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7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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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혈맹 이어온 인연…춘천서 열린 에티오피아 전통 '마스칼축제'
에티오피아의 대표적 전통축제인 제16회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가 27일 춘천시 문화광장숲 일원에서 열렸다. 이디오피아 정교회가 주관하고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교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춘천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에티오피아 웰컴 커피 세레모니, 이디오피
부산·울산 추석 보름달 '구름 뒤로'…26일 비 예고
추석 당일인 25일 부산과 울산에서는 구름이 두텁게 끼면서 선명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연휴 후반인 26일에는 부산·울산·경남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25일 부울경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특히 추석 당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는 구름이 두터워질 것으
창원 김근식 교수 "대법원장 제청권 묵살하는 이유 뭘까"
"윤석열의 계엄이나 이재명의 공소취소와 같은 민주주의 파괴시도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야말로 사법부의 독립인 것입니다." 김근식 창원 경남대 교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김 교수는 "대법원장 제청권을 청와대와 민주당은 떳떳하고 자신있으면 헌법에 따라 국회에 동의절차로 넘겨 부결시키면 되는 건데도, 굳이 대통령의 임명권 운운
상주 이름 지웠는데도…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부친상에 정치권 조문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고향인 광주에서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외부에 부고를 알리지 않고 빈소 앞 자녀 명단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뺐지만, '권력 핵심'을 위로하기 위한 지역 정치권과 각계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27일 오후 광주 서구 매월동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실장 부친
엄승용 보령시장, 추석 앞두고 충남도립요양원 방문
충남도립요양원(원장 김재용)은 23일 엄승용 보령시장이 추석절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해 돌봄현장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쉼 없이 어르신들을 돌보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울엔 공동개최 제안, 도민에겐 설명 부족"…전북 올림픽 유치 '불통' 되풀이 안된다
전북도가 2036 하계올림픽의 '서울·전주 공동개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민에게 먼저 계획 변경의 이유와 협상 내용을 먼저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관영 전 지사 재임 당시에도 올림픽 유치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아 논란을 빚었던 만큼, 같은 소통의 문제가 되풀이되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는 최근 서울시에
대구 동구,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2개 분야 수상
대구 동구청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세입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 동구는 대구시 주관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에서 세입 증대, 업무방식 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지자체 간 다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용인특례시, 학일리 간선임도 2차 구간 신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 구간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산에 만든 도로로, 시는 해당 지역의 산림 재난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임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8㎞ 길이의 학일리 일원에 간선임도를 조성 중이다. 지난
하루 50만 건 해외직구, 포장재는 통계도 책임도 없다?
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