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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마지막 핵군축 조약 만료…"NPT 흔들어 한반도까지 영향" 우려
금감위 "특사경 수사권 부여, 금융위 수사심의위가 통제"
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혁신당 추천 권창영 임명
'내 사퇴 요구하려면 직 걸라'는 장동혁에 "헛소리", "파쇼" 비판 봇물
유인태 "'1인1표제=지고지선'이면 압도적 지지 받았어야…보완 필요"
정청래, 與 초선과 간담회…"'합당 중단' 의견이 압도적"
장동혁, 홍익표 만나 "영수회담 이뤄지길" 재차 제안
행안부 "중수청 신설로 수사권 충돌? 협의회에서 조정"
'복직 농성' 세종호텔 해고자 구속영장 기각…노동계 "애초 무리한 영장 청구"
李대통령, 檢 '위례' 항소포기에 "되지도 않는 사건에 나를 엮겠다고…"
조국, 민주당에 불쾌감…"당 작다고 자존심 없겠나"
[속보] 경찰,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 구속영장 신청
李대통령, 5일 새벽에도 부동산 글…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안 하는 게 이익일 것"
김상욱 "장동혁, 미국에 사대하고 권력에 굴종"
차기 경기지사 與 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중도·보수·진보층 모두 우세
이재호 기자
위안부 비방·허위사실 유포자, 형사처벌 받게 될까…관련 법 상임위 통과
박상혁 기자
與 검찰개혁법 당론 결정…보완수사권은 '폐지', 중수청 '일원화'로
한예섭 기자
민주노총 위원장 "현대차 아틀라스 막을 생각 없어…노동영향평가 필요"
최용락 기자
李대통령 "물가, 여전히 문제"…'물가 집중관리 TF' 구성 지시
박정연 기자
곽재훈 기자
모잠비크 '정의로운 천연가스 채굴'은 가능한가
손가영 기자
장동혁 "사퇴·재신임 요구하려면 정치생명 걸라"…오세훈 "실망"
김도희 기자
민주-혁신 합당 '반대' 44%, '찬성' 29%…한동훈 제명 '부정적' 35%, '긍정적' 18%
임경구 기자
전작권 환수, 정말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가능? 그럼 조미정상회담은?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고성국 vs. 조선일보…高 "방우영 이 자가 '전두환 국보위' 참여" 흑역사 '발굴中'
이번엔 배현진 제소…국힘, 친한계 솎아내기?
'복직 농성' 해고자 구속영장에 들끓는 시민들…밤새 9000여명, 석방 탄원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기록 또 깼다…장중 5371 돌파
김민수, 한동훈 상대 '수사 의뢰' 주장…"정치로 풀라? 그랬으면 김경수가 감옥 갔겠나?"
'퇴로 막혔다' 아우성에…李대통령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민주당도…"망국적 부동산 시장, 반드시 정상화"
TV조선 보도 고문 "국민의힘 찍으면 안돼…빨리 망하는 게 낫다"
'갓생'의 함정…자기관리·자기돌봄은 개인의 몫일까
공론화 대유행 시대, 도구적 공론화에서 전환적 공론화로
장동혁 "청와대·내각에 '다주택자 마귀' 한둘 아냐"
민주당 "장동혁 유체이탈 국회 연설…李정부가 부럽나?"
"북한에서 '레드' 벨벳이 공연한다면? '총맞은 것처럼'을 듣는다면? 무척 재미날 것 같았다"
민주당, '李 선거법 주심'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사퇴 고려해야"
'세종호텔 복직' 농성하다 체포된 노조 지부장, 구속영장 기각
미, 핵협상 사흘 앞 이란 드론 격추…회담 장소·의제 두고 막판 진통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野 '비준동의' 요구 철회
[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평양에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을 평양 시민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평양 한복판에서 울려퍼질 K-팝이 북한 사회에 어떤 나비의 날갯짓이 될지 궁금했다. 그런데 당시 내가 알고 있던 아이돌 그룹이 레드벨벳뿐이었다(솔직히 팀 이름에 'Red'가 들어가 있는 것도 참작했다). 백
화장실에 붙어있던 "독하게"…26년 한국경제에 SK하이닉스가 없었다면?
'화장실에 붙어있는 '독하게'라는 표어는 최태원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피릿이 상당히 좋았다. 하이닉스 내부에서 독하게 비즈니스해야 된다는 말을 쓰고 있었다. SK에는 절대 없던 단어였다." 최 회장이 본 하이닉스는 아침 7시부터 출근해 하루를 계획하고 업무에 임할 정도로 마음 무장이 잘 되어 있었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의 이 '독한 야성'을 S
전홍기혜 기자
혐오가 아닌 '다정한 연대'에 이끌린 탄핵광장의 청년들
다채로운 깃발과 응원봉을 든 청년. 광장에 울려 퍼진 소수자의 목소리. 지난 겨울 윤석열 탄핵광장에 이전의 광장과 다른 색채를 입힌 장면들이다.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광장의 경험이 이들에게 남긴 변화는 무엇이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날은 못 갔는데 오늘은 가야겠다>는 '엑스 세대'인 임은경 작가가 '엑스 쓰는 세대'인 청년을
세상에 800억 톤 존재하는 이것 없인 맥주·빵·치즈·김치도 없다
술자리에서 간혹 던지는 질문이 있다. 1516년, 독일 바바리아의 빌헬름 4세는 <맥주 순수령>을 제정한다. 법령은 맥주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리 몰트와 홉, 물로 제한했다.' 이것만으로 맥주를 빚을 수 있었을까. 진균이 빠져있다. 효모다. 1500종이 넘는 효모는 진균계의 한 가족이다. 효모의 한 종류로 라틴어 학명이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육백년 된 팽나무, '할매'가 되다
"몽각은 그 풀이 하나의 나무 모양을 하고 제 키만큼 자랐을 때, 잎을 따서 높다란 고목 팽나무의 큰 가지 위에 올려주며 중얼거렸다. 할매, 이것이 당신의 자식이라오. 내가 키웠어요. 몽각은 이 빈터의 오랜 주인이었던 고목에게 자기도 한 식구가 되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군산 하제마을에는 수령 육백 년이 된 팽나무가 있다. 지금은 천연기념물이다. 황
암흑 속의 이란,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빛들
지옥에서 온 편지. 수신자는 부동산 노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