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6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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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女축구단'이 온다…대한민국에 '입국'일까, 아니면 '방남'일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이 5월 20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평양에 있는 '내고향(무역회사)'의 지원을 받는 '내고향녀자축구단'(이하 내고향축구단)과 '수원FC 위민'의 준결승전이다. 북한 운동선수들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이다. 극도로 경색된 단절과 대립 국면에 작은 물샐틈이 될 수 있을까.
이찬수 가톨릭대 강사, 평화학
'선 파업 후 대화' 방침 밝힌 삼성전자 노조…"6월 7일 이후 협의"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파업 예정일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조가 향후 상황과 관련 '선 파업 후 대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보방에서 사측의 추가 대화 제안에 대해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고
최용락 기자
[단독] "아버지 돌아가신 날도 전화 한 통 못 해"…교도소보다 못한 외국인보호소
손가영 기자
'사과'를 외치며 1년10개월 버틴 자존심에 대못을 박았다
최현주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유가족
"장애인 권리, 시설 안에 머물 수 없다"
양혜정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
민주노총 "삼성전자 긴급조정권 발동 반대…파업은 헌법상 권리"
[속보] '軍시설' 촬영 중국인 2명, 징역형…'이적죄' 외국인에 적용 첫 사례
박세열 기자
[속보] 내란범 윤석열 이어, 김용현·노상원도 2심 "재판부 기피 신청"
가난한 엄마로 남지 않으려 독성물질 다루며 일하는 사람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장에서 잠시 일했던 한 영국인 친구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기계에 이상이 생겨 뜨거운 김이 뿜어져 나오자, 상사는 신입이던 친구에게 손을 집어넣어 기계를 끄라고 지시했다. 친구는 '당연히' 거절했다고 했지만, 이 경험을 떠올리며 말했다. "만약 내가 당장 먹여 살려야 할 가족이 있거나, 저축해둔 돈이 한 푼도 없었다면 그때처럼 단호하게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돌의 헌법이 아닌, 빵의 헌법을 위해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노조 탈퇴 안 하면 시급 깎을 수도"…중앙대 청소노동자들, 부당노동행위 고소
사과하지 않은 구미시장에 이승환 "항소 착수…시장님, 이번엔 세금 쓰면 안 된다"
허환주 기자
복직 촉구하며 세종호텔 '6분 침입'한 해고자, 1심 무죄
세종호텔 로비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고진수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 지부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연대단체는 애초 검경이 무리한 기소를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13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열고 고 지부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침입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약물 냄새 맡고 일하던 청소노동자, 병을 얻다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총파업 D-8'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성과급 이견 커"
'복합 위기' 시대에 5.18 민중항쟁 정신을 다시 생각한다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단전·단수' 이상민, 1심 7년→2심 9년…"스스로 위법지시 따랐다"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이 선고됐다. 1심에 비해 2년 늘어난 형량이다.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는 합법적 비상계엄에서도 위법행위라며 이 전 장관이 스스로 위법한 지시를 따르는 것을 선택했다고 질타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내란범' 이상민, 1심 징역 7년 → 2심 9년으로 더 중한 판결 받았다
[속보] 2심 "이상민, 尹계엄 위법성 인식…내란 중요 임무 종사"
'버거보살' 노상원, 징역 2년 확정…계엄 관련 첫 대법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