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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호르무즈 '역봉쇄' 오늘 밤 11시부터…국제유가 또 급등
미군이 한국 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호르무즈 선박 등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대한 미국의 '역봉쇄'를 공식화 한 것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박세열 기자
2026.04.13 08:18:14
李-이스라엘 갈등 문제? 세계 각국 수반 3년 전부터 '가자지구 집단 학살' 경고
중남미·아프리카·동남아시아 거센 규탄, 서유럽·동아시아 오랜 침묵
세계 각국의 수반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불법 침공한 2023년 10월 초기부터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국제법 위반 행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이 중엔 이스라엘의 침공을 "집단 학살"이라 규정하는 강경한 비판도 적지 않다. 산체스 페드로 스페인 총리는 지난해 7월 스페인 의회 발언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을 "이번 세기 최대
손가영 기자
2026.04.13 06:10:51
미, 호르무즈 기뢰 제거 작업 착수…"미 군함 해협 첫 통과"
트럼프 "한중일 등 위해 우리가 정리·그들은 용기도 의지도 없어"…11일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호르무즈 통과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시작된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에 착수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 해 유도미사일 구축함 두 대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여건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광범위한 작전의 일환"으로 'US
김효진 기자
2026.04.12 18:59:24
미·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전문가 "이란이 미국보다 패 많아"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해외 동결자금 문제서 이견 못 좁힌 듯…미 "최종 제안·이란 수용 지켜볼 것"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21시간 마라톤 회담 끝에 12일(현지시간) 결렬됐다.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미 부통령은 전날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협상 종료 뒤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나쁜 소식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우린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협상 결렬 및 추가 회담 없이 미국으로 귀환
2026.04.12 17:00:12
[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란 정부도 SNS를 통해 "일부 입장 차가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환주 기자
2026.04.12 08:00:55
을사 늑약 이전부터 일본의 문화재 약탈 있었지만…1905년 기준이 된 이유는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② 한국정부는 문화재 반출 시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한국 측은 문화재 반환 시기, 즉 일본이 문화재를 불법·부당하게 반출하기 시작한 시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체결된 1910년 8월 22일로 생각하고 있었을까? 이번 칼럼에서는 한국 측이 문화재 반출 시기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었는지를 경천사지 10층 석탑 무단 반출 사건을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 한국 측의 문화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4.11 16:01:12
[속보] '트럼프 사위' 등 美협상단, 파키스탄 도착…오늘 이란과 첫 협상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미국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6주 만에 분기점을 맞게 됐다. 미국과 이란 협상 대표담은 이날 첫 협상을 개시한다. 회담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
2026.04.11 15:01:29
지구 속 들여다본 광산 덕후의 유쾌한 유산, 한국에 주는 교훈
[인물로 본 세계사] 땅속열을 측정한 로버트 웨어 폭스, 과학자이자 시민사회 건설자
영국 남서쪽 끝자락, 콘월반도에 팰머스라는 항구도시가 있다. 오늘날 관광객들이 야자수 흉내를 내는 이국적인 식물원에 감탄하며 찾아오는 이 조용한 소도시에서, 1789년 4월 26일 한 아이가 태어났다. 이름 하여 로버트 웨어 폭스(Robert Were Fox, 1789~1877). 아버지 이름도 똑같이 로버트 웨어 폭스(1754~1818)였다는 사실에서 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4.11 14:05:51
"'트럼프 정신이상' 전문가 50명 경고"...본격화된 '마가 내전' 향배는?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美 변호사가 전하는 이란전쟁 이후 미국 정치
"원래 전쟁이 나면 소위 국기(애국심) 앞에 모이게 하는 결집 효과(Rally-around-the-flag effect)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는데 이번 이란전쟁에선 트럼프 지지율이 시간이 갈수록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동시에 터지면서 지지층과 야당을 막론하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탄핵 또는
전홍기혜 기자
2026.04.10 14:29:05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 허락 없이 불가? 모즈타바 "해협 관리 새로운 단계로"
모즈타바 '건강 이상설'에 이란 외교부 "최고지도자, 모든 것 직접 지휘"
생사 여부 및 행방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에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 최고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을 맞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란의 승리를 선언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의사를 밝혔다. 이란 정부는 모즈타바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국정을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모즈타바 최고지
이재호 기자
2026.04.10 13: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