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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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사망 수천명으로 급증…중동 개입 꺼리는 분위기에 트럼프 '고심'
17일째 이어진 이란 시위 사망자 추산이 수천 명 규모로 급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히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다만 미국은 베네수엘라 작전을 위해 중동 자산을 카리브해로 이동해 당장 군사 공격이 녹록지는 않은 상황이다. 막대한 희생자 규모가 이란 신정 체제의 위기를 반영하는 동시에 보안군의 충성을 증명해 정권
김효진 기자
"한국 기어오른다"던 日 총리, 中압박과 美무관심에 BTS 노래 연주하며 韓에 '손짓'
대만 유사시 자위대를 출동시킬 수 있다고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발언으로 인해 일본이 중국의 압박과 미국의 무관심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부분이 중국의 대일본 수출 제한 조치를 고려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13일 일본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공동
이재호 기자
트럼프, 다짜고짜 "이란 교역국에 즉시 25% 관세"…전문가 "완전한 자해 행위"
자원수탈을 위해 베네수엘라 공습한 제국주의 깡패 트럼프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트럼프 "이란에 매우 강력한 선택지 고려 중"…이란, 제2의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손에 넣으려는 트럼프 "그린란드 방어 수단? 개 썰매 두 대 뿐"
트럼프 "이란서 협상하자 연락와. 회담 준비"…베네수엘라 다음은 이란?
그린란드인들 "우리는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싶지 않다"
곽재훈 기자
'성공적 방중' 뒤에 남은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과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상징과 언어의 외교였다.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대 상무위원장을 잇달아 만난 이번 일정은, 중단과 경색의 시간을 지나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분명한 정치적 메시지를 중국 측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적어도 외교적 형식과 분위기, 그리고 상호 발화
원동욱 동아대 교수
이란 시위 강경진압으로 100여명 사망…美, 군사개입 검토
"바티칸, 마두로 체포 전 '러시아 망명' 제안…美는 찬성, 마두로가 거부"
무려 '6억뷰' 이재명-시진핑 '셀카 외교', 중국은 어떻게 보았나
프랭클린 전기 실험을 세상에 알린 퀘이커 천 장수, 피터 콜린슨
런던에서 천을 팔다가 세계 과학사를 뒤바꾼 사람이 있다. 대영제국이 한창 기세를 올리던 18세기, 낮에는 천 장사, 밤에는 정원사, 그리고 틈나는 대로 세계 과학계의 우체부 노릇을 하던 사나이. 바로 피터 콜린슨(Peter Collinson, 1694-1768)이다. 천 장수의 역설 콜린슨은 런던 그레이스처치가에서 대대로 천을 팔던 퀘이커 집안에서 태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일본에 수 억원 상당의 문화재 팔아 넘긴 가야 무덤 도굴꾼들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트럼프 정부, 이민국 요원 시민 사살에 '일단 좌파몰이'…밴스 "비극 자초"
그린란드에 진심인 트럼프, 유럽 버리고 그린란드 택할 수도…"국제법 필요 없어"
기고 칠레 극보수주의의 승리, 세계 민주주의의 최후를 알리는 또 하나의 신호인가?
지난해 칠레 대선에서 극우주의자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가 새 대통령에 당선됐다. 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정치 지형을 지녔던 칠레도 극우의 물결에 휩쓸리게 됐다. 이 사건이 시사하는 바를 정리한 기고를 싣는다. 본문을 읽으면 알겠지만, 칠레 정치의 극우화 과정은 한국 정치의 변화 모습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비슷한 면이 있다.
세르히오 에릭 카니우케오 우이르카판(Sergio Erick Caniuqueo Huircapan)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노골화…미, 베네수 봉쇄 뒤 석유 "무기한" 확보
덴마크 "美 침공 시 현장 군인은 명령 없이 즉각 공격" 엄포…美·유럽 기어이 충돌하나
2026년 1월 3일, '미국식 자유주의' 사망하다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