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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우선 대한민국, 기후위기·불평등은 질식 상태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에…국힘 "주범은 전직 도지사 이재명"
"배재고 야구부 사태, 재단이사장·교장 책임지고 사퇴하라"
與 친명도 친문도 '전대 과열' 우려…"기둥뿌리 뽑혀", "갈등 정돈해야"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정책 연계성' 강조
'이란전 여파' 시달리는 우크라…미사일 '생산 면허' 준다던 트럼프도 말 바꿔
국민의힘, 李대통령 "형소법 안 읽었다"·"육사 쿠데타 책임" 발언 맹공
靑 "조희대 탄핵 공감 보도, 전혀 사실 아니다"
靑, '김용범 책임론'에 "지금은 대책 마련이 더 중요"
서미화, 최민희 겨냥 "오매 이것이 어떻게 이긴 선거일까"
김민석, 정청래 겨냥 "나는 국힘 지지층 지지로 여론조사 1등 안 해"
조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김용범 등 책임 물어야"
"'2등 노동자' 제도화 안 돼"…정부 '일하는사람법' 추진에 당사자 반발
우상호, 조정식發 '연임 개헌' 논란에 "택도 없는 소리…개헌 물건너가"
장동혁 "레버리지 ETF 도입, 로비나 부정 결탁 아니냐"…근거는?
전홍기혜 기자
"지구 지켜주던 바다도 이제 열 내뿜는 지경…내년이 더 뜨겁다"
허환주 기자
장동혁 지도부,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중징계 추진
김도희 기자
호르무즈 통제권 손에 쥔 이란, 최대 7% 수수료 요구…오만과 합의 사실상 마무리
이재호 기자
李대통령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이 현실로…가뭄 선제적 대응 필요"
임경구 기자
최용락 기자
한병도 "육사, 3차례 쿠데타 주축…사관학교 통합은 시대 흐름"
한예섭 기자
"노무현은 살아있다", "드럼통 가고 싶냐" 교실 수놓은 조롱과 혐오
박상혁 기자
[속보] 수도권 덮친 폭염중대경보, 강원도로 확대 발효
이대희 기자
노동자 처우 개선이 장기요양 이용자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
최강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장동혁, '5.18 모욕'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경찰이 정권의 충견 자인"
"세금폭탄? 서울 원룸 월세가 64만원인데, 30억 주택 보유세는 월 47만원"
"돌려차기" 설화 서범수, '장동혁 윤리위' 새 표적 되나?
양경수, '메가특구법'에 "몇백조 기업에 더 장시간, 간접 노동 혜택 준다니…"
국힘 김태규 "'2억 방미'? 장동혁, 햄버거도 자비로 먹었다더라"
北김여정 "日군사력 진화 수수방관 않을 것…군사적 선택안 추가 설정"
최민희 "박쥐" 비판에…김영호 "내가 매달려 자나, 날개가 있나"
형소법·부동산·증시 등 李정권 잇단 악재에도 '안 뜨는' 국민의힘…장동혁 때문?
6월 경상수지 흑자 497억 달러…역대 최대 기록 경신
李 정부 '동맹파·자주파' 대놓고 충돌…통일부 "북핵 주도적 해결"에 외교부 "이상적" 반발
윤호중·정성호, 靑보고서 형소법 놓고 '평행선'…李 "두 분 친하잖나"
李대통령 "객관식 입시제도에 아이들 희생…교육 망치는 것"
인공지능과 핵무기를 둘러싼 '명백한 운명'에 대한 거부
미 재무 "호르무즈 오늘내일 열릴 수도"…유가 3주 만 최저
정청래, 레버리지 ETF '김민석 책임론'…송영길 "여당 대표는 책임 없나"
李대통령 "쿠데타 3번 일으킨 육사, 책임 묻지 않으면 또 해"
무균실 탈을 쓴 독성 공장, IBM이 빼앗아간 한 가장의 삶
1년 만에 뒤바뀐 '물 부족' 진단…대책 없는 메가 프로젝트의 위험한 용수계획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토지개혁에서 '붉은 융커'까지: 독일 통일 후 몰수 재산을 둘러싼 헌법 분쟁
독일의 궤도 위에서 본 기후위기와 공동체의 연결망
'선 비핵화' 내려놓고 평화체제 집중하자는 정동영 장관 호소, 주목해야 할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