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6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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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4%…취임 초반 최고치 육박
'부동산 정책' 엇갈린 평가…민주당 43%, 국민의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4%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2주 전에 비해 1%포인트(P) 상승했으며, 부정 평가는 등락 없이 26%를 유지했다. 긍정 평가는 대통령 취임 초기인 지난해 7월 첫 주에 기록한 최고치(65%)에,
임경구 기자
2026.02.27 11:44:33
[속보] 검경, 국힘 당사 전격 압수수색…신천지 신도 당원 가입 관련
정치권과 종교계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 관련 국민의힘 당사를 27일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 등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압수수색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박세열 기자
2026.02.27 10:21:27
李대통령 "주거용 아닌 1주택자도 매각이 유리하게 만들 것"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 부담·규제 안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하여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밤 12시쯤 X(옛트위터)에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수단을 총동원
박정연 기자
2026.02.27 09:29:13
장성철 "지지율 17%?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2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2월 넷째
2026.02.27 05:34:23
대관 취소한 김동연, '나 두려워?' 전한길에 "제정신인가? 거의 미친 수준"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이유 두고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기 때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 이유를 두고 "(콘서트가)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26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불법 계엄과 내란 수괴에 대해 (대중들은) 반대 중이지 않는가"라며 "(전한길이 내세운) '윤어게인'은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한 전한
허환주 기자
2026.02.27 04:48:26
'극우' 논란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추천안 부결…野 "또 뒤통수"
"내란옹호", "극우 언론인" 지적에 범여권 무더기 반대표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야당 몫으로 추천된 천영식 펜앤마이크 대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극우 성향을 비판하며 반대표를 던진 결과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천영식) 추천안은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주도로 재석 의원 249표 중 찬성 116표,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2.26 19:58:24
李대통령 "北 적대 감정 일순간에 못 없애…계속 노력해야"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로…부동산 공화국 못 넘을 벽 아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를 향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언사에 대해 "오랫동안 쌓인 적대 감정과 대결 의식을 일순간에 한가지 획기적인 조치로는 없앨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이 남측에 대해서 매우 적대적인 언사, 불신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측의 대응이) 저자세라는 주장을 하는 사
2026.02.26 18:58:52
졸속 논란에도 '법왜곡죄' 국회 통과…與 '재판소원제' 강행 채비
민주당 '사법개혁 3법' 밀어붙이기,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돌입
'왜곡' 개념의 불명확성 등으로 '위헌 소지' 논란이 일었던 형법 개정안(법왜곡죄)이 일부 조항 수정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 법조계가 '위헌'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재판소원제)이 본회의에 상정돼, 국민의힘 측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종료 시한인 오는 27일 오후 통과를 앞뒀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한예섭 기자
2026.02.26 18:35:42
중진들 '17%' 지지율에 발만 동동…장동혁 "돌파구 고민"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정례화하기로…'절윤' 노선 변경에 동상이몽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26일 장동혁 대표에게 6.3 지방선거 '위기감'을 전달하고,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필요성을 비롯해 장 대표 체제에 대한 생각이 중진 의원들 안에서도 각자 다른 만큼, 요구 사항의 수위는 제각각이었다. 장 대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원론적인 견해만 밝혔다.
김도희 기자
2026.02.26 16:29:41
국민의힘 TK 의원들 "행정통합 찬성…2월 회기 처리 요청"
자중지란 진화 국면, 공은 원내지도부로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의원들이 2월 임시국회 내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26일 의견을 모았다. 경북 북부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통합 반대 의견도 제기됐지만, TK 지역 의원들이 이견을 정리해 지도부에 입장을 전달한 만큼 TK 행정통합을 둘러싼 자중지란도 해소 국면에 들어선 모양새다. 이날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과 경북 지역
2026.02.26 14: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