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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 증차·교통복지 강화' 시내버스 정책 발표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 명, 2025년 3월 20만 90
김두겸 '금섬회' 의혹 커지는데…해명 대신 법적대응
김두겸 울산시장을 둘러싼 이른바 '금섬회' 의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민단체는 당원 모집과 회비 운영 등 조직적 선거 준비 정황이 제기된다며 공개 해명을 요구했고 김 시장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 '노마드 울산의 소리 울산'은 기자회견을 열고 금섬회 의
부산경찰, 해수부 부산청사 일대 드론 신고에 한 달째 수사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일대에서 드론 비행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시께 해수부 청사 방호 담당 직원이 "청사 외벽을 따라 약 10분 동안 드론이 떠 있다"는 내용으로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드론 조종자는 특정하지 못했다. 경
하정우 31%·한동훈 26%…부산 북갑, 보수 3각구도 수면 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공천으로 보궐선거가 예정된 부산 북갑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하 수석은 아직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고 보수진영에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각기 공개 행보에 나서며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
부산선관위, 선거구 변경 예비후보 재신고 안내
선거구가 조정된 부산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은 출마 선거구를 다시 신고해야 한다. 23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이 공포·시행되면서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려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에 변경된 부산시의원 선거구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23 15:07:11
김상욱 "울산 정치, 네거티브 아닌 정책 경쟁으로 가야"
김상욱 의원이 울산 지역 정치권 내 갈등 조짐과 관련해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 중심의 경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산 정치개혁은 네거티브가 아닌 건강한 정책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진보당과 범민주·진보 진영을 향해 연대와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 22일 진보당 일부에서 민주당과 자신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정대영 기자(=울산)
2026.04.23 15:06:38
정이한·최봉환 후보, 침례병원 정상화에 민관협력 모델 제시
부산 침례병원 정상화 문제를 두고 여야 책임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민관협력 저비용 재가동 대안'을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정상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3630억원 규모 공공병원 설립을 기다리기보다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23 15:04:56
울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울산시가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23일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지방비 284억원 분담분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구군 부담 없이 신속 집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421억원이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026.04.23 15:04:02
김석준 4선 출사표, '검증된 실력'으로 부산교육 미래 전환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4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재선거를 거쳐 복귀한 뒤 1년여 만에 다시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부산교육의 연속성과 미래 전환을 함께 내세운 승부에 들어간 셈이다. 김 교육감은 23일 오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도 마쳤으며 등록
2026.04.23 15:03:38
부산지검, 벌금 미납 87명 검거…1분기 집행 30% 증가
부산지방검찰청이 올해 1분기 벌금 미납자 87명을 검거하고 미납 벌금 151건을 집행했다. 23일 부산지검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집행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7% 증가한 수치다. 집행된 미납 벌금 규모는 3억7000만 원이다. 검찰은 벌금 미납자에 대한 소재 추적과 현장 검거를 이어가며 재산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벌금이
문현 기자(=부산)
2026.04.23 15:03:02
울산, 김두겸 29일 등판 예고…시정은 선거모드로 변환
김두겸 울산시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울산 시정도 사실상 선거 국면으로 들어가게 됐다. 지난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시장은 오는 29일 오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같은 날 오후 2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공식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직 광역단체장이 시정을 이끄는 위치에서 곧바로 선거 행보를 본격화하는 셈이다. 김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23 11:34:58
한동훈의 몸집 불리기…"하정우 나오면 이재명 대리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지역 현안 경쟁보다 이재명 정부와의 정면 대결 구도로 끌어올리고 나섰다.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선거를 사실상 '대리전'으로 규정한 것이다. 지역 대표를 다시 뽑는 보선이 또다시 중앙정치 프레임에 빨려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한
2026.04.23 11:32:31
부산시·주택금융공사, 노인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노후생활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2026.04.23 11:22:59
PK서 긍정평가 과반 넘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부산·울산·경남(PK)에서 과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긍정 평가가 59.9%를 기록한 가운데 PK도 54.8%로 집계되면서 부산·울산 지역 민심 역시 더는 보수 일변도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2일 공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전국 기준 긍정 59.9%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4.22 16:44:12
울산교육감 선거, 김주홍·구광렬·조용식 3자 경쟁 구도
울산시교육감 선거가 단일화보다 각 후보의 완주 의지가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선거 막판 변수로 거론됐던 후보 단일화는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3자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22일 지역 교육계와 각 후보 측 입장을 종합하면 이번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보수 성향의 김주홍 예비후보와 중도 성향의 구광렬 예비후보, 진보 성향의 조용식 예비후보가 맞
2026.04.22 16:42:02
국민의힘 신정철 "해운대 제1선거구 '밀실 공천' 인정못해"
국민의힘 소속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운대 제1선거구 부산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사천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신 후보는 "해운대의 자부심을 밀실 공천의 제물로 바칠 수 없다"며 "현재 지방선거가 특정 정치인의 사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운대는 자신이 땀흘리며 수익사업을
정대영 기자
2026.04.22 16:35:25
사이드미러에 팔 '툭', 손목치기로 1000만원 뜯어낸 50대
부산 도심 이면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일부러 부딪치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80차례에 걸쳐 보험금과 합의금 약 1000만원을 챙긴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교통과 교통수사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A씨(51)를 지난 14일 구속하고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올
2026.04.22 16:34:05
부산교육청, '사제동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 개최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앱 개발 대회를 개최한다. 22일 부산시교육청은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내달말까지 예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하면 된다. '
2026.04.22 15:11:44
부산서 20대 경리, 680차례 회삿돈 빼돌려 5억 횡령
회삿돈 수억원을 장기간 빼돌리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사문서까지 위조한 20대 경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피해 회사에 약 5억70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부산의
2026.04.22 15:10:58
박형준 "특별법 뒤집은 민주당, 부산 시민 '지푸라기'로 보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전면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2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SNS를 통해 강하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의 문제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 한 마디에 특별법이 뒤집혔다"며 "부산 시민을 '지푸라기'로 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정애
2026.04.22 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