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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러시아 편들어준 트럼프…우크라가 푸틴 관저 공격했다는 주장에 트럼프 "분노한다"
크렘린궁 "트럼프와 푸틴 10차례 전화통화" 美와 밀착 과시…젤렌스키 "키이우 공격하려는 러시아의 전형적 거짓 전술"반박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공격했다는 주장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진행되는 시기에 좋은 일이 아니라며 분노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양 정상이 수시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미국과 친밀함을 과시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이재호 기자
2025.12.30 16:30:32
중, 대만 포위 군사훈련 벌인 이유…미국·일본에 동시 엄포
동부전구 "대만 독립 세력 및 외부 간섭에 대한 엄중 경고"…대만 "일방적 도발 즉각 중단을"
미국이 대만에 최대 규모 무기 판매를 승인하고 일본이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한 가운데 중국이 29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포위 훈련을 시작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을 보면 29일 스이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날부터 육군, 해군, 공군, 로켓군 등 병력이 집결해 대만해협 및
김효진 기자
2025.12.29 19:00:36
트럼프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푸틴도 우크라이나 성공 간절히 바라고 있어"
푸틴, 젤렌스키와 연이어 대화한 트럼프… "푸틴, 우크라 도울 것이며 자포리자 핵발전소 가동에도 적극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가운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회견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뤄진 푸틴 대통령과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해 논
2025.12.29 14:00:24
50년만의 한국 방문, 아버지의 '침묵'은 두려움이었다
[한국 입양인 2세 이야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잠브 가족 이야기 ⑩·끝
그 순간은 지금도 선명하다. 반에 한국인 여학생은 둘, 나머지 열 명은 모두 유럽 출신이었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숍에 한국인 강사가 초청되었는데, 그녀는 영어를 잘하지 못했다. 그때 선생님은 대화를 통역하자는 생각을 했고, 당연하다는 듯 반의 유일한 '진짜 한국인'인 내 친구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나는 내 자신에게 부끄럽고 화가 났다. 나 자신도 다른 학생
엘레니 잠브 (Eleni Jambe)
2025.12.27 14:27:34
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김성수의 영국이야기] 역사는 항상 국회의원님들만 기억하더라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1759–1833)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났으니까.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으니까. 그런데 정작 20년간 영국 전역을 누비며 증거를 수집하고, 2만 명의 선원을 인터뷰하고, 1200개 지부를 조직한 사람은 따로 있었다. 바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5.12.27 12:02:31
미, 나이지리아서 IS 공습…미 우파 '기독교인 살해' 주장에 전문가 "민간인 폭력 급증 일환"
트럼프 "IS, 기독교인 살해"…나이지리아 민간인 폭력 중 기독교인 겨냥은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ISIS)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을 문제 삼아 나이지리아를 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했는데, 전문가들은 복합적 이유로 민간인 대상 폭력이 증가 중인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은 극히 일부라고 지적하고 있
2025.12.26 19:29:32
반식민주의의 날이 던진 질문 : 왜 민주주의는 침묵하는가
[기고]
지난 2025년 12월 14일은 유엔이 지정한 첫 '반식민주의의 날'이었다. 필자는 앞선 기고문에서 외세의 지배와 종속을 경험한 나라들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려는 취지에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한 일간지 칼럼은 이들 대부분이 권위주의 국가인 점을 지적하며 "좋은 말도 발화자의 권위와 평판에 따라 설득력에 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메시지
정환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독립연구자)
2025.12.26 04:12:12
성탄절 앞 러 공습으로 우크라서 4살 어린이 숨져…한파 속 전역 정전
서부 에너지 시설 집중 피해…우크라, 동부 격전지 시베르스크 잃어
성탄절을 앞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공습이 쏟아져 4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111㎞가량 떨어진 지토미르 지역 주택을 러 무인기가 타격해 4살 어린이가 숨졌다고 밝혔다. 키이우 지역에서도 러
2025.12.24 18:12:12
미국인들, 물가 부담에 크리스마스 선물도 '중고품' 구매
WSJ "중고품 선물 모욕이라고 느낄 수 있는 위험 감수"…'올해는 형제자매는 패스'
미국인들이 물가 부담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중고로 구매 중이라고 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플레이션과 다른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이 올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줄 연말 연휴 선물을 중고품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쇼핑객 약 1800명을 대상으로 물었을 때 응답
2025.12.24 14:59:35
트럼프, 특사 임명 뒤 "그린란드 가져야"…덴마크 "탈취 마라" 분노
미 그린란드 특사 "그린란드를 미국의 일부로 만들기 위한 직책"…EU도 "덴마크·그린란드와 연대"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특사 임명을 포함해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영토 편입 주장을 강화하며 덴마크와 유럽이 크게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그린란드 해안을 보면 러시아와 중국 선박이 도처에 있다"며 "우린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우린 그걸(그린란드) 가져야 한다"고
2025.12.23 19: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