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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과연? 레바논 휴전으로 탄력 받은 미·이란 협상, 급물살 타나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완전 철수를"·이스라엘 "안 떠난다"…로이터 "미·이란, 휴전 만료 전 임시 합의 집중"
레바논 휴전으로 미국·이란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이번 주말 재개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이란과의 다음 대면 회담이 언제 열릴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마도 주말"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 전에 해결될 수도
김효진 기자
2026.04.17 18:01:37
에너지 전문가의 경고 "석유 계속 차단되면 6주 후 항공편 취소된다"
비롤 사무총장 "가장 큰 고통 겪는 나라는 목소리 큰 나라 아닌 개발도상국"
파티흐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유럽에 남은 항공유가 "약 6주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란과의 전쟁으로 석유 공급이 계속 차단 될 경우 곧 항공편 취소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석유, 가스 및 기타 필수 에너지 공급의 차단으로 인해 발생한 에너지 위기가 전
허환주 기자
2026.04.17 13:45:30
트럼프 "이란, 농축 우라늄 돌려주는 데 동의"? <로이터> "증거 제시 없어"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타결…공식 10일 휴전 앞서 양측 공격 이어지기도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의 관건 중 하나였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성사됐다고 미국과 이란 측이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에 대해서도 타결이 임박했다며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레바논의 존경받는 대통령 조제프 아운과 이
이재호 기자
2026.04.17 11:32:31
트럼프 입만 바라본다고 전쟁을 멈출 수는 없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지금과는 다른 세계를 위해 해야 할 일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가 사망하고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전역에서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전장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란 적신월사에 따르면, 4월 10일 기준 10만 채의 주택과 2만 5000채의 민간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339개의 의료시설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6.04.17 08:55:26
'이란 종전 걸림돌' 레바논 휴전 임박?…트럼프 "16일 양국 정상 접촉"
외신 "이르면 17일 시작 일주일 휴전"…"이란, 호르무즈 오만 쪽 해역 항해 허용 고려 중" 보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 간 접촉을 예고하며 레바논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레바논 휴전이 성사될 경우 미·이란 종전 걸림돌이 하나 사라지게 된다. 이란이 최대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양보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숨 돌릴
2026.04.16 18:28:34
한국, 관계 복원 원하는 푸틴의 구애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알림] (사)유라시아21·(사)외교광장 "전쟁의 시대, 갈등과 협력의 지평 : 러우 전쟁과 한러 관계"정책 세미나 개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전쟁 발발로 세계 정세가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향후 다극화될 국제 질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러시아가 내미는 손을 계속 외면하고 있으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는 18일 (사)유라시아21과 (사)외교광장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쟁의 시대, 갈등과 협력의 지평 : 러우 전
프레시안 알림
2026.04.16 15:52:24
예수행세하던 트럼프, 이번에는 예수품에 안겼다? '신께서 트럼프 보냈다'는 게시물에 "나이스"
트럼프 지지하던 미 가톨릭계, 교황과 싸우는 트럼프에 한목소리로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을 비난하고 스스로를 예수로 표현한 이미지를 SNS에 게재하면서 가톨릭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의 비난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본인을 감싸고 있는 그림을 게재했다. 종교를 계속 건드리는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가 안그래도 이란과 전쟁으로 악화된 여론을 더 증폭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
2026.04.16 13:00:47
'극우' 환호하는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에 학계·시민사회 '철회' 촉구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외교광장·포럼지식공감·다극화포럼 "한반도 평화 위협" 우려
미국 정부가 미셸 박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데 대해 국내 시민사회와 학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외교광장·포럼지식공감은 16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인사는 한반도 평화와 한국 민주주의에 역행할 우려가 크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스틸 지명자가 직업 외교관이 아닌 공화당 정치인으로, 대북 압박과 군사
전홍기혜 기자
2026.04.16 11:00:34
호르무즈 역봉쇄 속 협상 재개 기대감 나와…'미 선거 앞 시간은 이란 편'
AP "16일 협상 재개 가능성"·로이터 "주말 유력"…CNN "시간은 공화당에 사치"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항구 봉쇄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된 가운데 외신이 이번 주 내 협상 재개 가능성을 보도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역봉쇄도 미국의 협상 전술이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홍해 바브알만데브 해협 봉쇄 등 이란 쪽 보복이 이어질 땐 에너지 공급 차질이 심화하고 긴장이 고조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봉쇄 장기화 땐 선거 부담
2026.04.14 20:01:28
이란 꺾으려던 트럼프, 미국 몰락 앞당기나…포춘 "영국 몰락 수에즈 위기와 판박이"
유가 부담 커지며 "로마 제국 경제 붕괴되듯" 미 경제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를 둘러싼 긴장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 정부 당국에서도 향후 몇 주 내에 유가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이란을 붕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몰락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3일(이
2026.04.14 18: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