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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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전에서 답 찾는다…강원도교육청·세인트존스칼리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고전 기반 토의식 교육을 강화한다. 강원도교육청은 7월 31일 미국 세인트존스칼리지(St. John's College)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고전·명저(Great Books) 교육으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문해력,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
음주사고 조사하던 부산 경찰, 면허취소 만취운전…도로서 '쿨쿨'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 부산 경찰관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든 채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3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1시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도로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던 해운대경찰서 교통
창원 김근식 교수 "보완수사권 완박...서민들은 어쩔꼬?"
"기어이 보완수사권마저 완전박탈 했습니다." 김근식 창원 경남대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날 선 목소리를 냈다. 김 교수는 "일부 정치검찰의 수사권 남용은 대개 권력층 내부의 일이다"며 "민주당이 일부 검찰의 잘못이 있다고 해서 '검수완박' 해 버리고 경찰에게 전권을 부여하면, 그야말로 쓰레기차 피하다가 똥차 만나게 되는 꼴이다"고 개
"군수가 먼저 주민을 찾았다"…김태성 신안군수, 매주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정례화
김태성 신안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취임 한 달, 김태성 군수가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책상이 아닌 주민들이 있는 현장이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김 군수는 매주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타운홀미팅을 정례화했다. 형식적인 보고에
생후 7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기소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31일 A씨와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영양실조와 탈수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직업이 없던
민주 텃밭의 위력?…올 6월 전북 지방선거 '출마 후보 68%' 선거비 보전 받았다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 지역 후보로 등록한 정치인의 68%가 유효투표 총수의 10% 이상을 얻어 선거비를 보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등록 후보자의 약 3분의 2가 10% 이상의 득표를 기록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텃밭의 위력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북에서 선거비용을 보전
[인사] 대구시
◆ 3급 승진 ▲공보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상민 ◆ 3급 직무대리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현병철 ◆ 3급 전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교통국장 허주영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학교 파견) 정재석 ◆ 3급 전입 ▲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용인특례시,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용인특례시는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이동약자가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 충전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가운데 주민 거점 공간이자 접근성이 높은 각 지역의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시는 39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
양주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양주시가 제48차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