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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극우세력 모아 '5.18 토론회' 연 이진숙…망언 난무, 아수라장
조국, 이번엔 李정부 환경정책 비판…"NDC 후퇴, 원전 증가 문제"
장동혁 "공공분양 조건 변경, 금융폭력 동원한 대국민 분양사기"
민주당 의총서 세제개편 '보완' 의견 분출…"현실 고려해야"
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이스라엘 정착민 폭력 선 넘었다…서안지구 주택 포위하고 수도·전기 끊어
[NBS] 李대통령 지지율 49%…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홈플러스 장보기' 독려…"30만 민생 살려 달라"
최재성 "경기도지사가 대놓고 특정후보 지지? 처음 봐" 비판
민주당 "오세훈, 50만호 주택공급 약속하고 4.8만호 그쳐"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다시 백인에게! '제한적 핵전쟁' 무대는 한반도?
李대통령 "차세대 성장 엔진은 '7대 첨단기술'"
국민의힘 "민주당 '폐차 버스 주택', 청년들에 대한 조롱"
역사학자 심용환 "하영 증조부 특정단체 있었다고 친일파로 규정하는 건 위험"
민주당 "국힘, 언제까지 부정선거론 집착할텐가…재검표 해야"
임경구 기자
외교부 "이상적" 평가에도… 정동영 "미·중은 도와주러 온 것, 남북이 평화체제 주도해야"
이재호 기자
李대통령 "지금은 공급 절벽…전방위적 공급 총력전 나서야"
당국, 가계대출 증가율 두 배 허용키로…'중저가 아파트' 시장 자극받나
이대희 기자
김민석 "당정관계, 정청래 때처럼 되면 최악…호남 '메가' 어려워지는 게 상식"
곽재훈 기자
장동혁, 선거소청 기각 불복…"소송으로 다시 싸운다"
김도희 기자
혐오라는 감염병 : 혐오 대응을 공중보건 의제로
박주영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이 사회가 우리 집이다" 춤으로 말하는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가
손가영 기자
민주당 "민생법안 왜 1주 더 묵히나…다음주엔 본회의 반드시 개최"
한예섭 기자
김민석 "정청래, 전당대회 때 우려먹으려고 검찰개혁 늦춰"
사퇴한 국힘 윤리위 부위원장 "한동훈 제명한 내가 친한?"
민주당 "홈플러스 재개장, 국민 여러분 장보기 동참해달라"
장동혁 이어 나경원마저…"부실이 쌓이면 그게 부정선거"
宋측 "정청래 토론 불성실·동문서답·적반하장"…호남 경선 앞두고 '신경전'
민주당 "국민의힘, 송파 투표함 재검증 미루려…앞뒤 다른 행태"
<오마이뉴스> 구성원, '취재방해' 최민희에 "언론개혁 그만 먹칠하고 사퇴하라"
[리얼미터] 김민석 46.8%, 정청래 35.2%
김민석 "당대표 되면 100일 안에 당 지지율 10~15% 올릴 것"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제안, 李 대통령이 신중했던 까닭은
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TF' 가동…내일은 의원총회 연다
한국계 여성 '민주사회주의자' 프란체스카 홍, 주지사 도전서 끝내 벽 넘지 못해
'보완수사권' 공세 이어가는 국힘…형소법 헌법소원도 이번주 청구
해상서 다시 불붙은 미·이란 충돌…트럼프 '경제 압박' 이제와 통할까
與 전대 마지막 TV토론도 진흙탕…"음모론·정치공작", "2022년 대선 망쳐먹어"
[속보] 선관위, 국민의힘 등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 기각
'메가특구 주52시 특례'에 김영훈 "산업부 고민 이해하나 중국 따돌리는 건 인재"
장동혁 "싸우지 않으면 바꿔야"…'징계 정치' 이어 당협위원장 물갈이 예고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18세에 들어간 레이저 부품 공장… 혈액암 투병과 아들의 발달장애
미국 전술핵 재배치? 안 갖다놓는 게 안보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