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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800조 광주·전남, 피지컬 AI 영남 집중…전북, 국가 첨단산업 전략서 제외
전북 패싱 넘어 4중 소외…'호남 반도체' 명칭도 재고해야
"이번에도 전북은 없었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접한 전북 도민들의 반응이다. 정부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약 2000조 원 규모의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역 거점별 첨단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이다. 하지만 전북에서
송부성 기자(=전주)
2026.06.30 12:23:43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본격 시동…장수군 노하우 벤치마킹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선행 지자체의 행정 노하우를 흡수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진안군은 오는 7월 1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앞두고, 지난 30일 이미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인 장수군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를 비롯해
황영 기자(=진안)
2026.06.30 12:23:40
전북시민단체 쓴소리…"전북 정치 중심 못잡아 반도체 전공정 팹 유치 기회 날려"
"새만금의 압도적 객관적 경쟁력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전북 패싱' 자초"
전북시민단체가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제외와 관련해 "전북 정치가 중심을 잡지 못해 반도체 전공정 팹(Fab) 유치 기회를 날렸다"며 쓴소리를 퍼부었다. 특히 "새만금의 압도적인 객관적 경쟁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잡지도 못하고 '전북 패싱'을 자초했다"면서 "반도체 호남 배치에 앞서 용인 산단의 전면 재검토가 먼저"라고 촉구했다 전북환경
최인 기자(=전주)
2026.06.30 12:23:25
이원택 "800조 반도체 투자 실망…현대차 2단계 투자 반드시 끌어내겠다"
"호남 발전은 환영하지만 전북 소외는 아쉬워"…반도체 분산배치·AI 인프라 구축 재강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의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현대자동차그룹의 2단계 투자와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배치 등을 통해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당선인은 30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광주·전남에도 삼성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30 12:21:30
고창경찰서, 승진임용식 개최…태기준 서장 "주민 안전이 최우선"
경감·경사·경장·행정직 등 9명 승진… "책임감 있는 치안 서비스 다짐"
전북자치도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가 30일 경찰서 내에서 승진임용식을 열고,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승진임용식은 각 과장을 비롯한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감, 경사, 경장, 행정주사 등 각 계급에서 승진한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계급장 부착,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30 10:45:01
167억 들인 익산산단 도로시설 '공사연장'…주민 피해·상권 붕괴 "대책 시급"
손진영 익산시의원 29일 현장 찾아 간담회
전북자치도 익산시 제1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구간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장기화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상권 피해도 심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0일 손진영 익산시의원(진보당)에 따르면 제1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은 수질오염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한 환경안전시설이다. 익산시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6.30 10:44:20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착한 한끼'로 전한 따뜻한 온기… 어르신 300명에 짜장면 대접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개최
(사)고창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옥)가 지난 29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제공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2026.06.30 10:39:45
전북애향본부 "호남 반도체 광주·전남 '몰빵'은 균형발전 가장한 차별"
전북 정치권 ‘빈손 책임’ 각성해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투자는 균형발전을 가장한 차별이며 전북 정치권은 '빈손 책임'에 각성해야 할 것이란 강한 주장이 나왔다. 전북지역 최대 사회단체인 전북애향본부(총재 윤석정)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뚜껑이 열렸지만 서남권 반도체 800억 투자에 전북은 없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전북애향본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30 10:39:05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잔칫날…전북은 또 '그림의 떡' 신세
"'호남권'으로 묶일수록 전북은 손해" 확인 시켜준 발표
정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바라보는 전북 도민들의 심정은 "'호남권'이라는 이름으로 묶일 수록 전북만 희생된다"는 목소리로 대변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발표를 '호남권 반도체 시대'의 개막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지만, 정작 투자의 핵심은 광주와 전남에 집중됐고 전북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바라보는 신세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수
2026.06.30 10:38:03
퇴임하는 3선 정헌율 "총선 출마? 당장 얽매이고 싶지 않아…앞으로 생각해 봐야"
30일 익산시청 출입기자들과 마지막 간담에서 언급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30일 향후 정치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뭔가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그것은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단체장 3선 연임 제한으로 이날 퇴임을 하는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 복합개발 등 철도와 역사 개발과 관련해 시장의 힘으로는 한발도 나갈 수 없었다"며 "정치권이 움직여야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
2026.06.30 10: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