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4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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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전국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 차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무수행 평가에서 근소한 차이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7월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평가’결과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51.9%의 긍정 평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51.8%를 기록한 충북 윤건영 교육감이, 3위는 48.9%를 기록한 제주 고의숙 교육감이 차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AI 기술 서비스 효율화, 엄격한 윤리적 기준 전제돼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인 것은 분명하다"며 "하지만 그 바탕에는 반드시 엄격한 윤리적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국민연금은 국민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활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대해 공공부문 AI 활
원광대, 생명산업·AI 데이터 융합 통한 전북 신성장 동력 모색
원광대학교 WITH밸리혁신본부가 전북지역 생명산업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원광대 WITH밸리혁신본부는 지난 13일 교내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JABA대학원 디지털헬스케어학과와 공동으로 ‘생명산업 관련 전북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
불법촬영 시도한 아들의 휴대전화 부순 현직 경찰관 친족 특례로 불송치
현직 경찰관이 아들 휴대전화를 부숴 증거를 없앤 혐의로 입건됐으나 불송치됐다. 전북경찰청은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된 A경감을 불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5월 고등학생 아들이 담임교사를 몰래 촬영하려 한 사실을 알고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를 받아왔다. 아들은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상 촬영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당시 경찰은 사라진
가짜 투자사이트로 1억원 편취한 보이스피싱 총책 등 6명 검거
가짜 투자사이트로 1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사기와 전기통신금융사기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20대)씨와 관리책 B(30대)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포통장을 모집·관리한 유통책 C(40대)씨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역할을 나눠 13차례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1억원 상
김하늘 기자(=김제)
2026.08.14 13:39:21
돈 없고 갈 길 먼 익산시 '재정 대전환' 답은?…"선심성·행사성 예산 대폭 줄이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민과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 대전환' 방안 마련에 나서자 "선심성 예산이나 널려 있는 각종 행사성 예산부터 재정비해야 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재정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14 11:27:48
익산시의회 "수의계약 퍼주기, 경쟁 기회 과도 제한 우려"…핵심은 "왜 경쟁입찰 안 했는가"
미국의 정치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존 롤스는 유명한 저서 정의론에서 "불평등은 그것이 가장 불리한 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될 때 정당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 특정조합에 수의계약을 몰아주는 불평등은 가장 불리한 지역 건설업계의 이익은커녕 거대한 분노를 초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당화될 수 없는 불공정 사례라는 비판이 커가고 있다.
2026.08.14 10:13:58
‘스쳐 가는 관광은 그만’…김제시, ‘체류형 여행’으로 지역 소멸 위기 넘는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는 타지역 주민이 일정 기간 현지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인 ‘슬로우 in 김제’ 3기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지인의 방문을 단
유청 기자(=김제)
2026.08.14 10:12:45
김제시 간이양수·관정정비·급수차 지원…현장맞춤형 가뭄 극복 추진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경지 가뭄 피해가 현실화되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농작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지속된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논과 밭작물의 생육 부진이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물 공급이 어려운 용수공급 말단 지역과 천수답(빗물에만 의존하는 논) 등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08.14 10:12:20
미래를 여는 7대 SEED…전북은 새로운 하나보다 통합 전략 찾아야 [이춘구 칼럼]
프레시안 이춘구 칼럼 「SEED 전북 — 대한민국 미래기술 실증·산업화 플랫폼」의 길 정부는 12일 '7가지 첨단기술로 여는 새로운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첨단기술 혁신을 선언했다. 7개 첨단기술은 SMR(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 및 소·부·장을 가리킨다. 전북으로서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8.14 09:03:21
염영선 전북도의원 "동학농민혁명 유족수당 확대 환영…명예회복 이어져야"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 대상과 지원액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그동안 유족 지원과 명예 회복을 요구해 온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정읍2)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3일 염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549명에서 723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이 174명 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3 16:25:36
강경숙 의원 "민주당과 합당, 찬반 말할 단계 아냐"…전북서 '자강론' 강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을 두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이 "찬성한다, 반대한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당 여부에 앞서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인 정치적 힘을 갖춰야 한다는 '자강론'도 함께 꺼내 들었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당위원장 출
2026.08.13 16:25:08
"하루 1426만원 나간다"…11월 입주 앞둔 감나무골, 공사비 갈등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전북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공사비와 추가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감나무골 재개발조합은 오는 22일 사업비 변동 등을 반영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 추진된 감나무골 사업은 내부 갈등과 집행부 교체로 장기간 표류했다. 2015년과 2017년 관리처분인가가 무산됐고 조합장도 세
송부성 기자(=전주)
2026.08.13 15:38:05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익산 지정될까?…"전북 정치력 시험대 올랐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AI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
2026.08.13 15:36:23
"4주 이상 다치면 위로금"…정읍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전북 정읍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확대하고, 4주 이상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13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올해 정읍으로 전입한 시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 사망·후유장해 중심의 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8.13 15:21:43
"막연했던 앞날, 길이 보이네요"…산골 학생 200명 진로·진학 컨설팅 '큰 반향'
"고교 진학을 어떻게 할까 막막했는데 가야 할 길을 찾은 것 같아요." "대학을 갈 것인지, 일찌감치 직장을 알아볼 것인지 고민 중에 직장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지인 산골 마을 전북자치도 장수군에서 4일간의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얼굴이 밝아졌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13 15:21:41
정읍시, 가뭄 대응에 10억원 긴급 투입…농업용수 확보 총력
전북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약 1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13일 기준 정읍지역 누적 강수량은 528㎜로 평년의 66.3%에 그쳤다. 주요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30.6%로 떨어져 가뭄이 이어질 경우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 시는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비상 용수 공급계획을 마련하고 농업용수
2026.08.13 15:04:53
"차로 폭 좁아 대형 트럭 운행 아찔"…익산시 마동 풍경채 사거리 '우회 차로' 위태
12일 오후 2시 전북자치도 익산시 마동의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사거리에서 동산동 방면으로 진입하는 사거리. 지난 2024년 8월에 총 12동에 1566세대가 입주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낀 이곳은 우회전 차로의 폭이 너무 좁아 대형 화물트럭이 회전하기에는 위태로워 보였다. 주변의 거주인구와 통행인구도 많아 자칫 대형사고라도 나면 인명피해까지 우려될
2026.08.13 15:04:50
전북 시민단체 "김관영 제명 '만장일치' 맞나"…민주당에 회의록 공개 요구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만장일치' 의결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에 당시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바른정치 범도민대책회의' 참석자들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의결 과정을 둘러싼 중대한 사실관계의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당과
2026.08.13 14:45:43
"갈수록 가관인 민주당"…김관영 제명 논란까지 전당대회 '표 계산'에 활용
더불어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금 살포' 논란으로 제명된 김관영 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제를 다시 전당대회 한 복판으로 끌어들이면서 전북 정치권의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당시 김 전 지사에 대한 제명 결정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전북 군산김제부안)
최인 기자(=전주)
2026.08.13 14: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