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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선호투표제 의결 전북서도 '후폭풍'…"납득 못한다"거나 "파행 막아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하기로 의결한 것과 관련한 후폭풍이 전북 정치권에도 몰려오고 있다. '선호투표제'는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후보를 제외하고 그 최하위 후보를 찍은 표의 차순위 선택을 다른 해당 후보에게 각각 합산하는 방식이다. 전북 출신의 이성윤 의원(
이원택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헌신에 가슴 미어져…진료체계 안정화 마련"
소아·신생아 의료체계가 전국적인 붕괴 도미노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국가차원의 재정 지원을 촉구하며 지역 내 안정화 방안을 즉시 마련하겠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이원택 도지사는 최근 한계 상황에 달해 사직을 고심한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지사는 "24시간 끊임없는 긴장 속에서 온몸으
"새만금에 카지노?…사람과 생명이 살 수 있는 전북부터 만들어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내국인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조성과 이를 위한 전북특별법 개정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 카지노 재탕이 아니라 사람과 생명이 살 수 있는 전북이 필요하다"며 "이원택 지사의 새만금 카지노 추진을 위한
"없는 것을 만들어야 산다"…한득수 임실군수, 지역소멸 자생적 전략 제시 눈길
전북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사업 유치와 관광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14일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소멸 시대에는 기존 관광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임실에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 국가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먼저 '전국 이·통장
방치된 옛 여관, 주민이 살렸다…고창 '조양관 카페' 도시재생 성공모델
한때 빈 점포 증가와 상권 침체로 활력을 잃었던 전북 고창 옛도심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장기간 방치됐던 옛 여관을 리모델링한 '조양관 카페'가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송부성 기자(=전주)
2026.07.14 22:26:39
‘상황 맞춤형 리더십’으로 재조명한 이성계…동녕부·요동 정벌 사이 18년 분석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리더십을 현대 조직이론으로 재해석한 연구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세량 이성계리더십센터장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이성계를 ‘구성원의 역량과 시대 변화에 맞춰 리더십을 조정한 전략적 지도자’로 분석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정치정보학회 학술지 ‘정치·정보연구’(제29권 2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처럼 위화도 회군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6.07.14 17:00:04
월 15만 원 지급…무주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 시작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난 6월 추가 지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하 기본소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인당 15만 원씩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6월 10일 이전부터 무주군 거주 주민들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김국진 기자(=무주)
2026.07.14 16:48:09
전북TP, '스케일 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14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해소, 혁신시제품 지정, 공공조달 연계 및 민간투자 유치까지
홍영택 기자(=전주)
2026.07.14 15:47:20
폐쇄된 은행 지점이 문화공간로 탈바꿈…전북은행, 군산 원도심에 '재생형 미술관' 개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가동을 멈췄던 군산 원도심의 옛 지점 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군산시 나운동의 옛 나운동 지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약 80평 규모의 '군산 JB문화공간 내 전북은행 미술관'을 개관하고 운영 중이다고 14일 밝혔다.
2026.07.14 15:46:59
동원로엑스, 김제 지평선산단에 770억 투자…전북권 핵심 물류거점 구축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첫 투자유치 성과가 나왔다. 국내 대표 종합물류 전문기업인 동원로엑스㈜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거점을 구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동원로엑스㈜(대표 박성순)와 총 7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
유청 기자(=김제)
2026.07.14 14:57:51
"새만금 200조원 유치 호언장담이 결국 도박장 '카지노 유치'였나"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14일 "새만금 200조 투자유치 호언장담의 실체가 결국 '도박장 유치'였나"며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카지노 유치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원택 도지사가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새만금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
박기홍 기자(=전북)
2026.07.14 14:56:58
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즉각 철회"촉구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복합리조트라는 이름으로 포장됐을 뿐, 본질은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넣는 사행산업이자 도박산업"이라며 "도민과의 공론화 없이 내국인 카지노를 추진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최인 기자(=전주)
2026.07.14 14:27:18
"새만금개발청 '깜깜이' 기본계획 변경 중단하라"…'매립계획 조정론'도 촉구
새만금개발청의 '깜깜이' 기본계획 변경을 중단하고 현실성 없는 산업단지 매립계획도 과감히 조정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는 14일 오전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매립과 준설 위주의 새만금 기본계획 철회, 도민의견 수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해수유통본부는 이날 회견문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에서 20
2026.07.14 14:27:16
"3000명 확대→1000명 목표"…천호성 전북교육감 농촌유학 공약 '후퇴' 논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농촌유학생 3천명 유치'가 취임 직후 사실상 '1천명' 수준으로 대폭 조정되면서 공약의 현실성과 신뢰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천 교육감은 후보 시절 농촌유학을 전북교육의 대표 정책으로 제시하며 "현재 약 333명의 농촌유학생을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3천명까지 확대하겠다"고 여러
2026.07.14 14:26:24
학생이 배우고 도전하는 공간…정읍교육지원청, '별무리·수학샘터' 개관
정읍교육지원청이 학생 중심의 창의·예술교육과 체험형 수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교육 거점인 '별무리'와 '수학샘터'를 개관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이학수 정읍시장,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 교육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두 교육시설의 운영을 시작했다. '별무리'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송부성 기자(=정읍)
2026.07.14 14:24:06
"본청·읍면 하나의 팀"…한득수 임실군수, 군민 체감 행정 강조
전북 임실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과 공약 실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임실군은 지난 1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한득수 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본청과 읍·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7.14 14:24:05
매년 구급활동 출동 증가에 소방서 '바쁘다, 바뻐!'…질병환자 출동이 70% '최다'
전북지역 일선 소방서의 구급활동 신고 요청이 매년 급증하며 119구급대 출동이 하루평균 6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59건, 약 24분마다 1건 출동했다. 익산지역 내 올 6월 말 기준 14개 대 119구급대는 1만 630건 출동해 6037명을 이송했다. 이는 전년 동
박기홍 기자(=익산)
2026.07.14 14:24:03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요건 '5명 이상'…"건강한 경쟁과 협치 시작됐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교섭단체 구성 요건이 '5명 이상'으로 수정돼 관련 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건강한 경쟁과 협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4일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일부 내용을 보완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무소속 손문선·조규대 의원과 조국혁신당
2026.07.14 14:24:01
"미래농업 육성 위해 다양한 지원 확대"…장수군 '지속가능한 농업' 강조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4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에서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1회 장수군 한농연 농업발전다짐대회 및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수군연합회(회장 한병목)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영농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
박기홍 기자(=장수)
2026.07.14 13:28:24
정읍시, 교통 취약지역 개선 추진…21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접수
전북 정읍시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개선 요구를 최종 노선 개편안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정읍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통장과 버스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6.07.14 13: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