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4일 08시 3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로의 발밑이 되어주는 일, 추모는 그렇게 삶이 된다
김혜선 성북나눔연대 회원
'자본주의 최종병기' AI에 대응하는 노동운동의 진화 방향은…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리센느,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초심 잃지 않겠다"
연합뉴스
광화문 한글현판 찬반 팽팽…"역사 이어쓰기" vs "문화유산 훼손"
'나노 로봇'으로 '인간 유전자'를 읽는다
최준석 과학저널리스트
더는 마음이 이상해지지 않는 관객들을 향한 나홍진 감독의 충격효과
이동윤 영화평론가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나홍진 <호프>, 올해 최단 시간 100만 관객 돌파
이대희 기자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축구인들은 왜 이토록 오만할까?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도올, 여든 나이에 "내가 무식했다" 무릎 꿇다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대한축구협회, 불가능은 없다?! 빵집서 탄생한 홍명보 감독!
1980년대 경제발전이 가속화되고 재벌기업들이 등장하자 재계 인사들이 축구협회 등 체육단체를 책임지게 된다. 1979년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했고 1988년엔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한국 축구를 이끌었다. 한 원로 축구인에 따르면 최, 김 회장 때는 이사들의 발언권이 강했고 이들에 의해 협회가 운영됐다고 한다. 2023년 3월 대한
[긴급 토론회] 반복되는 축구협회 파행,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프레시안 문화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프레시안 books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등 사회'로 가는 방안은?
AI와 코스피 9000 시대,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을 버리고 '약탈'로 치닫고, 자본주의의 미덕이라는 '혁신'은 '지대 추구'로 흐른다. '소통 민주주의'는 글로벌 초거대 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됐다. 그런 가운데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K자 양극화와 혐오·불신의 시대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점점 커지는데, 이를 벗어날 방법은 있는가
박세열 기자
AI 시대에 읽는 '구술'과 '문자' 문화…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영감'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홍명보·정몽규 비난에서 놓치고 있는 것, 한국 축구 망치는 이유!
리센느가 '일베'라고요?
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