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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부 북한에 약점 잡혀…뒷거래 밝혀야"
'한미동맹 파열' 주장하며 "정부, 미국 방위력 강화에 한결같이 반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한미 군 당국이 전날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계획을 발표하며 이례적으로 야외 기동훈련 규모를 아직 확정 짓지 못한 데 대해 "곳곳에서 한미동맹이 파열음을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여권의 비무장지대(DMZ)법 추진, 9.19 남북군사합의상 비행금지구역 재설정 문제, 최근 주한미군의
김도희 기자
2026.02.26 10:42:50
김정은 "한국, 동족 범주서 영원히 배제…핵보유국 지위 행사할 것"
美에는 손짓한 김정은, 남북관계는 '적대적 두 국가' 입장 유지…"화해와 통일 이유로 계속 상대하는 것은 착오적 관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밤 폐막한 노동당 9차 당대회에서 한국 정부를 향해 "현 정권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한국을 동족 범위에서 영구히 배제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고 어떤 세력의 적대행위에도 처절한 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6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이대희 기자/이재호 기자
2026.02.26 08:05:45
"국힘, '배현진 징계' 서울시당 '사고시당' 지정키로…오세훈 겨냥?"
국민의힘이 서울시당위원회를 '사고시당'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고시당 지정이 완료되면 당헌·당규에 따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을 대신해 장동혁 대표가 직무대행을 임명할 수 있다. 친한동훈계를 겨냥한 조치인 가운데, 특히 최근 장 대표를 공개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압박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6일 &l
이대희 기자
2026.02.26 06:03:46
또 추미애 누른 김동연, 설 직후 4번 여론조사서 부동의 1위
설 직후 4번의 여론조사서 1위 기록…김동연 31.9%, 추미애 21.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위인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에 10%p 이상 격차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동연 지사는 설 직후 실시된 3번의 여론조사에서도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24일 경기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월21일 1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1
허환주 기자
2026.02.26 04:53:36
김상욱, 울산시장 선거 출마 선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울산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요즘 노무현 대통령께서 안전한 서울 지역구를 버리고 부산에서 도전하시던 때를 자주 떠올린다. 그 마음을 이어가겠다"며 오는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울산은 여러 문제로 인해 쇠락하고 있다"며 "울산의 쇠락을 막아
2026.02.25 19:00:16
한반도 긴장 완화 중요한 李 정부, 한미 기동 훈련 조정 시도 성공할까
주한미군 역할 한반도 방어에서 중국 견제로 확대하려는 미국과 파열음
정부가 한미 연합 군사 연습의 야외 기동 훈련 실시 문제를 두고 미측과 아직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한을 대화로 유도하기 위해 훈련 일부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장도영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날드(Ryan Donald) 주한미군사 공보
이재호 기자
2026.02.25 18:30:04
'자사주 소각' 상법개정안 가결…'법왜곡죄' 필리버스터 돌입
與 '법왜곡죄' 막판 수정 내홍…"위헌 소지 최소화" 설명에도 법사위 강경파 반발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이어 '위헌 소지' 논란이 많은 형법 개정안(법왜곡죄)을 형사사건에만 한정하는 등의 형태로 수정해 본회의에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다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섰다.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 측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종결시킨 직후, 전날
한예섭 기자
2026.02.25 18:04:20
李대통령 "부동산 자금 자본시장으로 흐르는 조짐, 매우 고무적"
'육천피' 돌파에 고무…與 고문단 "부동산·주식에 긍정적 신호" 덕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부동산에 묶여있던 돈이 생산적인 자본시장에 흘러가는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 6000을 돌파한 주식시장에 대한 소회를 에둘러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부동산에 집중된 사회 양극화와 서민 고통을 부
박정연 기자
2026.02.25 17:59:09
'6채 다주택자' 장동혁 "6자만 봐도 철렁…집 가진 사람 죄악시 안 돼"
'절윤' 요구 뭉갠 채 장외 행보…"밖으로 나오니 좋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기조를 두고 "내 집 마련에 소박한 꿈을 가진 분들을 마귀로 악마화하는 게 이 정부"라고 비난했다. 서울·경기·충남 등에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인 장 대표는 정부가 집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을 '갈라치기'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가진
2026.02.25 17:29:09
李대통령 "'바가지 요금' 악질적 횡포…반드시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성장의 과실 골목상권이 함께 누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바가지 요금, 불친절, 과도한 호객행위는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여서 반드시 미리 뿌리 뽑아야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광산업의 지속성장을 강조하고 "가장 경계해야 될 일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돌리는 부당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관광이란 단
2026.02.25 16: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