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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허위사실 공표' 윤석열, 1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유 3년…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특검 구형은 징역 2년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27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을 두 달여 앞둔 202
최용락 기자
2026.07.27 14:49:13
[속보]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법무부·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속보] 종합특검, 법무부·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혐의
박세열 기자
2026.07.27 14:18:35
경찰, '잠실 개표소' 집회에 "시민도 지친듯…최근 급격히 규모 줄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 관련해서 경찰이 최근 그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
허환주 기자
2026.07.27 12:48:02
아프면 쉬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만들려면
[시민건강논평] 상병수당과 아프면 쉴 권리
일하는 사람 중에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파도 일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 말하자면, 저마다 이야기할 거리가 한가득일 것이다. 아픔의 종류와 정도, 작업 방식, 쉴 수 없었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아플 때 걱정 없이 쉰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마음 편히 쉬기 어려운 커다란 이유
시민건강연구소
2026.07.27 09:38:59
"눈에 보이는 문제는 더 큰 구조의 일부분이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③ 함라즈 아메드 케이 개발 전문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Leadership for Peace and Sustainability)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 인도의 30세 미만 청년 1
함라즈 아메드 케이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7 06:58:45
'빚 있는 청년', 불안정 일자리로 내몰린다
한국고용정보원, 국내 첫 관련 실증연구 결과 발표
빚 있는 청년이 빚 없는 청년보다 취업에 실패하거나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리는 비율이 높다는 국내 첫 실증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 '고용패널을 활용한 노동시장 심층분석' 보고서를 보면, 연구진은 대학 졸업자 1522명이 대학교를 졸업했을 때부터 첫 일자리를 가진 시점까지 추적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청년패널조사20
박상혁 기자
2026.07.26 21:39:47
폭염 속 밭일하던 100세 노인 숨져…온열질환 사망 7명째
전북 완주 낮최고 34.7도, 발견 당시 체온 42.2도…전날 태국 국적 30대도 사망
전국 각지에 폭염 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전북 완주군에서 밭일하던 100세 노인이 숨지는 등 온열질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밭에서 100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완주군의 이날 최고기온은 34.7도였으며, 발견 당시 A씨 체온은 42.2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곽재훈 기자
2026.07.26 20:33:39
아동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경찰 소환조사
피해 여중생에 사진 요구 여부 등 추궁…崔, 혐의 부인 중 "미성년자인줄 몰라"
아동성매매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최영중 전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26일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청주청원경찰서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판매 권유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2026.07.26 20:25:52
극한 더위에 217곳 폭염특보…올해 온열질환자 1232명·사망자 5명
26일 전국 17곳 폭염중대경보, 71곳 폭염경보, 131곳 폭염주의보 발령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 수가 1000명을 넘기고 5명이 사망했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17곳 폭염중대경보가, 전국 71곳에 폭염경보가, 전국 131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포항, 경산, 김해 등 영남을 중심으로 발효됐다. 이날 오후
2026.07.26 19:10:16
[속보] 무주 전통시장 흉기 상해범 2시간만에 검거
시장 상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피해자 생명엔 지장 없어
전북 무주군의 전통시장에서 상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가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무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무주 현지발로 전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현장에 흉기
2026.07.26 15: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