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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2026년 예산안 심사 돌입…상임위·예결위 일정 확정
전북 정읍시의회가 21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읍시가 제출한 1조235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안건 심사에서는 경제산업위원회가 상정한 ▲2025년 정읍시 장애인 론볼장 확충 건립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 정읍 내장호 치유관광지 기
송부성 기자(=정읍)
2025.11.21 20:26:55
"법인 투명성 강화"… 정읍시, 1056개 농업법인 설립·운영 점검
전북 정읍시가 농업법인의 비정상 운영을 바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 점검에 나선다. 정읍시는 21일, 오는 27일부터 내년 4월까지 관내 농업법인 1056곳을 대상으로 설립 요건 및 운영 적정성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정읍에 주사무소를 둔 영농조합법인 623곳, 농업회사법인 433곳이다. 시는 영농조합법인은 농업인 조합원 5인 이상 여부
2025.11.21 20:26:44
"올해 129만 명이 찾았다"…임실, 내년 국화 전시도 본격 준비
전북 임실군이 올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국화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026년 가을 전시를 위한 국화 재배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상 고온과 긴 장마 속에서도 안정적 개화를 이끌어낸 ‘임실형 국화재배 기술’이 재조명되며, 내년도 전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임실군은 올해 축적된 개화 시기, 품종별 생육 특성, 기상 변수 등을 정
송부성 기자(=임실)
2025.11.21 20:26:29
전주시, 월세 1만 원 '청춘★별채' 전국 주목…500여 지자체 관계자 몰려
전북 전주시 대표 청년정책 '청춘★별채'가 '임대료 월 1만 원'이라는 파격적 지원으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전주 청년정책 전반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개됐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해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를 비롯한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행정안전부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1 17:00:00
"하계올림픽 유치 4강 구도…국제사회 지지 확보가 향후 과제"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기고문 통해 "한국 지속가능성 유리"
올림픽과 관련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현재까지 드러난 환경을 조합하면 2036 하계올림픽 유치는 한국과 중국, 인도, 카타르 등 4강 구도로 압축된다"며 "한국은 앞으로 국제사회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과제를 제시했다. 윤강로 원장은 지난 18일 <뉴스핌>에 기고한 '2036 올림픽,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1 16:18:16
“시(詩)가 일상에 들어올 때”…이경재 전주대 교수, 송파도서관 인문학 특강
경제학자가 전하는 시의 치유…“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쓸 수 있다”
“시가 우리 삶에 들어오는 순간, 세상이 조금 더 다정해집니다.”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이경재 교수가 21일 서울시교육청 송파도서관에서 시와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 쓰는 경제학자의 유쾌한 인문학수업’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가을 인문학 행사 가운데 하나로, 7일 ‘왕 초보를 위한 나도 시인’ 강연에 이어 이날 ‘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1 16:06:56
“경쟁이 아닌 연대”…거점국립대 10개교, 전북대서 화합의 한마당
10년 만에 다시 열린 전북대 제전…뉴스포츠로 ‘동행의 힘’ 확인
전국 거점국립대 구성원들이 전북대학교에서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이 21일 전북대에서 열리며, 대학 간 경쟁보다는 연대와 동행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제전은 2016년 전북대에서 첫 행사가 열린 이후 1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제전에는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
2025.11.21 16:06:53
“직원 행복이 지역 경쟁력”…완주군,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
사용률 높은 맞춤형 제도 호평…지역 공공조직 가족친화 모델로 주목
전북 완주군이 일·가정 양립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 공공조직이 선도한 가족친화 정책이 전국 모델로 확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가족친화정책은 단순한 복지 제공이 아니라 조직문화 개선과 인력 유지, 장기적으로는 지방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21 16:06:12
조승현 전북대 사회대학장, 지방자치 기여 공로로 근정포장
현장과 학문 잇는 ‘정책 실천형 연구자’…분권·균형발전 확대에 힘 보태
전북대학교 조승현 사회과학대학장이 19일 정부로부터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유공 포상인 근정포장을 받았다. 지방자치 제도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학문적 연구를 넘어서 실제 정책과 현장에 영향을 미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조 학장은 오랫동안 행정학 분야에서 지방자치 연구를 이어오며, 학계와 지자체가 따로 움직였던 기존 구조를 바꾸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2025.11.21 15:24:23
전북출신 국토부장관에게 '서해안 철도망' 기대해도 될까?
국토부 추진 도로,철도,항공 정책은 수십 년 째 동,남쪽에 치중...'서해안철도망'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됐으나 사업실행 가능성은 희박
전북출신 국토부장관은 현재 계획만 수립된 채 사업 실행 가능성의 희박한 서해안 철도망 건설에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서해안철도는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고막원)~목포 구간으로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1~‘30)에 반영돼
최인 기자(=전주)
2025.11.21 15: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