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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선거인에게 '현금 제공'한 자원봉사자 A씨 검찰에 '고발'
선거인에게 현금을 제공한 자원봉사자가 전북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27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자원봉사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군수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자의 자원봉사자인 A씨는 선거일을 앞둔 지난 5월 말 선거구민 B씨에게 해당 후보자의 당
익산지역 공원·숲길 최대 불편사항은?…화장실 등 태부족에 "쾌적 환경" 주창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도시의 정원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원이나 숲길 등에 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신동·영등1동·오산면)은 26일 익산시에 있는 오송누리숲길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편의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전라선 고속화 '서전주역 신설' 올 5월에 변경 신청…익산은 "이제야 알았다"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익산시를 거치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올해 5월에 이미 '서전주역 신설안'으로 국토부가 기획예산처에 변경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고속열차 운행에도 급곡선 구간에서는 저속운행을 하고 있어 고속화 서비스 제공 필요에 의해 추진해왔다. 해당 사업은 전북 익산에서 전남 여수까지 13
“5년 뒤 데이터 전송량 5배 느는데 여전히 5G”… 9월 2일 국회서 네트워크·AIDC 해법 모색
정부가 ‘AI 3대 강국’을 선언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정책의 방향을 다시 짜는 정책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단순히 ‘빠른 망’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 인프라와 제도 정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핵심 의제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끌며 통신 강국으로 평가받아왔지만, 생성형 A
[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전주비밤밥, 그 맛의 완성'…28일 오후7시30분 개막
전주비빔밥을 소재로 전주의 맛과 이야기를 무대에 풀어낸 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이 한층 깊어진 서사와 새로운 음악을 더해 4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은 ‘2026 전통예술지역브랜드상설공연’의 선정 작품인 뮤지컬 ‘2026 조선셰프 한상궁-전주비빔밥, 그 맛의 완성’이 28일 오후 7시 30분 전주대사습
김대홍 기자(=전북)
2026.08.27 14:12:27
군산 직도·어청도·부안 상왕등도 이어 하왕등도도 '외국언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존의 군산시 직도와 어청도를 비롯해 부안군의 상왕등도에 이어 하왕등도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전북지역에서는 외국인이 토지를 구입할 대 기초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지역은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리 하왕등도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외국인의 토지 취득에 대한 사전 관리가 강화된
2026.08.27 13:57:01
진안군,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계약…기부 활성화 손잡아
전북특자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의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며 기부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26일 진안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오는 9월부터 위기브 신규 입점을 기념하는 특별 오픈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기브는 2024년 9월 행정안전부의
황영 기자(=진안)
2026.08.27 13:56:23
전북교사노조 "도교육청 교육협력과장 공모, 특정인 내정 실패 따른 인사 파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개방형 직위인 4급 교육협력과장 공개모집이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 난 것을 두고 전북교사노동조합이 "특정 인물의 임용이 여론에 밀려 어려워지자 공모 자체를 무산시킨 것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교육협력과장 공모 결과를 "특정 인물 내정 실패에 따른 인사 파행"이라고 규정했
최인 기자(=전주)
2026.08.27 13:38:28
강경숙 의원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개발 '국가재정 사업' 전환" 촉구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새만금 산단의 입주기업 증가 등 앵커산업 유치를 위해서는 "조속한 항만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 이라며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개발의 국가재정 사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경숙 의원은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질의에서 해양수산부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개발의 재정사업
2026.08.27 13:36:36
첫째아·30대초반 여성 인구 ↑…완주군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상승 '전국 평균 1.5배'
전북 완주군의 합계출산율이 1.20명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상승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발표한 국가데이터처 출생통계에 따르면 완주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7명, 2023년 0.89명, 2024년 1.09명, 2025년 1.20명으로 4년 연속 상승했다
김대홍 기자(=완주)
2026.08.27 13:35:50
장수군 천천면 '쾌적한 중심지'로 재탄생…돈사 철거 '문화쉼터'로 확 바뀐다
전북자치도 장수군 천천면이 돈사 철거 등을 통해 문화쉼터로 확 바뀌는 등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27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천천면 금강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승인돼 본격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축사와 공장등 농촌지역 내 난개발로 인해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27 12:07:30
전북 최악 '魔의 구간' 전주 도도~군산 대야 20㎞ 6차선 확장 '본격화 예고'
전북지역 최악 '마의 구간' 중 하나인 전주시 도도동~김제 공덕~군산 대야 간 20.4Km의 6차로 확장 사업이 포함돼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향후 새만금 개발과 현대차동차 투자 등에 따른 물류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만 4530억원에 달하는 이 구간은 전북 국도 구간 중 가장 많은 교통량과 병목현상으로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렸던 곳이다. 27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7 11:59:05
대중교통 수요 맞춘 익산시…"시내버스 일부 노선 30일부터 개편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이달 말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과 운행시간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부송4지구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내버스로 직접 연결되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7 11:47:13
전주 ‘학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다음달 본격 추진…2028년 완공 예정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 학산 일원에 바람을 느끼고 쉬면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 공간인 ‘치유의 숲’이 처음으로 조성된다. 전주시는 다음달부터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학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2028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치유의 숲‘이란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산림의
김대홍 기자
2026.08.27 11:30:43
전주 신규 광역소각장, 재정사업·화격자 방식 공개토론으로 '정면 검증'
전북 전주시가 신규 광역소각자원센터 건립사업을 둘러싼 재정사업 추진 방식과 화격자 소각 방식의 적정성 논란을 공개 토론대에 올린다. 전주시는 3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사업 전문가 초청 공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된 사업 추진 방식과 소각기술에
김하늘 기자(=전주)
2026.08.27 11:10:28
다음 달부터 호남·전라선 고속열차 증편…고대했던 '고속철도 좌석난' 해소될까
다음 달 1일 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증편돼 그동안 반복돼 온 도민들의 '철도 좌석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SR)이 공동 추진하는 '고속철도 통합 및 서비스 개선' 계획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도민들은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2026.08.27 10:54:04
반도체의 '반'자 연구 없는 전북연구원…외부강의 한해 1000회에 사례금도 '미신고'
전북연구원은 전북자치도가 한해 수십억원씩 출연하는 전북 유일이 싱크탱크이다.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전북자치도에 제시해야 할 전북연구원은 그동안 한해 1000회 안팎의 외부강의에 나가고 각종 연구를 수행하면서도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전혀 연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27일 전북
2026.08.27 10:52:55
전북교육청, 공무출장 적립 항공마일리지로 복지시설에 생필품 구입 전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기부에 활용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계획’을 수립하고, 항공마일리지를 십시일반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마일리지 활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공익
2026.08.27 10:43:04
"법과 원칙 따른 공정한 결정을"… 이번엔 김제시민 400여명, 행안부 앞 삭발 결의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을 둘러싼 전북자치도 김제시민들의 집단행동이 가열되고 있다. 27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앞에서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와 김제시의회 의원 김제수협 및 어촌계 관계자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 심의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지난 21일 행안부 앞 집회(500여 명 참석)와 2
유청 기자(=김제)
2026.08.27 10:41:06
50년만에 2558톤→6톤…사라진 전북의 '백합' 대대적 자원 회복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전북 연안의 대표 패류인 백합조개 자원 회복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 부안·김제 일대는 한때 국내 백합(생합) 생산의 80~90%를 차지할 만큼 ‘백합의 본고장’이었으나 새만금 사업 이후 생산 기반이 크게 줄어 현재는 수산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전북에서는 백합을 ‘대합’, ‘생합’, 때로
김대홍 기자(=부안)
2026.08.27 10: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