세열 기자
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런베뮤 근로감독 결과 발표 살펴보니…'1분 지각에 15분 공제', '임금체불 5억'
노동부, '쿠팡 식사접대·봐주기' 의혹 감독관 경찰에 수사의뢰
고용노동부가 쿠팡 근로감독 중 식사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감독관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해당 감독관의 다른 비위 의혹에 대한 징계절차에도 착수했다. 노동부는 쿠팡 식사 접대, 봐주기 의혹을 받은 감독관에 대해 진행한 특정감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감사는 지난해 12월 24일 감사에
법원, 김건희 측근 이종호에 징역 1년6월 "영부인 친분 과시 금품 수수, 죄질 불량"
관객 67%, '티켓값 비싸 영화관람 포기'…"티켓값 올라도 제작사 수입은 되레 줄었다"
[속보] 法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가 피해자에 1500만원 배상하라"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시민교통'에 어린이·청소년은 없다
대전에는 '타슈'라는 공공자전거가 있다. 창원의 '누비자', 서울의 '따릉이'처럼 시민 누구나 대여할 수 있고, 1시간 이용이 무료여서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이 '누구나'와 '대전 시민'의 범주에서 철저히 배제된 이들이 있다. 바로 만 15세 미만의 청소년들이다. 대전시가 종종 이들을 '미래의 주역'이라 추켜세울 때,
성령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학벌주의'라는 진단명은 없다
문호진 의사, <수능해킹 : 사교육의 기술자들> 저자
"쿠팡 노동자의 죽음 멈추지 않는데…처벌받은 사람은 없다"
'상속세 보도자료'에 고개 숙인 최태원 "행사 중단, 임원진 전원 재신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