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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분노와 수치심" 마크롱 "지방행정 책임자에 특정 집회 금지 권한 부여할 것"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논란 지속…한 시민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 배송"
왕겅우 회고록 (1)
김민석, 지역축제서 '인사말 위한 공연 중단' 논란에 결국 사과
조국 "민주당, '조희대 탄핵' 즉각 동참하라"
프랑스서 학생·노동자 80만명 시위…'노란조끼' 재현될까
서울시, 한강버스 의혹에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
日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50% 붕괴…49.1%
멕시코에서 보트 전복사고…생존자들, 상어 공격으로 심각 부상
'뉴욕타임스'에도 실린 부캉이…"한국 최고 스타"
동물권 단체의 역설… 동물 존엄도, 민주성도, 노동권도 없었다
[속보] BBC "北 원산 앞바다에 풀장 탑재 호화유람선"…김정은 여름휴가용?
국민연금, 3분기에 보유주식 182조 손실…7분기만에 마이너스
한국 잠재성장률 '대반전'…40년 만에 연속 반등 전망
토허구역 확대 1년, 강남 집값은 잡았지만…
박상혁 기자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서안지구서 유럽 외교관·美기자 폭행
김효진 기자
가을 폭우에 서울 곳곳 침수·교통통제…市 "저지대 방문 금지"
곽재훈 기자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순직 소방관에 보낸 6세 딸의 편지
日총리, 또 야스쿠니 공물 봉납…한국·중국 잇달아 유감표명
오세훈 "10.15 대책 1주년…정부·여당, 실패 인정해야"
"귀향·동정 넘어 韓민주주의 힘 보여달라" 해외입양 피해인들, 정부에 공개서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이종석·정동영 경질? '한미 동맹 파탄'을 진짜로 바라는 사람들
박세열 기자
한국, 브런슨이 말한 '단검'이 될 것인가, 세력 균형잡는 '저울추'가 될 것인가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국힘 지도부,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추미애 사퇴 요구도
인천 주택가 '알몸 배회' 40대男 체포…"마약 의심 물질 소지"
[속보] 李대통령 "거짓말까지 해가며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렵다"
국민의힘 "김민석, 조희대 탄핵추진 여부 속히 결론내야"
김민석 "당 소속 도지사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관·국민께 깊은 사과"
인도 '힌두교 집회'서 '압사 사고'…7세 아동 포함 최소 17명 사망
정성호, 추미애에 "입은 재앙의 문, 혀는 몸 베는 칼" 조언
장동혁 "李대통령, 빨리 감옥 갔다가 김정은과 편안히 골프 치게 만들어줘야"
李대통령, 순직 故김진석 소방위 빈소 찾아 "님의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
만년필 하나가 평생의 과업이 된 여자, 올윈 그린
새만금신공항, 미군기지 확장 사업? 中 견제 위한 거점으로 변하는 군산
'만화계의 오스카' 작가가 그린 여순항쟁 이야기
日 아베의 회상 "시진핑이 원고를 안 보고 말하기 시작했다"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민, 상설 체류안정화 제도가 대안이다
서울고법원장 "대법관 제청권·임명권 우열 없어"
민주당 "추미애에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께 진심으로 사과"
김민석 "조희대, 이제 '탄핵'까지 올려놓고 논의 시작"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가 아니라 '전략 없음'이 문제다!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김금숙 작가가 여순항쟁을 다룬 신작 <흰 신>(김금숙 지음, 창비)으로 돌아왔다. 저자 스스로 '영혼을 갈아서 만든 작품'이라고 칭한 <흰 신>은 10.19 여수·순천 민중항쟁을 그려낸 한국 출판계 최초의 만화다. 1971년 고흥
이대희 기자
외교안보분야에서도 이념조차도 못 되는, 부족 혹은 진영논리로 갈라져 무작정 싸우고만 있는지 안타깝다.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도 사대주의 혹은 식민주의 말고는 한 줌 틈새마저 보이지 않는다. 줄곧 강조하지만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누군가로부터 선택당해야한다면 이는 한국 외교의 전면적인 실패일 것이다. 늘 그렇듯 기본으로 돌아와야 한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지방소멸의 진짜 원인…서울에 빼앗긴 '결정권'
지방이 소멸하고 있다는 말은 낯설지 않다.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떠나고, 오래된 가게는 하나둘 문을 닫는다. 저출생 고령화의 충격도 지방에 더 크게 닿는다. 지방정부는 기업과 대학을 유치하려 경쟁에 나서고, 중앙정부도 분권과 기관 이전 정책을 낸다. 하지만 ‘백약이 무효'란 말만 자꾸 떠오른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을 맡고 있는 양준호 인천
최용락 기자
美워싱턴의 '한국인 로비스트'가 말하는 '미국 정치의 작동 방식'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유니언 스테이션 옆 어느 평범한 사무실 건물의 문패다. "NETWORK Lobby for Catholic Social Justice."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녀들이다. 수도원은 아니다. "수녀들은 법안 문구를 검토하고, 의원실 미팅을 잡고, 청문회 증언을 준비한다. 보건, 의료, 빈곤,
삶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모론: 거짓의 언어를 해부하라
거짓말은 인간의 언어에 내재한 본능이다. 우리는 말을 통해 세계를 구성하고, 동시에 그 세계를 왜곡하는 힘을 얻는다. 말하는 존재, 호모 로퀜스(homo loquens)로서 인간은 언제나 진실과 허위의 경계 위에서 살아간다. 언어는 현실을 복제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현실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르게 만들어낸다. 그래서 언어는 가능성이자 위험이며, 문명을 세운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