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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란 합의 부정적 여론에 "동결자금으로 미 농산물 구매"…이란은 "의무 없다"
노동계 "1만 2000원" vs 경영계 "동결"…최저임금 인상액 공방 시작
선관위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적어도 정치권이 주장해선 안돼"
국회의장 "지방선거 여성 당선인 33.1%…더 많이 진출해야"
한국적십자 회장에 인요한? 조국혁신당 "李대통령, 인준 거부해야"
매일 23명 이름 부르며 기도하는 어머니, 방치된 아리셀 유족의 시린 2년
'투표지 축소 보고' 기억 못 하는 선관위 책임자들…노태악 "비상임 체제, 더 이상 불가"
경실련 "이재명 정부, 전월세시장 불안 심화 정책 중단해야"
민주당, 한찬식 민정수석 인사 논란 지속…친명도 "걱정 있는 건 사실"
친명계, 정청래 직격…"당 운영 폐쇄적", "대통령에 맞서나"
중앙선관위 "타성에 젖어 참정권 보장에 미흡…깊이 사죄한다"
국민의힘 토론회서 환영받은 한동훈…'선관위 개혁' 한 목소리
"액상 담배 '유사 니코틴' 유통 과정서 20조 원 규모 탈루 의혹"
김재원 너마저? "지방선거 책임 있어야…'장동혁 선전'? 동의 안 해"
李대통령 "장관보다 총리가 훨씬 쉽겠죠"…한성숙에 힘싣기
최용락 기자
[단독] 인권위 간부 6번째 보직 반납…광주인권사무소장 "안창호 사퇴 없이 정상화 불가"
박상혁 기자
친명과 친청은 뭐가 다를까? '진보'는 이제 끝났다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혐오표현 대응, 문제는 '혐오감'이 아닌 '평등'이다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李대통령 "청년세대, 가장 큰 소외자…뼈아프게 받아들여야"
임경구 기자
이재호 기자
李대통령 제안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최소 '투 포인트'여야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성소수자 청소년들 '혐오 현수막'에 상처받을까 걱정돼…지지 어른 보여주고파"
'적대적 두 국가론'이 부른 단절의 시대, 남북관계의 전망과 과제
정영철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소장/서강대학교 교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지방선거 패배 이후 결국 사임키로
李대통령, 소방관 사망사건에 "최악의 직장 갑질" 질타
국민의힘 "법사위는 민주당? 정청래·이춘석·추미애 위원장 잘했나"
민주당, 연일 원구성 압박…"전체 상임위원장까지 고려"
청와대 "트럼프, 李와 첫 통화에서도 '골프 몇 타 치나' 물어"
안철수 "李정부 레임덕 선봉장, 정청래 대표의 재선 응원합니다"
靑, 한찬식 민정 이어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 기용…野도 與일각도 반발
[속보] 北김정은 "한국 핵잠 보유 추진, 조선반도 정세 극도로 악화"
이란 핵사찰 재개…美 밴스 "이란, IAEA 핵 사찰단 입국 허용"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특검 구형보다 5년↑…이유는?
산업화·민주화 성취한 국민지성의 제도화, 가능할까
미·이란 1차 회담 가까스로 마무리…이란 "레바논이 첫 시험대" 경고
與 '당권 투쟁' 폭풍전야…김민석 "당 돌아가 지지율 회복하겠다"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쓰기 싫다"는데…안 쓸 수 있는 제품이 없다
노원 아파트 경비원 17명, 문자로 '해고'…주민들도 "고용승계 약속 지켜야"
"동성애 교육 추방? 그런 교육이 있었으면 제가 '독학'하지 않았겠죠"
아직도 북한?…'조선' 국가성 인정하고 '평화 공존'으로 가야 할 이유
평양이 한국시민으로 붐비자, 평화는 굳건해졌다
특검 구형보다 5년↑…'내란 가담' 박성재 前법무 1심 징역 25년 선고
"새들도 언어가 있다?" 촘스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 책을 싫어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상식과도 같은 말이다. 곤충에서 포유류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도 울음소리나 몸짓으로 소통을 하지만, 이는 체계적 의미의 전달이 아니라 기쁨·공포 등 감정을 주로 전달할 뿐이라는 것이 중등 교과서에도 실린 통설이다. 새들도 언어와 감정을 가지며 소통과 사랑을 나눈다는 상상은 시인 곽재구의 동화 <아기참새 찌꾸(
곽재훈 기자
안방을 공습한 화학물질… 33년의 잔혹한 기록,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추적한 시각백서
과학기술과 화학물질문명이 가져다준 축복이 어떻게 한 가정을, 나아가 한 사회를 무참히 파괴하는 재앙으로 돌변했는지를 고발하는 책 <숨: X - 죽음은 하얗게 다가왔다>(이하 숨: X, 류이 지음, 아나야)는 단군 이래 최대 환경재난으로 기록된 '가습기살균제 대참사'의 33년 궤적을 쫓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각백서(Visual White Paper
이대희 기자
'경전'에 대한 오독을 벗어나기
"종교는 흔히 근대적 관심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무엇이든 각 인간의 성스러움을 재발견하고 우리 세계를 다시 성스럽게 하는 길을 찾는 것은 인간 생존에 핵심적이다." 중세 흑사병 이후 절대 종교의 시대는 끝났다. 그렇다면 현대 코로나19 이후, 더불어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우리 시대 종교는 끝나가는 것일까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윤석열이 드러낸 '최첨단 극우'…내란·외환 판결에도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가 2023년부터 비상대권·비상조치 등을 발언하며 계엄을 암시했고,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등으로 남북 긴장을 고조시켜 비상계엄 상황을 조성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선
권력 중독, 권력의 위험성에 대한 처절한 경고
역사학자 베르너 달하임은 고대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일대기를 다룬 책에서 '권력을 얻는 과정'을 이렇게 정리했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그는 어떤 비열함도 마다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했고, 살인과 폭력 그리고 배신을 형제처럼 여겨야 했다." 우리가 대체적으로 떠올리는 권력의 모습이다. 더 한 분석도 있다. '어둠의 3요소'다. 어둠은 마키
'아동학대 방지'는 '인권 보장'과 동의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