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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 임명안, '패스트트랙 단축법' 국회 통과…부동산 법안은?
김민석, 청년최고위원에 전용기 지명…친청계 '선출' 요구엔 "불가능"
김민석, '연임개헌 설화' 조정식 만나…"개헌 숙의하자"
李대통령 "긴장 느슨해지면 공직기강 해이…중단없는 개혁 필요"
민변 "조희대, 대법관 제청권 남용·추천절차 무력화 시도…사과해야"
장동혁, 현역의원 겨냥 '당협 물갈이' 추진에…국힘 내홍 격화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입장 차 재확인…다음 주 또 만나기로
민주당 "용산공원, 20년 전과 상황 달라…검토단계부터 어깃장이냐"
장동혁, 한미훈련 축소 관련 李대통령 메시지에 "역대급 정신승리" 맹비난
홍준표 "보수정당이 언제까지 박근혜 그늘에서 놀아나야 하나"
트럼프, 김정은 만나려 한미 훈련 패스? "2년 반 동안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것"
이석연 통합위원장 "李대통령, 민주당 탈당해야"
'20대 하청 노동자 끼임사' HL만도 대표이사, 중처법 입건…사고 29일만
칼 빼든 장동혁 "중진들 불출마 선언하면 총선에서 훨씬 좋은 결과 얻을 것"
오세훈 "용산공원에 아파트 반대, 타협 여지 없다" vs 與 "정치적 구호"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속보] 신천지 "국민의힘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깊이 사과"
최용락 기자
'탱크데이' 사태가 더 부끄러워진 日 고시엔 '패자의 돌풍'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암 검진 수검률' 평균 올랐지만, 소득별 격차는 더 커졌다
'느린 발걸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의 '대통령 탈당 주장', 사견인가?
김동규 동명대 명예교수
박세열 기자
李대통령 "트럼프 '한국 스스로 안보 책임져야' 의지에 전적 공감"
곽재훈 기자
'청년의 결정적 5년'을 지키자
김종민 국회의원
김민석·정청래 '어색한 화해'…李대통령 "당정청 운명공동체"
임경구 기자
'영끌 폭발'…가계 빚 사상 첫 2천조 돌파
이대희 기자
국민의힘 "의원연찬회에 박근혜 초청"
포렌식 수사 받는데 '수갑·포승 4중 결박'…세종호텔 해고자, 헌법소원 청구
박지원 "정청래, 전대 결과에 꼬리 달아…부적절하다"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국무회의서 대통령에 '반대' 말해"
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2명 임명 제청…대법관 공백 5개월여만
국민의힘, 경남 수해현장 방문…"정부, 특별재난지역 지정하라"
정성호 법무장관 결국 사의표명…靑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 다해달라"
'돌려차기' 피해자측, 김용민에 반박 "피해자 호소, 선동으로 폄하말라"
北, 트럼프 대화 제안 거절? 김여정 "지도자 간 소통 알지 못하는 일"
트럼프 '저강도 대응' 비웃듯…이란, 호르무즈·UAE 넘어 "유럽 미군 자산 공격 검토" 보도
법원행정처, '대법관 후보 추천 무효화 시도' 시인에 민주당 "조희대, 국회 나와야"
김민석, 文 만나 통합행보…"조롱·혐오 없도록 하겠다"
민주당 첫 최고위, '김민석의 입단속'?…"비공개 사안 발설시 퇴출"
현대차그룹 원하청 노동자 공동파업…"납품가 후려치기 중단·원하청 교섭 성사"
초유의 한미 훈련 '시작 후 축소'에도 외교장관 "경천동지할 일 아냐… 美와 사전 교감"
국회 과방위, 이진숙 '5.18 폄훼' 논란으로 파행…국민의힘은 '李 감싸기'
민주당 새 지도부, 대법원 맹폭…"조희대 씨, 당장 나가라"
北, 한미 훈련 반발 속 '수위 조절' 흔적… 트럼프 '축소 카드'에 셈법 복잡해졌나
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때인 듯하다. 여름은 명확하게 과거보다 더 덥고, 끈적하고, 괴로워졌으며 무엇보다 그 '보다 더'가 평범한 상황이 됐다. 라디오와 TV, 유튜브 따위에 얼굴을 비추는 대부분의 과학자
한예섭 기자
수십조 무기 사면 자주국방 완성? '평화협정 체결'이 훨씬 남는 장사!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조속한 전시작전권 환수를 강조해 왔다. 전작권 확보는 주권국가로서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다. 그런데 자주국방을 위한 이같은 노력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긴장을 불러왔다. 자주국방과 평화공존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최근 출간한 <자주국방의 가성비>를 통해 이러한 모순적 상황
이재호 기자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김도희 기자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北 김여정, 생각보다 빨리 등장한 이유는? "저기요, 우리 얘기도 좀 듣고 가시지요"
시간당 '2달러 85센트', 미국 반도체 공장을 지탱했던 필리핀 이주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