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5일 0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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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했고, 실패했다. 상관없다. 다시 하기. 다시 실패하기"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이상하고, 어렵고, 영광이고, 파괴적이다. 날마다 치욕은 새롭고 거절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작가 대니 샤피로는 권유한다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Still Writing>. <매일경제신문> 김유태 기자의 글솜씨를 좋아한다. 책 소개도 놓치지 않는다. 대니 샤피로의 이번 책은 온전히 김기자의 소개 덕분이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다. 비슷하게 명태균의 여론조작과 관련해서도 그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의 행태가 일반적이라는 사실과 '계약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후의 집요한 요구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더해서
김상철 시시한연구소 공동소장
가장 중국적이며 미국적인 타이완, '심각한 불안정성'은 한국과 다를바 없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든 '20세기의 거인들'
<아크레이더스>가 보여주는 학습하는 'AI 킬러'의 공포
신현우 문화연구자
"수학은 농업, 수학자는 농부" 대수기하학자가 사랑한 수학
최준석 과학저널리스트
야시장, 환각의 '삥랑', 취두부…중국말 듣고야 "아, 한국 아니었지" 정신차린다
세상에 800억 톤 존재하는 이것 없인 맥주·빵·치즈·김치도 없다
직장상사가 싫은 자들을 위한 피가 튀는 광시곡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먼저 딴지 걸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던 건 '과연 직장상사가 길들여질 수 있는 대상인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사上司'의 단어 뜻에 담겨있는 계급의 상하 관계는 그리 쉽게 해체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만약 누군가 상사를 길들이려 하고, 그 직분의 위계를 넘어서
이동윤 영화평론가
육백년 된 팽나무, '할매'가 되다
"인류는 '제로 인구 성장률'이 아니라 '마이너스 성장률'로 빠르게 가고 있다"
대문자 '그녀(SIE)'라는 감옥, 우리의 진짜 욕망은?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없는 한 가지는 '살 빼기'…그럼 뭘 해야 살이 빠질까요?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세우는 목표 중 하나가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이다. 그런데 운동은 체중을 줄이는 것에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럼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일까. 영국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레옹(LEON)'의 공동 창립자이자 2014년 <학교급식계획>, 2020년 <
이재호 기자
이 나라는 누구의 피 위에 세워졌나: '국가폭력'이라는 거울에 비친 민낯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러브 주제가상 품었다
박세열 기자
이쯤 되면 '두바이 광기'?…해 넘겨 이어지는 '두쫀쿠' 열풍
곽재훈 기자
프레시안 books 여성팬 거느린 헤라·제우스 꺾는 데메테르…그리스 여신의 재조명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은 신임에도 남신들의 각종 비행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는다. 상상을 초월하는 바람둥이 남편에 어린 딸을 납치 강간하는 남자 형제까지 고대부터 이어진 여성들의 비극이 신화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남신의 행각은 눈감아주고 여신의 복수에만 주목하는 많은 서사를 어렵게 피해간다면 말이다. 책 <아름답고 살벌하고 웃기는 우리 곁의 그리스
김효진 기자
한국의 재개발이 '조건 맞춰 지으라'면 대만은 '웬만하면 그냥 살아라'
나는 왜 '따뜻한 부검'을 해서 세포를 떼어내고 배양하나?
200년 세월 묻혔던 다산의 '증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