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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상으로” 정의선 발언 전하며…김관영 “새만금 9조 반드시 성공해야”
타운홀 직후 도청 기자회견…“4개 부처 발표는 대통령 관심의 신호, 이제는 실행의 시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직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의 의미를 짚으며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K-컬처, 전주·완주 통합, 금융중심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이 타운홀 미팅에서 직접 거론되지 않은 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8 08:51:14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새만금·현대차 '인연'…'마이 로봇' 시대 함께 연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27일 '현대차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식' 발표
새만금과 현대의 인연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할 때는 물살이 세서 산만한 바윗덩이가 낙엽처럼 떠내려갔다. 그것을 현대가 해냈다. 바다가 땅이 되고 호수가 되며 새만금이 탄생했다. 새만금과 현대의 둘은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다. 인연은 새만금에 스마트도시를 만들어보자는 공감대를 이루면서 다시 이어졌다. 정부의 강력한 지방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8 08:50:23
"천호성, 월급에 연구비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상습표절 이어 국민혈세 받아가며 선거운동 용납 안 돼"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강의를 하지 않고 월급과 연구비를 받으며 오직 연구에 전념해야 하는 '연구년교수(연구년 1년)'신분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천호성 예비후보가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으로 교육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혈세를 부당하게 수령하는 것은 아닌
최인 기자(=전주)
2026.02.28 08:48:08
'AI·로봇도시'로 깜짝 발표된 '새만금 수변도시'… 기본계획은 안 바꾸나
또 하나의 '슬로건'에 그칠까 아니면 새만금의 실체 바꾸는 계기될까
새만금 수변도시가 'AI·로봇도시'로 거론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새만금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방침은 분명하지만, 수변도시를 AI·로봇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 변경은 거쳤는지 의문이 따른다. 현재 새만금은 기본계획(MP) 재수립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27일 진행된 이재명
2026.02.28 08:47:32
민선 8기 전북 기초단체장 막판까지 '송전선로 정부 대응' 챙겼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 26일 장수군에서 9건 안건 의결
민선8기 전북 기초단체장들이 막판까지 챙긴 것은 한전 송전선로 문제와 국도 건설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현안이어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는 지난 26일 장수군 스마트팜지원센터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 6월 30일 임기를 마치는 전북 14명의 시장·군수들에게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28 05:59:27
"허위비방·가짜뉴스 용납 안 해"…심보균 예비후보에 '뿔난' 정헌율 익산시장
"채무 문제 등 수차례 설명했지만 허위사실 유포, 책임 물을 것"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심기가 불편하다. 최근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심보균 후보의 자신에 대한 공세 발언을 접하며 솔직히 안타깝고 마음도 무겁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심보균 예비후보를 겨냥해 '허위비방과 가짜뉴스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글을 올리고 법적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정 시장은 "정치가 경쟁인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27 20:41:47
"이 대통령 현금, 도민 지갑 속 현찰로 바꾸는 일은 전북 정치권 책임"
안호영 전북 의원, 이재명 대통령 27일 전북 타운홀 미팅 논평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현찰을 가져오기 위해 좀 늦었다'고 언급했다"며 "미래현찰을 도민 지갑 속의 현찰로 바꾸는 일은 전북 정치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안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과 관련해 "수소·재생에너지 전략 위에 세워진 성과이며
2026.02.27 19:26:53
“9조 투자·타운홀 하루에”…전북, 새만금 ‘희망고문’ 끝낼 전환점 될까
李 대통령 “실현 가능성 따져야”…김관영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9조 원 규모의 산업 투자 협약과 대통령이 참석한 타운홀미팅이 같은 날 이어졌다. 산업 유치와 국가 전략 점검이 하루 일정 안에서 맞물리면서, 전북이 오랜 과제로 남아 있던 새만금 사업의 방향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거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7일 오전 새만금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정부 5개 부처, 전북특별자치도가 참여한 대규모 투자협약(MOU)이 체
2026.02.27 19:26:39
“지역 대표 콘텐츠로 승부”…전북도, 36개 육성축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2026년 시군 축제 설명회 개최…평가·컨설팅·현장관리 체계 전면 정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육성축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양적 확대보다 ‘대표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열었다. 내년도 육성 대상은 총 36개 축제다. 대표
2026.02.27 19:16:29
故 정주영 회장의 '해봤어?'정신, 전북에서 '서해시'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나길
[특별기고]
전북에서 열린 10번째 타운홀미팅은 상징적 장면을 남겼다. 미팅 시작전 오전 행사에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AI·로봇·수소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혁신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공장 신설 차원이 아니라, 전북을 첨단 산업 전환의 실험장이자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는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
2026.02.27 19: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