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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제 이후 "손님이 돈 아닌 사람으로 보였는데"…그 제도, 국회가 또 미뤘다
"라이더=노동자" 법원 첫 판단 나왔다
김민석 "내 발언이 자기정치? 정청래 합당·檢개혁·선거·공천 문제보다?"
국조특위, 선관위 현장조사…여야 한목소리 질타 "느슨해", "무책임"
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총리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하마스, 가자지구 권력 20년만에 내려 놓는다…이스라엘 "속임수" 일축
재경위도 개문발차…조승래 재경위원장 "국힘, 9일까지 간사 정해야"
'캐나다 잠수함 불발'에 한동훈 "정부·기업 존경하고 응원"…장동혁은 뭐라 했나?
윤석열측 '발끈'…"尹 인격권·명예 침해, 체포방해 상고심 중계 반대"
사과 받은 광주일고, '배재고 출정정지 6개월 징계' 선처 호소
"음바페는 식민지 카메룬 놈" 비하한 의원, 비판 쏟아지자 "젠더 폭력 사과하라"?
동강난 천안함 아래 선 조국 "천안함 46용사의 명복을 빈다"…평택 '서해수호관' 방문
민주당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착수…최대한 신속하게 추진"
김민석 "'정청래 지도부 바뀌어야 한다'는 게 대세…검찰개혁 외엔 아젠다 없나"
[속보] 검찰, '장윤기 수사팀장' 경찰 상대 압수수색
박상혁 기자
무기 팔러 나토 참석? '방산 세일즈'가 대통령 외교 목적일 순 없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진보 성향' 민변도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해야"…60% 이상이 '존치' 의견
최용락 기자
장동혁의 '입틀막 징계 정치' 동력 잃나…중진·소장파, 한목소리 비판
김도희 기자
"차에 사람이 깔리면 모두 돕지 않나"…홈플러스 살리려는 원로들의 호소
허환주 기자
트럼프, 미국이 지면 "조작된 경기"? 피파 압박해 퇴장 선수 넣고도 벨기에에 대패
이재호 기자
지나친 의료화와 한정된 재원, 탈모 급여화가 묻는 질문
권혜영 목원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
'어쩔 수 없다'는 이재명 정부, 메르스 유족과 노동자는 왜 다른가
김경학 전 금속노조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장
리센느가 '일베'라고요?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 "장윤기 사건 보고도 보완수사권 폐지? 경찰, 수사 자격 있나"
정몽규 축협 회장, 사임서 제출 "대한민국 축구는 다시 높이 비상할 것"
'광주 여고생 살인' 초동수사 지휘한 경찰 간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
[속보] 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찾아 자필 사과문 전달
진중권, '무섭노' 일베 논란과 '이진숙 화환'에 "적당히 해…온 나라가 유치해지는 중"
'5.18 성역화' 이병태, 사퇴 거부 "양심에 따른 발언…임명권자에게 어떤 얘기도 못 들어"
조갑제, 여당과 정부 비판 "'스타벅스 가야지' 비판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이진숙 "스벅과 5.18 모욕이 무슨 관계? 생각에 수갑 채우는 나라는 어딘가"
핵에 여지두는 日 다카이치…'인도-태평양의 빛나는 등대' 될 수 있을까
'K-방산' 세일즈 외교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 탈락이 던진 메시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피지컬AI, 한국 노동운동은 왜 침묵하는가
AI 시대의 복지정책,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러, 나토 정상회의 앞 키이우 공습해 11명 숨져…젤렌스키 "패트리어트 지원을"
30대 미얀마 노동자 '끼임사'에 조계종 "시공사, 책임있는 태도 보여야"
日 '홍명보 살리기' 나섰다? 홍명보 비난 '마녀사냥'이라면서 '선임 공정성'엔 침묵
좀 둔하다 싶었던 그 검사, 알고 보니 가장 많은 재심을 만든 사람이었다
'친한계' 윤리위 표적된 날…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금지"
이병태 사의 표명…청와대 "수용"
자유의 여신조차 등을 돌린 '트럼프의 나라' 250년史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폭죽 85만 발을 쏘아올려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한다고 한다. 지상 최대의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그 지역에 국립공원관리청은 '건강에 매우 해로운' 대기오염 수준을 예상했다. 파괴 위에 번영의 모래성을 쌓아올린 그들만의 축제답다. 저물어가는 제국의 석양은 강렬한 핏빛이다. 250주년 새해 벽두부터 미
임경구 기자
너무 일찍 다녀간 한국 사회민주주의 선구자, '인간 김철'을 만나다
이 땅에 너무 일찍 다녀간 진보주의자, 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선구자. '당산(堂山) 김철(1926~1994)'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노동자의 정치 참여 보장, 복수노조 인정,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제 등 오늘날 한국 사회의 당연한 상식이 된 이 정책들은 그가 수십년전 외롭게 외쳤던 진보적 비전들이다. 그는 1971년 대통령 선거 때 통
전홍기혜 기자
"진실을 말하기 위한 배반" 나와 가족, 그리고 동성 연인인 통역사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귀는 거, 네 부모님께 말할 생각은 없어? 나는 말한다: 레즈비언인 걸 알게 되면 더는 나를 보려 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 부모님께 두 번이나 거절당하는 건 내가 견뎌내지 못할 것 같아.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분들이 너를 거부하진 않을 거야. 그럴 권리도 없고. 만약 네 언니들 중 한 명이 레즈비언이라고 털어놓는다면
노동할 권리? 아니다, 게으를 권리!
마르크스의 사위 폴 라파르그가 150년 전 우리 시대를 예언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뜻밖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칼 마르크스의 둘째 사위이자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대표적 이론가였던 폴 라파르그의 고전 《게으를 권리》가 르몽드코리아에서 양장본 포켓북으로 출간된 뒤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고전이 다시 읽히는 일 자체는 드문 일이
성일권 <르몽드 디폴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단절'은 결국 인간의 일상이고 본질이다
"탄생이라는 '행복한 사건'을 단절이라는 개념이 전달하는 부정적 의미와 바로 연결 짓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출생은 최초의 단절이기도 하다. 출생이 전제하는, 그리고 파생시키는 근본적 변화를 생각하면 말이다." 탄생은 대체로 '이어짐'일진대, '단절'과 연결시키기에는 당혹스러웠던 모양이다. 다음 서술을 보자. "탄생은 흔히 시작으로 여겨지지만, 어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