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1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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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5인 미만 사업장 '좋좋소'가 확 늘어난 이유
지난달 13일, 국회에서 '5인 미만 위장 사업장 방지 및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를 위한 국정감사 후속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대형 카페와 방송 외주제작사 등에서 일했던 노동자의 실제 경험이 이 자리에서 공유되었다. 사업장 쪼개고, 직원을 개인사업자로 둔갑하고…5인 미만 위장 사업장 10년새 약 4배 증가(25.03.13 경향신문) 사업장 쪼개고, 프리랜서
안진이 더삶 대표
경기신보,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구리지점 확장 이전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가 고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지점을 확장 이전했다. 경기신보는 구리지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7일 구리지점 이전식을 개최하고, '2024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구리시(시장 백경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구리지점은 구리농
프레시안 경제
공황과 격변의 판도라 박스가 열리다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불평등의 시대, <자본>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김진희 노무법인 벽성 대표
尹 정부 경기지수 '임기 최저치'로 마침표…계엄 후 더 추락
연합뉴스
'尹 파면'에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급락…주식시장은 혼조세
최용락 기자
尹 파면에 경제계 "경제 활력 위해 힘 모을 때"
이대희 기자
'상법개정안 거부권 반대' 이복현 "사의 입장 밝혔다"
김도희 기자
'쉬었음' 청년 50만명, 뻔한 해법은 그만
지난 12일, 정부는 <취업자 2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서비스업 고용 증가폭 확대>라는 제목의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 2월 취업자 수가 13만6000명이나 증가했고 고용률과 경활률이 2월 기준 역대 최고라는 것. 실제로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고,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8.9%
경기신보, 도민 참여 고객자문위 통해 현장 소통 강화
'환율방어사령관' 최상목, 정작 원화 약세 때 강달러 베팅
이복현, 정부에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부적절"…F4도 불참
경기신보, 용인시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를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27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민생경제
'상법개정안 거부 안돼' 한덕수 설득 나선 이복현…"외환시장에도 영향"
경기신보,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 발간
'책임경영', '사회적 신뢰 회복' 1년 만에 해냈다는 카카오, 정말?
복지국가SOCIETY 예고된 연금개혁 실패, 누구의 잘못인가?
출발부터 실패가 예견된 연금개혁이었다. 지난 3월 20일,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으나 여·야 정치권의 반발과 시민단체나 노동단체들의 비판과 비난이 거세다. 그 비판과 비난의 관점들이 제각기 다르기도 하고, 각각의 주장에 많은 모순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 듯하다. 근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물론, 야당
이재섭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집값 폭등에 정책 혼선까지…국민의힘도 '오세훈 책임론'
한예섭 기자
'오쏘공' 후폭풍, 국힘서도 "환장할 일"…경실련 "오세훈 대선후보 자격 없어"
박세열 기자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오쏘공' 부메랑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