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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베트남·인도 거점 활용해 전북 기업 '수출 나침반' 역할 톡톡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3시 수출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비즈니스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진원은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정보 공신력을 강화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해외통상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17 13:58:30
이원택 식비 대납 의혹 '스모킹건'은 CCTV…참석 청년들 "영상 복원하면 논란 끝날 것"
李 의원 "CCTV 포렌식 등 철저한 수사" 촉구에 청년들도 "까면 끝난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을 해소할 '스모킹건'은 해당 음식점의 CCTV라는 주장이 나와 지역 내 갈등 해소 차원에서 영상 복원과 공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원택 민주당 의원의 '식비 대납과 이석 허위' 의혹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지역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행사와 관련한 △간담회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7 12:44:54
"농사 대신 햇빛 짓는다"... 진안군, '월 45만원' 햇빛연금 시대 개막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농촌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단장 이경영 부군수)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과 개발위원장 등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황영 기자(=진안)
2026.04.17 12:30:59
전북디자인센터, 25일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1차)' 개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도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1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디자인센터 17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무에 접목키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익산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디자인 재직자와
2026.04.17 12:29:07
인구 2.5만·GRDP 1.2조 목표…임실, 2036 미래발전전략 본격화
전북 임실군이 향후 10년간 3조8000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2036 미래발전전략'을 공개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임실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업·산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정책 환경 변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7 12:29:05
완주 ‘전 세대 복지’ 구상 제시…유희태, 생활밀착 공약 19선 발표
아동 돌봄부터 노인 통합돌봄까지…청년·중년 재도약 지원 포함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인 유희태 후보가 민선 9기 구상을 담은 ‘생활밀착형 공약’ 19선(選)을 발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지원을 넘어 돌봄·교육·일자리·건강을 연계한 ‘전 생애주기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삶의 단계별 필요를 반영해 정책을 묶은 것이 특징이다. 아동 분야에서는 ‘초등 방과후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7 12:29:03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확정됐는데…'본선 뒷전'에 각자 할 말만 하는 '경선 3인방'
"경쟁 정당 없으니 당내 싸움만 몰두…지역민 고통은 안중에 없어"
올 6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치권은 전북도지사 후보가 확정됐음에도 본선은 뒷전인 채 '경선 3인방'이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모래알 현상'에 휘말려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울산에서 '범여권 단일화' 변수가 떠오를 정도로 경쟁자와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 절박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2026.04.17 12:28:33
'이원택 이석' 제3의 증언 나왔다…현장에 있던 청년 위원 "중간에 다른 일정 30분 늦었다며 떠나"
프레시안과 서면 인터뷰…“끝까지 함께했다·식비 대납” 주장과 정면 배치된 증언 잇따라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역 청년위원회 간담회와 관련해, 이원택 국회의원이 자리를 끝까지 함께했다는 기존 주장과 배치되는 현장 참석자의 또다른 증언이 나왔다. SNS를 통한 다른 자리 시민의 증언과 현장에 있었던 제2의 증언에 이은 제3의 증언이 잇따라 나온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청년위원 D씨는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17 10:33:22
익산 '삼기부화장'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입란수 12만2000개 '껑충'
연간 12억4000만원 기대 수익 창출 예상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삼기부화장'이 30년 만에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됨에 따라 한번에 입란할 수 있는 능력이 12만2000개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17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에 따르면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삼기부화장의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주)하림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7 10:32:22
“책상 위 정치로는 한계”…이선덕의원, 비례대표 의정 거쳐 지역구 도전
송전탑·악취 등 난제에 “군민 중심 협의체로 정면 돌파”
“정치는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늘 아침 군민이 겪은 교통 불편과 시장 상인의 한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고수면)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 전문가’라 정의했다. 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7 10: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