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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소취소 위해 법사위 고집"…국힘, 장외투쟁 검토
국민의힘 불참 속 국회 법사위 가동…검찰개혁 속도전
[단독] "머리 짧다"고…'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손배금 2150만 원 받는다
'정말 재건축?'… 은마아파트, 준공 47년만 재건축 인가
[속보] 윤석열, 대법원 첫 판단은 '체포방해'…상고심 9일 선고
쿠팡 일방적 주장만 받아적은 美 보고서에 국정원 "허위 주장 유감…쿠팡 대표는 수사 중" 반박
李대통령 지지율 58%…하락세 멈추고 소폭 반등
국민의힘, '5.18 조롱' 배재고 징계에 반발…"10대 실수에 과잉 도덕주의"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 '74조 매도폭탄' 터무니없어…'폭탄' 가능성 제로"
李·文 '통합' 오찬한 날, 정청래는 전북 찾아 '광주전남만 투자…상실감' 경청
OECD "韓, 보유세·법인세 올려 '성장 촉진'해야"…"경제력 집중, 교육 방식 개선"도 권고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수영 금메달리스트 글 논란
국민의힘 '투표용지 사태' 공세에 윤호중 "선거 개입 요청인가"
민주당 "필리버스터·패스트트랙 손 볼 것...형사소송법 개정 본격화"
장동혁 '징계 정치' 제동 걸리나…정점식 "신중히 진행돼야"
한예섭 기자
'60조 자산·수천억 배당' 이재용 vs '최저임금' 하청…삼성 내 양극화의 민낯
손가영 기자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지방 시혜 아닌 역사적 결단"
임경구 기자
美 입국할 때 '임신 테스트' 할 건가…'임신부 검문' 추진한다는 美 정부 논란
이재호 기자
'참교육'이 아니라 '참인권'이 먼저다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최용락 기자
민주당 "11개 상임위 먼저 가동"…후반기 국회 '개문발차'
李대통령 "압력 넣는다고 오는 기업 어딨나? 그런 생각이 구태"
민주당 "李·文처럼 당도 똘똘 뭉쳐야"…'명청 갈등' 진화 주력
'슈퍼카'만 대체 몇대?…약탈 경영 'MBK 패밀리'의 도덕적 해이
박세열 기자
'차기 보수 리더' 여론조사, 한동훈 23%, 오세훈 18%…장동혁은 꼴찌
[속보] 與지지층서 김민석 36.3%, 정청래 29.5%, 송영길 14.2%
박지현, 김어준 ·유시민에 "팬덤정치 수괴"…"李대통령은 국민이 만들었다"
홍준표 "반도체 투자 발표에 시비? 대구 정치인들 자업자득"
박지원 "정청래 '구시심비' 떠올라…유시민 자중하라"
국힘 의원 대화방에 "한동훈입니다" 인사하자…방 나간 장동혁
"'기업 사냥' MBK 약탈 경영에, 30만 노동자 생존의 벼량 끝 내몰렸다"
장동혁 '징계 정치' 재개?…친한계, 윤리위 소집에 "적극 대응"
이스라엘의 악마 같은 아동 학살…아이들은 조준 살해당했다
[속보] 코스피 5%대 급락해 사이드카 발동…반도체지수 급락 여파
의료공백을 메꾸는 것은 AI 기술이 아닌 사람이다
석유·가스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사라질 수 있을까?
[속보] 6월 물가상승률 3.2%…2023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
"과거만 보고, 청년 중시 안 해"…2030 잃은 민주당에 청년·지식인 '쓴소리'
NYT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놀라운 횡재'"…코인 팔아 2조 원 벌었다
너무 일찍 다녀간 한국 사회민주주의 선구자, '인간 김철'을 만나다
김민석 "정청래 두 번 할 필요 있나?…다른 색깔·리더십 필요"
李대통령 "남북 체제·주권 상호 존중, 공존의 길 찾아낼 것"
이 땅에 너무 일찍 다녀간 진보주의자, 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선구자. '당산(堂山) 김철(1926~1994)'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노동자의 정치 참여 보장, 복수노조 인정,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제 등 오늘날 한국 사회의 당연한 상식이 된 이 정책들은 그가 수십년전 외롭게 외쳤던 진보적 비전들이다. 그는 1971년 대통령 선거 때 통
전홍기혜 기자
"진실을 말하기 위한 배반" 나와 가족, 그리고 동성 연인인 통역사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귀는 거, 네 부모님께 말할 생각은 없어? 나는 말한다: 레즈비언인 걸 알게 되면 더는 나를 보려 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 부모님께 두 번이나 거절당하는 건 내가 견뎌내지 못할 것 같아.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분들이 너를 거부하진 않을 거야. 그럴 권리도 없고. 만약 네 언니들 중 한 명이 레즈비언이라고 털어놓는다면
노동할 권리? 아니다, 게으를 권리!
마르크스의 사위 폴 라파르그가 150년 전 우리 시대를 예언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뜻밖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칼 마르크스의 둘째 사위이자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대표적 이론가였던 폴 라파르그의 고전 《게으를 권리》가 르몽드코리아에서 양장본 포켓북으로 출간된 뒤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고전이 다시 읽히는 일 자체는 드문 일이
성일권 <르몽드 디폴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단절'은 결국 인간의 일상이고 본질이다
"탄생이라는 '행복한 사건'을 단절이라는 개념이 전달하는 부정적 의미와 바로 연결 짓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출생은 최초의 단절이기도 하다. 출생이 전제하는, 그리고 파생시키는 근본적 변화를 생각하면 말이다." 탄생은 대체로 '이어짐'일진대, '단절'과 연결시키기에는 당혹스러웠던 모양이다. 다음 서술을 보자. "탄생은 흔히 시작으로 여겨지지만, 어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새들도 언어가 있다?" 촘스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 책을 싫어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상식과도 같은 말이다. 곤충에서 포유류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도 울음소리나 몸짓으로 소통을 하지만, 이는 체계적 의미의 전달이 아니라 기쁨·공포 등 감정을 주로 전달할 뿐이라는 것이 중등 교과서에도 실린 통설이다. 새들도 언어와 감정을 가지며 소통과 사랑을 나눈다는 상상은 시인 곽재구의 동화 <아기참새 찌꾸(
곽재훈 기자
핵 만든다고 사방팔방 홍보하는 '유별난 핵 보유국 조선', 왜 이럴까?
차를 불편하게 만드는 도시, 프랑크푸르트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