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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직 경찰서장, 관할지역 카페서 개인전 열고 작품 판매…법조계 "국가공무원법 위반 소지"
전북의 한 지역 경찰서장이 관할 지역 내 카페에서 개인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직 경찰 간부의 사적 영리 행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가 제기됐다. 작품 판매 수익이 해당 서장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운영된 데다 전시 기간과 규모, 향후 추가 개인전 계획까지 확인되면서 영리 목적 수익 활동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해당 서장은 지
김정호 변호사 “완주·전주 통합, 특별법 없으면 갈등만 키운다”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김정호 변호사가 기존의 신중·비판적 입장에서 한발 나아간 '조건부 통합론'을 제시했다. 통합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완주를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 국가 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변호사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그동안 통합
군산환경운동연합 “복합 리조트는 새만금에 내국인 이용 도박장 짓자는 말”
전북자치도 군산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에 복합 리조트 조성을 다시 추진하자는 것은 내국인 도박장을 짓자는 말과 다름없다"고 일갈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12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새만금 복합 리조트 추진을 위한 세미나’를 두고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복합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오픈카지노’ 즉 내국인 도박장을 짓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하
조국 군산 출마설에 선 긋는 조국혁신당…“아직 결정된 것 없다”
신영대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군산 출마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정도상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낼 자격 없는 정당"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12일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작으로 당선 무효를 받은 민주당은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날 "이번 재선거는 개인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조직적인 여론조사 왜곡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이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도당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2 19:26:11
윤준병 "중앙당 '반도체 특위' 우선 구성, 필요하면 도당 특위 검토"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과 관련한 특별기구 구성과 관련해 "지산지소 원칙에 따른 전력 배분과 이용 필요성, 전북도민의 송전탑 백지화에 대한 간절한 요구에 대해 당 차원의 깊이 있는 공감대를 만들었고 이미 확정되어 추진 중인 정부 정책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일련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2026.01.12 19:16:34
"혁신과 안전으로 재도약"…대한건협 전북도회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1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안호영·이원택·박희승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건설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재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해 정부기관 및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12 17:53:41
'전주~광주선 구축'에 익산지역 반발 확산…전북도는 "어차피 반영 안 될 사업" 논란 자초
'전주~광주선 철도신설안'과 관련한 익산시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지만 전북자치도는 "어차피 정부계획에 반영 안 될 사업"이라고 강조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오후 익산시청을 찾아 익산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2 17:48:07
정읍 청년, 시정 참여만 해도 연 최대 50만 원…'청년참여포인트' 확대
전북 정읍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시정 홍보나 행사 참여만으로 연간 최대 5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읍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참여포인트제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관련 활동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해 지역사랑상품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2 17:33:44
"탄소는 연금으로, 수소는 펀드로"…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완주형 소득정책’ 제시
국영석 전북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정책이 소득이 되는 완주’를 기치로 탄소와 수소를 축으로 한 소득 환원형 정책 구상을 잇따라 내놓았다. 탄소는 연금으로, 수소는 펀드로 연결해 산업 성장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12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2호 공약으로 ‘완주 수소 군민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국가가 조성 중인 국민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2 17:28:48
이 대통령이 찾던 '농협 개혁의 길'…전북의 조합에서 찾다
농민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농협이 전방위적인 비리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11일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협은 진짜 문제”라며 “선거 과정에서 불법도 많고 구속과 수사가 반복되는데, 조합장이 너무 많은 권한을 갖지 않게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필요한 것은 수사를 의뢰하고 감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1.12 17:28:46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영농 인력난 정면 돌파…계절근로자 7배 확대
전북 임실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역대 최대인 356명으로 확대한다. 임실군은 1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2022년 시범 도입 당시 54명과 비교해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임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12 17:22:37
김제시, 겨울철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 585곳 운영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 등 김제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 한파쉼터는 585개소로 경로당·마을회관 등 주민밀집시설 521개소 공공청사 30개소 복지·문화·체육시설 22개소 금융시설 3개소 종교시설 9개소이며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
유청 기자(=김제)
2026.01.12 17:22:23
김제시, 아동복지 지원금 8세이상 월 10만원→9세·11만원 확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026년 아동복지정책의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정부차원의 아동복지 정책으로 아동수당의 지원이 늘어난다. 기존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 지원으로 확대
2026.01.12 17:21:04
순창군, 네 명중 한 명은 19~49세 청년…전체 6805명·출산율 1.19명
전북 순창군이 지역 청년의 삶과 경제활동, 일자리·복지 실태를 종합적으로 담은 '청년통계'를 공개했다. 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5 순창군 청년통계' 12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통계는 최초 추진된 통계로 지역 내 19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12 17:19:28
정읍시, 두 번째 민생회복지원금 30만 원 지급…19~2.4일까지 신청
전북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4년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시는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시민에게 환원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1
2026.01.12 17:15:55
전주시, 미취업 청년 10명 정규직 연계…채용 기업엔 월 70만 원 지원
전북 전주시가 미취업 청년 10명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연결하고 중소기업에는 인건비와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한 고용 촉진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12 17:15:38
전주시, 만성지구~기지제 보행육교 오는 16일 임시 개통…3월 정식 준공
전북 전주시가 만성지구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를 잇는 보행육교 준공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임시로 개통한다. 시는 덕진구 만성서로 37 일원 만성지구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오는 1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은 행정절차 완결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우선 고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는 3월 정식
2026.01.12 17:15:37
전주시, 기린대로 BRT 가로수 360주 이식…녹지 면적 8% 증가
전북 전주시가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개통을 앞두고 가로변 수목 이식을 마쳤다. 시는 기린대로 가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약 360주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내·외부로 이식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옮겨 심은 장소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인근 경계부와 도로변, 완충녹지대 등으로 악취 저감에 유용한 은행나무와 활엽수가 식재됐다. 이런 가운데
2026.01.12 17:15:36
순창군, 임플란트·틀니·백내장·무릎 수술비 지원…최대 100만 원까지
전북 순창군은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고령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는 월 18만3365원, 지역가입자는 12만3644원 이하다.
2026.01.12 17: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