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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연승 막아낸 정청래, 2.8% 차이로 與대표 부울경 당원 투표서 1위
홍준표, 장동혁 퇴진 요구에 "그 당은 참 후안무치한 자들만 있는 몹쓸 당"
유승민 "우리끼리 탄핵 찬반 두고 내부싸움하는 건, 이재명 정권이 가장 원하는 바"
조국 "윤석열은 무기징역, 나는 사면복권…내란 직후 나를 죽이려 했다"
이재명 대통령, 7박11일 마지막 순방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2% 급감…실거래가도 감소세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에 "이 악법으로 민주당 이재명 정권은 망할 것"
김용민 "언론의 악의적 짜집기, '검찰 정상화'가 기득권에는 뼈아픈 변화인가 보다"
조갑제, 국힘에 "장동혁 제명하고 한동훈 복당 못하면 내란비호당 낙인으로 불임당 머믈것"
박지원, 첫 경선서 김민석이 정청래 이기고 1위…"흥미롭고 흥행이 성공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고 인상? 언론, 정부 '숫자놀이'에 휘둘리지 말라"
다시 열린 유시민 입 "李대통령과 전우애 있지만 관계 포기해야"
국민의힘 "레버리지 ETF 사태, 김용범 경질해야"
"이재명 주식 팔아치워" 가짜뉴스에 민주당 "강대규·이기인·매일신문 고발"
홍준표 "李대통령,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 이끌리는 국정 운영은 성공 못 해"
김도희 기자
'보완수사권 폐지법' 처리 여진…국민의힘, 헌법소원 예고
정점식 "강원랜드 같단 말까지 나와"…與에 '주식 대란 국정조사' 제안
경남 양산, 통계 관측 이래 처음으로 5일 연속 40도 이상 기록
허환주 기자
트럼프, 이란 군사공격 전격 취소 "합의 틀 마련됐으니 공격 보류해달라 요청 와"
이대희 기자
미국의 추가 공격설 배수진 치는 이란 "유전은 물론 가스전까지 모두 잿더미될 것"
'부동산 문제'는 어떻게 '지지율의 무덤'이 되는가?
박세열 기자
극한 폭염에 프로야구 취소…지역 축제도 '셧다운'
독일의 궤도 위에서 본 기후위기와 공동체의 연결망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이언주 "다수 국민 반대하는데…형소법 개정 참으로 유감"
신장식 "'반노동 메가특구' 안 돼…그게 조국혁신당의 쓸모"
최민희 "유시민은 '참 지성인'…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
국힘 윤리위원 추가임명, 이틀째 파장…"장동혁의 정치적 도구"
靑 "형사소송법 차질없는 시행에 최선"…'거부권' 선 긋기
민주당 "특별감찰관 후보 최길수 추천…9월 전 절차 마무리"
"울산 기온이 36도였던 날, 쿠팡 배송캠프 안은 40.8도였다"
나경원 "대통령 집은 팔고 남은 안 돼? 내'론'남불"
'선 비핵화' 내려놓고 평화체제 집중하자는 정동영 장관 호소, 주목해야 할 까닭은
與 순회경선 첫날, 金 "명청대전 지옥문 닫아야" 宋 "유시민에 침묵하나" 鄭 "연대하면 승리"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靑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수입"
우주개발은 어떻게 지구를 재난화하는가
AI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는 없는 이유
"자유롭게 태어난 존", 권력자들을 향해 끝없이 소송을 걸다
美 연준위원 3명, '기준금리 인상 필요' 공개 성명…금리 동결 이틀만에 이례적 입장 발표
"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폭염에 완도 양식장 '초토화'
한국과 영국, 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르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이재호 기자
'친명 vs 친청', 집권 1년 만에 선 넘은 권력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