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2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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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 트램, 안전·법적 정비 선행 필요"
김상욱 의원이 서울 위례신도시 트램 사례를 직접 점검한 뒤 울산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위례신도시에 트램을 현장을 보러 왔다"며 "1968년 사라진 트램이 58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도 위례신도시에 설치된 트램의 현
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 '증거인멸 교사' 검찰 고발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정 후보는 "이번 고발은 수사 과정에 대한 의문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후보의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수사당국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규명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좌진을 경험했
부산이 친한계 전진기지?…진종오 부산행에 국힘 내홍 격화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친한계와 장동혁 지도부의 정면충돌 무대로 번지고 있다. 22일 정치권 취재를 종합하면 친한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의원은 부산 북구에 거처를 마련해 이달 말부터 지역 민심 행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0일 귀국 직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진 의원과 관련한 사
부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 완화 나서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고 부산도 1990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부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정부
울산시·현대차,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맞손'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1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
정대영 기자(=울산)
2026.04.21 18:36:26
박형준, 전재수와 '가덕도 신공항' 책임공방 '난타전'
가덕도 신공항 개항 시기를 둘러싼 부산시장 선거 공방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반박으로 다시 커지고 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SNS에 글을 올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 주장을 반박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목표는 2035년이었고 윤석열 정부 들어 부산시 요구가 반영되면서 2029년 12월 조기 개항 목표가 마련됐다고 주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21 15:45:33
민주당 "부산글로벌도시특별법, 전면 보완·재설계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해양 수도 부산' 전략에 맞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 전면적인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의장은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방향성을 잃은 상황에서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21 15:39:43
부산은 오차범위, 울산은 분열 변수…복잡해지는 여론 추이
부산과 울산의 선거판이 서로 다른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안으로 붙는 접전 양상이고 울산시장 선거는 보수표 분산과 야권 단일화 가능성이 동시에 흔드는 다자구도다. 21일 부산시장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0%,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34%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 들어섰다. 양당 후보가 확정
윤여욱 기자
2026.04.21 14:08:11
김상욱 "보육은 공공의 문제" 울산형 보육체계 구축 제안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울산의 보육 문제를 개인 부담이 아닌 공공 책임의 문제로 규정하며 산업도시 현실에 맞는 '울산형 보육'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체계 변화를 거론하며 "보육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문제"라고 밝혔다.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21 14:01:13
의붓딸 손·머리 테이프로 감은 '베트남 국적 복면 30대' 집유
복면을 쓰고 10살 의붓딸의 손과 머리를 테이프로 감은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1일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바람막이와 넥워머로 얼굴을 가리고 목장갑을 낀 채 방에 들
2026.04.21 13:59:49
부산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양산업 경쟁 고도화 등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21일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에 따
2026.04.21 11:35:46
부산경찰, 우회전 단속 첫날 107건 적발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부산경찰의 집중단속이 시작되자 첫날에만 100건이 넘는 위반이 적발됐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우회전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07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위반이 83건, 보행자 보호
2026.04.21 11:34:42
부산·울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부산과 울산에서도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21일 정부와 지자체 안내를 종합하면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다. 신청·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부산과 울산은 비수도권으로 분류돼 기초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4.21 11:33:01
김기재 "국힘 부산 영도구청장 공천, 정당성 상실한 밀실회동"
국민의힘 김기재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공식 요청했다. 20일 김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책임이며 공천은 구민의 신뢰를 얻는 투명한 과정이어야 한다"며 "현재 영도 공천은 상식과 공정이 무너지고 특정 세력의 독단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먼저
2026.04.20 17:04:14
부산시, 재개발 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추진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초기 절차인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를 없애기 위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보완책으로 정비계획 총괄기획가(MP) 자문 제도와 입안 요청제 대상지 선정 기준 마련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2026.04.20 17:02:25
울산시, 추경안 1989억원 편성…'보통교부세 1조원 시대' 열어
울산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부담을 완화에 나선다. 20일 울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 규모는 총 1989억원로 시는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울산시 자체사업 등을 담는데
2026.04.20 16:02:23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최소한으로 최대 효율' 사직 돔구장 공약 발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낡고 오래된 사직의 심장인 사직구장을 최첨단 '사직 돔구장'으로 다시 뜨겁게 만들겠다"며 사직 돔구장 공약을 발표했다. 20일 정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의 2만 1000석 규모 개방형 재건축은 부산의 뜨거운 야구 열기와 시민 편의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사직 재건축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영 기자
2026.04.20 16:00:45
울산 민주·진보 첫 한목소리 "후보 단일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6·3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진보 진영 세 후보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픽스' 대담방송에서 처음 함께 단일화 문제를 논의했다. 세 후보는 모두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2026.04.20 13:03:56
부산시, 고신대와 '제2하하(HAHA)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가 고신대학교과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웰니스, 의료관광 중심 거점을 조성한다. 20일 부산시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2026.04.20 13:02:55
울산교육청·롯데,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교육청이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스마트 온실을 설치하고 전시공간을 개선해 교육 환경 고도화에 나선다. 20일 울산시교육청은 롯데정밀화학과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김철중 롯데정밀화학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
2026.04.20 13: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