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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자' 전한길 "이번 선거 전부 다 무효임을 선언한다"
지난 대선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왔던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번 지방선거 송파구 12곳 투표소 등 서울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이번 선거 무효다"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3일 저녁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이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서울시 개표 중단과 서울시 투표 무효 선언을 했다. 따라서
박세열 기자
2026.06.03 23:50:42
[속보] 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 확실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당선의 확실시 된다. 추 후보는 한국 지방자치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10시 50분이 지나가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개표율 20.10%가 완료된 가운데 추 후보는 71만7234표를 얻어 52.2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추 후보는 국민의힘 양향자 후
이대희 기자
2026.06.03 23:18:30
경북 이철우, 전남광주 민형배, 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개표 초반 압도적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 확정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도지사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 중인 3일 밤 10시 30분 경 28.7% 개표율을 보인 경북지사에 62.5%를 득표 중인 이철우 후보의 당선이
임경구 기자
2026.06.03 23:02:55
9회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61%…1회 지선 이후 최고치
투표율 최고 전남 65.7%, 최저 광주 54.3%
제9회 동시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은 6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지방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722만 2909명이 투표했다. 이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8.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지방선거 투표율이다. 직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0.9%보다는 10.1%포인트 높다.
최용락 기자
2026.06.03 23:02:37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논란에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
국민의힘 개표중단·재선거 요구에 대응 삼간 靑…與는 "일고의 가치 없다"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이 서울 지역 선거의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청와대는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밤 언론에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이 통할하는 행정부 밖에 위치한 독립적 헌법기관이라는
곽재훈 기자
2026.06.03 22:40:47
[속보] 민주당 "국민의힘 개표중단·재선거 요구, 일고의 가치 없어"
조승래 "선관위 관리 부실에 강력 유감…코로나 때도 출구조사 후 투표 전례 있어"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막판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이 서울시 선거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3일 밤 긴급 브리핑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하게 유감의 뜻을 표한다. 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
2026.06.03 22:14:00
[속보] 국힘 "서울 개표 중단, 재선거해야"…오세훈도 "개표 중단"
장동혁 긴급 기자회견…송파 등 '투표지 부족' 사태에 이의제기
6.3 지방선거 당일 밤, 국민의힘이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서울시 선거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공식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밤 9시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투표는 유권자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며 "필요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6.06.03 21:42:29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대국민사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여야 질타에 "상황 엄중히 인식…국민 여러분께 혼란·심려 드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중선관위는 3일 밤 허철훈 사무총장이 정부과천청사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
2026.06.03 21:22:05
김부겸 "대구 정치에 경쟁 복원시켜 준 시민에 감사"
"인생 10번째 선거, 이렇게 치열해본 적 없어…대구시민 고민의 흔적"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3일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대구시민 여러분이 이번 대구 선거에 경쟁이 있는 정치를 복원시켜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출구조사 결과 후 한 방송 인터뷰에서 "제 인생의 10번째 선거인데, 이런 치열한 선거를 해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방송3사 출구조사와 JTBC
2026.06.03 20:30:30
대구보다 서울 청년들이 국민의힘에 더 많이 투표?
출구조사서 국힘 후보 20·30대 득표율 보니…대구 40~50%대, 서울 30%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보다 서울의 청년들이 국민의힘 후보에 더 많은 표를 던진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3일 MBC가 발표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득표율은 20대 이하 54.9%, 30대 47%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20대 이하 43%, 30대 50.7%였다. 국민의힘 오세
박상혁 기자
2026.06.03 19: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