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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마지막 TV토론도 진흙탕…"음모론·정치공작", "2022년 대선 망쳐먹어"
李대통령 "차세대 성장 엔진은 '7대 첨단기술'"
국민의힘 "민주당 '폐차 버스 주택', 청년들에 대한 조롱"
역사학자 심용환 "하영 증조부 특정단체 있었다고 친일파로 규정하는 건 위험"
민주당 "국힘, 언제까지 부정선거론 집착할텐가…재검표 해야"
'메가특구 주52시 특례'에 김영훈 "산업부 고민 이해하나 중국 따돌리는 건 인재"
김민석 "정청래, 전당대회 때 우려먹으려고 검찰개혁 늦춰"
사퇴한 국힘 윤리위 부위원장 "한동훈 제명한 내가 친한?"
민주당 "홈플러스 재개장, 국민 여러분 장보기 동참해달라"
장동혁 이어 나경원마저…"부실이 쌓이면 그게 부정선거"
장동혁 "싸우지 않으면 바꿔야"…'징계 정치' 이어 당협위원장 물갈이 예고
宋측 "정청래 토론 불성실·동문서답·적반하장"…호남 경선 앞두고 '신경전'
민주당 "국민의힘, 송파 투표함 재검증 미루려…앞뒤 다른 행태"
<오마이뉴스> 구성원, '취재방해' 최민희에 "언론개혁 그만 먹칠하고 사퇴하라"
[리얼미터] 김민석 46.8%, 정청래 35.2%
김동규 동명대 명예교수
같이 드럼 치던 이재명·다카이치, 지지율 동반 하락…"한일 관계 부정적 영향 우려"
이재호 기자
한미 극우 기독교 연대, 백악관까지 뚫었다! 최종 목표는 '이재명 흔들기'?
전홍기혜 기자
李대통령,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합리적 대화로 풀어갈 것"
임경구 기자
이재명 정권, 박근혜·윤석열 류의 '시행령 통치'로 가나
윤효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서울시장 선거소청 기각 조짐에…장동혁 "반드시 법원 간다"
김도희 기자
'힘든 청년'…청년 실업률 5년반만 최대치 6.8%·취업자 감소폭도 전 연령대 최고
이대희 기자
수요 불분명 '3대 메가' 데이터센터, 35년까지 9배 확장? 갈등 씨앗 키운다
손가영 기자
HL만도, 사망사고 공장 압수수색 전날 법무팀 방문…"사전 유출 의혹 조사해야"
박상혁 기자
박지원 "추미애, 정청래 공개 지지? 적절치 않다"
장동혁 "정권이 만든 도박판, 李대통령 책임"…'ETF 특검' 촉구
민주당 "당원 개인정보 유출, 진심으로 사과"
성소수자 모임 가입했다고 무기정학 내린 총신대…2심도 "징계 무효" 판결
"외국인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받게 해달라" 경기도, 정부에 건의
李대통령 '잘한다' 43.3%, '잘못한다' 53.0%…국정지지도 최저치 경신
'홈플러스 사태'에 대형마트, '중동전쟁'에 연료 판매 역대 최대 감소
추미애 "반도체 기업 성장해도 경기도에는 세입 없다…빈껍데기 부자"
[속보] 한미연합훈련 앞두고 北, 6일만 탄도미사일 또 발사
이란 최고지도자 암살한 트럼프, 본인이 암살 위협 받자 전용기 타는 척?
29년 차 광주 반도체공장 노동자의 한숨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AI에 사람이 없다"
국토부 장관 "부동산 상승에 유감…버스하우스? 검토 가치 없다"
李대통령 "앞으로 가도 잘못, 뒤로 가도 잘못…어쩌라는 건가"
통일부, 尹 정부가 北 상대로 낸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소송 선고 연기 요청… "소 취하 검토 아냐"
李대통령 "무책임·무능·부정부패 공직자 엄정 문책해야"
미국 전술핵 재배치? 안 갖다놓는 게 안보에 이롭다
국민의힘 "세제개편안 재검토, 지방 미분양 대책 마련해야"
개헌을 위한 100만인 국민 서명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18세에 들어간 레이저 부품 공장… 혈액암 투병과 아들의 발달장애
AI 거품과 메가 프로젝트 도박에 저당잡힌 한국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