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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 난제, 에너지로 풀자” 완주군의회, 바이오가스 중심 ‘분산에너지 포럼’
축산 분뇨·유기성 폐자원, 지역 에너지 자원화 논의…수용성과 제도 지원이 관건
전북 완주군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가 축산 분뇨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완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논의했다. 20일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5차 포럼에서다. 기존의 악취·환경 민원을 넘어서,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새롭게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부건 위원장,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군 의원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21 15:24:20
진안군, 내년 예산 5천769억 원 편성…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집중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2.5% 증가한 5,769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진안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예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대상자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뒀다. 군은 사업비 40억 원을 예비비로 별도 편성하여 안정적인
황영 기자(=진안)
2025.11.21 14:36:52
'예타 통과' 15년 만에 개통…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굴곡의 역사' 재조명
이원택 의원 "새만금과 내륙 연결 대동맥 열렸다"
새만금과 전북 내륙을 연결하는 대동맥 역할을 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완공 이면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도 15년이란 긴 세월을 보내야 했던 '곡절의 역사'가 숨어 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21일 진행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사업이어서 감회가 새롭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1 13:47:39
무주군,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 칭찬과 새로운 운영 방안 쏟아져
이해양 위원 "산림녹지과 공정관리 보고회의 수범사례”칭찬하며 산림마스터플랜 수립해 체계적 정책 추진 강조"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기 드물게 위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 20일 진행된 산림녹지과 소관감사에서 이해양 위원은 산림녹지과의 공정관리 보고회의를 수범사례로 선정하고 무주군 산림기본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공정관리 보고회의를 부서장이 주도권을 갖고 진행한 결과 안전관리와 공정률 제고, 사업지연 예방 등의 성과가 있었던 점을 강조하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21 13:22:14
무주군, 전통 태권도 복원과 계승 발전 위해 보폭 넓혀
글로벌태권도연맹·국제태권도사관학교추진위, 업무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전통 태권도의 복원과 계승 발전’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태권도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글로벌전통태권도연맹(총재 준리)과 협약을 맺었다. 21일 무주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글로벌전통태권도연맹 준리 총재와 국제태권도사관학교설립추진위원회 정진옥 위원장이 참석해 △국제 태권도 문화 교류, △태권도 교육 및 연구 지원,
2025.11.21 13:21:01
“정원에서 탄소를 잡는다”…전북, ‘도심형 탄소플러스 공간’ 만든다
전북연구원 부지에 정원·교육관 조성…연간 탄소 13823톤 감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심에서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새로운 기후 대응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도심형 탄소플러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에 전북이 선정되면서 국비 22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에 위치한 전북연구원 부지다. 이곳에는 2026년부터 2년간 약 43억 원을 들여 탄소플러스 정원과 탄소중립 교육홍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1 13:09:19
연말 아름다운 하모니로 물들인다…익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12월 개최
객원지휘자 이대우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11월 24일부터 무료 예매
전북자치도 익산시립합창단이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제90회 정기연주회 '하모니-마음의 울림'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마련됐으며 이대우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감동과 위로, 아름다움, 설렘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클래식 합창부터
/김하늘 기자(=익산)
2025.11.21 13:09:18
'의료·돌봄' 통합지원 나선 장수군…의료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내년 제도 시행 앞두고 '장수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의료서비스에서부터 요양과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5개소와 '장수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의료서비스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 5개소는 김문철내과의원과 동아가정의원, 박승민내과
박기홍 기자(=장수)
2025.11.21 13:09:17
"진안~장수 국도 26호선 선형개량하라"…뿔난 장수군민 '국가계획' 반영 촉구
전북자치도 장수군 주민들이 동부 내륙축의 교통망 완성을 위해 진안~장수 천천간 국도 26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국가계획에 반영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장수군 군민 30여 명은 20일 국도 26호선 선형개선 대상 구간 일대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진안~장수 천천 구간의 '국도 26호선' 일괄 예비
2025.11.21 13:09:15
4~5등급 호텔 객실만 3000개 필요한데 '4성급 6개 뿐'…전북 숙소 대책도 시급
전북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용역' 대안 관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민의힘 배현진(서울 송파을)·정연욱(부산 수영구) 의원은 지난 10월 27일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회장을 상대로 "경기장과 숙박 등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계획이 IOC 기준 또는 실정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정감사에서는 예상 관람객을 추산해 전북의 숙박 수용률을 추정한 결과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25.11.21 10: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