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0일 15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주택정책, 다주택자는 복사하는 사람도 다 빼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 이해관계 당사자 침투할 수 없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 고가 주택 보유자 등 이해관계 당사자들을 철저히 배제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으로부터 국내 금융시장 동향 등 보고를 받고 "부동산 관련 대출 점검은 잘 되고 있느냐"고 묻고는 금융위와 재정경제부 등에 대해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다주
곽재훈 기자
2026.04.14 21:27:59
민주당 "조작기소는 국가폭력범죄"
"국민의힘이 정치개혁 반대…이번주 빨리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조작 기소는 윤석열 정권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정적을 제거하려고 한 국가 폭력 범죄"라고 규정했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의 맹활약 덕분에 윤석열의 정치검찰과 국정원, 감사원 같은 권력기관 전체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 탄압에 동원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4.14 20:01:51
윤석열 '편백 사우나실' 철거된다…국방부 장관 "상식 선에서 처리하겠다"
트럼프 "호르무즈 지원 제안했기 때문에 허용, 내일 공개"…국방부 "미측으로부터 공식적 지원 요청 없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존 국방부 건물을 대통령실로 활용하면서 집무 공간에 사우나실을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됐던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를 원래 자리인 대통령실로 이전하면서 해당 시설을 철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안 장관은 국방부가 다시 입주하게 되는 대통령실에 사우나실 등이 설치돼 있는데 철거할 계획이
이재호 기자
2026.04.14 19:29:01
李대통령 "최고가격제로 유류 소비 늘어나…절감해야"
"세금으로 가격 누르고 있는 것"…駐이란 대사관에 "위험한데 잘 견뎌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인한 가격 안정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금 소비 절감을 해야 할 상황인데 일부에서 오히려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비 증가 문제를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격을 이렇게 내려놓는 게 100% 잘하는 일이냐는 반론이 있는데, 그것도 일리 있는 지적인 것
박정연 기자
2026.04.14 18:58:16
민주당, '단식' 안호영 경선 재심 기각…또 명청갈등?
安,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승리에 국회 단식농성까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안호영 의원의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안 의원의 재심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기각'으로 최고위에 보고됐다"고 알렸다. 이로서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이원택 후보의 본선 후보직 확정으로 최종 종결됐다.
한예섭 기자
2026.04.14 18:49:01
국민의힘 "李대통령 SNS, 가짜뉴스에 낚여…외교 대참사"
민주당 "상식과 정의의 목소리…인권 침묵하는 게 외교참사"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전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 시신 모욕 행위 동영상을 지난 주말 SNS에 올리며 이스라엘을 비판한 일에 대해, 국민의힘은 "외교 대참사"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서 묻는 것은 보편적 인권의 가치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 대통령 SNS에 가짜 뉴스 영상이 올라가게 되었는가'"라
2026.04.14 18:00:58
국힘 박민영, '한동훈 지원' 논란에 "한동훈 돕는 건 외환죄" 맹비난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해 "한 전 대표를 돕는 건 외환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13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관련 "정당은 (선거에서) 당연히 후보를 내야 한다"며 "(부산 북구갑에) 우리 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나간
이대희 기자
2026.04.14 18:00:34
한동훈 출마에 국힘 술렁…"우리 당 후보 내지 말자" 목소리 커져
인물난에 부산시장 선거 영향도 변수…당권파는 "무공천은 해당행위" 선 긋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 후보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채비를 본격화한 가운데, 국민의힘 안에서 해당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수 텃밭인 부산마저 여당에 밀리는 6.3 지방선거 분위기 속에서, 한 전 대표를 범보수 단일후보로 내는 것이 부산 지역 선거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만약 국민의힘이 북구갑
김도희 기자
2026.04.14 18:00:13
과방위, 고광한 인사청문안 與주도 처리
정족수 채우려 정동영·박홍근 장관도 '의원'으로 참석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 개인의 정치적·이념적 편향성뿐만 아니라 방미심위 체제의 문제점이라는 두 가지를 명확히 확
연합뉴스
2026.04.14 17:59:19
입영의무 면제 연령 '38→45세' 상향법, 국회 상임위 통과
방산기술 유출 시 '3년 이하 징역·65억 이하 벌금'으로 처벌 강화
병역 기피자의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높여 이른바 '버티기 병역기피'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국방위에서 14일 처리됐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했다. 병역법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해외에 체류하며 귀국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입영 의무
2026.04.14 17: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