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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망자 또 나오며 전면전 '일촉즉발'…이스라엘, 美 전쟁으로 끌고 가나
'장윤기 사례 유사' 사건 문의·청탁 경찰관 27명 중 중징계 1명 불과
고민정 "靑정무라인 문제 생겼나…李대통령, 말 한마디 파급력 인지해야"
[속보] 2000억 마련한 홈플러스, 법원에 즉시항고…회생 폐지 취소 청구
민주당 "李대통령이 당무개입? 국힘이 '尹 출장소' 아니었나"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안정국 연장"
장동혁 "대통령이 뭐가 급한지도 구분하지 못해…與 전대 기탁금이 급한가"
국민의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정치적 목적…김정은이 좋아할 것"
정부, 北 내고향축구단 응원하는 공동응원단에 2억 3529만 원 집행…"남북 상호 이해 증진 기여"
정청래도 "전대 기탁금, 작년 수준으로 낮췄으면"
오세훈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 최대 리스크"
[속보] 검경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노태악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수사
김민석 "당대표 선거는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
곽상언 "'김민석 선택 합리적' 주장은 盧 발언 아닌 '유시민' 개인 평가"
[속보] 유시민 '필연적 실패 '발언 여파?…李대통령·민주 지지율 동반 하락
한예섭 기자
청년, 사회적 약자인가 정치의 주체인가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극우'로부터 5.18을 구출하려면
지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김용범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는 어렵다…부동산 급등 죄송"
이대희 기자
임신중지를 둘러싼 가장 오래된 결정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시민건강연구소
김종우 기자(=안동)
트럼프 “중국 개입으로 바이든에 졌다”?…비시민권 투표자에 한국·일본인도 있었다
이재호 기자
여성 비정규직 출산·육아휴가 3명 중 1명 쓸 때…관리자급은 10명 중 8명 육박
이명선 기자
李대통령 "대통령도 당원 권리 있다"…'당무개입' 논란 반박
임경구 기자
李 "네타냐후 체포, 검토하라" 했는데 뉴욕 가면 진짜 체포되나…뉴욕 시장 "체포 논의 중"
[속보] 스페인, 아르헨티나 1대 0으로 꺾고 월드컵 우승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 사실상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친명' 김영진 "유시민 李대통령 비판은 옳지 않은 처방…청년최고위원제 폐지 안타까워"
'청년 기탁금 1000만 원' 비판한 정민철, 李 대통령 호응에 "기탁금 얼마든 물러서지 않아"
文정부 법무부 장관 조국·추미애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文정부 검찰개혁 이전으로 회귀"
'친문' 윤건영 "유시민 예방주사 미리 맞자…'유시민 바로 보기' 필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컷오프' 앞두고 '당권 경쟁' 총력전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나라 혼돈으로 몰고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해"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비용 낮추려 화재 취약한 '메자닌 구조' 사용했다는 비판 나와
李 나토 회의 참석 이어 미사일 배치도 경고한 러시아, 北 최선희는 자국 초청하며 '밀착' 행보
트럼프가 이란전쟁 못 끝내는 두 가지 이유? 美 대학생 67%가 사회주의에 호감, 왜?
靑정책실장 "꼬리가 몸통 흔든 레버리지ETF, 상장폐지 어렵다"
중동 주둔 미군 사망자 또 나오나…이란, 미군 2명 사망 이후 쿠웨이트 기지 대규모 드론 공격
과거 만행 직면한 독일과 외면한 일본, 극우의 인종주의
'컨베이어 끼임' 미얀마 노동자 사망, SK에코플랜트 공식 사과·보상 합의
국가 의사결정의 외주화? 'AI 얄타체제'의 서막
'월 800만 원' 약값 감당하며 '산재인정' 기다리던 삼성 하청노동자 사망
5.16 쿠데타로 문화재 반환 중단…이토 히로부미가 가져간 고려자기 행방은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김효진 기자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등 사회'로 가는 방안은?
AI와 코스피 9000 시대,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을 버리고 '약탈'로 치닫고, 자본주의의 미덕이라는 '혁신'은 '지대 추구'로 흐른다. '소통 민주주의'는 글로벌 초거대 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됐다. 그런 가운데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K자 양극화와 혐오·불신의 시대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점점 커지는데, 이를 벗어날 방법은 있는가
박세열 기자
AI 시대에 읽는 '구술'과 '문자' 문화…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영감'
구술성인가 문자성인가. 시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문화는 구술문화인가 문자문화인가. 월터 J. 옹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가 고전임을 알았던 것은 한참 전, 책을 사놓은 지도 5년은 넘은 것 같다. 정독을 해야만 하는 책이라 두어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실패할 때마다 1페이지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몇 차례 시도 끝에 이번 6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제헌절에 다시 묻는다. 검찰 수사권 폐지는 불가능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