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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만 보는 여야 대표 '홍명보 리더십'? 민주당, '2030 극우화' 낙인 찍기 전에…
경찰의 석연찮은 '장윤기 수사'…'경찰 아버지', 리얼돌 폐기·차량 돌려받기까지
홍준표 "추경호 뽑고 단돈 1원도 못 가져와...대구 청년들만 불쌍"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했다" 협박글 올라와 경찰 수사
김민석, 광주 '반도체 유력 부지'서 당대표 출마선언
"운동만 잘하면 된다?"…'스벅 가야지' 사태 부른 학생 스포츠의 그늘
靑, '5.18 성역이냐' 주장 이병태에 "엄중 경고·재발 방지 강력 요청"
李대통령 "지지율은 바람과 같아…'메가 프로젝트', 성과로 이어질 것"
"한동훈이 채워준 술잔 장동혁이 비워"…장동혁·한동훈·이준석 한자리에
오세훈 "윤석열이 위기에 빠뜨렸지만, 국민은 보수 자체 부정 안해"
'친청계' 강경파의 이념투쟁?…강훈식 '중도확장론' 비판하며 "전당대회 빠져라"
"트럼프-네타냐후 美서 정상회담"…이란戰 종식 '이견' 해소될까?
경찰, '올공 시위대' 국조특위 현장 방해 60대 남성 구속영장 청구
홍준표 "증시안정·고환율대책 시급…DJ때 벤처 광풍 후유증 생각나"
경찰, 수사 7개월만 유승민 불구속 입건…'유담 인천대 특혜 임용 의혹'
오찬호 작가
자유의 여신조차 등을 돌린 '트럼프의 나라' 250년史
임경구 기자
'쌍핵'과 '양패', 중국이 추구하는 국제질서는 무엇인가
조형진 인천대 중국학술원
일제 간부들 취미는 조선 물건 수집? 이토 히로부미는 고려자기, 2인자는 고서적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배재고 야구팀' 중징계를 둘러싼 '헛소리'들
박세열 기자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정상학이 어쩌고 한 사람 잡아", 법정서 직접 체포 명령한 판사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그린란드 안 뺏겨"… 트럼프 압박 속 덴마크·中 "약육강식 막아야" 한목소리
이재호 기자
'10만 명 생계 위기' 홈플러스 살릴 마지막 14일…MBK·정부, 역할할까
최용락 기자
박지성·이영표·박주호…'K-축구혁신위'에서 뭉친다
법원, '2000억 조달 문제'로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반대에 박지원 "박정희 때 모래사장에 포철 건설때도 반대 거셌다"
징계 거론된 한지아 "지도부 권위 떨어져 징계를 훈장처럼 여기기도…"
홍준표,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반대에 "정쟁 삼는 건 경부고속 반대하던 야당 모습"
국민의힘 불참 속 국회 법사위 가동…검찰개혁 속도전
[단독] "머리 짧다"고…'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손배금 2150만 원 받는다
'정말 재건축?'… 은마아파트, 준공 47년만 재건축 인가
[속보] 윤석열, 대법원 첫 판단은 '체포방해'…상고심 9일 선고
나날이 커지는 조선의 핵무력, '남침용'일까?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주권 존중' 선언이 던진 헌법적 과제와 한국의 미래
고 최종길 교수, 53년만에 국민훈장…아들 최광준 "아버님 한 분 예우로 그치지 않기를"
나경원 '배재고 징계 철회' 요청 공문…"인민재판식 처벌"
'유시민의 재건축론' 불러온 파장은? 민주당 잘못된 '오답풀이' 하고 있다
영남권 312조 투자…李대통령 "한국 넘어 세계 제조업 1위로"
靑 "'쿠팡 표적조사' 사실 아니다"…美하원 보고서 반박
"미군 철수, 형식적 검토 아냐" 엄포에 '각자도생'? 캐나다, 韓 포함 '안보 기금' 추진
김민석 "정청래 1년은 집권 야당…대대적 혁신해야"
李대통령,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靑 "방산협력 본격화"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폭죽 85만 발을 쏘아올려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한다고 한다. 지상 최대의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그 지역에 국립공원관리청은 '건강에 매우 해로운' 대기오염 수준을 예상했다. 파괴 위에 번영의 모래성을 쌓아올린 그들만의 축제답다. 저물어가는 제국의 석양은 강렬한 핏빛이다. 250주년 새해 벽두부터 미
너무 일찍 다녀간 한국 사회민주주의 선구자, '인간 김철'을 만나다
이 땅에 너무 일찍 다녀간 진보주의자, 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선구자. '당산(堂山) 김철(1926~1994)'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노동자의 정치 참여 보장, 복수노조 인정,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제 등 오늘날 한국 사회의 당연한 상식이 된 이 정책들은 그가 수십년전 외롭게 외쳤던 진보적 비전들이다. 그는 1971년 대통령 선거 때 통
전홍기혜 기자
"진실을 말하기 위한 배반" 나와 가족, 그리고 동성 연인인 통역사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귀는 거, 네 부모님께 말할 생각은 없어? 나는 말한다: 레즈비언인 걸 알게 되면 더는 나를 보려 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 부모님께 두 번이나 거절당하는 건 내가 견뎌내지 못할 것 같아.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분들이 너를 거부하진 않을 거야. 그럴 권리도 없고. 만약 네 언니들 중 한 명이 레즈비언이라고 털어놓는다면
노동할 권리? 아니다, 게으를 권리!
마르크스의 사위 폴 라파르그가 150년 전 우리 시대를 예언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뜻밖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칼 마르크스의 둘째 사위이자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대표적 이론가였던 폴 라파르그의 고전 《게으를 권리》가 르몽드코리아에서 양장본 포켓북으로 출간된 뒤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고전이 다시 읽히는 일 자체는 드문 일이
성일권 <르몽드 디폴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단절'은 결국 인간의 일상이고 본질이다
"탄생이라는 '행복한 사건'을 단절이라는 개념이 전달하는 부정적 의미와 바로 연결 짓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출생은 최초의 단절이기도 하다. 출생이 전제하는, 그리고 파생시키는 근본적 변화를 생각하면 말이다." 탄생은 대체로 '이어짐'일진대, '단절'과 연결시키기에는 당혹스러웠던 모양이다. 다음 서술을 보자. "탄생은 흔히 시작으로 여겨지지만, 어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사과하지도 물러서지도 않는 세대를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