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8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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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정부 당국자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공식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확인했다. 이란의 <타스님> 통신도 이란과 미국의 MOU 문서에 양국 대통령이 공
박세열 기자
2026.06.18 07:27:51
이란전쟁 끝낸 트럼프, 다음 빅딜은? 미 의회에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안'은?
[리얼 톡]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준비하는 최광철 KAPAC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과 관계에서) '피스메이커' 역할을 요청하면서 본인이 중간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작년 정상회담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이면 '페이스메이커' 역할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시진핑 중국 주석이 하게 생겼습니다."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는 16일 <프레시안>과
전홍기혜 기자
2026.06.17 21:58:12
레바논 전투 포기 못하는 네타냐후에 트럼프 "미국 없인 이스라엘 없다" 경고
이란 "레바논 철군 없으면 종전 간주 못해"…로이터 "이란 재건기금에 한국 기업 등 이미 투자 약정"
이란 종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교전을 이어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수위가 높아졌다. 이란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 철수가 종전 조건이라고 못 박았다.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을 보면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최소 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 나바티에주 마이파둔 마을에서 차
김효진 기자
2026.06.17 20:59:06
미-이란 MOU 전문 공개…'오바마 17억 달러 비판' 트럼프, 이란에 3000억 달러 '보장'
이란산 원유 수출도 이후 합의 없이 일단 면제 조치…이란이 약속한 것은 "핵무기 절대 생산 안한다는 것 제확인"
미국과 이란이 전자 서명한 양해각서(MOU) 전문이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은 서명 이후부터 이란에 대한 제재가 해제될 때까지 이란산 원유 수출을 포함해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실시할 것이며 300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조치는 명시되지 않았다. 16일(이하 현지
이재호 기자
2026.06.17 15:59:41
호르무즈 통행료, 이란 아닌 미국에? 트럼프, 미군이 돈 받고 유조선 호위하는 'VIP 패스' 검토
중간선거 급한 트럼프, 미군 호위·보험 의무화 등 아이디어 논의중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서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망설이자 미 정부 내에서 미 해군이 선박을 호위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이른바 'VIP 패스'가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아닌 미국에 수수료를 제공하고 해협을 통과한다는 계획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4월에 이러한 언급을 한 바 있다. 16일(이
2026.06.17 13:58:26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는 트럼프에 "수수료" 꺼낸 이란…양해각서 곳곳 '암초'
트럼프 "통행료 무료" 발언에 이란 "서비스 수수료"
이란 휴전 합의문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레바논 철군 등 주요 쟁점에서 양쪽이 다른 해석을 내보여 향후 협상 난항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취재진에 이란 종전 양해각서
2026.06.16 22:22:57
트럼프, 오바마-이란 합의 그렇게 비난하더니…결국 '오바마 복사판' 합의?
오바마 "우리가 맺고 트럼프 탈퇴한 기존 합의와 뭐가 다를지 의문"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전자 서명을 진행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5년 본인 집권 당시 다자 간 맺었던 이란 핵 합의와 이번 양해각서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내에서는 이번 전쟁을 계기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강력한 무기로 활용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2026.06.16 17:59:52
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날까? 북한이 이란에게서 배운 세 가지
[원동욱의 외교광장] 북·미 정상회담의 가능성과 한계
중동의 전화(戰火)가 잦아들었다.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타결하며 분쟁 종식을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고, 동결 자산이 풀리며, 추가 제재는 중단됐다. 워싱턴은 이를 '외교의 승리'로 자축하고 있다. 이 합의를 가장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는 곳은 브뤼셀도 서울도 아닐 것이다. 바로 평양이다. 북한은 지난 수십 년간 미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6.16 10:18:01
미-이란 전쟁이 남긴 건 결국 '호르무즈 통행료'? 불안감 속 유가 일단 하락
'언제든 재봉쇄 가능성' 시장에 상흔 남겨…60일 내 핵합의 타결 어렵다는 전망 속 이스라엘도 변수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에 도달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권리를 여전히 강조하며 불안감을 남겼다. 레바논 휴전이 합의 내용 중 하나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계속 주둔하겠다고 밝혀 우려를 키웠다. 까다로운 핵문제가 60일 내 합의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한다. 1
2026.06.16 05:38:55
美 극우인사들은 왜 6.3 선거 전 줄줄이 입국했나? 이재명 정부 겨냥한 조직적 움직임!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 제2의 존 볼튼 될 것"
"한미 극우세력의 초국적 연대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교란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 전후의 상황을 보면, 이 주장이 과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미국 민주참여포럼 법률위원장, 이민자 보호교회 네트워크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는 박동규 변호사(뉴욕주)는 12일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한미
2026.06.15 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