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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불 지르고 국민은 '각자도생'? 자국민에게 '대피'하라는 美정부, 방법은 '알아서'
이재명 정부는 달랐다…철도노조가 '환영' 논평 낸 코레일 신임 사장
한동훈, 대구·부산 출마설에 "보수재건 앞장서겠단 뜻"
국회의장 "윤석열 사진 국회에서 철거"
막말 논란 이병태 "진심어린 이해와 용서 구한다"
'알아서' 가라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정부가 대피 지원…이란 교민, 제3국으로 이동
"'이란 침공' 외교부 성명…아동 150명 희생 유감도, 국제법 위반 지적도 없다"
10년 전 25억에 구입한 압구정 아파트, 지금 127억에 판다면 세금이 고작 이 수준?
공소청·중수청법案 국무회의 통과…'검찰총장' 명칭 유지
민주당 "국민의힘 장외투쟁, '윤어게인' 향한 꼬리 흔들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름값 폭등?…"2주 정도는 버틸만, 3주 넘어가면 본격 영향권"
[단독] 동덕여대 학생들, '대학 행정 규탄' 대자보 찢은 처장단 2인 형사고소
"뱀 머리 잘라? 이란은 메두사…지도부 제거로 친미 정권 들어선다는 건 소설"
청와대 "이병태, 본인이 '과거와 생각 바뀌었다' 해…지켜보자"
장동혁, '서문시장 방문' 한동훈 동행한 친한계 겨냥해 "해당 행위"
박정연 기자
"윤석열" 외치며 장동혁에 열광…국힘 집회 점령한 '윤어게인'
김도희 기자
민주당사 찾은 '미투' 여성 "성폭행범은 공직후보 될 수 없단 사례 남겨달라"
박상혁 기자
조희대, 민주당 주도 '사법 3법'에 "심사숙고해달라…법관 악마화 안돼"
최용락 기자
트럼프, 결국 '벌집' 건드렸나?
손문상 화백
이란 사태에 긴급 당정 "중동에 국민 2만명…안전 최우선 대응"
한예섭 기자
기후부는 핵발전에 고착된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트럼프, 지상군 투입 가능성 열어뒀지만…CNN "지상군 파병 찬성 미국인 12%"
이재호 기자
AI시대 청년의 심리적 위기와 복지국가의 재설계
박민식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李대통령 팬카페, 정청래 대표 이어 최민희 의원도 '강퇴' 처리
전쟁 오래 안간다는 美와 달리 이란은 "장기전 대비했다. 6000년 문명 지켜낼 것"
미국 전투기 추락에 진실공방…이란 "27년 만에 미 유인 전투기 격추"에 美"오인 사격으로 추정" 반박
사우디 정유 시설 폐쇄, 기름값 폭등? NYT "트럼프, 에너지 공급 차질로 역풍 직면할 수도"
체포 방해에 5년 선고받은 尹 이번엔 다를까…내란전담 재판부 2심 시작
해외 순방에도 '부동산 정상화' 강조한 李대통령…"부동산 사회문제 안 되는 싱가포르 배워야"
김재원 "국민의힘 17% 쇼크…'절윤' 거부·한동훈 징계 등 꼴사나운 모습"
'사법 3법' 강행 파장…대미투자특별법·TK통합법 난기류
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국민의힘, 이제야 "TK 통합법 오늘 당장 처리를"
청와대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트럼프 정부,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여성을 멈추게 하지 마라, 우리가 멈출 때 세상의 진실이 보인다
김동연 "제가 교만했다. 이재명정부 성공 위해 가장 열심히 할 것"
미-이스라엘, 이란 초등학교 공습 160여 명 사망…시민단체 "전쟁 최대 피해자 여성·아동" 규탄
국내 정치 위기 높아진 트럼프, 이란 공격으로 탈출구 마련하려 했나
文 최저임금 인상 두고 "치매인가?" '막말' 논란 이병태 교수, 총리급에 발탁
이란 공격 징후 때문에 때렸다더니…"미 정부 관료, 이란의 선제공격 첩보 없었다고 인정"
트럼프, 이란 공격 후 첫 미군 사망자 나왔는데 "더 많은 장병 사망할 것…목표 달성까지 계속"
'백만닉스'는 이제 '언더독'일 수 없다. '탑독'의 길은 이럴 것이다
"2002년, 하이닉스가 마이크론에 넘어갔다면, 2012년,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하지 않았다면, 2013년, 하이닉스와 AMD의 HBM 실험이 좌초됐다면, 2020년, 엔비디아의 AI 칩에 HBM2B가 탑재되지 못했다면, 마지막으로, 한국 경제에 하이닉스가 없었다면, 한국 경제의 굴곡과 AI 시대라는 기술패권 전환기를 관통하는 SK하이닉스의 서사를 압축한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명령에 앞선 양심의 기록, 보안사 사찰 폭로 35년만의 회고록
한국군 민주화운동의 효시라고 평가 받는 1991년 '애국군인'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서재호가 회고록을 펴냈다. 책 제목인 <소극적 저항>은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부당한 명령'에 일부 군인들이 대응한 방식이기도 했다. '애국군인' 사건은 1991년 부산에서 일어난 용공 조작 사건으로,
전홍기혜 기자
우리는 논어를 '잘' 읽고 있는가?
<논어>의 첫 문장이다.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김영민 교수는 이렇게 푼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참으로 기쁘지 아니한가?>(<김영민 새 번역 논어>) 푸페이룽 교수다. "배우고 때에 맞게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공자사전>) '때로 익히다', '때때로 익히다(주희)'로 해석하는
'포식자' 윤석열의 시간, 당신은 동의하는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1심 무기징역 선고로 지난 '윤석열 3년'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페이지를 다시 넘겼다. 이해할 수 없는 양형 참작 사유가 찝찝한 뒷맛을 남기고 제1야당의 대표가 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계파를 가리지 않은 절연 요구가 분출하는 등 '내란'을 둘러싼 지리멸렬했던 개념 공방도 일단은 갈
"정서적 빈곤"의 교실…95% '정상군' 학생이 소리 없이 무너진다
3년 전, 한 대학교 교수로부터 학생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 요지는 한창 활발해야 할 20대 초반 학생들의 말수가 부쩍 적어졌다는 것이다. 지금껏 겪었던 모습과 어딘가 다른 점이 관찰된다고 했다. 당시 교수가 내린 잠정적 결론은 "코로나19 때문"이었다. 청소년기 교실에서 코로나19를 겪은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특징이 성인이 된 시점에도
국내 정치 궁지 몰린 트럼프, 이란 공격으로 탈출구 마련하려 했나
'집단 피해망상' 불길 속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