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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진안군에서 21일까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 800여 명을 비롯해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공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 옹기장' 홍삼축제서 공개시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가 진안홍삼축제 현장에서 공개시연회를 열고 지역 전통 옹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내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 이현배 옹기장이 전통 기법을 재해석한 옹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열린 시연회에서 이 옹기장은
전북시민단체 "2036 전주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해야"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18일 "전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전북도민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로 현혹하지 말라"며 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6일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계획서 심의를 보류했다"며 "전북도가 단독 유치가 어렵다고 판단해 서울과의 공동개최
"완주 교육, 지역과 함께 바꿉시다"…완주군 ‘교육혁신 비전’ 선포
전북 완주군이 소규모학교와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와 대학·산업계가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는 ‘완주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완주지역 교육은 학교 규모와 지역에 따른 교육 여건의 차이, 다문화학생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학교가 교육공간을 넘어 지역 정주와도 직결되는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포기한 적 없다"…일부 주장 사실과 달라 유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의 발표와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전북이 하계올림픽 단독 개최를 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북도 하계올림픽유치단은 18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전북도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북도와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치
김대홍 기자(=전북)
2026.09.18 17:32:28
"370개 기업 유치했는데 69곳 포기…청년 1만6000명은 일자리 찾아 전북 떠나"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마다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성장 성과’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유치 기업의 투자 포기와 청년층의 지역 이탈, 공공투자의 지역경제 환류 문제 등이 이어지면서 성과의 실효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과 대규모 사업을 전북으로 끌어오는 것 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투자협약 이후 실제
2026.09.18 17:00:00
전주상의 지역발전위, 완주산단서 플로깅… ESG 실천·기업 현장 소통 강화
전주상공회의소 의원 분과모임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안춘엽)가 완주산업단지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지역발전위원회 플로깅' 행사를 열고, 지역 환경개선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역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안춘엽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완주군 및 완주산단 회원기업 대표와 임직원
홍영택 기자(=전주)
2026.09.18 16:50:55
무주군,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그룹 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 ’신한 꿈도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아동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 공헌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약 9천여만 원 규모
김국진 기자(=무주)
2026.09.18 15:21:35
무주군·대전 새손병원, 업무협약으로 주민 의료 혜택의 질 상승 기대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대전 새손병원과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진행된 협약에서 양측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료 의뢰 및 회송 과정을 단순화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연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2026.09.18 15:16:00
최정호 시장 "익산 반도체 소재 역량, '국내 심장부' 증명 역사적 순간"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18일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익산의 반도체 소재 역량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우뚝 섰음을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날 정부의 제3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과 관련해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소부장
박기홍 기자(=익산)
2026.09.18 15:15:23
"채용 인원 70% 지역인재로"…전북은행, 'UB' 중심 신입행원 공채 18일부터 접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전북은행은 18일 개인·기업금융, 외국환,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업무를 수행할 UB(Universal Banker)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UB'는 특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금
2026.09.18 14:35:05
[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⑯ "현대차 투자는 눈 앞인데, 사람을 키울 '시간표'는 준비됐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할 9조 원은 전북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투자'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16일 새만금개발청 등의 업무보고에서 현대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엄청난 대규모"라고 평가했다. 특히 "9조 원은 초기 투입비용을 예상한 것이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확장되다 보면 몇 배, 몇십 배 투자가 이뤄지지 않겠나"라며 후속
최인 기자(=전주)
2026.09.18 14:34:08
"큰 바위보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다"…'소석실족론'으로 최선 강조한 이원택 전북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큰 바위가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기 십상이라는 이른바 '소석실족(小石失足)론'을 통해 공직자들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8일 페이스북에 '우리가 길을 걷다 넘어질 때, 눈에 띄는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대개는 발끝에 채이는 아주 작은 돌부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9.18 14:31:57
전주시설공단, 어린이 승마체험 연령 3세로 낮추고 운영시간도 늘리기로
전북 전주승마장 어린이 체험 대상이 기존 5세 이상에서 3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전주시설공단은 더 많은 어린이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승마장 체험 승마 프로그램의 대상 연령과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5세 이상 어린이는 기존과 같이 기승 체험을 1인당 약 5분간 할 수 있으며 3~4세 유아는 안전을 고려해 기승 대신 말 먹이
김하늘 기자(=전주)
2026.09.18 14:31:09
대학 벽 허물고 지역산업 인재 키운다…JST공유대학, 전북형 인재양성 본격화
전북지역 대학들이 대학별 울타리를 넘어 교육과 연구시설을 함께 활용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키우는 ‘공유대학’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JST공유대학본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JST공유대학 시너지UP 워크숍’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전략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에 맞춘 공
2026.09.18 14:25:06
새만금 내부개발 바쁜데 핵심 도로는 제자리…"남북 3축 조기 건설" 촉구
3×3 간선도로망 마지막 축 21.6km…예타 대상 선정·면제 잇따라 무산 현대차 9조원 투자 등 산업개발 가속…“기반시설 지연되면 투자 효과 반감” 김동구 도의원 발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속 추진 및 면제 촉구 건의안’ 채택 새만금 내부 개발과 기업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 구축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남북 3축 도로’ 조기
2026.09.18 14:00:00
전북도의회 메가특위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유치…도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메가프로젝트 후속대응 특별위원회(이하 메가특위)가 전북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환영하며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메가특위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북이 ‘반도체 소재·케미컬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170만 도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환영의
또 도마 오른 전북연구원…반복되는 감사 지적에 ‘내부통제’ 도의회서 지적
전북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고 도정의 밑그림을 제시해야 할 전북연구원의 고질적인 운영 문제가 또다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마에 올랐다. 과거 감사에서 지적됐던 대외활동 관리와 연구사업 절차 문제가 최근 감사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단순한 규정 위반을 넘어 감사 이후 실제 개선이 이뤄졌는지 점검하는 내부통제 시스템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이 제
사라지는 전북 연안 바지락…기후변화에 폐사·철새·포식자까지 ‘삼중고’
전북 연안의 대표적인 수산자원인 바지락 산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와 유해조수, 포식자 피해가 겹치면서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바지락 집단폐사와 종패 유실 등이 반복되면서 어가소득이 크게 떨어지고,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워진 어업인들이 늘면서 어촌 인구 감소와 공동체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
'프로크루스테스 침대' 식 장애 판정 논란…제도 개선 '건의안 채택' 나선 전북도의회
최근 왜소증 증상으로 장애인 등록을 받았던 20대 청년이 통증 완화를 위한 교정수술을 받았다. 이후 신장이 148㎝로 증가하면서 '장애정도 미해당' 판정을 받은 사례가 알려졌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지체장애인 중 '신체에 변형 등의 장애가 있는 사람'의 세부 기준으로 일정 신장 이하인 사람을 규정하고 있다. 성장이 멈춘 만 18세 이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