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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서정욱 "오세훈, 시장직 날아가면 '치명타'…쉽지 않아 보여"
사표 쓴 정성호 법무 "당에 가서 중심 잡을 것…더 할 일·의지 없다"
젠슨황 "한국, AI 황금시대"…李대통령 "이제 그 시대 초입"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당원들은 저를 지켜달라"
李대통령 "한국은 글로벌 AI 허브…새로운 AI 혜택 분배모델 고민"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李대통령 "AI 성장의 결실, 청년들 더 큰 기회로 이어지게 최선 다할 것"
北 "일본, 전범국이 핵무장 시도하나?…핵정책 개정 기도 안돼"
홍준표 "신천지 개입 '입틀막'한 국힘이, 득달같이 나서는 건 대체 무슨 경우냐?"
'노무현의 꿈'을, 이재명은 이룰 수 있을까?
'학내 성폭력 신고'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취소…서울교육청 "항소 포기, 복직 진행"
신천지 민주당 집단 가입 사실?…합수본, 관련 정황 포착해 조사 나서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소동 국민의힘…권영진 "깊이 반성"
이재오 "강성 지지층에 끌려다니면 당 망한다"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죽음의 열차가 달렸던 역사에서 오늘의 '쉬운 혐오'를 묻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나노 로봇'으로 '인간 유전자'를 읽는다
최준석 과학저널리스트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오현화 가톨릭기후행동 활동가
한 무제,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사나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아디티 베르마(Aditi Verma)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트럼프 "대규모 공격" 협박에 이란 "궁지에 몰린 건 미국…수도 건드리면 이스라엘 칠 것" 맞불
이재호 기자
김민석 "신천지 집단입당 의혹, 곧 정리된 입장 얘기할 것"
이대희 기자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형소법 개정 속도전
임경구 기자
또 관세 카드 꺼낸 트럼프, 이번에는 '강제노동' 관세? 美 내부서 "우리부터 돌아보라" 일침
'단톡방 성희롱' 신학생에 사과 요구한 피해자, '협박·명예훼손' 벌금 300만원 확정
유인태 "요새 유시민 왜 저럴까? '李대통령 공소취소', '연임' 우려 때문"
유시민 "李대통령 X 이용해 '샤라웃'…현 국정운영으로 성공 못해"
이광수 대표 "오세훈 시장처럼 재건축하면 집값 폭등할 것"
친문 윤건영도 유시민 비판…"예방주사 여러 대 맞으면 기분 좋겠나"
'계엄군 불법작전' 정황 제보자 압수수색에 참여연대 "공익신고자 보호해야"
국힘,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원장 6명 확정…국토위원장 경선서 유의동 승리
與 '보완수사 폐지' 굳힌듯…정성호, 법무부 직원들에 "우산 쓴다고 태풍 못 막아" 설득
국민의힘 "투표지 부족과 차원이 달라"…투표율 오입력 '종합특검' 요구
이재명과 윤석열의 공통점? 법률가의 지배!
李대통령 지지율 51%…'부동산 정책' 부정평가 상승
'36주 임신중지' 여성 2심 무죄에 시민사회 "정부는 제도 공백 방치 말라"
개발 폭주와 기술 파시즘 사이, '어떤 전환'이어야 하는가
靑 "'15% 관세 합의' 지키도록 美측과 긴밀 협의"
미, 이란 핵은 안 되고 사우디는 핵물질 농축 허용?…이란 핵협상 더 꼬일 듯
108만건의 검열, 난도질당한 시…5·18 진실을 가린 신군부의 칼날
"어떤 학생도, 어떤 아이도 배제되지 않는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컷오프 통과…고민정·김보미 탈락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김효진 기자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일본이 가져간 '목민심서'는 받았지만 석굴암 오층석탑 행방은…
IBM 반도체 공장에서 죽은 동료의 스크랩북을 만들다
'비핵화'에 집착하지 말고 '핵 불사용'부터 추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