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3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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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총리' 한성숙 지명에 "투표지 사태 국면 전환용"
"사태 진상규명이 먼저…인사청문회서 후보자 자질 철저 검증"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이 먼저"라며 반발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지금이 총리 교체를 전면에 내세울 때"가 맞느냐는 것이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김도희 기자
2026.06.07 22:27:59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유감 표명 "모든 조치 강구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허환주 기자
2026.06.07 19:52:26
김민석, 당권 도전 시사 "민주당 돌아가 李정부 시대정신 뒷받침"
후임 총리 지명 뒤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 저항 돌파, 유능한 민주당 만드는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 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 총리는 엑스를 통해 "저는 대통령님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며 "유능한 민주당을
2026.06.07 17:58:42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 요구서 8일 제출…"개헌도 검토"
한병도 "내일 국민의힘과 협상 나설 것…선동 아니라 제도 개선 해야"
더불어민주당은 7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의 사퇴로 끝날 일이 결코 아니"라며 선관위 내부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을 명확히 짚고,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일 국정조사 요구서
2026.06.07 15:58:25
李대통령,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한성숙 지명…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되나
중기부 장관, IT 기업 대표 경험 강조…"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할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며 "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
2026.06.07 14:56:21
'거취 표명' 요구 뭉개는 장동혁 "국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
당 일각서 비판 목소리…김용태 "지도부,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서울 일부 지역 등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실상 전국 단위의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한 장 대표는 당내에서 잇따르는 지방선거 결과 관련 자신의 거취 표명 요구에는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07 14:20:37
'부의장' 조경태에 국힘 28표 나오자 유영하 "이건 당도 아냐…이런 짓 한 자들 당 떠나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야당 몫 부의장 선출 표결에서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한 박덕흠 의원이 아닌 조경태 의원을 찍은 표가 28표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사실이면 이건 당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짓을 한 자들은 그냥 당을 떠났으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초딩보다 못한,
2026.06.07 12:03:13
재선거에 힘 싣는 장동혁 "올림픽공원, 이미 민주주의 성지…재선거 함성은 들불처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에 반발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인원들이 모인 올림픽공원을 두고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7일 자신의 펭스북에 "구호는 오직 하나 '재선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 편을 갈라서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
2026.06.07 09:40:09
국회 입성 한동훈의 1호 법안 발의는? "중선관위 외부감사 받도록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할것"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에 대해 외부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관리는 ‘최대한 공정하게’가 아니라 ‘100% 공정하게’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를 두고 "절대적 공정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영역인데 선관위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100% 공정'은
2026.06.07 07:06:58
김종혁 "한동훈 등장에 국힘 의원들 동요 전 원내대표 선거 치러 친윤 주도권 이어가자는 계산"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송언석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두고 "한동훈 등장으로 국힘 의원들이 동요하기 전에 빨리 원내대표 선거를 치러 친윤 주도권을 이어가자는 계산"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언석이 사퇴한 날 친윤 정점식도 정책위의장에서 물러나 원대 출마를 선언한 걸 보면 감이 잡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26.06.07 06: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