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5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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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표 '첫 추경' 1372억원 편성…익산시 '본예산 대비 7.3%' 증액 편성
전북자치도 익산시 최정호 시장 체제 출범 이후 1회 추경이 올해 본예산대비 7%대에 해당하는 1300억원대로 편성돼 시의회로 넘어갔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1조 8681억 원) 대비 1372억 원(7.3%) 늘어난 2조 5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보다 1298억
군산시의회 “성폭력 피해자 치유와 일상 회복 도움 줘야” 관련 조례안 최종 의결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직장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 등의 피해자에 대한 치유와 실질적인 일상 회복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최유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전북교육 재정 위기 시작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정부가 지난 8월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방안에 대해 "내국세 20.79% 법정 연동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전북교총은 2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정부는 새 산식을 적용해도 2027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026년보다 약 2조 5천억 원 증가한다고
"폭염이 절정인 8월에 차량화재 가장 많이 발생…세심한 관리 필요"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8월에 차량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여름철 차량 화재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모두 1311건으로 이 가운데 6~8월에 379건이 발생해 전체의 28.9%를 차지했다. 차량화재 10건 가운데 3건 가까이가 여름
“새만금신항 관할권 법·원칙 따라 공정해야”…김제시민, 청와대 앞 삭발 결의
전북자치도 김제 시민들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결정을 앞두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신뢰 회복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집단 삭발식을 감행했다.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를 비롯한 김제시민 200여 명은 25일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심의 촉구 청와대 상경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유청 기자(=김제)
2026.08.25 13:41:11
정도원 군산시의원 “전동보조기기 사고에 따른 제3자 피해보상제도 마련해야”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상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도원 의원은 전동보조기기 제3자 피해보상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전동휠체어와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5 11:35:28
군산시의회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 부패 방지 조례안 최종 의결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다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이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군산시의회 공직자의 청렴 의
2026.08.25 11:35:26
진안군, 8월31일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7-8월분 '군민 1인당 30만원'
전북 진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진안군은 오는 31일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지급액은 1인당 총 30만 원이다. 사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지난 7월분을 소급 반영한 금액으로, 8월분과 합산해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황영 기자(=진안)
2026.08.25 11:35:24
순창군의회 "일제강점기 '미등기 사정토지' 특별법 제정" 촉구
전북 순창군에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넘게 '미등기 사정토지'로 남아 있는 6800여 필지 땅을 정리하기 위해 군의회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순창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 사업
김하늘 기자(=순창)
2026.08.25 11:34:51
피지컬AI가 반도체보다 전북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이춘구 칼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격전을 벌이자며 사업 주체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전라권의 맹주 전북으로서는 안타까운 입장이다. 전북이 전주·완주를 통합했더라면 최소 절반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전북은 피지컬AI가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AI를 비롯해 전주권의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8.25 08:40:49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행정환경 마련하라”
전북자치도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악성 민원인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폭행과 폭언 등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해당 민원인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2026.08.25 08:15:09
군산의료원, 아픈 손 저린 손 다친 손…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전북자치도 군산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의료원은 오는 27일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아픈손, 저린손, 다친손’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군산시민 건강강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수부 질환의 증상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 올바른 치료법을 시민들
2026.08.25 08:15:08
“노사 관계 형성과 노동환경 개선” 군산시,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와 정책간담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의 건전한 노사 관계 형성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24일 김재준 군산시장과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노·정이 상생하는 노동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08.25 08:15:06
박희승 "'의료'도 도로·철도 같은 국가 SOC...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전북 남원에 함께 구축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이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연계한 '완결형 국가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24일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분리하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현재의 수도권 중심 의료구조는 그대로 굳어
최인 기자(=전주)
2026.08.25 08:15:04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 “K-산업단지 대전환 선도 기관으로 도약 이끈다”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산업구조가 변화를 통한 대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정부 정책인 3특 육성을 위한 특화성장지역 조성 등 지원정책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문문철 본부장을 중심으로 전북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촉진 및 AX 혁신 허브·탄소중립 선도 산단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문철 전북본부
김정훈 기자(=전북)
2026.08.24 17:29:32
군산시의회 “군산·김제·부안이 화합하는 새만금 혁신도시 통합안을 제시하라”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사업지역 관할권 결정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산·김제·부안이 화합하는 새만금 제2 혁신도시 조성의 상생 통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군산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김제시는 군산의 새만금 신항 해양주권을 유린하지 마라“는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026.08.24 17:29:30
"강의 안 하고 강의료 받아가" 전북대 국책사업단 전 간부 경찰 고발
전북대학교 국책사업단에서 3학점 정규 교과목 담당교수로 등록된 전 사업총괄국장이 강의를 하지 않고도 강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24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전북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전담교수 A씨에 대한 사기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4~2025년 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24 17:03:33
익산시 30대 인구 3년째 증가 '해석논쟁"…아파트 공급 효과? 정책 선순환 효과?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인구가 전반적인 우하향 추세 속에서도 유독 30대 인구가 3년째 계속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쓰리 현상'을 나타내 해석논쟁이 일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과 주거와 일자리를 병행한 정책의 선순환 효과라는 해석이 서로 부딪히고 있어 정확한 분석을 통해 다른 세대까지 인구증가를 확대해가는 지렛대로 삼아야 할 것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4 17:02:38
전북교육청 4급 개방형 직위에 ‘음주운전 전력자’ 응시 논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4급 개방형 직위인 교육협력과장 공모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전직 시의원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원단체들이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응시 여부와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의 적격성을 엄격하게 검증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2026.08.24 16:30:29
임실N치즈축제 50일 앞으로…전국 관광객 유치 홍보전 돌입
전북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SNS와 TV·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가맥축제(6~8일)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14~16)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8.24 16: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