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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본인 90만원·배우자 출산 시 80만원씩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출산으로 인해 소득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과 양육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대체가 어려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특성을 고려해 출산 전후 발생하는 생업
김제소방서, '현장 근무' 마지막 날 심정지 60대 환자 되살려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회복시킨 사례를 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2분경 발생했다. “장인어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119상황실은 즉시 구급대를 출동시켰다. 신고자는 환자의 사위로 심정지 상태를 목격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침착하
장수군 인구 증가세로 '대반전'…작년 12월에만 500명 가까이 급증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던 전북자치도 장수군 인구가 작년 말을 기점으로 증가세로 대반전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주소지를 장수군에 둔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2만922명으로 한달 전에 비해 496명이나 급증했다. 장수군은 전월대비 11월 중에도 50명의 인구가 소폭 늘어나는 등 반등 조짐을 보인데 이어 연말에 가파른 우상향
전북교육시민단체 "천호성 교수 표절논란 조사위 구성해 검증하자"
전북지역 교육시민단체가 최근 상습 표절논란이 불거진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에 대해 각계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논문∙ 칼럼 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검증에 나설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20일, "교육감 후보 자질이 의심되는 '내로남불식' 천호성 교수의 논문·칼럼 표절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제안했다. 이
박정희 도의원 “새만금 희망고문 끝내야”…군산·김제·부안 행정통합 제안
새만금 개발이 수십 년째 지연과 무산을 반복하는 가운데, 군산의 미래를 둘러싼 위기의식이 행정구조 개편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대형 국책사업이 잇따라 좌초되면서, 개별 지자체 단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문제 제기다.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정희 전북도의원(군산3)은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의 구조적 한계를 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0 12:12:45
천호성 교수 "대부분 칼럼 인용·출처 안 밝혀…머리 숙여 사죄"
언론 기고문과 칼럼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가 "전북 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한다"면서 "앞으로 투명한 교육자가 되는 데 성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 교수는 20일 오전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삼가 사과드린다"며 "최근 여러 언론에서 제기해 온 언론사 기고 칼럼의 무단 인용에 대해 다시
최인 기자(=전주)
2026.01.20 12:10:32
김제사랑장학재단, 중학생 50명 대상 ‘꿈 찾아드림 체험캠프’운영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평선학당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꿈찾아드림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L) 로봇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경제 전문가 체험 과정을 통해 생산·분배·소비의
유청 기자(=김제)
2026.01.20 12:09:05
진안군, 소상공인 점포 확 바꾼다…업체당 리모델링비 '최대 600만원' 지원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시름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점포 메이크오버' 지원에 나선다.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진안군은 오는 1월 14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
황영 기자(=진안)
2026.01.20 10:55:11
전북 혁신당 "총리 국정설명회 '정치 쇼'" vs 민주당 "무조건 총질 정치" 공방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20일 "국무총리의 전날 'K-국정 설명회'는 정치쇼에 불과하다"고 겨냥하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정치권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조건 총질만 하느냐"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19일 전북대에서 진행된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른바 'K-국정 설명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총리'라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0 10:54:30
완주군 읍·면 왜 이러나?…'황당 현수막' 앞서 주민등록증 교부 '부적정 행위' 등 적발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일부 읍면에서 주민등록증 교부를 부적정하게 처리해 왔거나 출장 여비를 멋대로 지급하는 등 동일한 부적정 행위가 자체 감사에서 잇따라 적발됐다. 이는 완주군이 읍면감사계획에 따라 발표한 동상면과 상관면 등 읍·면 감사결과 자료에서 21일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현행 '완주군 공무원 여비 조례 제2조(상시출장 공무원의 여비)' 규정에 의
송부성 기자(=전북)
2026.01.20 10:24:54
“'자제' 지시 뒤에도 찬양 삼행시”…전주·남원 이어 완주서도 ‘단체장 띄우기’ 논란
전북지역 지방자치 현장에서 단체장을 향한 과잉 의전과 찬양 연출이 반복되며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주시와 남원시에 이어 완주군에서도 단체장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삼행시 연출’이 공식 행정 일정에서 등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을 전후해 각 부서에 ‘청사 입구에서 시장 영접’, ‘로비 환영’
2026.01.20 09:18:12
최강 한파 예보에 농작물 '언 피해'·농업인 한랭질환 '주의보'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이 어는 피해인 동해(凍害)와 농업인의 한랭질환 관련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이 있는 농촌진흥청은
2026.01.20 04:13:05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나”…김민석, ‘전북 미래’에 방점
김민석 국무총리가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느냐”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전북이 국가 전략 전환의 핵심 무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김 총리는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국가 대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차 규정하며, 타 권역 행정
2026.01.19 21:38:27
김민석 총리 “전북을 미래산업 테스트베드로”…새만금·피지컬AI·그린바이오 ‘3축’ 제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규정하며, 새만금·피지컬AI·그린바이오를 전북 경제 대전환의 3대 축으로 제시했다. 정부 출범 이후 6개월의 성과를 ‘반등’으로 평가하면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난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분명히 한 발언이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
2026.01.19 19:41:13
완주군의회 “정부가 말한 건 광역 통합”…전주·완주 기초 통합과는 결 다르다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전북도의 이른바 ‘속도전’에 대해 완주군의회가 정부 정책의 전제를 다시 짚으며 반박에 나섰다. 정부가 언급한 행정체계 개편과 재정 인센티브는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을 전제로 한 정책이지, 기초자치단체 통합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완주군의회는 19일 기자회견과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정부와 전북도가 거론한 ‘20조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9 19:40:34
金 총리의 '익산 사랑학'…"정헌율 시장님 계시지만 저는 익산 명예시민"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K-국정설명회'를 위해 전북을 방문한 가운데 그의 '익산 사랑학'이 행사장에서 화제가 됐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익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시한데 이어 이날 행사장 인사말에서도 "정치를 그만두게 되면 익산에서 살고 싶다"고 재차 확인해 주었다. 김 총리는 이날 "실제로 그런 상황(정계은퇴)이 되면 익산에서,
2026.01.19 19:40:06
NH농협은행 전북본부, 4급 승진자 15명 사회공헌으로 지역 온기 전달
NH농협은행 승진자들이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9일 올해 4급 승진자 15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진행했다. 승진자들은 임용식 직후 떡국떡과 곰탕, 만두 등 식료품 18종으로 구성된 방학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 도내 54가정에 전달했다. 꾸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19 18:30:42
임실군,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강화로 골든타임 확보…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
전북 임실군이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임실군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재난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상황 인지부터 초기 대응, 보고와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19 18:18:28
정읍시,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개시…이학수 시장 직접 현장 점검
전북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갔다. 이날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인구가 가장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신청서 작성 공간과 시민 이동 동선, 안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직접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9 18:09:07
정읍시, 교통·복지·경제 전방위 개편…올해 달라지는 제도 134건 공개
전북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1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에 정리된 정책은 신규 도입 52건과 기존 제도 확대 82건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53건, 농업·축산 27건, 행정·시민생활 19건, 경제·산업 16건 등
2026.01.19 17:5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