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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 '서울론' 여진…권요안 도의원 "전북도 대응 TF 꾸려야"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서울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정치권에서도 대응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도 차원의 전담 대응기구(TF)를 구성해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권요안 위원장(완주2)은
시민단체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결정문에 새만금신공항 철회 명시해야"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결정문에 새만금신공항 철회 권고를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공동행동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정부가 2021년 ‘한국의 갯벌’ 등재 당시 제시된 확대 등재와 추가 개발 관리 권고를 이행하지 않은 채 새만금 수라갯벌을 훼손할 새만금신공항 사업을 추진하고
천호성 전북교육감 "교육활동보호과 설치·교권변호사 채용 긍정 검토"
전북교육감 인수위가 외부 로펌 계약 중심의 교권 법률지원 체계를 전국 최초로 제안한 가운데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교육활동보호과 설치 및 교권변호사 즉시 채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향후 체계에 대해 주목된다. 천 교육감은 23일 전북교사노조, 전북교총, 전교조 전북지부 등 교원단체·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 업무 경감 방안을 논의했다
말라위·인도부터 이집트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서 '월드뮤직 공연' 펼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세계 각국의 음악과 우리 소리를 한 무대에 펼친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축제에서 말라위, 인도, 캐나다, 폴란드, 이집트 음악과 우리 음악이 만나는 월드뮤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말라위를 대표하는 ‘마달리초 밴드’는 아프리카 특유의 강한 리듬과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최근 유럽 월드뮤직 무대에서
순창군, 무더위 맞아 '두물머리공원 바닥분수' 25일 첫 가동
전북 순창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공원 바닥분수를 25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분수는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로 다음 달 23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물머리공원 바닥분수는 경천 일대에 조성된 수변 휴식공간 가운데 하나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김하늘 기자(=순창)
2026.07.23 16:38:51
전주한옥마을 얼음길 24일부터 운영…주요 거점 20곳 배치
전북 전주시가 여름 휴가철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더위를 덜기 위해 주요 거리 20곳에 대형 얼음을 배치한다. 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조로와 은행로 및 향교길 등 한옥마을 주요 거점 20곳에 대형 얼음을 2개씩 비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얼음길은 폭염과 여름 휴가철 한옥마을 방문객이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김하늘 기자
2026.07.23 16:38:48
소진공 전북본부, 도내 10개 지역 상권 전문가 한자리…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도내 10개 지역 상권 전문가를 처음 한자리에 모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소진공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날 본부 회의실에서 ‘2026 전통시장·상권 전문가 상생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전 방향과 현장 중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7.23 16:38:34
이번엔 '호남 첫 교회 터' 확정 될까…27일 전주서 '은송리 교회터' 고증 학술세미나
호남 최초의 개신교 예배당으로 알려진 '은송리교회'의 정확한 위치와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전북 전주시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4층 강당에서 27일 오후 3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호남 기독교 선교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은송리교회의 역사적 실체를 학문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
김대홍 기자(=전북)
2026.07.23 16:28:27
전주시, 병원 접수부터 귀가까지 동행…통합돌봄 3510건 지원
전북 전주시가 올해 상반기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병원 동행과 생활 지원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3510건을 제공했다. 구제척으로는 지역 여건에 맞춘 특화서비스가 165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동행 1608건, 재능봉사 기반 생활 지원 247건이 뒤를 이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의 기존 돌봄제도만으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7.23 16:17:55
전주병원, 문화공간이룸과 전북 최초 '파트너십' 협약 맺고 후원금 전달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병원경영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클래식 전문 공연장 문화공간이룸과 'ERUM MEDICI 창립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공간이룸에서 이윤정 대표를 비롯해 박한 실장, 정준영 경영전략자문이사가, 전주병원에서 김종준 의료원장, 주민호 경영총괄본부장, 배자영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박선용 기자(=전주)
2026.07.23 16:16:43
익산~부여 서부내륙고속도로 착공 '하세월'…1단계 평택~부여는 2년전 완공
전북자치도 익산시와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동맥인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사업의 내년 조기 착공이 절실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시부터 전북 익산시까지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중 가장 긴 노선(총 137.4km)이다. 사업은 평택-부여 구간과 부여-익산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7.23 16:15:14
퇴원 뒤 혼자 생활 어려운 노인 ‘중간집’ 첫 입주…전주시, 간호·식사·병원동행 서비스
전북 전주시는 퇴원 후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간집’에 첫 입주자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첫 입주자인 양 모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왼팔 골절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나 홀로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중간집에 입주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곧바로 자택으로
2026.07.23 16:11:00
고온 다습 날씨에 '병해충 확산' 우려…'적기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 '지상 과제'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우로 벼 병해충 발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며 전북지역에 고품질 쌀 생사 비상령이 걸렸다. 23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근 이상 고온 영향으로 깨씨무늬병과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수군은 이와 관련해 8월까지 출수기 전·후 4회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박기홍 기자(=장수)
2026.07.23 15:15:42
스포츠 열기로 뜨거운 김제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연이어 성황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7월 한 달간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스포츠 열기의 포문이 열렸다. 이어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김제하키전용구장에서
유청 기자(=김제)
2026.07.23 14:46:13
김제시-초록우산, '함께돌봄' 맞손…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든든한 디딤돌 마련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제시는 23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함께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2026.07.23 14:15:49
윤준병 "정부 정책 활용해 전북 발전 틀 만들어야"…도당위원장 연임 도전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정부 정책이 기대보다 미흡하다고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 활용해 전북 발전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도당위원장 연임에 도전했다. 윤 위원장은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정책이 기대보다 미흡하다고 지적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며 "정부 정책을 잘 활용해 전북 발전의 틀을 만들어내는 것
양승수 기자(=전북)
2026.07.23 14:02:58
익산판 '환경미화원 노예' 파문…시청 간부 '이삿짐 나르기' 동원 의혹도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대행하는 (유)금강공사가 환경미화원을 노예처럼 사적으로 부리는가 하며 시청 간부급 이삿짐까지 날라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는 23일 오전 익산시청 앞에서 '환경미화원을 몸종처럼 부린 (유)금강공사 규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익산시 환경미화원은 금강공사 C사장의 사유물
2026.07.23 14:02:39
전북은행 "동아대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및 지역 정착 지원" MOU 체결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부산외국인금융센터가 동아대학교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은행 부산외국인금융센터는 23일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본부회의실에서 동아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광영 전북은행 부행장과 염정국
홍영택 기자(=전주)
2026.07.23 14:00:40
전북발전연합회 "오픈 카지노 포함 새만금 개발·농협중앙회 이전 등 필요"
전북의 한 지역단체가 새만금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조성과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민·관·학 협력기구 구성 등을 제안하며 전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발전연합회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을 계기로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과감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복합관광산업
2026.07.23 14:00:01
'여름 별천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선 휴가도 특별… '2026 썸머 페스티벌'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6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리조트 방문 고객들에게 여름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티롤호텔 노천카페에서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중심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과 흥겨운 세미트로트 공연, 매직
김국진 기자(=무주)
2026.07.23 13: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