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07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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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참산부인과, 24시간 분만 체계 가동 '맞손'…3년간 16억 지원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민생 실핏줄’ 심폐소생 나선다
충남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물가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실핏줄’ 강화 대책을 내놨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수혈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7일, 5개 분야 44개 사업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소
대전 동구서 길고양이 학대 의심 사례 잇따라
대전시 동구가 최근 지역 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안을 엄중히 보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해 9~12월 구조된 길고양이 가운데 안면부 화상을 입은 개체가 여러 차례 발견돼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 왔다.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대전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뿌리" 945억 원 지원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금융·고정비·소비 촉진을 아우르는 3대 핵심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철민 국회의원 '젊은 대전, 강한 충청' 통합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6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처음 치러지는 통합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 중심 구조를 대체할 ‘신수도권’을 충청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AI가 행정과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이재진 기자
2026.01.06 20:59:25
[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 속도전, 주민 설득의 시간은 충분한가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에 다시 속도를 붙이고 있다. 1월6일 열린 민주당 충청특위 2차 전체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1차 회의에 이어 재차 참석했고 당 안팎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위는 인구 360만,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규모의 통합 경제권을 제시하며 2월 특별법 국회 통과와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이라는 구체적
문상윤 기자
2026.01.06 20:56:37
충청권 건조한 날씨 계속…7일 눈·비 가능성
충청지역에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하며 큰 기온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수준으로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7일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큰 추위는
2026.01.06 17:29:43
아신시 인구 40만 명 돌파…저출생 속 ‘역주행 성장’
충남 아산시가 지난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 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9만 3766 명으로 출발한 인구는 매달 500~600 명씩 증가해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50번째 40만 명 돌파다. 국가적 저출생·인구감소 흐름 속에서 아산의 성
장찬우 기자
2026.01.06 17:29:05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반 엇갈려도 "최종 판단은 주민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대전시민 여론은 긍정이 다소 우세하지만 신중론도 만만치 않은 관망 국면으로 나타났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무엇보다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지난해 11~12월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 행정통합에 대해 ‘비인지’가 42.1%로 가장 많았고 ‘인지’는 32.7%에 그쳤다.
2026.01.06 13:40:49
국힘 충남 정치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대로 즉각 확정하라”
국민의힘 소속 충남지역 정치인들이 정부를 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신속히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안은 대통령 선거 당시 충남도민에게 공식 약속된 공약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이나 설립 방식 변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충남도의원과 천안지역 시의원, 천안 갑·을·병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6일 오전 천안시청 브
2026.01.06 13:40:09
100년 전 공주의 '푸른 눈' 천사들…의료 선교사 보아진·방은두 삶 복원
100여 년 전, 낯선 땅 충남 공주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던 조선의 아이들과 환자들을 돌봤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 의료 선교의 기틀을 닦은 보아진(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담은 대중서 '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서
이상원 기자
2026.01.06 11:33:49
독거노인·취약시설 집중 돌봄 의용소방대가 나선다
충남도소방본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대규모 돌봄 활동에 나선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는 취지다. 도소방본부는 다음달 27일까지 약 두 달 간 도내 전 지역에서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취약시설 화재 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내
2026.01.06 10:10:21
핫팩의 따뜻함에 가려진 위협 '저온화상' 주의보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최근 한파로 핫팩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온화상' 사고 예방과 올바른 대처요령을 6일 안내했다.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핫팩이 자칫하면 피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온화상은 40~5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
2026.01.06 10:10:01
[신년 인터뷰]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지난해는 2024년 발생한 12.3계엄으로 인한 전국적 혼란을 수습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한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의 중요성과 정치인의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자세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터져 나왔고 오는 6월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프레시안>은 임채성 세종시의회의장을 만나
김규철 기자
2026.01.06 10:09:38
[속보]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불신임안 또 다시 표결 무산
충남 천안시의회에서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또다시 표결에 이르지 못했다. <2025년 12월18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시의회는 5일 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불신임안을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퇴장하면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표결이 무산됐다. 회의는 류제국 부의장 주재로 진행됐고, 더불어민주당 박종갑 원내대표
2026.01.05 17:13:44
4년 동안 스타트업 400여 곳 지원·투자 1170억 유치…글로벌 진출 성과도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시는 5일, 2022년부터 4년 동안 추진한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400여 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총 1170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5년 내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유니콘 기업 2곳 육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경쟁
2026.01.05 17:04:30
"통합과 변화의 시대, 도민 대변자 역할 다하겠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이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마주한 도의회는 올해를 제12대 의회의 성공적 마무리와 제13대 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잇는 가교의 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2026.01.05 17:03:58
'동행 성장 4인성'으로 인성교육 새판 짠다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성교육의 새 슬로건으로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을 내걸고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인성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상적이었던 인성교육 개념을 성찰·공감·책임·공동체의 4개 영역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이를 ‘동행 성장 4인성’으로 명명하고 ‘성찰 인성, 나를 보다
2026.01.05 17:02:48
충청권 맑고 건조…당분간 추위·화재 주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나타나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
2026.01.05 17:02:00
대전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대전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현황과 보험금 지급 실적을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2026.01.05 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