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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가장 낮은 곳'을 품어야 산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현대차 1사 1노조 추진에 부치는 제언
# 1. 2003년 5월 2일, "우리가 2·3차 하청을 품지 못하면 …" 2003년 4월 말,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하청 한 노동자가 자신의 실명을 걸고 '비정규직 인간선언'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발간했다. "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며 비정규직도 당당하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2012.06.11 11:59:00
부동산과 금융의 결합, 한국판 서브프라임 서막인가?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빗장 풀기의 1막 1장 : 강남 투기지역 해제
"집값은 내려가지 않는다"는 신화가 사실로 받아들여지던 시절,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은 자본주의의 최첨단 금융기법 신기원을 열어준 것처럼 보였다. 이자가 쌓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집값이 올라갈 때는, 너도 나도 대출을 내서 집을 사고 되파는 것만으로도 꽤 쓸 만한
2012.05.24 10:55:00
저축은행 '선제 땜빵'…경제위기 시한폭탄 초읽기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저축은행과 노동의 정치
솔로몬·미래·한주·한국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한국 경제의 수많은 시한폭탄 중 하나가 먼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물론 폭탄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 째깍째깍 소리가 조금 커지기 시작했을 뿐이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 3번째로 저축은행 영업정지 처분이 이뤄졌는데,
2012.05.09 10:58:00
한국경제 시한폭탄 째깍째깍, 모든 게 MB 탓?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MB 심판론, 검찰천하 그리고 민생문제
경제도 문외한, 정치에는 더 문외한이다. 하지만 4.11 총선 뒤 정국이 어떻게 흘러가는가 하는 것은 <인사이드 경제>가 가장 관심 있는 '먹고 사는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정치와 경제는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다. 특히 신자유주의 시대
2012.04.25 10:12:00
왜 노동부 출신들이 민간인 사찰을 주도했을까?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범죄의 재구성 : 노사관계라는 시각에서
정치의 계절이 왔으니 <인사이드 경제>도 잠시 정치 문제로 한눈을 팔아보겠다. 장진수 전 주무관의 폭로로 정치권이 뜨겁다. 2010년 민간인 사찰 사건이 폭로되었을 때에는 '이영호 게이트' '영포 게이트'니 말이 무성하다가, 이제는 '윗선'
2012.03.29 11:21:00
"자동차산업 노동시간 줄여서 일자리 늘리자더니…"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주간연속 2교대, 하려면 제대로 하자!
<인사이드 경제>는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드라이브를 계기로 하여 이와 관련한 구체적 쟁점들인 노동강도·생산성·임금 등의 항목을 연속적으로 다뤄왔다. 오늘은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가장 구체적인 논의가 벌어지고 있는 자동차산업 주간연속 2교대 문제를 직접
2012.03.12 07:45:00
현대차 생산성 지표의 거짓말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HPV를 둘러싼 진실 게임
노동시간 줄이랬더니 노동강도를 높이자고?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Lies, Damn Lies, and Statistics)"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에 나온다고도 하고 영국 수상을 지낸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했다고도 전해지는 이 얘기는,
2012.02.29 11:06:00
비정규직 노동자들, 임금 제대로 받고 있습니까?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비정규직 노동시간과 임금부터 전면 조사·감독해야
"최 씨는 … 지난 7일에는 오후 8시까지, 9일에는 오후 11시까지, 10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일했고, 11일에는 밤을 새워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일했다. 또 최씨는 12일에도 정상 출근해 일한 뒤 그날 자정까지, 13일과 14일에는 오후 9시까지 일했다. 15일에도 최씨는 출근했지
2012.02.14 14:08:00
현대차 정규직이 고임금? 시급으로 따지면…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노동시간 단축 정책 환영! 임금은?
이명박 정부와 고용노동부가 '노동시간 단축' 카드를 빼들었다. 세계 최장시간 노동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서도 그렇고,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일자리도 늘어난다니 이 얼마나 환영할 일인가!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4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장시간노동 근로감독을 벌
2012.01.30 14:13:00
노동강도 높이고 임금 삭감해 노동시간 단축?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31> '장시간노동 개선(?)대책' 해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고용노동부가 완성차 5개사에 장시간노동 개선대책을 내놓으라고 한 이후, 한국GM·르노삼성·쌍용차의 개선계획서는 승인한 반면 현대기아차의 개선계획은 계속 퇴짜를 놓았다. 그러다가 지난 1월 4일 고용노동부는 현대기아차가 수정·보
2012.01.10 15: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