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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도민주권 선대위로 원팀”…통합·민생·미래산업 ‘3축’ 제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후보가 경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도민주권참여 선대위’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선 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경선 과정에서 누적된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민생과 미래산업을 축으로 한 정책 구상도 내놨다. 이 후보는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의 주인공은
우범기 vs 조지훈, 전주시장 결선 맞대결…더불어민주당 결선 확정
6·3 지방선거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결선에 우범기 예비후보와 조지훈 예비후보가 진출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는 13일 6·3 전주시장 본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과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그는 완주·김제와의 행정통합, 피지컬AI-J밸리 조성, 대
우범기 결선 진출 "국주영은 후보 정책 수용해 전주대변혁 완성할 것"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당내 경선 결선투표 진출을 확정 짓고 시민과 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한 ‘전주 대변혁’ 완성 의지를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전주 대변혁을 향한 염원과 믿음으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 덕분에 결선 투표에 진출하게 됐다"며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유리천장을 깨는 담
소리문화전당, 이원택 후보 고발장 '대리발송'논란... '전북도 위탁기관'이 도지사 선거판에 뛰어든 셈
전북특별자치도의 위탁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측이 공식 이메일을 통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확정 후보를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대리발송'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측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 최근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최종 확정된 이원택 의원을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소리전당 출입기자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전북 14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에 따르면 김제시,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5개 지역은 단수 후보가 확정돼 본선행이 결정됐다. 김제시장에는 정성주, 무주군에는 황인홍, 장수군에는 최훈식, 순창군에는 최영일, 고창군에는 심덕섭 예비후보가 각각 최종 공천을 받았
김대홍 기자/양승수 기자
2026.04.13 11:19:56
산림청 '토석류 방호벽' 시범사업 선정…진안군, 산사태 안전망 강화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산림청 주관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 시범사업' 공모에서 관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되며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사태 취약 지역 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13일 진안군에 따르면,
황영 기자(=진안)
2026.04.13 11:03:12
이원택 후보 "도민주권선대위로 통합 선거 치를 것…안호영 의원 참여 기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후보는 13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슴이 벅차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경선 소감과 함께 “단일팀 선대위 구성에 안호영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현직 지사의 제명 의결과 상대 후보로부터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13 07:57:02
'전북도민 업신여기는 민주당 행태'…도지사후보 경선 후폭풍에 도민 분노 확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민주당의 미숙함이 전북을 전국적 우스갯거리로 만들었다"는 강한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선 결과 자체보다도 과정과 대응의 미숙함이 도민 자존심에 상처를 남겼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전북도민이 기다린 것은 1% 차이의 극적인 승부가 아니라 정상적인 경선
최인 기자(=전주)
2026.04.13 00:11:30
"이원택 의원 계산하는 모습 보고 밖에 나갔다"…정읍 간담회 '소신 목격담' 파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지난해 11월 정읍 청년간담회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중앙당 차원의 재심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당시 현장 목격자가 "이 의원이 계산을 하고 밖에 나가는 모습을 봤다"고 재증언에 나서 주목된다. 정읍에서 소상공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도지사 경선이 끝났다. 며칠 전 올렸던 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2 18:40:37
경선 일정 11~12일로 바뀌었는데…온라인상엔 여전히 '10~11일' 다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투표일이 하루 미뤄졌지만 온라인상에는 변경 전 일정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온라인 이용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8일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수정 공지를 내고 본경선 일정을 기존 4월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결선 일정은 기존대로 4월 20~21일이다. 그러나 공지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12 10:44:22
'당 대표도 모르는 경선 득표율'…SNS통해 '49.5 대 50.5' 공개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49.5 : 50.5, 통합이 걱정된다”는 글을 남기면서 지역 정가에 새로운 파장이 일고 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
2026.04.12 09:04:08
“단식에 손 내민 김관영”…정책연대→계승→공감, ‘안–김 흐름’ 이어지나
안호영 의원이 전북지사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11일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공개적으로 안 의원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 사이 이어져 온 흐름이 다시 분명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경선 직전부터 이어졌다. 당초 불출마를 검토하던 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를 전제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지사가 경선 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2 07:59:19
"정치가 도민에 실망·상실만 안겨줘"…'전북 정치권' 세게 때린 김관영 지사, 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1일 "지금의 전북 정치는 도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과 상실을 안겨주고 있다. 정치가 도민 삶을 걱정해야 하는데 도민이 정치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공무원인 현직 도지사는 발언의 맥락상 특정후보를 지칭할 경우 사실상 선거 개입이 될 수 있어 '전북 정치'라는 우회적 표현을 써 민주당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026.04.12 07:58:43
우범기 "경로효친의 역사 담은 '전주 기령당 기로연'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리나라 최고의 경로당인 기령당(耆寧堂)에서 전승돼 온 '전주 기령당 기로연(耆老宴)'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시켜 국가 차원의 보존·계승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기로연은 단순한 잔치가 아닌 국가가 노년을 예우하고 연륜과 지혜를 인정하며, 세대 간 윤리 질서를 의례로 구현한 살아있는
2026.04.11 22:40:04
안호영 "부실 감찰·거짓 해명 개입된 전북지사 경선 무효"...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1일,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과 관련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경선"이라며 "이번 경선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즉각적인 재감찰을 요구와 함께 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과 부정의로 얼룩진 이번 경선 결과는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즉각
2026.04.11 18:31:22
이란 전쟁 맞물린 '중동 위기'…"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어떤 영향 미칠까?"
이란 전쟁과 맞물린 중동의 위기 속에서 향후 전북자치도와 경쟁하게 될 카타르와 사우디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에 전북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과 관련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동(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2036년 올림픽 유치의 상징성과 안보 리스크의 충돌에 따른 향후
2026.04.11 18:30:55
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내아)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1호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은 전라감영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연출로 진행돼 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전북특
2026.04.11 18:30:21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실험 아닌 완성 필요한 때" 인물론 강조
민선 8기 전북자치도 고창군정을 이끌어온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닻을 올렸다. 심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고창 발전'과 '군민 실질소득 향상'을 기치로 내걸며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윤준병 국회의원과 당 상임고문단, 지역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1 18:30:08
“경선 직전 공표된 남원시장 여론조사”…양충모 후보 측, 여론조사심의위 신고
전북 남원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표된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인 양충모 후보 측은 조사기간과 후보 구성, 공표 시점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디오피니언이 실시한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다. 해당 조
양승수 기자(=남원)
2026.04.11 11:46:11
과열경쟁에 '조직선거'…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은 무엇을 남겼나?
"이런 경선은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역전에 재역전의 롤러코스터 판세를 표현하는 이면에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의 폐해가 극명하게 드러난 선거라는 비판이었다. 4자 대결로 시작해 양자 싸움으로 마무리된 이번 본경선은 일당 독주의 구도 속에서 공천장만 쥐면 그만이라
2026.04.11 07: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