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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준비 '시동'
통합특별시 출범 원년 첫 추념식…유족 "희생자·유족 예우 최우선"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전남동부청사에서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 성공 개최를 위한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1차 설명회에서 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9일 순천에서 열리는 78주기 추념식의 기본 방향과 행사 구성안을 공유하고 유족과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했다. 유족들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으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사건
지정운 기자(=여수)
2026.09.04 18:45:46
여수고용노동청, 취약계층 근로자 임금 반복 체불한 사업주 체포
근로감독관 출석요구에 17차례나 불응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은 사회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임금을 반복 체불한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지청에 따르면 A씨는 2025년부터 3개 점포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근로자 9명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했다. 피해자들은 3개 점포에서 대부분 주 2일·1일 7시간씩 근무하던 단시간근로자들로, 사회초년
2026.09.04 18:45:06
"오직 하나의 중국"…광주비엔날레 개막일에도 '대만관' 명칭 파문 확산
중국관 철수 이어 화교단체 항의…"대만을 국가로 인정해서는 안 돼"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라!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날인 4일 전남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장 앞. 광주지역 화교 중심으로 결성된 광주전남중국평화통일촉진회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사용에 반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분이며,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을 시정할 것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9.04 17:52:06
37년 이어온 '광주건축상' 마지막 수상작 발표…도자문화관·코테·이음재 등
10월 7~10일 광주청사 전시…내년 전남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광주건축상' 수상작 6점을 발표했다. 다음해부터는 전남까지 아우르는 광역단위 건축문화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특별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제30회 광주건축상' 수상작 최우수 3점, 우수 3점 등 총 6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최우수작에는 사회공공부문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김보현 기자(=광주)
2026.09.04 16:51:44
'술자리 여성 성추행 혐의' 전남지역 한 기초단체장 검찰 송치
단체장 "의혹 제기한 날은 서울 일정…물리적으로 불가능" 유감
경찰이 여성 성추행 혐의로 전남광주지역 기초단체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A씨는 지난 2019년 한 술자리에서 동석한 50대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해당 의혹이 제기됐고, 경찰은 A씨를 비롯해 피해자와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후 기소의견으로 A씨를 지난
서영서 기자(=전남광주)
2026.09.04 14:46:20
완도군, 추석 맞이 '전복 소비 촉진' 총력전
온·오프라인 유통망 동원…할인 쿠폰·이마트 기획전·직거래 장터 운영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를 돕기 위해 대대적인 전복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선다. 4일 군에 따르면 우수한 완도 전복의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온·오프라인 판촉전을 전개한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군 공식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전복 기획전을 열
김찬호 기자(=완도)
2026.09.04 14:20:36
곡성군, 주민자치 기반 마련 '본격'…역량교육 실시
미구성 9개 읍면 주민자치 이해와 참여 역량 제고
곡성군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대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곡성군 주민자치 전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 대상은 주민자치회 전환 대상 9개 읍·면 주민으로 이장단과 청년회, 부녀회,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민과 단체
김성주 기자(=곡성)
2026.09.04 14:19:55
"진도군을 빛낸 군민의 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공공복리, 교육·체육 등 5개 분야 개인·단체…9월30일까지 접수
진도군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진도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군은 제51회 진도군민의 날을 맞아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에 대한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헌신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해 다른 군민의 귀감이 될 만한 개인이나
박진규 기자(=진도)
2026.09.04 11:30:37
목포대, 의대 후보 선정 취소소송…서남권 "교육부, 전면 재심사하라"
"순천대 부지·교원 확보계획 검증 부실"…민형배 시장·김원이 의원 책임론도 제기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추천한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목포대는 지난 3일 광주지방법원에 통합특별시장을 상대로 '후보대학 선정·추천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제기하고, 선정·추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목포대는 이번 평가에서 순천대의 의대 부지 확보 계획에 법령
서영서 기자(=무안)
2026.09.04 11:20:25
"반도체 산단 위해 노동자 희생시키나"…진보당, 노동부 '성과급 교섭 불가' 지침 폐기 촉구
전남광주시당 "대법 판결·국제 협약 위배하는 위법 지침…대기업 이익 위한 것" 비판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경영성과급을 단체교섭 대상에서 제외한 고용노동부의 새 지침에 대해 "노동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적 조치"라며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광주특별시당은 4일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3일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은 헌법과 법률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지침은 '기업 이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9.04 11: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