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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 "최소한 성공은 아냐…야당과 여당 달라야"
[취임 1주년 회견] 정청래 지도부에 우회 경고? "포용·통합해야…'배신할 거지?' 모욕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결과와 관련 "결론은 나의 부족함이다"라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일면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지도부를 우회 비판하는 듯한 언급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선거에 대판 평가를 요청받자 "제가 민주당 당대표를 했지 않느냐. 그때 제가 우리 당원들에게 '이기
곽재훈 기자
2026.06.08 12:22:59
李대통령, 잠실 '재선거' 시위에…"부정선거론과는 좀 달라"
[취임 1주년 회견] "심각한 문제 제기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근본적 대책 강구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잠실에서 주말간 이어진 '재선거' 시위와 관련해 "부정선거론하고 뒤섞여 있긴 한데 조금 다르다"며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발전
한예섭 기자
2026.06.08 12:00:19
李대통령 "선거서 '부동산'은 상수…이 정부 정책, 악영향보다 좋은 영향이 더 많았다"
[취임 1주년 회견] 보유세 인상 시사하며 "전세물량 줄어드는 건 당연…공급정책 발표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 영향'은 "상수였다"며 "(이기고 지고는) '그것 때문에'가 아니고, 그 위에서 어떤 결정이 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여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 요인에 수도권 부동산 민심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취지의 질문을
김도희 기자
2026.06.08 11:40:56
李대통령 "주가, 아직도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국민연금도 올라가"
[취임 1주년 회견] "'정상화'만으로 6~7천…반도체 특수로 2~3천 더해져"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와 관련해 "아직도 저는 약간 평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너무 과도하게 눌려 있었다. 잘해봐야 60%정도밖에 평가를 못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제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코스피) 8000이 깨졌더라.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얘기
2026.06.08 11:31:32
李대통령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해야"
[취임 1주년 회견] '초과이윤 활용'엔 "자라는 새싹 밟아선 안 돼…논쟁 자체에 신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분야의 초과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또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을 키우는 방향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초과이윤 활용을 둘러싼 논쟁과 관련해선 "논의는 할 수 있으나, 논쟁 자체가 매우 신중해야 된다"고 신중론을 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분야 초과세수 활용 방향
2026.06.08 11:15:05
시진핑 방북,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이어진다? 평화는 정상회담의 '선물' 아냐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미중 관리경쟁, 조중 재배열, 조미대화 기대 속에서 한국이 해야 할 일
지난 5월 미중 두 정상이 베이징에서 만났다. 회담은 끝났고, 한반도를 둘러싼 시선은 벌써 다음 장면으로 옮겨간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평양을 찾는다. 조중정상회담이 열리고 언젠가 조미(북중)정상회담까지 이어지면 남북관계도 다시 풀리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나온다. 익숙한 기대다. 한반도 정세가 막힐 때마다 우리는 외부의 큰 회담에 시선을 걸었다. 미중이 안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6.08 11:00:35
李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 시작할 것"
[취임 1주년 회견] "성장 과실, 특정 기업에 머물러선 안돼…반도체 초과세수 효과적 활용방안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계기에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초격차 산업 강국' 등 4가지 비전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연 1주년 회견에서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2026.06.08 10:18:32
코르티스 노랫말 인용한 총리 후보자 "'도가니 사리기 RED RED', 몸사리지 않겠다"
한성숙 첫출근길 "AI 혁신 가속화 집중…그 과실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그 과실이 대한민국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 전환도 이뤄가야 한다. 사명감을 갖고 사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자는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첫 출근을 하는 길에 취재진 앞에서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
2026.06.08 10:01:49
[속보] 이언주, 최고위원직 사퇴…정청래 지도부 흔들리나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鄭 겨냥 "당이 李대통령에만 의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서울 패배' 등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을 제기하며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연임 도전을 앞두고 '선거 책임론'을 직면한 정청래 대표에게 친명(親이재명)계 이 최고위원의 사퇴가 직격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최고위원은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를 마주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2026.06.08 09:04:53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하락…국힘은 상승
6.3 지방선거 효과인 듯…여야 지지율, 5개월만에 오차범위로
6.3 지방선거 이후 당정 지지율은 동반 하락하고, 야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등 여론 지형에 조정이 이뤄지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은 50%대 중반으로 떨어졌고, 여야 양당 지지율은 소수점 차이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2·4·5일 나흘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무선전화 100% 자
2026.06.08 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