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0일 20시 3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반도체 프로젝트'에 한발 뺀 전북 정치권…"전체 밑그림 보며 이익 극대화"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전북 정치권이 전체 밑그림을 보면서 '전북이익 극대화'를 모색하는 쪽으로 종전에 비해 한발 뒤로 물러난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10일 전북도당에서 전북도의회 의장단과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북 참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국가균형발전과 초광
전북 찾는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 "빈손 들고 오지 마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0일 전북을 찾아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싼 '전북 소외론'보다 '후속 투자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북 정치권과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회 의원들은 입장문을 발표해 "'전북없는 호남발전론'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나서면서 큰 시각 차이를
전북, 사상 첫 족구 전국대회 종합우승…UG족구단 맹활약 '정상 등극'
전라북도특별자치도가 전국 족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북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동안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전국 160개 팀, 1,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2인제 남자 체전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전북 우선 지정해야"…익산 중심 2600만㎡ 경쟁력 '탁월'
정부의 '소부장 협력거점' 후보지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메가 프로젝트'에서 소외된 전북에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최우선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올해 3월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개시하고 '3기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해 육성할 방침이다. 1기의 경우 반
"백팩 매고 조기 버스 출근, 집무실은 완전 개방"…최정호 익산시장 '신선 행보' 화제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백팩을 매고 조기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출근하는가 하면 공직 문턱을 아예 없애겠다며 집무실을 '상시 개방'하는 등 신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최정호 제11대 익산시장은 지난 1일 취임한 이후 2주 동안 시청 3층 집무실 문을 완전히 개방하고 있다. 집무실 상시 개방은 "시정의 주인은 익산시민이고 시정은 항상 시
박기홍 기자(=익산)
2026.07.10 15:22:03
전북농관원,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 현장 점검…16개 준수사항 이행 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2만8647명과 3만6551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직불금을 전액 지급받기 위해서는 법령
송부성 기자(=정읍)
2026.07.10 14:12:39
10월 구절초꽃축제 앞두고 먹거리 점검…정읍시, 입점업체 45곳 선발
전북 정읍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구절초꽃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판매장 입점업체 45곳을 최종 선정했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축제 참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어 식당, 푸드트럭, 특산물 먹거리 판매장 등 3개 분야의 음식과 제품을 평가했다. 심사는 맛과 가격, 재료, 차별성, 소비자 선호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2026.07.10 14:12:38
물놀이·역사체험 한곳에…칠보 물테마유원지, 11일 ~ 8월 17일까지 운영
전북 정읍시는 여름철 피서객을 위해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을 11일 개장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거 1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11~12일 주말 이틀간 임시 운영한 뒤 18일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시설은 소독한 지하수를 사용해
2026.07.10 14:12:35
귀촌은 줄었는데 귀농은 72% 급증…완주 '체류형 지원' 통했다
전북 완주군의 지난해 귀농 인구가 전년보다 71.9% 증가하며 전북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귀촌 인구는 줄었지만 귀농인은 큰 폭으로 늘면서 주거·체류·교육을 연계한 완주형 정착지원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 통계청의 '2025년 귀농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 인구는 97가구 153명으로 전년보다 7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북특별자
양승수 기자(=완주)
2026.07.10 13:28:09
21일부터 부안에서 하루 3회 인천국제공항 좌석 우등버스 왕복 운행
전북 부안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여정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종전에는 부안에서 인근 군산이나 익산, 전주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해야 했으나 직통 노선이 생겼기 때문이다. 전북 부안군은 21일부터 부안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해외여행
김대홍 기자(=부안)
2026.07.10 12:45:15
최훈식 장수군수 "기본소득 뛰어넘어 '기본사회'의 선도 모델로 치고 나갈 것"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는 '반듯한 단체장'으로 통한다. 항상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겸손모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지기추상(持己秋霜)이랄까? 자신을 다스릴 때는 가을날의 서리처럼 엄격하다. 그래서 항상 가슴에 천근의 무거운 책무감을 안고 인구 2만1000여명이 행복한 장수군정에 골몰한다. 일 처리는 빈틈이 없다. 매듭을 풀어가는 행정의 방식을 잘 알고
박기홍 기자(=장수)
2026.07.10 12:01:28
"GPS 이용 불법사찰 가해자 처벌하라"…익산시 청소대행 금강공사 규탄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가 10일 "익산시 청소대행업체인 (유)금강공사가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청소장비에 GPS를 부착하고 GPS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직원들을 감시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전국민주연합노조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 앞에서 'GPS근태감시 환경미화원 인권유린 (유)금강공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노조는 성명
2026.07.10 11:54:53
전임상 막혔던 지역 바이오기업 '숨통'…전북대 실험동물센터 개소
전북대학교가 익산 특성화캠퍼스에 실험동물센터를 개소하고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전임상 시험을 지원하는 연구 거점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전임상 시험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바이오기업과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시설을 갖추면서 전북 바이오산업의 연구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임상(前臨牀)이란 새로 개발한 약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7.10 11:54:35
김민석 "전북은 '소외론'보다 후속 투자가 관건"…현대차 새만금 속도전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0일 전북을 찾아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싼 '전북 소외론'보다 후속 투자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의 새만금 피지컬 AI 투자가 다른 대형 프로젝트보다 먼저 가시화될 것이라며 전북 정치권과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전북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메
2026.07.10 11:50:10
"지방소멸 멈춰!"…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격 개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존폐 위기에 직면한 전북 진안군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 실험'에 본격 착수한다. 진안군은 오는 7월 13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정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진안군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이번 사업을
황영 기자(=진안)
2026.07.10 10:46:06
"최초입니까? 최고입니까?"…"산골마을 장수군은 '둘 다' 입니다"
"최초입니까? 최고입니까?" 이런 질문에 서슴지 않고 "우리는 '둘 다'에 해당합니다"라고 말하는 기초단체가 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주인공이다. 인구 2만1000여명의 장수군은 '지방소멸시대'에 "그게 무슨 말이냐?"며 자신의 경쟁력과 새로운 정책을 통해 주변 인구를 빨아들이며 4계절 사람이 몰리는 '관광 메카'를 추구하고 있다.
2026.07.10 10:34:22
고창군, ‘노후 농공단지’ 새 단장…총사업비 4억 원 투입해 환경 개선 완료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지 15년이 경과한 복분자 농공단지와 흥덕 농공단지의 기반 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복분자 농공단지 내 보도블록 2,060㎡(연장 1,170m)와 흥덕 농공단지 보도블록 3,290㎡(연장 1,460m)가 전면 교체됐다. 또한, 소공원의 낡은 정자를 교체하고 조경 식재
박용관 기자(=고창)
2026.07.10 09:54:43
20년째 제자리 ‘지방교부세율’ 21.24%로 상향… 윤준병 의원 ‘지방재정 확충법’ 발의
20년 동안 동결된 지방교부세율을 상향하고,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에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10일,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1.24%로 2%p 상향하고,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감소지역 등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2026.07.10 09:53:35
㈜자광 타워 건설 미룰 수 있나…협약서엔 '공동주택 사용 전 완공' 조건
옛 대한방직터 개발사업 시행사 (주)자광이 오는 9월 말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 전북 전주시가 협약서상 사업 무효·취소 조항을 꺼낼 수 있는지 주목된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옛 공장 부지에 470m 관광전망타워, 호텔, 쇼핑몰, 공동주택 등을 짓는 6조 원대 민간개발로 전주시는 지난해 9월 29일 시행사 자광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지만
김하늘 기자(=전주)
2026.07.10 06:00:00
6조 사업 맡은 ㈜자광이 낸 1억원은 재산세로…임대료·변상금 납부는 '0원'
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터 개발사업 시행사 (주)자광이 지난 4월 전주시에 낸 1억 원이 상대적으로 회수하기 쉬운 재산세 체납액으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옛 공장 부지에 470m 관광타워, 호텔, 쇼핑몰,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비 6조원대 민간개발로 시는 지난해 9월 자광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지만 사업은 아직 착공
2026.07.0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