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7일 05시 3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과밀학급 해소 ‘마스터플랜’ 제안…상업시설 전환·시유지 활용·시설 타임셰어링
충남 천안시 내 청당동·두정동·불당동의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이 시의회에서 제시됐다. 장혁·유수희 천안시의원은 2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교육 공간혁신 및 배정시스템 4대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천안시장과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그동안 행정은 ‘학교 지을 땅이 없다,
천안·아산 주민 “배방 LNG 열병합발전소 백지화” 촉구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에 추진 중인 500MW급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두고 천안·아산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과 천안아산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는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열병합발전소는 인구밀집지역 주민의 환경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건립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
"대전도시철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전교통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도시철도 주요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6일 박필우 기술이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토목·궤도·건축·전기·신호·통신 등 각 분야 처장과 팀장, 분소장 등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해 차량기지와 환승주자창 등 취약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공사는 해빙기 지반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충청권 구름 많고 큰 일교차 이어져
충청지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10도 이상 벌어지는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다 새벽에는 3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낮과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내 성희롱·괴롭힘 OUT”
한국철도(코레일)가 26일 ‘성희롱·괴롭힘 근절대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26일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본부, 부속기관 등을 포함해 전국 27개 소속의 부서장과 고충상담 실무자,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고충처리 현황과 성희롱·괴롭힘 예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소속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근
이동근 기자
2026.02.26 18:27:19
책상 행정 끝냈다…육군 32사단, '예비군 시선'에서 훈련 체계 전면 재설계
육군 제32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김지면)이 올해 예비군 훈련을 앞두고 '예비군의 시선'으로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훈련 체계를 점검하는 파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탁상공론식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예비군이 느끼는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32사단은 3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예비군 훈련에 앞서 사단 주요 직위자를 비롯한 각
이상원 기자
2026.02.26 18:26:35
아시아물위원회, UNESCAP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물위원회(AWC)를 중심으로 유엔(UN) 산하 최대 규모 지역기구와 전략적 동반관계를 구축한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의장국으로 활동하는 아시아물위원회가 25일(현지 시각)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아·태 지역 물·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
2026.02.26 18:25:46
중소 해외여행사 온라인 입점 지원
코레일관광개발이 중소 해외여행사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을 통해 총 5개 여행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고고야투어, 인스앤이잼투어, 와이투어앤골프, 탑투어, 민트투어 등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여행몰 내 '해외여행 상품관' 입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OTA(Online T
2026.02.26 18:24:32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 “북부권 글로벌 테크노폴리스로 대전환”
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성환종축장 부지에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천안 북부권을 ‘첨단과학·국제교육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3호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26일 성환종축장 앞에서 시민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고, 종축장 419만여㎡ 용지에는 주거시설을 배제한 ‘100% 순수 첨단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장찬우 기자
2026.02.26 18:22:39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조국혁신당 입당…“시장 출마 계획 없다”
무소속 홍성표 충남 아산시의회 의장이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프레시안> 취재 결과, 홍 의장은 지난 2일 조국혁신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당의 심사를 거쳐 20일자로 입당이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시의원 3선으로서 한 번 더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
2026.02.26 18:18:22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은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필수 조건”
박범계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천안아산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청년창업가와 지역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서 '박범계의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간을 앞두고 간담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충남 통합은 선물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할 조건”이라며 “수도권 인구과밀을 해소할 최적지라는 점에서
2026.02.26 14:59:58
아침밥 1000원에 해결…지역 농산물 소비와 학생 복지 '두 토끼' 잡는다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충남형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2026년 충남형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수행할 도내 11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2026.02.26 14:59:14
'한번 오면 2.5일 머문다'…인구감소지역 '관광 경제' 지형도 바꿨다
충남 보령시가 인구감소라는 지역 사회의 위기 속에서도 '생활인구'를 동력으로 삼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4위, 충남도 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보령시를 찾은 생활인구는 총 205만 5
2026.02.26 14:58:36
개발 전부터 안전 챙긴다… 사전예방형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
충남 천안시가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전예방형 개발행위허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제도개선과 데이터 기반 관리, 현장점검 강화, 시민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옹벽 등 구조물 설치 시 국가설계기준(KDS) 적용을 의무화
2026.02.26 14:57:50
안장헌 “행정통합 무산, 청년 공공기관 일자리 걷어차는 것” 단식 6일차 호소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차를 맞아 “정치적 계산으로 청년들의 공공기관 일자리를 걷어차고 있다”고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예비후보는 26일 캠프를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정부가 행정통합지역에 약속한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라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두고 전국이 경쟁 중
2026.02.26 13:17:44
아산페이 판매 3722억 원…전년 대비 48.9% 급증
충남 아산시가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한 ‘민생경제 통합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지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총 판매액은 3722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억 원이 판매돼 하반기 비중이 60%를 차지했으며, 12월 판매액
2026.02.26 10:58:00
충남 유일 8년 연속 우수…AI·디지털 전환 성과로 혁신 경쟁력 입증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2026.02.26 10:57:21
망치들고 무인점포 노린 3인조 연쇄 절도…'지문'에 발목 잡혀
대전 도심 일대 무인점포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무인상점과 인형뽑기방 등을 돌며 연쇄 절도 행각을 벌인 피의자 A 씨(22)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하고 B·C(19) 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소년쉼터에서 만나 다른 친구 집에 얹혀살며 주거지 마련을 목적으로 범행을 공모했다. 한 명은
이재진 기자
2026.02.26 10:56:45
천안IC 정체 해소 ‘속도 차’… 동천안·거봉포도 순항, 망향은 지연
충남 천안시가 상습 정체와 산업단지 물류 병목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하이패스 나들목(IC) 확충 사업이 구간별로 속도 차를 보이고 있다. 동천안휴게소와 입장 거봉포도휴게소 IC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반면, 망향휴게소 IC는 행정 협의 지연으로 발이 묶인 상태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는 하루 9만 대가 넘는 차량이 오가며 출퇴근 시간마다 1~2㎞ 이상 정
2026.02.25 18:50:57
이장우 대전시장 "통합 반대한 적 없다, 알맹이 빠진 법안이 문제"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통합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알맹이가 빠진 민주당 주도의 졸속 법안에 반대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시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말씀처럼 대전시와 충남은 통합 자체를 반대한 적이 없다”면서도 “행안위를 통과한 법안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는
2026.02.25 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