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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의혹에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
민주당 국정감사 지적에 "수사의뢰 등 모든 노력 정쟁용으로 치부…억지 비난"
서울시가 3억2000만 원 규모의 리베이트 등 한강버스 사업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18일 호준석 대변인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한강버스에 대한 무책임한 정치공세가 점입가경"이라며 의혹 제기에 적극 항변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2일 선제적으로 감사원에 공익감
박상혁 기자
2026.10.18 18:59:33
가을 폭우에 서울 곳곳 침수·교통통제…市 "저지대 방문 금지"
증산교 하부도로 등 한때 통제…동대문구 "하천 통제 중"
때아닌 가을 폭우에 서울 곳곳에서 침수 및 교통통제 등 피해가 이어졌다. 차도 통제는 대부분 한두 시간만에 풀렸지만, 하천 등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통행은 여전히 금지되고 있다. 18일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불광로의 증산교 하부도로가 비로 침수되면서 오후 3시8분부터 4시17분까지 약 1시간여 양방형 전면 통제됐다. 이에 앞서
곽재훈 기자
2026.10.18 16:59:55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순직 소방관에 보낸 6세 딸의 편지
與 송영길, 故 김진석 소방위 딸 작성 편지 공개
경기 부천시 한 공장에서 벌어진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정사진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김 소방위 딸이 쓴 편지를 공개했다.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한 편지는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2026.10.18 16:00:24
'5인 미만'이라며 직원 해고한 유명 베이커리…노동위 "부당해고, 복직시켜야"
직장갑질119 "시행령 개정 통해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해야"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 회사가 사업장을 3개로 나눈 채 '5인 미만 사업장'이라며 직원을 해고했다가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5인미만지부는 지노위가 지난달 사업자에게 해고 노동자 김도희(가명) 씨를 원직복직시키고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김 씨를 해고한 업체는 사
2026.10.18 14:32:46
인천 주택가 '알몸 배회' 40대男 체포…"마약 의심 물질 소지"
경찰 출동하자 모래 뿌리며 저항…테이저건 맞고 제압
나체로 주택가를 배회하고 출동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택가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려 테이저건을 맞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6.10.18 12:53:32
"귀향·동정 넘어 韓민주주의 힘 보여달라" 해외입양 피해인들, 정부에 공개서한
[인터뷰] 해외입양인들 "진실규명이 끝인가? 한국 민주주의 성숙 보여달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해외입양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인정받은 입양인 56명 가운데 일부가 10월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진실화해위원회가 피해사실을 진실규명한 지 1년이 넘도록 정부의 실질적 후속조치가 없다며, 기록열람과 DNA 데이터베이스 확대, 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10.18 08:45:11
'칼부림' 최충락 "'어린이집'에서 범행 할지 고민했는데…"
인천 구월동의 한 쇼핑몰에서 칼부림을 벌였던 최충락이 경찰 조사에서 "어린이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을지 고민했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추악은 경찰에 체포된 뒤 조사에서 "범행 당일 범행 대상을 어린이집으로 할까도 생각했다"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박세열 기자
2026.10.17 14:28:47
추미애, '소방관 순직'에 "비통한 마음…추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살피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 끝내 사망한 데 대해 "비통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순직하신 소방관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소방관이 끝내 가
2026.10.17 11:36:16
양막 파열 29주차 임신부, 병원 못찾아 소방헬기로 대전서 강원 원주까지 긴급 이송
조산 위험으로 긴급 치료가 필요한 대전의 30대 임신부가 인근 지역의 병원을 찾지 못해 강원도 원주까지 긴급 이송됐다. 1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대전 서구의 한 산부인과에서는 양막이 파열된 임신부 A씨를 다른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임신 29주 차로 조산에 따른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던
2026.10.17 10:52:44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민, 상설 체류안정화 제도가 대안이다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영화 <빨대>의 셀림 이야기: 죽어야 돌아갈 수 있는 고향
섹 알 마문 감독의 장편 극영화 <빨대>(영어 제목: Drained by Dreams)에 등장하는 방글라데시 출신 노동자 셀림, 그는 10년 넘게 한국에서 산 미등록 이주민이다. 본국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가족들의 생활비, 병원비, 집 건축비에 대한 끝없는 요청으로 귀국을 포기한다. 잠시 머물고자 했던 가구공단에서는 그를 채용하기 위해 사장과 공장
서선영 충북대학교 교수
2026.10.17 09: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