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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서 개최…장미축제 전국 홍보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열린다. 임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방송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해 관광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참가 신청은 3일부터 17
“완주군 흔들기 중단하라”…통합반대 대책위, 정치권 통합 추진 비판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가 3일 성명을 내고,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완주군 흔들기를 중단하고 군민의 선택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되는 움직임에 제동을 건 것이다. 대책위는 지난 2월 27일 전북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완주·전주 통합 문제가 별도로 언급되지 않은
올림픽 오면 교통은 이렇게 바뀐다…전북도, 전주 올림픽 수송모델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전제로 한 교통·수송 체계를 구체화했다.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경기장과 선수촌을 잇는 직행 셔틀과 차량 증차, 비상 수송망 가동 등 실제 운영 시나리오를 담은 ‘전주형 수송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3일 도청에서 전주시와 도내 주요 운송단체들과 함께 대회 대비 교통·수송 협력체계를 점검했
“저렴한 가게에 인센티브·카드 할인까지”…전북도, 착한가격업소 제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한층 강화한다. 전북도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497개소에서 54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적정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연면적 1686㎡ 공사 재개…내년 상반기 개원 목표
전북 정읍시가 동절기 한파로 중단했던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 재개했다. 정읍시는 기온 급강하에 따른 시공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로 지난 1월 1일부터 공사를 일시 중지했으나, 최근 기상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재착공을 결정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용계동 353번지 일원에 연면적 1686.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03 18:09:43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6기 모집…외국인 유학생도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오는 12일까지 '2026년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도내 대학 캠퍼스와 관광명소,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전북은행의 브랜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송부성 기자(=전주)
2026.03.03 17:20:27
오은미 전북도의원, 자서전 출판 기념회…순창 발전 비전 공개
오은미 전북자치도의원이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순창군 기본소득 도시와 인구 3만 회복 등 구체 목표를 내놓으며 지역 구상을 공개했다. 오 의원은 지난 2일 순창읍 군민예술회관에서 '미스 전봉준, 오은미가 온다'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순창 군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축사는 이선형 후원회장과 전종덕 국회의원,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03 17:20:02
“전북 정치 고인 물 퍼내겠다”…조국혁신당 도당, 2주년 맞아 ‘일당 독점’ 비판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창당 2주년을 맞아 전북 정치의 ‘일당 독점 구조’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득권 정치와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도당은 중앙 정치권을 향한 ‘내란’ 규정과 지역 정치 구조 개혁을 동시에 내세우며, 2026년 지방선거를 전북 정치 지형 변화의 분기점으로 제시했다.전북도당은 3일 발표한 논평에서 “지난 2년은 전북 정치의 안일함에
양승수 기자(=전붓)
2026.03.03 17:18:56
전북의 100년 먹거리 될 방위산업…김관영 "현대로템과 ‘전북형 방산벨트’ 본격화"
무주 생산기지 구축…새만금 실증·전주·완주 소재산업 연계R&D 확보·정주여건 개선·전북대 방산학과 연계까지 산업 기반 확대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방산 생태계’ 전략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3 16:04:47
'청년 몫 쥐어 짠 부동산사기단'…전세 대출 꾀어 80억 빼돌린 일당 검거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청년전세자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업자 A(50대)씨 등 3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의대여자 B씨 등 80여 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이용해 도내 은행 6곳을 상대로 70여 차례에 걸쳐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03 16:03:12
고뇌하는 전북 정치 신인들…조직력 앞세운 '민주 텃밭'서 설 땅은 없는가?
더불어민주당 양지 텃밭인 전북은 속칭 '막대기를 세워놓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통용된다. '공천만 받으면…'이란 전제 조건이 붙지만 그만큼 특정 정당에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키우면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당선권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민주당 출신의 '끼리끼리 문화'와 '그들만의 리그'가 반복되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게 화석처럼 굳어 있다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03 15:21:40
“비공개 문건 돈다”…민주당 전북도당 경선 앞두고 유언비어 '몸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당선’으로 불리는 전북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내부 문건이라는 ‘비공개 문건’과 각종 유언비어가 무차별적으로 퍼지며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이 비공개 원칙 아래 진행 중인 후보자 적격심사 및 이의신청 처리 관련 문건이 일부 인사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유통되고 있다. 해당 문
송부성 기자(=전북)
2026.03.03 15:21:16
코스트코 익산점 '다음달 착공' 가능성…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이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올 4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지난달 27일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03 15:10:08
김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최대 130만 원 지급
전북 김제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크게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이번 직불금은 경작 규모와 요건에
유청 기자(=김제)
2026.03.03 15:07:11
익산역 하루 이용객 15년 뒤 2만5400명 '껑충"…2029년까지 역사 증축 완공
호남 철도의 관문인 전북자치도 익산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증축과 내부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약 1만 87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약 2만 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익산시는 이용객 혼잡 해소와 서비스
2026.03.03 15:06:48
강임준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와 군산 발전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강임준 예비후보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3선 도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3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9조 투자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 신재생에너지가 생산되는 새만금은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며 준비된 시장론을 강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03 13:58:40
시민 공연예술 향유 기회 나선 '익산예술의전당'…장르별 고품격 공연 '주목'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3일 익산예술의전당이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을 통해 발레와 재즈, 뮤지컬 등 3개 장르에서 고품격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
김하늘 기자(=익산)
2026.03.03 13:58:37
정헌율 시장 "남은 임기에 대통령 언급한 현안 국정 기조에 맞춰 수행"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전북지사 출마의 뜻을 접고 남은 임기 동안 익산 현안의 국정기조에 맞춰 모든 역량을 쏟기로 결정했다. 정헌율 시장은 3일 "익산시장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는 길"이라며 "익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도약을 완성하는데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2026.03.03 13:58:24
"정헌율 시장 현장행정 탁월"…이원택 의원 "철학 이어 받을 것" 러브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3일 도지사 출마 포기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을 향해 강한 러브콜을 보냈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자료를 내고 "정헌율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익산의 다이로움 정책 등을 성공시키며 현장 행정의 진수를 보여주신 분"이라며 "그간 정 시장님이 전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 고민을 온전히 받들겠다
2026.03.03 13:19:10
'이재명 후광효과' 업은 전북 민주당 “국가 회복 흐름을 전북 도약으로 완성”
이재명 대통령의 후광효과를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지속적인 성과를 자신하며 '전북 도약'의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코스피 지수의 연일 상승과 전북 타운홀 미팅의 성공개최, 현대차 그룹 새만금 투자 성사,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등의 긍정적 여세를 몰아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김대홍 기자(=전북)
2026.03.03 13: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