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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의원 "검찰 수사 인력 전면 철수해야… 서해안 철도망으로 고창 균형발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고향인 전북 고창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검찰개혁의 고삐를 죄는 한편, 서해안 철도망 구축과 과거사 피해 보상, 농민 권익 보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창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일제강점기 도입된 대륙법계 제도의 역사적 한계를 짚으며 고강도 검찰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 "천호성 의혹, 사건성 자체 성립 안해"...수사 중 '무혐의 단정' 적절한가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이 천호성 전북교육감의 이른바 '선거자금 5억 원 베팅' 의혹에 대해 "사건성(事件性)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면서 발언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 교육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 방송사의 천 교육감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마치 무슨 큰 선거 비리라도 있는 것처럼 줄기차게 보도하고 있지만 그 방송의 기대와
'청소년이 만든 축제'… 진안홍삼축제 빛낸 '레드에너지페스타'
지역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 현장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진안홍삼축제 주무대인 마이돈테마파크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문화공연 '2026 레드에너지페스타'를 개최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화학소재 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 군산시, 반도체 소재 케미컬 특화단지 선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초고순도 화학소재 산업의 든든한 후방 기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17일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가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 주유비 과다 결제 의혹…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집중 감사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들어 제기된 장애인 콜택시 주유비 결제 의혹 등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 주유비 과다 결제 의혹과 관련해 10월 중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위·수탁 1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맞춰 당초 계획돼 있던 것으로 수탁기관의 운영 전반과
김정훈 기자(=군산)
2026.09.20 15:31:28
“급경사지 재해 예방 안전망 확충” 군산시, 솔꼬지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추진
재해위험도가 높아 상시 붕괴 위험지역인 전북자치도 군산시 소룡동 솔꼬지 2지구가 정부 사업에 선정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룡동 솔꼬지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룡동 산8-2번지 일원인 솔꼬지 2지구는 그동안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되어 상시 붕괴 위험이 제기돼 온
2026.09.20 15:31:26
이성윤 "새집 짓는다며 설계도와 열쇠 다시 검찰에 맡겨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제도 설계와 조직 운영의 핵심 자리가 검찰 출신 인사들에게 지나치게 편중되고 있다"며 인적 구성의 전면적인 점검을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집을 짓겠다면서 설계도와 열쇠를 다시 같은 손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출범하기도 전에 제도를
최인 기자(=전주)
2026.09.20 15:31:10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진안군에서 21일까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 800여 명을 비롯해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공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황영 기자(=진안)
2026.09.19 17:06:17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 옹기장' 홍삼축제서 공개시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가 진안홍삼축제 현장에서 공개시연회를 열고 지역 전통 옹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내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 이현배 옹기장이 전통 기법을 재해석한 옹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열린 시연회에서 이 옹기장은
2026.09.19 14:12:16
전북시민단체 "2036 전주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해야"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18일 "전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전북도민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로 현혹하지 말라"며 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6일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계획서 심의를 보류했다"며 "전북도가 단독 유치가 어렵다고 판단해 서울과의 공동개최
2026.09.19 07:42:00
"완주 교육, 지역과 함께 바꿉시다"…완주군 ‘교육혁신 비전’ 선포
전북 완주군이 소규모학교와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와 대학·산업계가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는 ‘완주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완주지역 교육은 학교 규모와 지역에 따른 교육 여건의 차이, 다문화학생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학교가 교육공간을 넘어 지역 정주와도 직결되는
김대홍 기자(=완주)
2026.09.18 20:57:54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포기한 적 없다"…일부 주장 사실과 달라 유감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의 발표와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전북이 하계올림픽 단독 개최를 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북도 하계올림픽유치단은 18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전북도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북도와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치
김대홍 기자(=전북)
2026.09.18 17:32:28
"370개 기업 유치했는데 69곳 포기…청년 1만6000명은 일자리 찾아 전북 떠나"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마다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성장 성과’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유치 기업의 투자 포기와 청년층의 지역 이탈, 공공투자의 지역경제 환류 문제 등이 이어지면서 성과의 실효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과 대규모 사업을 전북으로 끌어오는 것 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투자협약 이후 실제
2026.09.18 17:00:00
전주상의 지역발전위, 완주산단서 플로깅… ESG 실천·기업 현장 소통 강화
전주상공회의소 의원 분과모임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안춘엽)가 완주산업단지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지역발전위원회 플로깅' 행사를 열고, 지역 환경개선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역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안춘엽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완주군 및 완주산단 회원기업 대표와 임직원
홍영택 기자(=전주)
2026.09.18 16:50:55
무주군,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그룹 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 ’신한 꿈도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아동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 공헌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약 9천여만 원 규모
김국진 기자(=무주)
2026.09.18 15:21:35
무주군·대전 새손병원, 업무협약으로 주민 의료 혜택의 질 상승 기대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대전 새손병원과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진행된 협약에서 양측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료 의뢰 및 회송 과정을 단순화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연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2026.09.18 15:16:00
최정호 시장 "익산 반도체 소재 역량, '국내 심장부' 증명 역사적 순간"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18일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익산의 반도체 소재 역량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우뚝 섰음을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날 정부의 제3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과 관련해 "과감한 인프라 투자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소부장
박기홍 기자(=익산)
2026.09.18 15:15:23
"채용 인원 70% 지역인재로"…전북은행, 'UB' 중심 신입행원 공채 18일부터 접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전북은행은 18일 개인·기업금융, 외국환,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업무를 수행할 UB(Universal Banker)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UB'는 특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금
2026.09.18 14:35:05
[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⑯ "현대차 투자는 눈 앞인데, 사람을 키울 '시간표'는 준비됐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할 9조 원은 전북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투자'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16일 새만금개발청 등의 업무보고에서 현대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엄청난 대규모"라고 평가했다. 특히 "9조 원은 초기 투입비용을 예상한 것이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확장되다 보면 몇 배, 몇십 배 투자가 이뤄지지 않겠나"라며 후속
2026.09.18 14:34:08
"큰 바위보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진다"…'소석실족론'으로 최선 강조한 이원택 전북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큰 바위가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기 십상이라는 이른바 '소석실족(小石失足)론'을 통해 공직자들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8일 페이스북에 '우리가 길을 걷다 넘어질 때, 눈에 띄는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대개는 발끝에 채이는 아주 작은 돌부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9.18 14: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