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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연준 의장 지명자에 "금리 안내리면 고소할 것" 농담이라던데…정말 농담일까
금리 동결한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멍청이"라며 원색적 비난했던 트럼프, 워시 의장 지명자는 트럼프 지시 받아 금리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그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고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농담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며 수습했지만,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를 농담으로만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호 기자
2026.02.01 23:58:20
조선 문화재 도굴한 日 오구라, 그 많은 문화재들 다 어디에 숨겼나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⑨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유물들을 어떻게 관리했을까?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조선의 전기왕'으로서 축적한 부와 권세를 이용하면서 고령 출토 금관과 곡옥, 창녕 출토 유물, 부산 연산동 출토 유물, 석조 유물 등 수많은 유물들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그가 손에 넣은 유물들 중에는 도굴품들도 상당수 있었고, 그 배경에는 권력과의 유착 관계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는 손에 넣은 수많은 유물들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2026.01.31 17:26:43
남자 이름으로 세상을 흔든 여자, 조지 엘리엇
[인물로 본 세계사] 1819년생 '조지'가 오늘날 한국에 던지는 질문
여자라서 남자 이름을 빌렸고, 사랑했다는 이유로 스캔들이 됐던 천재 작가의 삶 남자가 되어야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시대 1819년 11월 22일, 영국 워릭셔의 평범한 농장에서 태어난 메리 앤 에번스(Mary Ann Evans, 1819~1880)는 자기 이름으로 글을 쓸 수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기 이름으로 쓰면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 그래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31 15:01:15
트럼프 "푸틴, 혹한기 우크라 폭격 일시 중단 동의"…러우 전쟁, 종전 위한 '신뢰 구축' 단계로?
러, 공식 확인 안 해…안보보장 등 협상 쟁점도 미국과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혹한기 공격을 일주일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혀 우크라전 종전에 진전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우크라이나가 "극단적 추위"에 시달리고 있어 "내가 개인적으로 푸틴 대통령에게 키이우 및 다른 마을들을 일주일간 폭격
김효진 기자
2026.01.30 20:59:12
바이든 건강 저격했던 79세 트럼프, 회의에서 졸았다? "지루해서 눈 감았다" 해명
트럼프 건강 문제 지속 제기…트럼프 칭찬 일색인 회의에 '북한식' 이라는 지적도
지난해 재임 중인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령 기록을 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내각회의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대해 잠을 잔 것이 아니라 지루했기 때문에 눈을 잠시 감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문제를 공격하며 그를 "졸린 조(Sleepy Joe)"라고 조롱한 적이 있다. 29일(이하 현지시
2026.01.30 13:13:54
"자원약탈로 15년 후 빈곤층 3천만명, 문맹 2천만명… <매드맥스> 도래한다"
[자원의 저주, 모잠비크] ⑤ 분쟁 배경은… 종교·민족·부패·약탈, 땅 잃은 자의 원한
분쟁을 해결하려면 요인을 알아야 한다. 가스전은 모잠비크에서 분쟁이 장기화되는 동력으로 지목된다. 왜 그럴까? 모잠비크 현장 연구자 7인이 분석하는 가스전과 분쟁의 관계를 들었다. 편집자 "상한 우유인 줄 알면서도 아이에게 주어 배탈이 나게 한 것과 같습니다. 바로 당신들이 그 책임자라는 거죠." 피델 테렌치아노(Fidel Terenciano) ID
손가영 기자
2026.01.30 10:59:39
한중 경계 허무는 '두쫀쿠'…'한한령' 있다고 문화 전파 막을 수 없어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음식 문화 컨텐츠의 영향력과 한한령(限韓令)의 단계적 해제의 의미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일정 중,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에 대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우호 증진을 위해 질서 있게 우선 축구와 바둑 같은 스포츠를 시작으로 서서히 해결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아마 많은 사람이 기대한 것은 k-컬쳐로 대변되는 드라마, 영화, 음악과 같은 컨텐츠 분야의 개방이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존재할 수 있
김미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6.01.30 06:51:24
트럼프, 이란에도 군 투입하나…"베네수엘라에서와 같이 임무 완수 준비"
이란에 핵협상 타결 압박·시위 언급은 없어…이란 "손가락에 방아쇠·강압 없이 협상해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주변 군사력을 증강하고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베네수엘라 작전을 언급하며 이란 정권을 위협해 역내 긴장이 고조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거대한 함대가 이란을 향하고 있다"며 "대형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끄는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더 큰 함대"라
2026.01.29 19:29:47
"'살인마 민병대' ICE 온다" 이태리 '발칵'…유럽 극우도 트럼프와 '거리두기'
ICE, 동계올림픽에 온다?…"살인 민병대 입국 금지" 빗발
단속 과정에서 시민을 연달아 사살해 전세계의 경악을 불러일으킨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인력이 다음 달 동계올림픽에 보안 지원을 위해 투입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탈리아가 발칵 뒤집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으로 유럽인들이 미국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된 것을 반영하는 단면이라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연대하던 유럽 극우조차
2026.01.28 21:36:36
김건희 징역형에 CNN "사치에 대한 집착, 어떻게 한국 영부인을 몰락시켰나"
"모든 것은 고가의 핸드백 하나로 시작"…한국 최초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 짚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 컨텐츠 대표가 징역 1년8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외신에서는 지난 2023년 김 전 대표가 고가 브랜드 '디올'의 가방을 받았다는 영상이 공개됐을 때부터 이러한 상황 전개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AP>, <AFP> 통신 등은 김 전
2026.01.28 19:5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