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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의대 증원 근거 없다" vs 정부 "왜곡 여론전 유감"
전의교협 등 정부 법원 제출 자료 검증 결과 발표…정부는 반박
의대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의학회 등 의사단체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대 증원의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의사단체가 내용을 왜곡하는 여론전을 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날 전의교협과 의협 등은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자
이대희 기자
2024.05.13 16:23:11
태안 해상풍력, 폐쇄될 석탄발전소 노동자와 무관해도 되나
[초록發光] 정의로운 전환은 어디 갔나
태안.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면 2시간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대개의 사람들에게 태안은 소나무가 아름다운 안면도의 해수욕장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그곳에 10기 이상의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발전단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사는 이들에게 태안의 석탄발전소는 매우 중요하다. 자신들이 편리하게 쓰는
한재각 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
2024.05.13 13:58:38
이별 통보했다고 살해당하다니…또 한 번의 '페미사이드', 국가도 공범
[시민건강논평] 또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 과연 개인의 문제일까
일주일 전,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스물 다섯살 여성이 동갑내기 남자친구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찬란한 꿈으로 채워가던 한 사람의 일생이 그날에 멈춰섰다. 망자의 이름만 다를 뿐 본질은 달라지지 않은 이런 죽음들이 반복될 때, 우리는 이 죽음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이 사건은 명백한 '페미사이드'(여성이라는 이유에 의한 살해)이다. 페
시민건강연구소
2024.05.13 10:10:54
경찰, 현직 목사 성폭행·성추행 수사…"피해자 24명, 미성년자 시절 피해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사가 담임목사로 재직하던 교회의 여성 신도들에게 '그루밍 성범죄'를 저지른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향신문>이 12일 보도한 데 따르면 경기도 의왕경찰서는 목사 김모 씨를 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했다. 김 씨는 지난 2021년까지 경기 군포시의 한 교회 담임목사로 10년 넘게 재직하면서 여성
박세열 기자
2024.05.12 17:06:05
"외국 의사 도입하겠다" 정부안에 '반대 의견'만 90% 이상
정부가 의료 공백 대책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외국 의사 도입 허용' 방안을 입법 예고를 한 가운데, 해당 입법 예고 공지에 달린 의견 중 90% 이상이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 등 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외국 의사 도입을 골자로 하는 복지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입법예고 공지에는 총 1100건
2024.05.12 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