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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유산' TBS 폐국, 민주당 '1호 조례'로 돌려 놓아야
[박세열 칼럼] 윤석열의 유산을 청산하고 오세훈을 견제할 수 있는 건
서울시의원 당선자들과 정청래 민주당 지도부에 이 얘기를 꼭 하고 싶다. 꼭 4년 전인 2022년 6월 29일, 서울시의회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민선 8기 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폐지'를 1호 조례안으로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리고 지금, 정확히 4년이 지났다. 민선 9기 민주당 서울시의회의는 반
박세열 기자
2026.06.06 09:13:43
녹색 공화국을 향하여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주지하다시피 오늘날 인류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긴박한 문제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것이 바로 환경 문제이다. 산업혁명 이래 전 지구적으로 퍼져 나간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경제 개발은 심각한 환경오염과 공해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 변화를 초래했다. 환경문제는 이제 그 어떤 국가도 외면할 수 없는 절박한 문제가 되었다. 우
조승래 전 청주대학교 교수
2026.06.06 09:11:02
민주당, 6.3 이후 첫 의총서 "법사위 못 내줘"
선거 평가·비판 없이 종료…정청래 "평가 백서 발간하기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당내 별도 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백서를 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오후, 선거 이후 처음으로 소집된 의원총회 인사말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통해 평가위를 만들어서 백서를 발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외부의 시선과 내부의 시선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곽재훈 기자
2026.06.06 07:56:28
친한계, 장동혁 지방선거 자평에 "희망의 불씨? 안 물러날 희망?"
"張은 '선거의 저승사자', 이 체제로 총선 못 치러…韓 복당 서두르지 않을 것"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자평한 데 대해 당내 반대파인 친한(親한동훈)계에서는 "'내가 안 물러나도 되는 희망'의 불씨"라는 빈정거림이 나왔다.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5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의 전날 페이스북 글에 대해 "장 대표는 '희망의
2026.06.06 07:56:09
조정식 국회의장 선출…"22대 국회, '개헌 국회' 돼야"
부의장에 민주당 남인순, 국민의힘 박덕흠 각각 선출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의원(6선, 경기 시흥을)을 선출했다. 조 신임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인 중 267인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조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개헌 국회'의 기치를 들었다. 그는 "내년이면 1987년 헌법 체제가 40주년이 된다. 이제는 국회가 오
2026.06.05 18:45:11
李대통령, 8박9일 '유럽 외교'…교황에 방북 요청?
G7 정상회의 참석, 한미 정상회담 성사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 방문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8박9일 간 이어지는 이 대통령의 유럽 정상외교 계획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먼저 9~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한-벨기에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유럽 진출로 확보를
임경구 기자
2026.06.05 18:45:00
李대통령 "한미 6.25 전사자 봉환, 피로 맺은 동맹의 뜨거운 증거"
"참전용사 피와 헌신으로 세운 한미동맹의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미가 6.25 전쟁 전사자 유해를 고국으로 보내는 상호봉환식을 주관하고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한미 양국이 함께 피땀 흘려 굳건히 지켜낸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한미 6.25 전사자
2026.06.05 17:28:54
한동훈 등원 일성은…"12.3 밤 결단, 다시 돌아가도 같은 길"
"보수 재건하라는 시민 바람 실천"…복당 계획 묻자 "미리 고민할 단계 아냐"
무소속 한동훈 의원(초선, 부산 북구갑)은 5일 국회에 처음으로 등원하는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밤 자신의 결단·결심을 재강조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최격전지로 꼽힌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꺾고 당선된 한 의원은 "저는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다
2026.06.05 17:02:43
장동혁, 선거 이틀 후 "개표 중지시켰어야"…돌연 강경투쟁 나선 배경은?
오세훈 승리하자 만 하루 침묵하다 재차 시위 현장으로…'지도부 연명' 살 길 되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투표용지 사태는 선거의 공정성을 파괴한 것이고 그 자체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개표를 중지시켰어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면서, 선관위원 탄핵과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는 강성 투쟁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투표지 부족 사태가 빚어졌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이 개표되는 현장에 나타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6.06.05 15:57:30
갈라진 국민의힘…"그나마 선전" vs "지도부, 도움 안 돼"
한동훈 복당 놓고도…당권파 "당장 결론 못내", 친한계 "제명 선제 취소해야"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가 분분한 모양새다. 서울을 제외하면 영남권 4곳에서 승리하는 데 그친 성적에 대해 지도부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지만, 당권파 쪽에서는 "그나마 선전"이란 평도 나왔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문화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전체의 성적표는 분명히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우리가 처했
2026.06.05 15: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