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4일 22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권교체론,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이재명 무죄' 효과?
민주당 47% vs 국민의힘 36% …정권교체 57% vs 정권연장 38%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탄핵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를 상정한 질문에서 '정권교체' 의견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무죄판결로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헌재의
곽재훈 기자
2025.03.31 10:57:45
격노한 윤석열 "2차 계엄을 준비하라"…합참 결심실에선 무슨 일이?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해제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후 합참 결심실에서 화를 내면서 "2차 계엄을 준비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1시, 1차 비상계엄이 국회의 저지로 실패로 돌아간 후 합참 결심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윤 대통령은 화를 내며 "2차
박세열 기자
2025.03.31 08:09:24
"헌법재판관 고뇌와 고충 막중"…헌재 달래기 나선 이재명
"국민 모두의 재판관께서 현명한 결정 신속하게 해주십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현명한 결정을 신속하게 해주시기 요청한다"고 밝혔다. 헌재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최종선고가 늦어지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헌법질서의 최종수호기관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만 "헌법재판관 여러분 또한
이대희 기자
2025.03.31 04:58:05
문재인, 12.3 비상계엄에 "생각 다른 사람 절멸시키려는 야만과 광기의 전형"
"나라 이 지경이니 책 읽을 기분 나지 않아"…4.3 앞두고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일 멈춰서는 안된다"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탄핵 심판 결정을 촉구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해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광기와 야만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30일 문 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에서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 라는 책을 추천하며 "나라가
이재호 기자
2025.03.30 20:01:07
민주당 초선의원과 이재명 '내란죄'로 고발하겠다는 권성동, 헌법재판소법 개정 시도에 '국헌 문란' 주장
민주당 초선의원 "무고죄로 고발할 것" 맞불…"국민의힘, 전광훈과 내란수괴 윤석열 지령 승인 받고 있나"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70명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 씨 등 72명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후임자 없는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려는 야당의 헌법개정안 시도에 '국헌 문란'이라고 주장했다. 30일 권성동 원내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에서 "민주당이 내일(31일) 법사위를 열어, 퇴임이 임박
2025.03.30 20:00:46
재판관 2명 퇴임까지 시간 끌며 尹 탄핵심판 무력화? 민주당,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 추진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자 없으면 계속 임기 연장하는 방안 발의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이라는 헌재의 결정이 있음에도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 추천 몫인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며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무력화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야당이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통해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려는 시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뉴시스>는 복수의 더불
2025.03.30 19:31:00
2심 무죄, 여유 찾은 이재명? 늦어지는 尹 탄핵 선고에도 "헌재, 무거운 짐 짊어지고 고심할 것"
"탄핵 사건 심리 노고 얼마나 컸나" 라면서도 "국민 불안감 가질 수밖에 없어…신속하게 결정해주길 요청"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료한지 한 달이 넘도록 선고기일도 잡지 않으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이 무거운 짊을 지고 고심하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신속한 판단을 촉구했다. 30일 이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최종선
2025.03.30 18:55:24
조갑제 "尹, 더는 국가 위한 봉사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헌재 선고 이전에 하야하고 정계은퇴해야"
빅터 차 한국석좌 예측에 "윤 대통령이 본인, 국민의힘, 보수층과 나라 살리는 길은 하야…시간 여유 길지 않아"
한반도 전문가인 빅터 차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국 내 정치적 위기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전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29일 조갑제 대표는 <조갑제 닷컴>
2025.03.30 16:40:36
최상목 "산불 피해 역대 최대…10조원 추경 추진"
추경 편성 공식화, 산불·통상·민생 집중…편성 방식은 여야 이견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 등을 위해 정부가 30일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키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에서 "시급한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가능한 사업만을 포함한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산불 피
임경구 기자
2025.03.30 16:00:47
외교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채용 의혹 적극 반박…"특혜? 부당한 주장"
심 씨 자격요건 갖추지 않았다는 주장에 법령 및 사례 제시…"'극진한 배려' 불가능"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국립외교원에 채용되고 외교부의 채용전형에도 통과됐다는 의혹에 대해 외교부는 조목조목 반박하며, 심 총장 자녀가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부당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30일 외교부는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심 총장의 자녀인 심 모 씨의 채용과 관련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반박
2025.03.30 15: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