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4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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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한동훈 등장에 국힘 의원들 동요 전 원내대표 선거 치러 친윤 주도권 이어가자는 계산"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송언석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두고 "한동훈 등장으로 국힘 의원들이 동요하기 전에 빨리 원내대표 선거를 치러 친윤 주도권을 이어가자는 계산"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언석이 사퇴한 날 친윤 정점식도 정책위의장에서 물러나 원대 출마를 선언한 걸 보면 감이 잡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허환주 기자
2026.06.07 06:58:07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정청래 겨냥 "당대표 인식 나태해…지방선거, 뜬눈으로 지켜보며 할말 잃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지방선거결과를 다음날까지 뜬눈으로 지켜보며 할말을 잃었다"라며 강하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들의 분노와 탄식, 향후 정국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2026.06.07 05:01:49
신평 "이번 선거서 젊은 세대가 민주화 세대의 위선 간파…소중한 불씨 살아나"
신평 변호사가 "어떻게 투표장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랄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이 전대미문의 사건 뒤에 숨은 어둠의 존재가 과연 존재할 것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결과에서, 젊은 세대가 소위 ‘민주화 세대’인 40, 50 세대의 끝없는 위선을 간파하고 그들에
2026.06.07 05:01:20
조갑제 "장동혁, 역시 민주당 전략자산이자 숨은 병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자산이고 숨은 병기"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민주당 프락치 세력을 당헌·당규
이대희 기자
2026.06.06 18:00:43
2030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민주당 지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기고] 2030 변절한 것 아닌 자신의 삶 기준으로 정치 다시 평가하고 있어
선거가 끝나면 늘 쉬운 말들이 먼저 나온다. 이번에도 그랬다. 20대 남성이 보수화됐다. 2030이 극우화됐다. 젠더 갈등이 모든 것을 갈랐다. 틀린 말만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치가 실패했을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말은 대개 유권자 탓이다. 유권자가 변했다. 유권자가 무지하다. 유권자가 감정적이다. 이런 말은 자기 책임을 덜어주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6.06 15:57:30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국정조사·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즉각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긴급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고, 이에 따라 67곳에 투표용
2026.06.06 15:57:21
한 고문피해자에겐 사형을, 또 다른 피해자에겐 무죄를, 김헌무의 이중 잣대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김헌무, TK 성골 판사의 빛과 그림자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받아 들었다. 김헌무(金憲武, 1940~) 항목은 여느 반헌법행위자 항목과 사뭇 다른 구조를 갖고 있었다. 반헌법 행위도 있고, 소신 있는 판결도 있다. 사형선고도 있고, 무죄선고도 있다. 역사학자 한홍구 교수는 이렇게 물었다. "똑같이 고문에 의해 사건이 조작됐는데 똑같은 재판관이 한 사건은 사형을,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06 14:42:49
고성국 "오세훈, 재선거 요구하라"…국힘은 '눈치 좀 챙기지…?'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재선거를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고 씨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세훈은 재선거를 요구하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고 씨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여야 없이, 좌우 없이, 보수 자유우파, 좌파 없이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심각한 참정
2026.06.06 13:49:00
한동훈·오세훈 승리에도 보수 재편 어려운 이유? 민주당, 서울시장 패인 3가지!
[월간 프레시안] 6.3 선거 결과 분석 : 김수민 평론가-박원석 전 의원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의 완승이죠.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긴 건 이긴 건데, '상처 입은 승리'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의힘은 완패했는데, 서울과 경남에서 이기면서 장동혁 지도부가 버틸 수 있는 명분을 일정하게 얻은 셈이에요. 결과적으로 민심의 균형감이 드러난 선거였다고 봅니다."(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이번 선거를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전홍기혜 기자
2026.06.06 12:01:50
李대통령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해야 정의로운 통합"
"공동체 배반한 이들 단죄하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책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환수 등을 약속했다. 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된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헌
임경구 기자
2026.06.06 12: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