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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9.1%…"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177억 원 지급 완료·17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급률이 99.1%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금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나주시는 지난 3일 오후 6시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1·2차 신청 접수 결과 지원 대상자의 99.1%인 9
김육봉 기자(=나주)
2026.07.09 13:53:23
김대중 교육감 "카지노는 갔으나 도박은 하지 않았다"…교육시민단체, 선관위에 신고
카지노 도박·금품 제공 시도·현직 교육장 선거 개입 의혹 조사 '촉구'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광주교육시민연대와 전남교육회의는 9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관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해외 공무 출장 중 카지노 도박 의혹과 고액 금품 제공 시도 의혹, 현직 교육장의 선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7.09 12:10:44
[인사] 진도군
◇진도군 <승진의결> ▷5급 ▲군내면장 직무대리 김덕호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박미화 ▲가족행복과장 직무대리 박숙희 ▲고군면장 직무대리 김병진 <전보> ▷4급 ▲진도읍장 장재필 ▷5급 ▲관광과장 박근휘 ▲문화예술과장 박상율 ▲농수산유통사업소장 최정자 ▲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미 ▲스포츠산업사업소장 이용복 ▲의신면장 김기홍 ▲임회면장 고
박진규 기자(=진도)
2026.07.09 12:04:25
이정현 "광주·전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단군 이래 최대 도약 기회"
"여권은 팔 비틀기 비판 멈추고, 지자체는 2030년 완공 같은 희망고문 말아야"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전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단군 이래 최대의 발전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 전 위원장은 9일 <KBS 광주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삼성과 SK가 거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갖고 광주·전남으로 오겠다고 한 것은 호남의 유리천장에 금이 간 사건"이라며 "기업, 사람, 연구소, 일자리가 몰려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7.09 11:40:43
전진숙 의원, 국감 지적으로 의료용 마약류 관리 '예방 중심' 전환 이끌어
법 개정으로 의료쇼핑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사전 예방 강화
전진숙 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 북구을) 의원은 지난 2024년 국정감사에서 의료용 마약류 처방관리의 허점을 지적했던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 결과, 현장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일부 환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돌며 의료용 마약류를 반복 처방받는 이른바 '마약류 쇼핑' 실태를
백순선 기자(=광주)
2026.07.09 11:38:27
장성군에 출렁다리 2개나 있는데…150억 투입 '제3출렁다리' 강행
전국 출렁다리 난립 속 "중복 투자" 비판…군 "체류형 관광 핵심 인프라" 반박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출렁다리를 조성하면서 '보여주기식 관광사업'과 '세금 낭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장성군이 장성호에 세 번째 출렁다리 건설을 추진하면서 찬반 논쟁이 커지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장성읍 용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 원(도비 75억 원·군비 75억 원)을 투입해 길이 400m, 폭 2m 규모의 보행현수교를
김춘수 기자
2026.07.09 10:21:12
K-김치 세계화 이끄는 전남광주…장성산 김치, 미국 수출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지역 기업·무역전문상사 협업 성과…전남광주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지역 대표 농식품인 김치의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과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전남광주산 김치의 경쟁력이 입증되면서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9일 특별시에 따르면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을 통해 미국으로 수
서영서 기자(=무안)
2026.07.09 10:07:19
5·18 단체, 배재고 선처 '호소'…"배제 아닌 포용이 오월정신"
공법 3단체·기념재단 공동 입장문 "진심어린 성찰…봉황대기 출전 기회 달라"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단체들이 '역사 폄훼 응원'으로 징계를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 대한 공식적인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2026.07.09 09:52:09
김태성 신안군수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첫 타운홀 미팅 개최
매주 군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군민주권 행정' 강화
김태성 신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군민주권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9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군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행정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서영서 기자(=신안)
2026.07.09 09:50:38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사법 영역이 될 수 없다"
'정서학대 기소' 초등교사 무죄 취지 판결 '환영'…전교조 "교권·재량권 보장돼야"
수업 중 대드는 초등학생에게 부적절한 표현을 쓰며 훈계해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교사에게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무
2026.07.09 09: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