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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에 '가상공간 승부'겨루는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개소
비접촉 방식으로 가상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버추얼 태권도’의 세계적 거점인 중앙훈련센터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가상현실과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흐름을 선도할 전용 인프라가 갖춰짐에 따라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지난 2월 태권도원을 ‘WT 버추얼
김국진 기자(=무주)
2026.11.03 13:30:39
남원 '상습 주정차 민원' 이어진 도로서 자동차·자전거 충돌사고…주정차 관리 '논란'
지적은 있었지만 개선은 없었다...알고도 바뀌지 않은 도로환경
주민들의 주정차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전북 남원시 어울림청소년도서관 앞 도로에서 자전거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50분께 어울림청소년도서관 앞 도로에서 마모(50)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양모(81) 씨가 타고 있던 자전거가 충돌 양씨가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마 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김태현 기자(=남원)
2026.11.03 13:27:51
전주시 쓰레기 수거업체 선정서 '시민평가 감점' 빠져…시민단체 반발
전북 전주시 쓰레기 수거업체 선정 과정에서 법원 결정으로 시민평가에 따른 감점이 빠지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주YWCA 등 16개 단체는 3일 성명을 내고 "전주시는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 평가 시스템을 전면 재개편하라"고 촉구했다. 전주시는 매년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조사 40점, 시민평가단 현장평가 40점,
김하늘 기자(=전주)
2026.11.03 13:17:33
익산시 한해 관광객 '600만명 돌파' 눈앞…유아숲 공전 히트 '신흥공원' 12배 껑충
올 1~9월 누적 433만 437명 방문…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
유네스토 세계유산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찾는 외부인들이 매년 부쩍 늘며 한 해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1~9월 주요 관광지의 누적 입장객이 총 433만437명으로 월 평균 48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91만1674명)보다 41만8763명(10.7%) 늘어난 수치다. 익산시의 관광
박기홍 기자(=익산)
2026.11.03 11:58:01
"대한민국 최초 대학 무상급식"…조재영 전북대 총장 예비후보, 학생 복지공약 발표
조재영 전북대학교 총장 예비후보(농업생명과학대학)가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학가 최초로 '무상급식'을 전격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전일제 대학원생 무상등록금 추진을 비롯한 학생 중심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치솟는 물가 속에서 식비와 주거비, 교통비
김대홍 기자(=전북)
2026.11.03 11:29:59
진안군, 가맹점 적은 면 지역에 '빠망장터'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촉진
가맹점이 적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에 불편을 겪던 오지 마을에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가 열려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 진안군은 지난 3일 상전면 365화합센터 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빠망장터'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평생학습프로그램 발표회와 연계해
황영 기자(=진안)
2026.11.03 11:29:45
"입찰 참가업체 수도 알려줄 수 없다?"…익산시 '정보 움켜쥐기' 놓고 해석 논쟁
익산시 "계약정보, 비공개 원칙" vs 업계 "중대한 지장 초래만 비공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140억원대의 소각장 민간위탁 입찰을 놓고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입찰 참가 업체 수까지 비공개로 일관해 '정보 움켜쥐기' 해석 논쟁이 일고 있다. 익산시는 140억원대의 신재생자원센터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22일 입찰공고를 낸데 이어 11월2일 응찰업체의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번 공고는 하루 160톤의 생활폐기물을
2026.11.03 11:18:23
소각장 입찰 자격 '엄격 제한'한 전주시…익산시는 지역업체 완전개방·가점까지, 왜?
달라도 너무 다른 '전주·익산 소각장 입찰' 논란 증폭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생활폐기물 소각·매립시설(신재생자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입찰과 관련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자격을 엄격히 제한한 것과 달리 익산시는 지역 업체에 문호를 활짝 열고 사실상의 가점까지 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해 4월 총 위탁비용 163억원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민간위탁 사업자 선
2026.11.03 11:14:35
고창소방서, ‘2026년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개최
11월 25일까지 접수…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대상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유도, 최우수작은 전북 대회 출품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박용관 기자(=고창)
2026.11.03 09:30:58
고창신협, 고창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겨울 이불 15채 기탁
매년 지속적인 나눔 실천… 관내 취약계층 겨울나기 및 생활 안정한 지원
전북자치도 고창신협(이사장 손영찬)이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고창신협은 지난 2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읍장 박병섭)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과 겨울 이불 15채를 기탁했다. 지역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고창신협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나
2026.11.03 09: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