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9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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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의 원더랜드 2025 YERIN FAN MEETING 'Chapter Y'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오는 8월 16일(토) 오후 1시, 5시에 솔로 팬미팅 '2025 YERIN FAN MEETING, Chapter 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해, 성장과 발전이란 주제로 기획되었다. 자신만의 색을 더욱 선명히 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된 모습으로 새로운 챕터를 열며 시작할 예린이 앨리
프레시안 문화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 과정' 모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주관하고 ESG행복경제연구소가 홍보·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제6기 지속가능 ESG 전문가 과정(ESG Executive Program for Sustainability Management)'이 오는 9월12일 개강한다. 기후변화 위기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부각으로 ESG가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기업 경영을 넘어
프레시안 알림
국민주권시대, 왜 '해월'을 읽어야 하는가?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이티 상임이사
휴가철, 특히 비행기 안에서 읽으면 매우 좋은 책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정조가 떠난 후 조선은 망했다. '이재명 이후'는?
김창훈 칼럼니스트
'키세스 시위대'와 아폴로11호, 이재명노믹스의 관계는…
곽재훈 기자
이것은 계몽령이 아니다. 철학적 의미의 계몽이다
아내가 셋인 유대인 남자가 불행한 이유
안치용 인문학자, ESG 연구소장
AI 사회가 거대한 '죽음의 집'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일은?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은 '기술적 사건'을 넘어 '문명적 충격'으로 기록되었다. 바둑은 오랜 시간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이 요구되는 고도의 지적 영역이라 여겨졌고, 누구도 기계가 이 세계를 넘볼 수 있으리라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알파고는 그 믿음을 무너뜨렸다. 4승 1패. 이세돌은 이 충격으로 바둑계를 떠
전홍기혜 기자
이제는 '제국맹(帝國盲)'에서 벗어나야 할 시간이다
폴란드의 '게임', 독일의 '게임'은 우리의 '게임'과 다르다?
박솔잎 알토대학교 연구원
그때 그 시절, '자유언론' 투사 안종필 기자의 이야기
박세열 기자
K-스포츠, 메달리스트들이 말아먹는다
요즘 제일 인기 있는 스포츠는 무엇일까. 마라톤이다. 지난 24일 있었던 춘천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은 3분만에 마감됐다. 동아마라톤과 JTBC마라톤은 접수 개시와 동시가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반복돼 추첨제로 전환했는데 당첨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이들 3대 메이저대회 참가자 수는 무려 4만 명에 달한다. 가히 마라톤 열풍이라 할 만 하다. 한강변, 양재천,
정희준 전 동아대 교수
이애주 춤 사진첩 출판기념회, 7월 11일 홍성서 열린다
이대희 기자
올 여름 최고의 책은 이것!…빈센트의 사랑, 그에 가려진 '여자의 일생'
아이유의 음악이 파시즘 한국을 구원할 수 있을까?
최재천의 책갈피 "작가가 세상 멋진 천재인지, 구제 불능 바보인지,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애덤 모스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의 기념품점에서 <프랭크 게리 드로잉> 책을 들춰보다가 낙서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게리의 표현을 빌자면, '시끄럽게 생각하는' 방법 중 하나다. 낙서가 구겐하임미술관이 되었다. 책 430면에는 에드워드 호퍼의 드로잉과 설명이 실려 있다. 많은 예술가들은 스케치 단계에서 작업 계획에 대해
그로부터 '28년 후', 2025년에 등장한 좀비는 뭐가 다를까?
이동윤 영화평론가
긴급조치 대항 50년 투쟁 기념 '민주공화국 영상공모전' 성료... 총 55편, 201명 참가
미국의 민낯, 마릴린 먼로는 누가 죽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