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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을 소득으로’…공모 한계 넘어선 ‘햇빛연금마을’ 실험
재생에너지 수익 주민 환원 구조 설계…분산에너지·기본사회 연계한 완주형 모델
재생에너지를 ‘발전 설비’가 아닌 ‘지역 소득’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전북 완주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공모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 공공이 기반을 만들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하는 완주형 재생에너지 모델이 제시됐다. 완주군은 10일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 경쟁력을 묶은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10 14:00:27
“기울어진 철도 지도 바로잡겠다”…이원택, 호남선 고속철 40% 증편 공약
경부선 대비 낮은 배차·좌석 구조 지적…“전북 교통 기본권 회복”
전북의 철도 지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호남선 고속철도 운행을 현행보다 40% 이상 늘리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전북의 구조적 교통 소외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 의원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며 “열차 한 편, 좌석 하나가 도민 한 사람의 삶의 기회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0 12:40:01
서동석 “ 구조적 위기 빠진 군산 성과로 바꿔야”… 군산시장 출마선언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다가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서동석 부의장은 지난 9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군산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서 출마예정자는 “군산은 산업·항만·농수산업·근대 문화유산 등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이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10 12:38:34
하나메디컬·피온메디컬, 호성전주병원에 의료비 지원금 1400만 원 기탁
하나메디컬과 피온메디컬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의료비 지원금 1,400만 원을 호성전주병원에 기탁하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의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10 12:36:52
'무늬만 특자도' 겨냥한 전북 국힘…"흠집내기 '논평정치'만 열 올리나" 비난 자조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무늬만 특별자치도' 문제와 관련해 강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전북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10일 논평을 내고 "특별자치도가 이름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전북자치도는 올해로 출범 2년을 맞이했지만 그 핵심 권한인 규제특례 확대, 재정권한 강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0 10:58:33
“해양 안전사고 방지와 관리 강화” 군산해경, 어선 불법 증개축 특별단속
해양경찰청 산하 군산해양경찰서가 해양 안전사고 방지와 어선 안전 관리를 위해 위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어선 불법 증개축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고 4월 30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허가 어선의 건조 및 개조 ▲안전 검사 미수검
2026.02.10 10:58:31
전주대, 글로컬대학 탈락 후폭풍…류두현 총장 취임식 '기도회'로 대체
글로컬대학 사업 탈락 이후 학 내 갈등이 이어져온 전주대학교 신임 총장의 취임식이 공식 행사 대신 기도회 형식으로 조용히 치러진다. 전주대학교는 류두현 신임 총장 취임식 및 기도회를 10일 오전 10시 30분 학내 대학교회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취임식이 아닌 비공식 기도회 형식으로 주요 교회 목사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될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0 10:58:28
"전북도, IOC 접촉·국제홍보 금지 등 수차례 저촉"…'글로벌 규정' 준수 새 과제
문체부 9일 공식 자료 통해
전북자치도의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글로벌 규정과 기준 준수가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전북도가 지난해 2월 대한체육회의 후보 도시 공모 절차를 통해 국내 후보지로 선정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지속협의 단계'에 포함된 이후 국제 홍보 금지 등을 수차례 저촉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공식 자료를 통해 "이것(
2026.02.10 10:58:17
김재준의 블루프린트 “청와대의 격으로 군산의 미래를 설계하다”
군산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책임질 리더…정책 비전 제시
다가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준 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저서 ‘김재준의 블루프린트, 청와대의 격(格)으로 군산의 미래를 설계하다’ 북콘서트가 열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내외빈을 비롯해 당원들과 출마예정자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
2026.02.10 09:24:44
전력망은 국가 산업의 혈관인데, 여전히 ‘기피시설’ 취급...윤준병 의원 "AI·반도체 시대, '지산지소'가 해법"
전력망은 국가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기피시설'로 취급받고 있다. 송전선로 하나를 건설하는 데 표준 공기가 9년에 달하지만, 주민 반대와 인·허가 지연이 겹치면 실제 사업기간은 13년을 훌쩍 넘기고, 경우에 따라 20년 이상 소요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전력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
최인 기자(=전주)
2026.02.10 09: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