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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도 공모 사업비 20억 확보… 생산·가공·유통 통합 플랫폼 구축
고창군·고창농협·식품연구원 협력, ‘해풍고추’ 브랜드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특화품목 6차 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군은 고추 생산부터 가공, 유통, 관광 체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과 생산·유통 주체,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견고한 협력 체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08 11:20:33
이성윤 이어 윤준병 전북 의원도 송영길 전 대표 '직격'…"김관영 구하기는 해당행위"
전북 정치권 "8월말 전대 앞둔 전초전 아니냐" 분석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북 전주을)에 이어 윤준병 의원(정읍고창)도 6.3지방선거 과정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옹호한 송영길 전 대표를 직격하고 나섰다. 민주당 안팎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한 책임론이 제기된 가운데 올해 8월 말 9월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앞둔 전초전이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준병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08 10:50:57
'김관영 옹호 송영길' 직격한 이성윤…민주 8월 전대 앞두고 전북서 '명청대전 서막' 신호탄?
5선의 박지원 의원 "전대 내부투쟁하면 총선·대선 모두 패배" 경고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전북 전주을)이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옹호한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려 올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북에서 '명청대전' 서막의 신호탄이 울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댜. 친청계의 중심에 있는 전북 출신 이성윤 최고위원은 7일 페이스북에 '송영길 전 대표님!'이란 글을 올리고 "지방선거 전에 송 전 대표님이 전북지사
2026.06.07 19:37:57
[6·3전북지선 입체 분석] ⑩ 광역·기초의회 46명의 당선인, 투표 없이 결정됐다
도의원 25명·기초의원 17명 무투표…민주당 압승 뒤에 가려진 '선택권의 빈자리'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지방의회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를 들여다보면 또 다른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46명'이다. 전북지역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된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46명이다. 광역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07 17:12:50
'베일 속에 가린' 단원 김홍도 가계 실마리 찾았다…1925년 족보서 단서 확인
5대조 이하 3대 이름과 관직명 등 '성원록' 기록과 '김해김씨 석장대동보' 부분 일치
조선 후기 최고의 화가로 평가받는 단원 김홍도(1745~?)의 가계가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가운데, 이를 규명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제시돼 주목된다. 김원준 (재)한국족보문화재단 이사장(한국족보문화진흥원장)은 최근 1925년 발행된 김해김씨 족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김홍도의 가계를 추적할 수 있는 단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홍도는 풍속화
김대홍 기자(=전북)
2026.06.07 14:21:50
새만금 수소산업 투자 속도 빨라지나…정부, 中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 직접 확인
김윤덕 장관 등 베이징·내몽골 방문…그린수소 全 주기 밸류체인 점검 새만금 투자 조기 실현 위한 중국 선도 사례 분석·정책 반영 추진 기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토부 출장단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을 찾아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을
최인 기자(=전주)
2026.06.07 13:37:12
"새만금 '흰 코끼리' 되지 않도록 국회 협력 요청"…박지원 전북 당선인 첫 등원 '각오'
5일 당선 후 첫 국회 등원…본회의 인사말 통해 강조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당선된 박지원 당선인이 국회 첫 등원한 지난 5일 "새만금이 더 이상 막대한 예산만 투입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흰 코끼리'로 남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지원 당선인은 이날 본의회 인사말을 통해 "흰 코끼리는 소중하고 희귀한 존재인데 관리하기 어려운 애물단지"라며
2026.06.07 13:34:05
"이긴 자가 앞장서 '인화' 노력해야"…재차 '화합 메시지' 낸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패자는 솔직하고 승자는 겸손해야"…'패배 인정-승자 축하' 은근 강조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이후에 재차 화합 리더십을 강조하며 '승자 포용론'의 메시지를 냈다. 그러면서 "패자는 솔직하고 승자는 겸손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여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민선 6·7기 전북도지사를 연임한 송하진 전 전북지사는 6일 페이스북에 "선거가 끝났나"며 "이기고 짐의 결과는 웃음과 눈물, 기쁨과 아픔으로만 쉽게 판정하고
2026.06.07 09:58:54
[6·3 전북지선 입체 분석] ⑨ 출구조사·개표 결과 괴리 '7.2%'…'히든 민주당'? 관성투표?
"경쟁구도 효능감 느낀 전북도민 향후 표심도 출렁일 것"
지상파 방송3사가 실시한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출구조사 결과가 주요 승부처인 전북의 실제 득표율과 동떨어진 것으로 나타나며 조사의 신뢰도·정확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투표가 끝난 직후인 지난 3일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북도지사 선거의 경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5%를 얻고 김관영 무속 후보는 46.
2026.06.07 09:57:06
현충일 맞아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전북소방본부 "희생정신 계승"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재난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열었다. 전북소방본부는 6일 전북 임실군 소재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추모공간에서 제3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국가와 도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정신을 기
2026.06.07 07: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