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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글로 유죄받은 이수정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올려 재판을 받고 있는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측이 "피해자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수원고법 형사14부(고법판사 허양윤) 심리로 21일 열린 이 위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첫 재판에서 변호인 측은 "피해자의 처벌 의사를 알아야 하는데 기록에도 피해자의
허환주 기자
2026.04.22 13:46:56
"그때 반도체 공장 그만두라 했다면"… 잊히지 않는 후회라는 짐
[클린룸을 오가는 사람들] 가스감지기 작업자 임한결 이야기 ② "사진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문 열고 들어올 것 같아"
반올림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산재를 신청하면서 기록의 필요성을 절감해 생애사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아픔과 고통뿐 아니라 개인의 꿈과 행복에 대해 묻는 인터뷰를 했고, 재해경위서, 진술서가 아닌 삶을 담은 글을 적었습니다. 올 한 해 2월부터 한 명씩 총 11명의 삶을 구술기록으로 전해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2026.04.22 13:20:25
<조선>도 장동혁 사퇴 요구 "워싱턴 미 의사당 사진보고 생각 굳혔다"
김영수 TV조선 보도 고문 "장 대표가 그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 본 적 없다"
<조선>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수 TV조선 보도 고문은 22일자 <조선> 칼럼에서 "워싱턴 미 의사당 앞 사진을 보고 그런 생각을 확실히 굳혔다"며 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 고문은 "장 대표가 그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늘 화나고 찡그린 얼굴에, 보는 사람 마음조
2026.04.22 13:16:12
[속보] BGF, 화물연대 간 교섭 성사…'CU 화물노동자 사망' 협상 국면으로
22일 오전 10시 상견례, 오후 5시 실무교섭…노동조건 개선, 고인 명예회복 등 의제 될 듯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간 교섭이 시작된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2일 보도자료에서 "오늘 오전 10시 전주노동지청에서 BGF로지스 대표와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이 교섭상견례를 진행한 후 오후 5시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교섭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을 향해 "하루 13~
최용락 기자
2026.04.22 09:33:25
[속보] 경찰, 화물연대 집회서 1명 사망케한 운전자 '살인혐의'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을 차로 치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운전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2026.04.22 08:41:25
숫자로 보는 탄소 불평등…"한국 소득 0.1%, 하위 50%보다 탄소 76배 많이 배출"
'탄소 배출은 평평하지 않다'… 부유세 도입·과잉 배출 금지 등 필요
한국의 소득 최상위 0.1%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인구 절반인 하위 50%의 약 76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 인류가 상위 1% 수준으로 생활한다면, 지구에 남은 탄소 예산이 3개월 안에 고갈돼 '1.5도 상승 저지선'이 무너진다고도 분석됐다.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부유층의 과잉 배출을 억제할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상위 0.1%
손가영 기자
2026.04.22 07:00:25
'2026 최악의 살인 기업' 1년 간 8명 숨진 HJ중공업…SPC·쿠팡은?
노동안전단체 선정, 2위는 현대엔지니어링…시민투표는 SPC 1위, 쿠팡 2위
노동안전단체들이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HJ중공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산재사망이 발생한 기업이다. 시민 투표에서는 SPC가 1위, 쿠팡이 2위였다.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등은 21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주최단체들이 1위로 꼽은 기업은 지난해 8명이 산재로 숨진 HJ중공업이었다. 특히
2026.04.22 05:00:25
민주노총 "CU 화물노동자 사망은 자본·정부 공동책임…총력 투쟁 나설 것"
"엎드려 사죄하고 진상규명해야"…화물연대, 경남경찰청장 면담 요청도
원청 교섭 촉구를 위해 열린 CU 진주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화물노동자가 대체 차량에 치여 사망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와 사측의 책임을 묻는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정부가 나서라"며 이 같이 밝혔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회사
박상혁 기자
2026.04.21 18:29:14
"한국, 尹 탄핵 뒤 민주주의 회복했지만…이주민·여성 등 인권 개선은 아직"
국제엠네스티,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 발표
한국사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정치적 위기를 탄핵, 정권교체 등을 통해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했지만, 이주민·여성 등의 인권 개선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는 국제인권기구 지적이 나왔다. 국제엠네스티는 21일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인권 실태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엠네스티는 이주민 인권과 관련 "
2026.04.21 17:33:38
한강버스 '흑자 날 때까지 세금 지원 확대' 동의안, 서울시의회 제동
셔틀버스 운영, 승조원 추가 고용 비용 추가 지원안…소관 상임위서 부결
서울시가 한강버스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낸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이 서울시의회 소관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1일 오전 심의를 열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부결했다. 다음 상임위는 오는 6월로 계획돼 있다. 해당 안에는 한강버스가 흑자를 낼 때까지 시가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2026.04.21 17: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