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9월 1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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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를 살리고 문재인은 죽인다? '동물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검찰
박세열 기자
해리스, 토론 뒤 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벌려…트럼프 "추가 토론 없다"
김효진 기자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대통령실 이전 비리, 김건희는 성역인가"
곽재훈 기자
野 단독 과방위 현안질의…기관장 불출석에 청문회 열기로
"뉴진스 하니 폭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
서어리 기자
"미사일 사거리 늘려달라"는 젤렌스키, 러 핵 부를까…미 "결정된 것 없어"
우크라이나가 미국, 영국 등 서방으로부터 받은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무기를 제공한 서방 국가들에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는 기존 입장에서 변화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12일(이하 현지시각)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서방이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 사용에 미국이 결정할 시점이
여야 추석 귀성인사…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해병대원 항의 받아
여야 지도부가 추석연휴를 하루 앞두고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각각 명절 귀성 인사에 나섰다. 경부선 열차가 출발하는 서울역에서는 국민의힘이, 호남선 역인 용산역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 지도부가 출동했다. 13일 오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는 서울역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모두의
한예섭 기자
2024.09.13 14:59:14
민주당, 도이치 재판에 "김건희, 이제 빠져나갈 구멍 없다"
박정연 기자
北, 우라늄 농축 시설 최초 공개…정세현 "미 자극해 협상력 높이려는 의도"
이재호 기자
도이치 '전주' 유죄에 검찰 출신 친윤들 "김건희는 별개 문제"
AI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지 않다
백구한(Koohan Paik-Mander)
회식 자리 내내 성추행했는데 고작 '정직 2개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성범죄 가해 간부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비위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직원 손등에 입맞춤한 고위직 간부에게 '정직 2개월'의 솜방망이 처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간부는 지난해 9월 회식을 하던 중
이명선 기자
2024.09.13 16:00:47
尹 국정지지도 20% 턱걸이, 취임 후 최저…'잘못하고 있다' 70%
사실상 대통령 지지율로 인식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주례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 수치가 나왔다. 부정 평가는 반대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공의 복귀 거부 등 의료 위기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9월 2주차 정례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2024.09.13 11:06:50
그에겐 감옥이 곧 서재였다
최근에 설훈 전 의원이 들려준 김대중 대통령의 이야기다. "1987년 6월 항쟁 직후 어느 날, 동교동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하 서재로 따라오게' 그러십디다. 따라 내려갔더니 책상에 노란 스카치테이프를 잘게 잘라 수백 장의 스티커로 만들어놓으셨더군요. 대통령께서 '내가 지정하는 책에다가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이게' 이러십디다. 궁금증을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우리는 조선의 저력을 모른다
친일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일본제국주의를 미화하는 황당한 사람들이 정부의 요직에 진출하고 있다. 알제리 독립전쟁에 참여했던 정신과의사 프란츠 파농은 식민지민은 심리적 소외를 경험한다고 한다. 정복자의 문화체계에 의해 열등한 자로 규정되는 '지적 소외'를 경험한 식민지민은 외부의 타자없이는 자신의 자아상을 정립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다. 스스로를 텅빈 결핍
김창훈 칼럼니스트
성공한 사람들의 30가지 향기! '매력'도 만들 수 있다
잘 보이려 애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아우라가 넘쳐나는 사람이 있다. 마주치기도 싫은 사람도 있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 사람도 있다. 외모만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잘생긴 얼굴도 몇 번 만나다 보면 싫증이 나기도 하고, 자타공인 못생긴 외모인데도 주변에 사람이 들끓는 이도 있으니까. 누구나 인생이란 여행길에서 많은 사람을 만
조철 북칼럼니스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 1학년 때, 항상 깨끗이 다려진 가제손수건 두 개를 가지고 등교했다. 하나는 코를 풀거나 할 때 사용하는 내 것이었고 하나는 내 옆자리 친구의 것이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던 내 짝꿍은 침을 자주 흘렸는데 엄마는 내가 그 친구에게 친절하길 바랐다. 처음에는 나와 다른 짝꿍을 무서워 했고, 침을 흘린다며 엄마에게 흉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자유주의는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존 듀이, 얼마나 유명한 철학자인가? 그럼에도 필자는 이전에 듀이의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필자를 이 책으로 이끈 것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현실화되는 한미일 군사동맹은 동북아를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경제위기는 복지예산에 대한 대폭적인 감축과 사회적 통제의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수천 조가 몰린 부동산 경제가 얼어붙는다면 생
당신은 지금, '읽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읽어야 한다. 내 삶의 대부분은 독서다." 올리버 색스의 말이다. 물론 그에게 미칠 순 없다. 하지만 나 또한 읽어야 한다. 내 삶의 일부분 또한 독서다. 조지 로버트 기싱이 말했다. "읽지 못한다는 것은 내게 항상 공포였다." 노안이 되어가는 지금, 어두침침한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없거나, 의약품 설명서의 작은 글씨를 만날 때면 나 또한 이런 류
무용수가 된 장애인 변호사 "춤추는 민주주의와 온전한 평등"
"미국 장애인 학자가 이런 표현을 썼어요.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세상이 나의 댄스 플로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과정이다. 이 세상은 나를 표현하고 드러내고 자유롭게 탐구하고 말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거죠."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동권 보장 시위를 벌이는 장애인들, 바쁜 출근길이라 짜증을 내며 욕하는 시민들, 이런 즉자적 분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전홍기혜 기자
민주당 "조국, 네거티브 사과하라"…재보궐 신경전
"표현의 자유 넘어선 딥페이크 성착취물, 인격 완전히 말살한다"
"우리가 딥페이크 (성착취) 음란물을 심각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사람의 본질적인 인격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딥페이크 음란물은 누군가 특정인의 이미지·영상·음성을 활용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격을 완전히 말살해 버릴 수 있습니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맡고 있는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4.09.13 09:00:30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따돌림? '직장내괴롭힘'법 적용할 수 있나
최용락 기자
농촌에 생기는 '힙플레이스', 일시적 유행인가 지역 활성화 대안인가?
창의적 농촌 비즈니스, 힙플레이스를 만들다 경북 문경시 산양면 한 농촌 마을에는 종택을 개조하여 한옥 카페와 숙박 공간으로 꾸미고, 마을과 주변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활용해서 음료와 다과를 내는 '화수헌'이라는 한옥 카페가 있다. 가까운 산양면 소재지에는 오래된 양조장을 개조하여 지역 여행 안내소와 편집샵 그리고 모임 장소로 활용되는 산양정행소라는 공
정도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2024.09.13 08:00:08
경제지리학자들의 시선
조정흔의 부동산 이야기
언제나 '공급 확대'만 외치는 윤석열 정부, 투기 거품 조장 주인공?
서울시내 한 재개발구역의 입주권을 감정평가하고 있다. 입주권이 소재한 지역은 바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장위10구역이다. 장위동 일대는 2006년도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1구역에서 15구역까지 구역에 따라 사업속도가 상이하다. 장위1, 2, 4, 5, 6, 7, 10구역은 사업이 완공되었거나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초록發光
기후정의행진의 경로는 헌재가 결정하지 않는다
9월 7일 오후,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907 기후정의행진"이 열렸다. 지난 8월 29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사건', 즉 기후소송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기후정의행진에 어떤 의미일까?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요지는 이렇다. 첫째, '기후위기라는 위험상황에 대응하는 보호조치의 하나인 온실가스 감축
보호출산제로 보호받는 고통
보호출산제, 무엇을 잃고 무엇을 구했는가?
보호출산제가 시행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정부는 보호출산제를 통해 잃을 수 있었던 아동의 생명을 구했다며 자화자찬하고 있다. 8월 19일까지 보호출산을 신청한 임부는 16명.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이 16명의 아기가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있었고, 이는 보호출산을 신청한 16명의 임부를 잠재적 영아살해범으로 보는 셈이다. 이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 한 달간
복지국가SOCIETY
의료대란, R&D 예산삭감, 망가진 외교…다음 정부가 바로잡기 어렵다
다윗왕으로부터 반지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은 귀금속 세공사가 반지에 새길 글귀를 고민하다가 솔로몬 왕자에게 물으니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 글귀를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왕이 낙심 중에 이 글귀를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라고 답하면서 알려준 구절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였다고
국회 다니는 변호사
한국 법원도 "기후위기, 미래세대 권리 침해"…대책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지난달 29일 선고된 '기후위기 대응 헌법소원 결정'을 다뤄보고, 이 사안에서 국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은 '청소년기후행동'의 헌법소원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현행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① 정부가 국가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국
최창렬 칼럼
'대충돌 정국' 향한 빌드업, '위험한 가을'이 다가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한 '계엄' 이슈, 과거 정권의 전 사위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 피의자 적시와 전직 대통령 뇌물죄 수사, 민주당의 해병대원 특검법 발의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연계, 게다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개입 의혹까지 제기됐다. 민주당이 그냥 넘어갈 리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인권의 바람
"온라인에 사진 올리기 겁나요"…조직적 디지털 성폭력 키운 건 누구?
"온라인 공간에 사진 올리기가 겁나요" 지난달 딥페이크(허위합성영상물) 성폭력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많은 여학생들이 sns 공간에 올린 프로필 사진 등 개인 사진을 내리거나 계정을 폐쇄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겨레> 보도로 알려졌듯 한 딥페이크 텔레그램방에는 2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성폭력 가담자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정기적으로 지
정욱식 칼럼
윤석열, 북중 이상 징후가 기회? 미·일만 바라보는 외교부터 바꿔라
올해로 집권 13년에 접어든 조선(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재까지 가장 많이 만난 외국 지도자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다. 두 정상은 2018년 네 차례에 걸친 김정은의 방중과 2019년 6월 시진핑의 방북을 통해 모두 다섯 차례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북중관계가 혈맹의 복원을 넘어 "하나의 사령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밀착 조짐을 보였었다
현안진단
우크라 이겨야 하는데 확전은 안되고…아무것도 못하는 서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하 러-우 전쟁)이 발생한 지도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다. 개전 초기만 하더라도 러시아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항전 의지와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무기 지원 등으로 러-우 전쟁은 교착 상태로 빠져들면서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개전 이래 현재까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와
장석준 칼럼
'공정'에 정신팔린 사이 공고해지는 '불평등'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공정'이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한편에서는 '공정'을 비판하고 '평등'을 복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런 반격은 '공정'론의 밑바탕에 흐르는 능력주의를 이모저모 따지며 비판하는 방향에서 전개되기도 했고, '공정'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한국 사회에서 더욱더 공고해지는 계급 불평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형태를 취하기도
농산물 가격이 불안정할수록 '먹거리 보장'은 더욱 절실해진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비상이다. 농산물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무더위에 허덕인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은 위기의 밥상물가 앞에 망연자실할 판이다. 국민이 묻는다. 이 정부는 할 줄 아는 게 뭐냐고. 땜질 처방에 수수방관이 특기냐고. 정녕 '모두가 못 사는 나라'로 치달을 것인가. 왜 한국이 세계에서 농산물 가격이 가장 비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 "내가 아이 줄게"…성희롱 망언
한덕수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정부 잘못 아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국 사회를 뒤덮은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부인했다.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비정상적 발달,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단속의 어려움 등 기술 발전이 사태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현 정부가 디지털성범죄에서 젠더권력 구조의 문제를 삭제하고자 기술적 측면으로만 문제를 강조한다"는 여성계의 지적을
박상혁 기자
2024.09.12 23:04:49
이재명, 김종인·이상돈과 잇달아 회동…중도확장 노리나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응급실 '뺑뺑이'에 국민 죽어나간다"고 하자, 한덕수 "가짜 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공백 장기화로 국민들이 죽어 나간다'는 야당의 지적에 "가짜 뉴스",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는 건 과장"이라고 반발했다. 한 총리는 그러나 지역 중증 응급환자 사망률이 증가했다는 구체적 통계 앞에선 "(뺑뺑이로 인한 사망 사고가)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낮은 자세를 취했다. 한 총리는 1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응급실 뺑뺑
2024.09.12 18:58:32
"26년간 계속된 가족찾기, 과연 만날 수는 있을까요?"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영상] 큰 점이 사라진 사진 두 장, 나는 진짜 누구입니까?
[영상] 가족 모르게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여자는 어머니에게 안아달라 말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독신 남성에게 입양 보내려고 제 입양 서류는 조작됐습니다"
[영상] 저의 부모님은 모두 해외입양인입니다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우리 엄마는 양언니 생일 선물로 입양됐다고 해요"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6.25'인지 '8.15'인지 모르겠는 윤석열 경축사, 그렇게 일본이 좋나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이진숙 청문회서 MBC 직원에 '연봉' 물은 野 위원장, 이게 맞습니까?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부가세 인상' 이야기가 솔솔 나온다
낯 뜨거운 '反인권위원'들의 놀라운 실체, 인권위에 생중계가 필요한 이유
오물 풍선 관리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 "힘을 통한 평화" 운운할 자격 있나
종부세 흔드는 민주당,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조수진과 이재명, '냉혈한 진보'의 신세계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
'현신, 초망자 박강이굿' 20일 오후 7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열려
기후위기·신냉전 등 전지구적 위기 속에 돌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코스모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