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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접수나선 장수군…16가구 선정 주택 개·보수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주거 안전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LED 조명 설치와 노후 창호 교
국정과제 '코드 맞추는' 익산시…기본사회·햇빛소득 대응 전담조직 신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햇빛소득 정책'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행정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향후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발맞추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전략을 구축하겠다는 이른바 '코드 맞추기' 전략으로 해석된다. 익산시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기존 부시장 직속 정책개발담당관을 재편
진안군 '방문의 해' 맞아 농어촌 민박 대대적 시설개선…최대 1000만 원 지원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2026 진안 방문의 해'와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진안군은 관내 노후화된 농어촌 민박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
정읍시, 산림청 직접일자리 기간제근로자 채용…오는 7일까지
전북 정읍시는 '2026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 5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산림재난대응단 50명(산사태 6, 산불 41, 병해충 3) ▲공공산림가꾸기 5명(숲가꾸기자원조사단 2, 숲가꾸기패트롤 3) ▲숲생태관리원 2명 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일까지 정읍시청 산림녹지과를 직접 방문하
[전북 정치인물 탐구] 관광 활성화 1순위 과제?…"인프라 확충" 4인 한 목소리
전북지역 관광객은 2021년 약 8332만명에서 2023년에는 9800만명대로 늘어나는 등 한해 1억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관광객 체류시간이 전국 평균보다 길고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경향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되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과제는 아직 적잖은 실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여전히 낮은 데다 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5 11:05:33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하려면 농림축산식품부를 전주로 이전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 전략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는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체제’로 국가 공간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선언으로,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국가 재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하고 두터운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은 전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1.05 10:37:38
올해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10월 1~5일까지 개최 기간 확정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전북자치도‘김제지평선축제’가 2026년 가을 지평선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제27회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유청 기자(=김제)
2026.01.05 10:37:27
김제시, 지난해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로 9억 2000여만원 환급…재정확충 기여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하반기 부가가치세(매입세액) 경정청구를 통해 부가가치세 4억7000여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은 원칙적으로 면세다. 그러나 부동산임대업 도매·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골프장·스키장 및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 일부 사업은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시는 과세사
2026.01.05 10:36:47
최윤희 원광대 교수 연구팀, '대기오염이 안질환에 미치는 영향' 분석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안전보건학과 최윤희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대기오염이 안질환에 미치는 체계적 문헌고찰 지도 구축’ 연구논문이 환경보건 분야 상위 9% 국제학술지 ‘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Impact Factor 6.1)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최윤형 교수, 고려대 의과대학 김동
최인 기자(=익산)
2026.01.05 10:06:11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놓고 '이재명의 걸작'과 '윤석열의 졸작'…수도권과 지방 '대혈투'
김동연 경기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라며 '용인 고수'입장을 밝히고 나선 가운데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의 역작’은 과거의 성과일 뿐 지금은 걸림돌"이라고 치고 나왔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4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최인 기자(=전주)
2026.01.05 07:11:53
[부고] 황정수 전 무주군수 별세
전북 무주군 민선 6기 군수를 지낸 황정수 씨가 4일 오후 17시 30분 경 별세했다.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무주군수를 지낸 황 전 군수의 폐암으로 투병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장레식장이다.
김국진 기자9=무주)
2026.01.05 07:06:27
"삼성전자 전북 이전이 尹 내란 끝내는 것"…안호영 "새만금 미래 복원의 길"
윤석열 내란을 끝내는 길은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이라는 주장이 전북 정치권에서 나왔다. 안호영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내란 종식과 삼성전자의 이전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렇게 물을지 모르지만 전북 도민에게 둘은 하나의 서사로 묶여 있다"고 주장했다. 안호영 의원은 "윤석열의 내란은 단지 정치를 망친 사건이 아니었다"며 "
2026.01.04 21:34:08
새만금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희망고문'…지방선거 앞두고 '제3금융중심지' 띄우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장의 카드(?)'를 또 꺼내 들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농생명관련 기관'의 전북 이전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2일 발표한 신년 입장문에서 '국정목표와 균형발전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유일한 방안'이라고 밝히면서 이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북도당은
2026.01.04 14:35:09
한병도 전북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정헌율 "검증된 리더, 적극 환영"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 출신 의원이 4일 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병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당선 즉시 개혁 과제 추진과 민생 입법 처리에 곧장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출마 선언했다. 한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 출마 선언은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에 이어 4번째이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4 14:24:29
음주사고 현장 치우던 경찰관 등 2명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당시 사고는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멈춰 선 상태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현장에는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4 10:37:40
대전충남·광주전남 '초광역 통합' 가속…전주·완주는 교착 '전북 샌드위치' 위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향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북의 행정체계 논의는 상대적으로 정체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과 중앙정부 차원의 일정 제시로 인접 권역의 초광역 재편이 가시화되면서 전북이 그 사이에 끼어 인구와 기능이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이른바 ‘샌드위치 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은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3 15:54:07
"제3 금융중심지·농협중앙회 유치 반드시 관철"…전북 민주당 '사활' 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등 2대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일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공공기관 이전이 전북에 기여하도록 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자산운용기관·농협중앙회 등 농생명 관련기관의 전북 이전을 관찰해 내겠
박기홍 기자
2026.01.03 15:51:20
"이 대통령 남부권 반도체벨트 환영"…정헌율 "지방주도 성장 첫 실험지는 새만금"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남부권 반도체벨트 계획을 크게 환영한다"며 "지방주도 성장의 첫 실험지는 전북 새만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전북의 기회 새만금 반도체 벨트, 정치 아닌 행정으로 완성돼야'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사는 전북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2026.01.03 15:02:51
야당 대표까지 강력 비판하고 나선 전주시의회의 '윤석열식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비판하면서 "가족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로 감사원에 적발된 시의원은 징계하지 않고, 도리어 그 시의원에게 문제제기한 한승우 시의원을 징계하
2026.01.03 04:46:25
대통령과 따로 노는 여당의원들의 소지역주의…국정운영방침에 대놓고 협박(?)하나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은 '남부권 반도체 벨트' 설계를 얘기하는데 일부 집권 여당 의원들은 집단적으로 반발하면서 수십 년 간 형성된 수도권지역의 산업생태계가 정치적 논리로 망가져서는 안된다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첫 번째로
2026.01.02 19: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