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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핵은 안 되고 사우디는 핵물질 농축 허용?…이란 핵협상 더 꼬일 듯
이광수 대표 "오세훈 시장처럼 재건축하면 집값 폭등할 것"
친문 윤건영도 유시민 비판…"예방주사 여러 대 맞으면 기분 좋겠나"
'계엄군 불법작전' 정황 제보자 압수수색에 참여연대 "공익신고자 보호해야"
국힘,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원장 6명 확정…국토위원장 경선서 유의동 승리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컷오프 통과…고민정·김보미 탈락
與 '보완수사 폐지' 굳힌듯…정성호, 법무부 직원들에 "우산 쓴다고 태풍 못 막아" 설득
명태균 측 "오세훈, 항소심서 이진관 같은 판사 만나 국립호텔에 유숙하길"
국민의힘 '조작기소 국정조사' 권한쟁의 냈지만…헌재, 만장일치 각하
국민의힘, 與 김민석 '신천지 의혹' 제기에 "즉각 수사해야"
정동영 "정부, 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노력 뒷받침 하고 있는지 아쉬워"…외교 행보 비판?
민주당 "국힘, 李대통령 정상적 자택 매각까지 '답정너' 정치공세"
"가짜·불법 합성니코틴 판쳐…세금탈루만 16조 규모 추정"
장동혁, 6.3 지방선거 소청 직접변론…"부정선거" 언급도
'쿠팡 불법 보고서', 짐 조던 등 미 하원 법사위원 44명에게 전달됐다
최용락 기자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 문제 심각…투기 압력은 작은 구멍에서 터져"
임경구 기자
트럼프, 네타냐후에 또 넘어갔나…美·이스라엘 정보 수장 회동 후 이란 재공격
이재호 기자
국민의힘, 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에 "국정조사 연장하자"
김도희 기자
李대통령 "부동산 합의 쉽지 않아...결론에 이르게 하는 힘이 권력"
전홍기혜 기자
'K공작계획'으로 드러난 '전두환 킹메이킹'…80년 언론인 해직, 국가 책임 묻는다
김재홍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속보] 합수본, '전산 수치 조작' 정황 포착…중앙선관위 압수수색
'사기꾼 명태균'…에게 사기당한 사람?
손문상 화백
"차별은 몸에 새겨진다"…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신체적 고통
김지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속보] '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 대법원서 유죄 확정
[속보]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특검 첫 출석…"위법 사실 없다"
김영진 "유시민 확증편향 심해…뇌피셜, 인디언 기우제식"
李대통령, 美·남미 3개국 순방…젠슨 황, 샘 올트먼 만난다
올림픽공원 봉쇄 장기화에 혈세 손실…"체육회 100억 손해" 주장도
민주노총, 오세훈 '공직 상실형'에 "불법으로 시작한 권력, 신속히 단죄해야"
[속보] 오세훈, 공직 상실 가능형에 "납득 안 돼…항소심서 다툴 것"
국내 1세대 '카페베네' 창업주 김선권, 사기·횡령·배임으로 징역 3년형
정치생명 빨간 불…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혐의 1심 공직 상실형
수에즈로 방향 트는 아시아행 유조선…홍해 봉쇄 영향력 현실화
청와대 "미국,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없었다…실질적 기여 검토"
정청래 "유시민 발언, 전대 후보들이 말 얹는 것도 문제"
정청래, 김민석 '신천지' 의혹제기에…"용납 못해, 강력 응징할 것"
'올림픽공원 재검표', 국민의힘 강경파에 또 발목…결국 무산되나
李대통령 "공공·필수의료 공백 해결, 의료수가 합리화가 중요"
IBM 반도체 공장에서 죽은 동료의 스크랩북을 만들다
"우리도 인간이니까"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200명, 노조 가입의 이유
여성계 "이재명 정부 성평등 정책, 주무부처 안에만 머물러 있다"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김효진 기자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등 사회'로 가는 방안은?
AI와 코스피 9000 시대,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을 버리고 '약탈'로 치닫고, 자본주의의 미덕이라는 '혁신'은 '지대 추구'로 흐른다. '소통 민주주의'는 글로벌 초거대 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됐다. 그런 가운데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K자 양극화와 혐오·불신의 시대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점점 커지는데, 이를 벗어날 방법은 있는가
박세열 기자
'비핵화'에 집착하지 말고 '핵 불사용'부터 추진하자
민주당 보완수사권 논쟁, '정치의 감정화'를 우려한다
메가프로젝트의 본질을 가리는 지역발전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