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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화'의 진짜 이유…'신봉건주의'의 시대, 그리고 현대판 '농노들'
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박지원 "천하재일 베짱맨 장동혁, 체통도 없이 연일 최하급 비속어정치에 역겨움이 전부"
"주차할 곳도 없는데 단속부터?"…이륜차 과태료 강화 예고에 라이더 반발
오세훈 "코스피 투전판 변질, 명백한 인재(人災)"
李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빛의 혁명 계승"
나홍진 <호프>, 올해 최단 시간 100만 관객 돌파
정청래 "하루새 3.8억 후원금 입금…눈물나게 고마운 일"
"'조금만 버티자' 달랬는데"…28살 아들 잃은 유족, '직장내괴롭힘' 조사 촉구
김종인 "장동혁,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대권 시도 집착"
'당권도전' 김민석, 첫 행보로 DJ·盧 묘역 참배…"당대표 도전 영광"
美 '쿠팡 차별' 압박 속 귀국한 강경화, 청와대서 '한미 현안' 논의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조사하면 '숙의' 여론이 많을 것"
임미애, 與최고위 출마…"선거 책임 정청래, 출마 말았어야"
장동혁, 제헌절 행사 불참하고 '나홀로' 올공으로…국힘 의원들도 싸늘
김보현 기자(=광주)
'세계유산 긴급 등재' 앞둔 세바스티아, 한국은 팔레스타인의 손을 잡을까
소방도로(필명)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8월 기준금리 또 인상?"…벌써 추가 인상 시나리오 나왔다
이대희 기자
'보완수사권 유지' 여론 60% 넘었다…광주전라서도 과반 넘어
'평화'의 섬 제주에 '살상'의 우주 군사 기술이?
최성희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유시민 "李대통령 실패할 것" 비난에…벌집 쑤신 민주당
곽재훈 기자
"다 죽은 국민의힘을 펄펄 살게 만들었다"…36세 청년 김보미, 정청래에 거침없는 비판
강병석 기자(=강진)/위정성 기자(=강진)
"남편 데리러 왔어요"…컨베이어에 삼켜진 미얀마 노동자 유족의 눈물
손가영 기자
돌봄이 산업이 되는 시대, 주민과 지역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돌봄의 혁신
유여원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속보] 경찰,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에 구속영장 청구
메리츠, 홈플러스에 2000억 대출 승인…MBK-김병주 '연대보증'
한강, 배재고 '5.18 논란'에 "그냥 지나가선 안 돼…어떻게 극복할지가 숙제"
[NBS]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3%P 내린 55%
장동혁 "李대통령, 해군 병사 실종 때 골프쳤다면 탄핵 사유"
민주당 "재검표 외치던 국힘, 왜 말 바꾸나…하루빨리 해야"
'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유죄확정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트럭·화환 시위로는 안 바뀌어"…스타벅스코리아에 노조 설립
이란 테헤란 인근서도 폭음…외신 "트럼프, 군사작전 강화 검토 중"
하루도 성할 날 없는 학교 현장 노동자들, 안전할 권리는 어디에?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축구인들은 왜 이토록 오만할까?
유시민 '李 실패의 길' 주장에 靑 "검찰개혁 가치 흔들린 적 없다"
'똘똘한 한 채' 잡으려면…"실거주 요건 강화하고, 가액 기준 과세해야'
정청래 '마이 웨이'…"보완수사권 존치? 檢개혁 하지 말자는 것"
벌써 4번째 민간인 사살, "트럼프 게슈타포"된 ICE? 美 건국 250주년의 비극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선포한 뉴욕, '총력전' 선포한 한국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쿠팡에 "'나만 표적'? 법에 따른 것"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김효진 기자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등 사회'로 가는 방안은?
AI와 코스피 9000 시대,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을 버리고 '약탈'로 치닫고, 자본주의의 미덕이라는 '혁신'은 '지대 추구'로 흐른다. '소통 민주주의'는 글로벌 초거대 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됐다. 그런 가운데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K자 양극화와 혐오·불신의 시대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점점 커지는데, 이를 벗어날 방법은 있는가
박세열 기자
AI 시대에 읽는 '구술'과 '문자' 문화…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영감'
구술성인가 문자성인가. 시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문화는 구술문화인가 문자문화인가. 월터 J. 옹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가 고전임을 알았던 것은 한참 전, 책을 사놓은 지도 5년은 넘은 것 같다. 정독을 해야만 하는 책이라 두어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실패할 때마다 1페이지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몇 차례 시도 끝에 이번 6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자유의 여신조차 등을 돌린 '트럼프의 나라' 250년史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폭죽 85만 발을 쏘아올려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한다고 한다. 지상 최대의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그 지역에 국립공원관리청은 '건강에 매우 해로운' 대기오염 수준을 예상했다. 파괴 위에 번영의 모래성을 쌓아올린 그들만의 축제답다. 저물어가는 제국의 석양은 강렬한 핏빛이다. 250주년 새해 벽두부터 미
임경구 기자
집권 15년차 접어든 김정은, 건재할까? '적대적 두 국가' 고집하면 어려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