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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재심 기각 수용…재감찰 촉구 단식은 계속"
단식 5일차…"재감찰 시작되고 결과 확인될 때까지 이어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최종 후보가 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감찰과 재경선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벌여온 안호영 의원이 15일 경선 요구는 중단하는 대신 감찰 촉구 단식은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4일) 당 재심위원회의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곽재훈 기자
2026.04.15 17:26:54
신현송 "신상 문제 송구…고의적 이익추구 없었다"
"외화자산 국내 반입…모친 아파트, 갭투자 아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5일 "신상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불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 신 후보자가 국내외에 주택을 3채 보유한 점, 가족 모두 외국 국적을 가진 점, 금융
연합뉴스
2026.04.15 15:50:04
[속보] 李대통령 "국힘은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이재명 조폭설'에 대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X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모씨 유죄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박세열 기자
2026.04.15 15:49:41
靑 "원유 2.7억 배럴, 나프타 210만 톤 확보…호르무즈 안 거쳐"
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카타르 방문…"한국에 최우선 공급" 약속
중앙아시아와 중동 4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지었고 최대 210만 톤의 나프타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하고 전날 돌아온 강 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공개했
임경구 기자
2026.04.15 15:29:25
이언주 "하정우 거취 결론난 것…지도부, 설득도 한두 번"
전재수도 출마론에 거리두기…"제 손 떠난 일, 당이 결정할 것"
더불어민주당 친명(親이재명)계 지도부로 꼽히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하정우 출마론'에 대해 "신중한 게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삼고초려'를 표명한 지도부에게도 "한두 번 얘기는 할 수 있지만 그 후론 본인이 선택하게 놔둬야 된다"고 꼬집었다. 이 최고위원은 15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한예섭 기자
2026.04.15 15:28:37
조국 "민주당 인사들이 부산 선택 만류해 평택을 출마"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부산이 아니라 평택을에 출마한 배경에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조국은)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15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민주당이) 부산을 박형준 시장으로부터 뺏어와야
이대희 기자
2026.04.15 14:37:05
국힘 지도부에서도…부산 초선 "한동훈 복당시켜야" 눈길
김도읍 이어 곽규택 "韓 출마, 국힘 선거에 도움돼…제명 철회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안팎에서 '국민의힘 무공천'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에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 공천관리위원이자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초선, 부산 서·동구)은 15일 채널A 방송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
2026.04.15 14:34:24
李 이스라엘 만행 비판이 '개망신'? 외교부 "민주주의와 인권 강조한 것"
정부, 이란뿐만 아니라 미국과 걸프만 국가들에도 선박 정보 제공…"선박 안전 및 통항 위한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남성 시신을 옥상에서 밀어 떨어뜨리는 장면을 SNS 메시지로 게재한 데 대해 야당이 '개망신'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망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이재호 기자
2026.04.15 14:33:21
강원지사 선거, 우상호 51.4% vs 김진태 38.8%
[여론조사] 강원교육감은 강삼영 23.1%, 신경호 20.0%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실시될 강원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현 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프레시안>이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 13일~14일 이틀간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원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우상
2026.04.15 14:18:58
"리호남 필리핀서 만나"…쌍방울측 국정조사 증언에 나경원·한동훈 기세등등
羅 "상당한 신빙성", 韓 "조작은 무슨 조작"…민주당 "회유·협박·세미나로 탄생한 진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을 2019년 필리핀에서 만났다'는 쌍방울 전직 임원의 국회 국정조사 증언을 두고 여야가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리호남이 필리핀에 왔었다"는 증언을 하면서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김도희 기자
2026.04.15 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