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4일 2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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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N% 성과급' 교섭금지 지침 철회·노봉법 시행령 개정" 요구 농성 돌입
'메가특구법상 비정규직 확산 조항 검토 철회',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도 요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과 'N% 성과급 교섭 금지' 시행지침 폐기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메가특구법·노동쟁의 대상 제한지침 폐기", "원청교섭 가로막는 노동조합법 시행령·해석지침 폐기",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천막 농
최용락 기자
2026.09.07 14:52:50
檢,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여신도 상대 성폭행 혐의 등을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에게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장애인 기관 등 취업 제한 10년과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
박세열 기자
2026.09.07 14:52:21
'노란봉투법'으로 민주노조를 건설한다
[현장의 목소리] 비정규직 노동자의 한을 풀자!
2005년, 동희오토에 입사하고 나서야 비정규직의 현실을 체감했다. 그전까지 다니던 부천의 영세한 공장에서는 비정규직이 특수한 경우였다. 모두가 정규직이었다. 그런데 동희오토는 아예 처음부터 생산직 전원이 비정규직인 공장이었다. 관리직·기술직 167명만 정규직이고, 나머지 1,250여 명은 16개 사내하청 업체 소속으로 일한다. 기아차 모닝, 레이, 스토닉
심인호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동희오토분회장
2026.09.07 13:38:50
[속보] 경찰, '코로나 신약청탁'고발 김승원 후보 사건, 재수사 여부 검토
경찰이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으로 고발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건 관련해서 재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7일 취임 후 첫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 두 건의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오늘쯤에 (배당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관련해서 재수사 가능성 등을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
허환주 기자
2026.09.07 12:24:13
[속보] 파주 카페 냉동창고 60대女시신 발견…카페 주인 '검거' 조사중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서울에서 60대 여성 A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후 소재 파악에 나서서 파주시 한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카페 운영자인 남성 B씨를 붙잡아 피의자로 조사하고 있다.
2026.09.07 11:34:40
충남 노동전환 포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극복과 노동의 미래' 16일 개최
[알림] 충청남도 등 주최하는 포럼, 서산 베니키아호텔 보니타홀에서 열려
충청남도 노동전환 주요산업별 포럼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극복과 노동의 미래'가 열린다.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충청남도노동전환지원센터,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이번 포럼은 16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보니타홀에서 열린다. 사회는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맡고 주제발표로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확산에 따른 노동전환 대응 방향'
2026.09.07 11:19:01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자기확신에 맞서려면
[시민건강논평] 데이터도, 판결도 무력화하는 정부 실패 앞에서
과학기술사회학(STS)은 현대사회의 과학화와 기술화가 오히려 시민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에서 소외시키는 역설에 주목해왔다. '전문성의 정치'가 민주주의의 원리를 위배하는 이 현상에 맞서, 시민들은 '수행되지 않은 과학(undone science)'을 직접 수행하며 전문가주의로부터의 체계적 배제를 줄여왔다. 보건의료와 환경 부문의 건강사회운동 또는 시민과
시민건강연구소
2026.09.07 11:18:48
'수도권 의대로 환승 시도?'…그만둔 의대생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종로학원, 대학알리미 자료 분석…중도탈락 383명 중 301명 비수도권
지난해 의과대학에 다니다 그만둔 학생 대부분이 비수도권 의대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의대 입학을 위해 학교를 떠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6일 대학알리미의 대학별 중도탈락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자는 383명이었다. 중도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학교를 그만두는 것을 뜻한다. 중도탈락은
2026.09.06 19:58:04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 내 성범죄 신고 시 2차 피해 돌아올 것"
직장갑질119 설문…'성희롱 피해 경험'20.3%·'모른 척 했다' 40.9%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성범죄를 신고하면 2차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노동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직장 내 성범죄 경험 및 2차 피해 인식'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7
2026.09.06 16:28:13
친구 물고문·성범죄 영상 유포한 '엽기 범죄' 10대 여학생들에 집행유예 확정
또래 친구를 물고문하고 성 착취물을 촬영해 남학생들이 있는 대화방에 유포한 10대 여학생 2명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공동상해 및 특수협박, 강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19)양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공동상
이대희 기자
2026.09.06 12: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