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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美 지원 얻으려 이란 쳤나…이스라엘에도 "같은 적과 싸워" 손짓
송영길 "정청래 당선되면 李대통령 레임덕…鄭, 명분과 실리 있나"
한국 DMZ 방문 때만큼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은 드물었다
김민석 "신천지 경고가 해당행위? 바보 궤변, 전형적 국힘 논리"
민주노총, 최저임금에 이의 제기 "라이더 등 도급제 노동자에게도 적용해야"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與 최고위서도 '신천지' 공방…"근거 내놔라" vs "합수본 수사 보라"
민주당, '보완수사권' 전열 재정비…내부 설득 완료한 듯
李대통령 "공정한 무역질서가 국제사회 원칙…WTO 기능 강화해야"
조국, 당 정책연구원장으로…신장식 "정책 역량 강화"
이번엔 397억 토해낼 판?…윤석열, 국힘을 얼마나 더 망칠 수 있을까?
정성호 "새 술은 새 부대에"…靑 "공식 사의 표명 아냐"
법원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인정…허위사실 공표 고의성 있어"
경찰, '잠실 개표소' 집회에 "시민도 지친듯…최근 급격히 규모 줄고 있다"
정점식 "굳이 바쁜 총수들 대동해 美 가서 '병맥 파티'했어야 했나?"
최용락 기자
여전히 '부정선거론' 장동혁 "득표율 조작도 가능…6.3 지방선거는 무효"
김도희 기자
'대장동 일당' 정민용 "김용, 양손에 아무것도 없었다…돈 오간 날짜? 기억에 없다"
박세열 기자
"장동혁 충성" 논란 국힘 윤리위…일부 불참 속 친한계·권영진 징계 착수
정성호 거취, 보완수사권 놓고 여야 법사위 충돌
곽재훈 기자
임경구 기자
이란과 일선에서 싸우는 美 사령관 "호르무즈 공습 중단 권고…효과 한계"
이재호 기자
'대선 허위사실 공표' 윤석열, 1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유 3년…당선무효형
李대통령 "경기회복 이면 그림자…윗목·아랫목 고루 따뜻해야"
아프면 쉬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만들려면
시민건강연구소
국힘, '멱살잡이' 권영진에 "자진 탈당 하라"…정점식은 사과 수용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이란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다"
조국 "<주간조선>이 또 희한한 기사…이번에도 고기와 '된찌' 둘다 먹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근저당, 부동산 등 원인"
검찰, 문재인 '서해 피격' 혐의 불기소 결정…"증거 불충분"
'빚 있는 청년', 불안정 일자리로 내몰린다
베를린 성소수자 행사에 차량 돌진…1명 사망·16명 부상
폭염 속 밭일하던 100세 노인 숨져…온열질환 사망 7명째
미국-이란 전쟁, 홍해·카스피해로 확대되나…"우크라, 카스피해서 이란 선박 타격"
김민석 "'대통령=반개혁' 음해에 노코멘트, 지도부 자격 있나" vs 정청래 "명청갈등? 멍청한 주장"
"눈에 보이는 문제는 더 큰 구조의 일부분이다"
극한 더위에 217곳 폭염특보…올해 온열질환자 1232명·사망자 5명
李대통령 주재 만찬서 과기부총리 "밥값 제가"…젠슨황 "코리아 소 리치"
'똘똘한 한 채' 문제인 이유?…국세청장 "가히 역진성 '끝판왕'"
한국 '빨리빨리', 중국 '만만디'는 옛말? '차이나 스피드'로 질주하는 中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기술은 책임있는 행정과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
李대통령 "한국은 글로벌 AI 허브…새로운 AI 혜택 분배모델 고민"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김효진 기자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일본이 가져간 '목민심서'는 받았지만 석굴암 오층석탑 행방은…
개발 폭주와 기술 파시즘 사이, '어떤 전환'이어야 하는가
IBM 반도체 공장에서 죽은 동료의 스크랩북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