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03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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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막판, 막나가는 바이든? 유죄 받은 아들 죄 모두 사면
이재호 기자
고려대 교수들 이어 제자들도 시국선언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다"
서어리 기자
'냉각기'에도 친한계 "명태균 기소와 '김건희 특검법' 무관할 수 없다"
한예섭 기자
광주여대 학생들 집단행동 마무리…'공학 전환 분쟁' 첫 사례
박상혁 기자
野, 감사원장·검사 탄핵 초읽기…감사원 "정치 감사" 반발
박정연 기자
"등에 칼 꽂는 놈 자살 추천"…'집단행동' 불참했다고? 의사들의 도 넘는 괴롭힘
대학병원 소아청소과 예비 전공의였다가 지금은 종합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하는 의사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라인상에서 신상이 털리고 모욕당하는 등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1일 국회동의청원 홈페이지에는 '특정 의사 익명 커뮤니티에 대한 조사 및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
플라스틱 종식 위해 국제사회 머리 맞댔지만, 산유국 반대로 합의 무산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 종식 논의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채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일부 산유국에서 플라스틱 생산 규제를 거부한 탓이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당초 종료 예정일을 넘긴 2일 새벽 3시에 종료됐다. 루이스 바야스 발비디에소 의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일부 문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것은 고무적이지만, 소
이명선 기자
2024.12.02 14:57:58
한동훈 "野 감액 예산, 국민 볼모 인질극…감사원 탈취 시도"
정부 "野, 예산안 볼모로 정쟁…단독 감액안 철회해야"
임경구 기자
트럼프 제재 받았던 中 화웨이, 2기 정부에선 반도체 자체 수급으로 대비?
이재호 기자(=상하이‧외교부 공동취재단)
아이들이 유령? '출생등록될 권리'를 박탈당한 아이들
시민건강연구소
이재명 "특활비 없어 나라살림 못해? 황당한 얘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감액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격해진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문제 된 특활비, 어디에 썼는지도 모를 특활비를 삭감한 것 때문에 살림을 못하겠다고 하는 건 사실 당황스러운 얘기"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대구에서 가진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증액을 안 해줘서, 협상을 안 해서 문제'라
2024.12.02 11:58:27
"운행 중 용변 보다 사망했는데…오세훈, 2호선 1인 승무 도입"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1인 승무제 도입 등 사측의 인력감축 계획에 항의하며 준법운행을 시작한 지 7일째 되던 지난 26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125대가 잠시 멈춰섰다.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이 4분 16초 동안 화장실을 이용하느라 자리를 비운 탓이었다. 바쁜 출근길 열차 지연의 원인이 '용변' 탓이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온라인에서 여러 말
최용락 기자
2024.12.02 05:01:40
형벌로 개발한 러닝머신을 뛰는 현대의 '운동하는 인간'들
우리는 운동하도록 진화했을까. "인간은 운동하도록 진화한 게 아니라, 필요할 때 몸을 움직이도록 진화했다." 인간진화생물학자인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움직이기 싫어하도록 진화한 몸을 어떻게 운동하게 할 것인가?" 저자의 결론이다. "운동을 필요하고 재밌는 것으로 만들어라. 주로 유산소운동을 하되, 약간의 웨이트운동도 병행하라.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양자역학, 예수를 말하다
국내 유일의 물리학자 겸 천주교 신부인 김도현 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책 <신학, 과학을 만나다>(서강대학교출판 펴냄)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뉴튼과 과학의 본격적 등장은 종교를 황폐화시켰다. 과학과 결합한 자본주의는 기술이성을 발달시켰고 이것은 인간 사회와 문명에 여러 차례에 걸쳐 괴멸적 타격을 가했다. 그 결과 문명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김창훈 칼럼니스트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여전히 산적한 과거사 문제에서 문화재 반환은?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여전히 한일 간에는 과거사를 둘러싸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 중에는 문화재 반환 문제도 있는데, 양국이 문화재 협정 체결을 기반으로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엄태봉 대진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는 올해 출간한 <한일 문화재 반환 문제는 왜 해결되지 못했는가?
AI를 향한 유발 하라리의 경고, 우린 왜 이토록 자기파괴적일까?
<와이어드>를 창간한 케빈 켈리가 2002년 구글의 파티에 참석했다가 래리 페이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래리,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수많은 검색 회사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웹 검색을 무료로 제공한다고요? 그렇게 하면 뭘 얻을 수 있죠." 그가 진짜 목표는 검색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을 만들고 있어요."
칼 슈미트 자유주의에 사망 선고를 내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죄판결을 받았다. 박근혜 탄핵에 이어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어지럽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던 윤석열 검사가 이번에는 탄핵의 대상이 되었다. 다른 나라의 정치도 비슷하다는 게 유일한 위안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한 많은 국가에서 그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이
이철희 "민주당, 진짜 탄핵을 하고 싶다면…"
윤석열 정권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와 '명태균 녹취록' 파장,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국정지지도 저조 현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제1야당 지도부는 아직 신중한 자세이지만, 일부 시민·사회단체나 소수정당,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몇몇 의원들까지 '탄핵'을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의 탄핵 국면에 비교한
곽재훈 기자
"AI는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 당신의 일자리를 빼았는 것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전문가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다." 정곡을 찔렀다. 젠슨 황의 지난 2023년 5월 27일 국립 타이베이대 졸업 축하 연설의 일부다. 그도 미국의 여느 벤처 창업자와 다르지 않다. 차고가 아니라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데니스의 한쪽 구석이었을 뿐. 얼마나 죽치고 살았
철도 파업의 진짜 이유? 체불임금 231억에 1566명 줄인다니…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中, 트럼프 '관세 폭탄'에 "손해 보는 건 미국 국민…어떤 정책 나오든 반격"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생산 물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은 무역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면서, 트럼프 2기 정부가 어떤 조치를 하든 그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25일(현지시각) 한국 기자들과 만난 취웨이시(曲維玺) 중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CAITEC) 부원장(상무부 부국장급)
이재호 기자(=베이징‧외교부 공동취재단)
2024.12.02 06:01:01
일본 변호사연합회가 제출한 '핵오염수 해양방출' 의견서 살펴보니…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명태균, '김건희 돈 받아 갚겠다' 각서 써"…미래한국연구소 각서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와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사이 채무이행각서 실물을 공개했다. 각서엔 당장 변제 능력이 없던 미래한국연구소가 "대선 이후 김건희에게 돈을 받아 미수금을 모두 변제하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민주당은 1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각서 원본을 공개하고
2024.12.02 05:02:12
정욱식 칼럼
먼저 북미정상회담 제안했던 트럼프, 이번에는 어떨까?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으로의 귀환은 2019년 이래로 악화일로를 걸어온 한반도 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최우선적인 관심사는 북미정상회담 재개 여부로 쏠린다. 이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1기 트럼프 행정부 때와는 달리 2기 트럼프의 대외정책 우선순위에서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비중은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북미정상회담을 적극
초록發光
댐 건설이 진짜 기후위기 대응 해법일까?
올해 환경부가 발표한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환경부는 이 계획이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 전략산업의 미래 용수 수요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22일, 반대가 심한 4개 댐을 제외한 최종 후보지 10곳이 발표되었으나, 여전히 하천 생태계 파괴, 수질 오염,
최창렬 칼럼
임계점 치닫는 尹·李 '생존게임'
정치가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진부하고 식상한 것이지만 지난 15일과 25일의 1심 선고로 보다 현실감 있게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1심 유죄 판결 이후에도 이 대표는 여전히 여당 주자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다. 향후 이 대표의 최종심들이 어떻게 나올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정치와 법치가 뒤엉켜있는 지금의 시국은
인권으로 읽는 세상
쿠팡의 '혁신'이 망쳐놓은 세계를 보라
지난 9일, 쿠팡 사망 노동자의 유가족들이 시작한 쿠팡 국회 청문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달성했다. 끊이지 않는 쿠팡의 산재 사망 사고에도 사과는커녕 여전히 살인적인 노동 강도,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강요하고 있는 쿠팡의 문제를 제대로 알리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청문회 요구였다. 하지만 청원을 달성하기 불과 며칠 전 국감 현장에서 나타난 쿠팡의 자회사
이모저모
윤석열과 한동훈의 '아내 사랑' 대결?
△"당의 익명게시판이 대통령하고 당 대표 욕하라고 만들어준거 아니에요? 그거 익명이라고 얘기했는데 저희가 어떤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서 익명성이 어느 정도 깨지게 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죄송하게 생각해요. 오히려 그 부분을 저희가 개선해야 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조금 일단이 드러났다, 그것도 명백하게 의도적인 소위 반한(反한동훈) 유튜버들이 그 시점에 그게
장석준 칼럼
'낡은' 무기로는 할 게 없다? 틈새를 열려는 노력은 여전하다
기후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인공지능 개발 역시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후변화든 인공지능이든 모두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미 곳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적지 않은 이들이 벌써부터 암울한 미래를 기정사실화하며 패배의 분위기에 젖어든다. 인류 역사에서 처음 겪는 변화 앞에서 노동조합 같은 '낡은' 무기로는 할 수 있
정희준의 어퍼컷
나라 망하게 하는 '육사신' 포진한 용산, 윤 대통령이 문제다
간신(奸臣)이 있었다. 기원전인 중국 전한 말기 유향(劉向)은 2000년간 나라를 이끈 군주들을 보좌한 신하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 <설원(說苑)>에서 여섯 종류의 해로운 신하, 육사신(六邪臣)을 제시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간사한 신하, 간신이다. 마음이 바르지 않고, 원칙보다는 사리사욕을 좇아 나쁜 꾀를 부리는 신하다. 그런데 지금은 잊혀진
이동윤의 무비언박싱
사악해져야 생존하는 세계, 상상력으로 현실 바꿀 수 있을까?
사악해져야 생존할 수 있는 세계 영어 형용사 queer(괴상한), weird(기이한), bizarre(별난)는 정상성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이라 여겨지는 대상들에 붙여진다. 정상성에서 벗어난 존재들이기에 이 단어 속엔 부정적, 때로는 혐오적 시선과 감정들이 담겨져 있다. 하나의 기호로서 단어에 담긴 뜻과 뉘앙스는 시대적 맥락 속에서 재구성된다. 혐오 표현이었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미중 갈등 높아졌지만…중국인 60% "미국 기술과 혁신 긍정적 평가"
2024년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중국 내에서도 미국 정치 및 대외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중국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에서도 트럼프 당선과 관련된 게시물이 증가하였고, 이를 통해 중국인들이 미국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인식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 논의들은 중국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의 대
국민연금은 '금융 상품'이 아니다
지난 9월 정부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가 4대 개혁 과제로 연금개혁을 임기 내 반드시 하겠다고 공언하고 3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정부안이다. 연금기금이 고갈되면 미래 세대의 보험료 부담이 커지니, 연금기금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해 현행 보험료율을 올리고 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을 낮추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개혁안이었다. 하지만 미래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청소년들에게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문제가 논의 중이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우리 아이 SNS 안전지대 3법'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금지하고,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SNS 및 중독성 강한 서비스 이용에 대해 친권자 동의를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다. 특히 2023년 9월 시행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학생의 휴
국회 다니는 변호사
기업의 ESG를 법으로 의무화한다면?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오늘은 우리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인권과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은 경제적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 불평등, 분쟁 등 글로벌 차원의 문제들이 확산되면서 인권과 환경 문제는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중간 무역분쟁을 비롯한
김진숙, 30만 보 걸어 329일째 고공농성 한국옵티칼 도착…"곧 땅에서 만나길"
민주당, 연이은 '우클릭'…이번엔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 측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방안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결정에 이어 연이은 '우클릭' 행보로 풀이된다. 다만 민주당은 역시 여당 측 제안인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서는 "초부자 감세의 완결판"이라며 반대를 표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관
2024.12.01 14:10:15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20일 만에 파국…의정 갈등, 또 해 넘기나
추경호, 친한계 '특검 압박' 움직임에 "野에 부화뇌동, 적절치 않다"
친(親) 윤석열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친 한동훈계 인사들이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기류 변화를 언급하고 나선 데 대해 "야당이 흔드는 술책에 말려들면서 부화뇌동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추 원내대표는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한계 측에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기류 변화가 있다
2024.12.01 22:17:46
"26년간 계속된 가족찾기, 과연 만날 수는 있을까요?"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영상] 큰 점이 사라진 사진 두 장, 나는 진짜 누구입니까?
[영상] 가족 모르게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여자는 어머니에게 안아달라 말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독신 남성에게 입양 보내려고 제 입양 서류는 조작됐습니다"
[영상] 저의 부모님은 모두 해외입양인입니다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우리 엄마는 양언니 생일 선물로 입양됐다고 해요"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6.25'인지 '8.15'인지 모르겠는 윤석열 경축사, 그렇게 일본이 좋나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이진숙 청문회서 MBC 직원에 '연봉' 물은 野 위원장, 이게 맞습니까?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부가세 인상' 이야기가 솔솔 나온다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Beyond 50th' 베트남 평화기행단 모집
[부고] 정광재(국민의힘 대변인) 모친상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