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8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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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반항아, 신과도 맞짱 뜬 사나이, 노벨상도 못 길들인 고집불통
크레타 섬 한 구석, 이라클리온의 성벽 안쪽에 나무 십자가 하나가 서 있다. 비석엔 화려한 수식어 하나 없이 딱 세 줄.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이 무덤의 주인이 바로 그리스가 낳은 괴짜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1883~1957)다. 그런데 이 사람, 죽어서도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선거 앞' 트럼프, '원정출산 차단' 행정명령 서명은 했는데…어떻게 막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정출산을 차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선거를 앞두고 출생시민권 제한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출산 관광 종식' 행정명령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인이 미국 영토 내에서 출산하려는 목적으로 비이민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를 "출산 관광"으로 규정하고 국무부 및 국토안보부가 이러한 외국인
김효진 기자
'21세기 중국의 제갈량' 왕후닝은 왜 북한 갈마에 갔을까
평화재단
'이란전 여파' 시달리는 우크라…미사일 '생산 면허' 준다던 트럼프도 말 바꿔
호르무즈 통제권 손에 쥔 이란, 최대 7% 수수료 요구…오만과 합의 사실상 마무리
이재호 기자
미 재무 "호르무즈 오늘내일 열릴 수도"…유가 3주 만 최저
[속보] 美뉴욕 주요 지수 '사상 최대치' 갱신'…팔란티어 29% 폭등
박세열 기자
트럼프 말 안듣는 네타냐후,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수용 대신 가자 폭격…'시간끌기' 통할까
"참수 전 마지막 기회" 트럼프 협박 아랑곳 않는 이란…호르무즈 수수료 현실로?
이란이 미국이 아닌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파키스탄을 비롯한 중재국들과 접촉면도 넓혀가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확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미국과 이란 관리들을 인용해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
이민자 떠난 스페인 세우타에 몰린 극우…이민자 '강경 대응' 유럽 새 표준되나
이란, 트럼프가 띄운 "3일 협상" 일축…"미국과 진행되는 협상 없어"
공격한다더니 또 말만 앞선 트럼프…WSJ "트럼프 말보다 이란 행동이 중요"
[속보] '엔·달러 환율' 164→157엔 급락…美재무 "일본과 외환시장 시장 공동개입"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재무성 및 일본은행 관계자들과 (외환 시장에 대한) 추가적인 공동 개입에 주저없이 참여할 것"이라고 2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각)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금요일(7월 31일)의 공동 외환 개입 조치는 엔화의 무질서한 등락에 대응한 것"이라며 "미 재무부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일본 재무성 및 일
[속보] 트럼프 "이란 '비핵화 합의'도 이뤄질 것"
트럼프, 이란 군사공격 전격 취소 "합의 틀 마련됐으니 공격 보류해달라 요청 와"
허환주 기자
미국의 추가 공격설 배수진 치는 이란 "유전은 물론 가스전까지 모두 잿더미될 것"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독일의 궤도 위에서 본 기후위기와 공동체의 연결망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던 6월, 열돔에 갇혀버린 유럽의 도시들은 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겼다. 6월 23일 섭씨 44도까지 오른 프랑스는 장례식장에서 사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라는 뉴스가 특파원발 보도로 소개됐다. 폭염으로 인한 유럽 사망자 수는 평년보다 만 명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구촌에서 벌어진 전쟁에서의 희생자 수를 생각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자유롭게 태어난 존", 권력자들을 향해 끝없이 소송을 걸다
한국과 영국, 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르다
동맹 쿠웨이트는 연일 두들겨 맞고 있는데… 미군, 위험하니 주둔군 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