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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천지, 민주당 전대에 개입 말라"…정청래 "황당 네거티브"
이찬진 "홈플러스 관련 위법사항 제재, 투명·신속히 진행"
2000년생 이주노동자, 귀국 6일 앞두고 '끼임사'…"현대重, 올해만 3번째 중대재해"
李대통령 "광주 반도체 공장도 쟁의대상? 이런 식이면 끝이 없다"
국힘, '올공 투표지 재검표' 두고 이견…장동혁은 '특검 우선' 고수
유시민 "뉴이재명 세력 수장은 李대통령…검찰개혁 논의 모든 게 엉망"
대한체육회, 배재고 야구부 '출전 정지' 1개월로 감경…봉황기 출전 가능
국힘, 李대통령 17억 근저당 설정에 "대출규제 우회 꼼수"
[속보] 트럼프, '최우방'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 '폭탄'…'와인·시멘트' 등 대상
[속보] 검찰, '장윤기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 돌입
혼란한 미-이란…"전면전"·"몇 배로 대가" 강경 발언 속 물밑 '열흘 휴전안' 보도도
尹정부 '감사원 실세' 유병호, 결국 구속...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혐의
'장윤기 사례 유사' 사건 문의·청탁 경찰관 27명 중 중징계 1명 불과
고민정 "靑정무라인 문제 생겼나…李대통령, 말 한마디 파급력 인지해야"
[속보] 2000억 마련한 홈플러스, 법원에 즉시항고…회생 폐지 취소 청구
최용락 기자
민주당 '보완수사권' 공청회…김민석·정청래 또 신경전
한예섭 기자
초유의 외교관 1만 건 정보 유출, 北 소행? 외교부 "중립적으로 볼 것"
이재호 기자
'종합특검 연장' 野 필리버스터 강제종료…수적 열세 국힘, 상임위 복귀하기로
김도희 기자
김민석·정청래, 시의회에서 또 충돌…鄭 "金, 4년 전 이재명 공격"
손문상 화백
"영업이익 2~3% 부품사에 원가 20% 깎아라?…현대차, 갑질 철회해야"
李대통령 "레버리지ETF, 환율안정 노렸지만 꼭대기에서 도입한 바람에…"
임경구 기자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 폐지' 결정 취소…다시 살아난 회생 불씨
더는 마음이 이상해지지 않는 관객들을 향한 나홍진 감독의 충격효과
이동윤 영화평론가
민주당 "李대통령이 당무개입? 국힘이 '尹 출장소' 아니었나"
장동혁 "대통령이 뭐가 급한지도 구분하지 못해…與 전대 기탁금이 급한가"
국민의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정치적 목적…김정은이 좋아할 것"
정부, 北 내고향축구단 응원하는 공동응원단에 2억 3529만 원 집행…"남북 상호 이해 증진 기여"
정청래도 "전대 기탁금, 작년 수준으로 낮췄으면"
[속보] 검경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노태악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수사
김민석 "당대표 선거는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
곽상언 "'김민석 선택 합리적' 주장은 盧 발언 아닌 '유시민' 개인 평가"
상하이의 초청장과 미·중의 벽, 한국 외교는 어디에 서 있나
중·러 등에 업은 김정은, 자신감 붙었다? 빗장 걸어 잠그면 지속 불가능해
李대통령 "부동산 불로소득, 공정·상식 파괴하는 주범"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김민석·정청래 대충돌…金 "반명분열주의" vs 鄭 "난 탈당 안 해"
'국민주권의 날' 제정,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미군 사망자 또 나오며 전면전 '일촉즉발'…이스라엘, 美 전쟁으로 끌고 가나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안정국 연장"
오세훈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 최대 리스크"
친청계 '투표 가이드'에…친명계 "사리사욕 파당정치" 맹공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김효진 기자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등 사회'로 가는 방안은?
AI와 코스피 9000 시대,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을 버리고 '약탈'로 치닫고, 자본주의의 미덕이라는 '혁신'은 '지대 추구'로 흐른다. '소통 민주주의'는 글로벌 초거대 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됐다. 그런 가운데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K자 양극화와 혐오·불신의 시대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점점 커지는데, 이를 벗어날 방법은 있는가
박세열 기자
청년, 사회적 약자인가 정치의 주체인가
과거 만행 직면한 독일과 외면한 일본, 극우의 인종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