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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소청·중수청법 일사천리 처리…국힘 "방탄 입법"
"민주당 선관위, 추미애에 '선거법 위반' 통보…'주의' 처분"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않겠다"
李대통령 "코스피 쉬지 않고 6000까지…사실 매우 불안했다"
장예찬, 조갑제 향해 "늙은이들이 제정신이냐"
삼성전자 노조, 쟁의권 확보…'임금인상'·'성과급 상한 폐지' 5월 파업 예고
국민의힘, 장예찬 '노인 비하' 발언에 "당직자로서 부적절" 경고
민주당-김어준 갈등 중에…정청래, 金 유튜브 출연 '눈길'
軍비상활주로에서 '전시회'를 연다고?…국방장관 "장소 합당한지 고려할 것"
중국 전문가 "미뤄진 미중 정상회담, 전쟁 길어지면 중국이 뜻밖의 수확 얻을수도"
이스라엘, 이란 실세 라리자니 제거했지만…더 멀어진 종전 전망
李대통령 "사업자라 속이고 대출로 부동산 구입? 사기죄로 형사처벌"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 출마 결심 굳혔다…25일 전후 입장 발표"
김종인 "이진숙 공천하면 '혁신 공천'인가…'윤 어게인' 생각"
국민의힘도 '공천 헌금' 의혹…경찰 수사 착수
김도희 기자
의제숙의단 결정 뒤집은 국회 기후특위…'후기 감축'은 위헌적 선택지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정청래 "노무현 그립다"…곽상언 "민주당에 '노무현 정치' 흔적만 남아"
한예섭 기자
경기도 與후보적합도 김동연 오차범위 밖 1위…野선 김문수·유승민 선두 다툼
박세열 기자
민주당, 경남서 현장최고위…"김경수, 노무현의 꿈 누구보다 잘 알아"
'후보 등록' 오세훈, 장동혁과 2라운드…"서울 선거운동은 따로" 움직임도
청와대 "UAE, 韓에 원유 최우선 공급 약속…총 2400만 배럴 긴급도입"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컷오프' 한숨 돌린 박형준, 이정현에 "무리한 변형 시도하면 파열음…원칙 있어야"
의사라는 벽에 가로막히는 반도체 피해노동자의 산재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李대통령, '모든 혁명은 반동 때문에 무너진다' 말해"
'다주택자 버티기' 황현희, 결국 해명 "정책과 시장 사이의 현실 말했다"
李대통령 "'전쟁 추경', 신속히 편성해달라"
송언석 "조작기소 '답정너' 국정조사, 동의할 수 없어"
"이재명, 정치 무섭게 잘 한다…추미애는 '내 사람 아냐'라고 한 것"
여성 뒤따르며 '음란행위' 남성, 시민 추격으로 검거했는데 알고보니…
'쿠팡 산재은폐 의혹' 진실 밝혀질까…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김어준 "후계 육성" 해석에 김민석 총리 반박 "언론은 무협지공장 아냐"
공론화란 이름으로 정당화된 핵 발전 앞에 '에너지 민주주의'를 묻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전쟁이 나도 주식부터 찾는 당신에게
최악으로 치닫는 미-이란 전쟁 해법은? 고농축 우라늄 처리로 '출구' 찾아야
아이를 위한 속도인가, 어른을 위한 속도인가
전자발찌, 피해자 신고에도 벌어진 스토킹 살인…"범정부대책 마련해야"
이스라엘, 이란 안보 책임자 사살 주장…"하메네이와 지옥 깊은 곳으로"
"수렁에 빠져도 입은 살아 있네…"
곽상언 "검찰개혁과 노무현 죽음이 같은 언어는 아냐"
"118곳 중 2곳만 응했다"…공공부문 원하청 교섭, 첫 발부터 '진통'
멸망 앞둔 인류, 행성으로 이주할 것인가? 대가를 치를 것인가?
진화란 근본적으로 생존이다. 다윈이 말한 진화론의 핵심은 '적자생존'이다. 경쟁을 통해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진화다. 그런 점에서 인류가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생명체라는 것을 부정할 이는 별로 없다. 약 4만 년 전 출연한 호모 사피앤스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선두에, 생태 최상위층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되었기
허환주 기자
한국은 변호사의 나라일까, 공학자의 나라일까?
널리 소개된 책이라 직진하기로 한다. 저자 댄 왕이 설계한 <브레이크넥>의 얼개는 간단하다. '미국은 법률가가 이끄는 나라'고 '중국은 공학자가 만드는 나라'다. 부연하면 중국은 '무언가를 세우고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 공학자 중심 국가'고, 미국은 '새로운 계획을 가로막는 법률가 중심 국가'다. 얼마 전 이 란을 통해서 소개한 <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발명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미국의 저널리스트들인 에즈라 클라인과 데릭 톰슨의 문제의식이다. "20세기의 미국 역사는 우익은 정부에 맞서 싸우고, 좌익은 정부를 절름발이로 만든 역사다. 정부의 규모에 대한 논쟁 때문에 정부의 역량이 점점 쇠퇴한다는 사실이 묻혀버렸다. 넘쳐나는 소비자 상품에 정신이 팔린 우리는 주택난, 에너지난, 사회 기간 시설 부족 그리고 과학적 개가의 부재에 관심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 그럴 수밖에 없었네
"존경할 만한 남자 어른이 없다"는 고민을 오랜 시간 해 왔다.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이나 재력이 출중한 남자 어른이야 많고 많다. 하지만 한발 나아가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자기 잘못에 온전한 책임을 질 줄 아는, 인격적으로 닮고 싶은 남자 어른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유년 시절에는 몇몇 남자 어른들을 동경했다.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젊은 정
박상혁 기자
'인간 진화의 실험실' 도시, 재앙에 맞설 아군은 식물 뿐
생태 피라미드의 최정점(이라고 자부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이제 진화에서 해방된 걸까? 자연을 인식의 지평선 너머로 추방해 구축한 전 세계 도시들은 인류의 안전한 서식처로 영원할까? 스테파노 만쿠소는 이탈리아 출신 식물신경생물학자다. 그는 오만이 낳은 산물이자 재앙에 가까운 생각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하루라도 늦기 전에 이 동물성 도시를 '식물성 도시(ph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