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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TV>·몽골철도청, ‘대륙연결 국제관광열차’ 공동운영 합의
러시아 이르쿠츠크~몽골 울란바타르~중국 베이징~ 평양 잇는 프로젝트 추진
대륙을 잇는 철길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다지는 구상이 첫걸음을 내딛었다. <통일TV>(대표 진천규)는 9월 25일 오후 2시, 몽골 울란바타르 소재 몽골 철도청(UBTZ) 회의실에서 몽골 철도청과 '러시아 이르쿠츠크-몽골 울란바타르-중국 베이징-북한 평양'을 왕복 운행하는 ‘국제 관광열차(EO Express)’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
박세열 기자
2026.09.30 16:56:29
기후위기 시대 '신노년'…60세 이상 89.3% "기후변화 심각한 위협"
기후위기 대응 시민단체에 61.5% '참여 의향'
60세 이상 열 명 중 아홉 명 가까이가 기후변화를 우리 사회에 심각한 위협으로 여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섯 명 이상은 노년층이 중심이 되는 기후·환경 시민단체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60+기후행동'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161명(60세 이상 503명, 18~59세 658명)을
2026.09.30 16:10:43
[속보] '계엄 해제 방해' 혐의 추경호 대구시장 1심 구형, 징역 20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금고형 이상 확정 땐 시장직 상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민의힘 의원들의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특검이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추 시장은 직을 잃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가 30일 연 추 시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1심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이같이 구형했다. 추 시장은
최용락 기자
2026.09.30 15:13:16
[속보] '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 무기징역…법원 "영구 격리해야"
강간살인 등 혐의…검찰 구형은 사형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는 30일 장윤기의 성폭력처벌상 강간살인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에서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베트남 국적
2026.09.30 14:29:32
지역 국립대병원 9곳 전문의 다 합쳐도 '수도권 빅5' 반도 안 돼
10병상당 전문의 수 빅5 4.31명, 지역국립대 2.37명…병상 수도 지역국립대가 1200여 개↓
지역 국립대병원 9곳에 근무하는 전문의 수가 이른바 수도권 빅5(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대형병원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빅5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의 수는 총 3985명이었다. 빅5 병원 중 가장 많은 전문
박상혁 기자
2026.09.30 11:39:03
[속보] '계엄 비판 자막 삭제 지시' KTV 전 원장, 항소심 징역 1년 집유 2년
직권남용 혐의…1심과 같은 형량, 특검 구형은 징역 5년
12.3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 자막을 삭제하게 한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1심과 같은 형량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30일 이 전 원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을 유지했다. 이 전 원
2026.09.30 11:17:42
[속보] 법원, '통일교 의혹 증거인멸' 전재수 전 비서관, 징역 1년 선고하고 법정구속
전재수 부산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불거진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앞두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선임비서관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 김수홍 부장판사는 30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전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선임비서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4급 보좌관 B씨에게
허환주 기자
2026.09.30 11:16:58
오세훈 시장도 <암살자(들)> 논란에 의견 한스푼…"정치 논란이 영화 더 주목받게 해"
오세훈 서울시장도 논란의 영화 <암살자(들)>에 의견을 얹었다. 오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에서 이 영화에 관한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우리 현대사의 아픔으로 기록된 육영수 여사 서거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진영 간 공방으로 번졌다"고 했다. 오 시장은 "창작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예술이 역사의 상처를 다시 헤
이대희 기자
2026.09.30 10:30:57
<암살자(들)> 제작사 "중국 자본 투입 전혀 없다…객관적 확인 가능"
"국내 제작진, 창작자 주도해 국내 자본으로 기획"…루머 일축
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견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중국 자본 유입설'에 대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투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9일 입장문에서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
2026.09.30 08:31:10
2년간 4명 노동자 사망한 세아베스틸 전 대표에 검찰 징역 5년 구형
공장장엔 징역 3년, 회사엔 벌금 5억5000만 원 구형
검찰이 노동자 4명이 숨진 특수강 제조업체 세아베스틸 전 대표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2단독(이유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세아베스틸 김철희 전 대표이사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 전 대표 이외에도 공장장인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된 세아베스틸 회
2026.09.30 08: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