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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국힘 유의동 '깜짝 당선'…조국 앞날은?
막판 대추격 벌인 兪, 뒷심 발휘했나…민주당-조국혁신당 책임론 공방 일 듯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모두 제치고 4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유 후보는 4일 새벽 2시 45분 현재 개표가 92.57% 진행된 상황에서 34.59% 득표율 김 후보(28.09%), 조 후보(27.44%)에 앞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당초 평택을에선 김 후보와 조 후보의
한예섭 기자
2026.06.04 02:31:25
국민의힘 김은혜, '투표지 부족'에 "독재국가가 하는 일" 주장까지
"실수 같나, 우연 같나"라며 "실체 파헤칠 것"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많은 독재국가가 하는 일로 실수나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은혜 의원은 4일 오전 0시 40분경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개표를 위한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모인 서울 송파 잠실2동 제7투표소에 도착했다. 그는 "이게 우연인 건 같나. 이게 실수인 건 같나.
최용락 기자
2026.06.04 02:20:59
'보수 재건' 깃발 든 한동훈 생환…"반드시 복당" 파란 예고
민주당 하정우, 국힘 박민식과 3각 구도서 승리…장동혁 리더십 타격 불가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 후보는 4일 오전 2시 현재 개표가 99.51% 진행된 상황에서 42.99%를 득표하며, 개표 내내 뒤졌던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41.24%)에 역전승을 거뒀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득표율은 같은 시점 15.76%에 그쳤다. 한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발표한 당선 소감에서
곽재훈 기자
2026.06.04 02:03:54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확실…유정복 패배선언
개표율 52.1% 기준 득표율 57.29%…민주당, 4년만의 시장직 탈환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 후보는 1시 31분 현재 개표율 52.1% 상황에서 득표율 57.2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득표율은 41.64%로 박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박 후보는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에서 "1년 전 우리 위대한 국민께서는 국민
박상혁 기자
2026.06.04 01:35:42
대구 달성 보궐선거 이진숙 승리
호남·제주 재보선에선 민주당 후보들 낙승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선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이 후보는 4일 0시 45분께 개표율 52.21% 상황에서 득표율 64.09%를 기록하고 있다. 민주당 박형룡 후보는 35.9%로 18%p가량 뒤쳐졌다. 제주 서귀포 보선에서는 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4일 같은 시각 94.92% 개표 시점에서 55.70%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지었
2026.06.04 01:05:01
'민주당 당권 전초전' 전북지사 선거, 친청 이원택 당선확실
무소속 김관영 고배…대전시장은 與 허태정이 野 이장우에 승리
범여권 내전으로 차기 당권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던 전북지사 선거에서 '친청(親정청래)'계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4일 0시 30분 현재 개표가 51.32% 진행 중인 상황에서 51.76%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같은 시점,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41.65%의 득표율에 그쳤다. 전북은 민주당의
2026.06.04 00:32:42
송영길 당선 유력…4년 만 국회 복귀하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복귀가 유력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을 보면 이날 오전 0시 20분 현재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가 23.73% 이뤄진 가운데 송영길 민주당 후보는 총 2만4482표 중 1만4758표(61.47%)를 득표해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7022표, 29.25%),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2225표,
이대희 기자
2026.06.04 00:32:19
김영록 "정청래, 당대표서 끌어내리겠다"…투표 끝나자 호남 '이상 기류'
민주당 소속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후 "정청래를 당 대표에서 끌여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오후 6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후 "이 시간만 기다렸다. 민주당을 흠집낼 수 없어서"라며 "바로 이 시각부터 정청래를 당대표에서 끌어 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박세열 기자
2026.06.04 00:28:05
역대 첫 80년대생 'MZ광역단체장' 등장하나…80년생 울산 김상욱 당선 '유력'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최초의 'MZ세대' 광역단체장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MBC는 4일 새벽 12시 5분 기준, 울산시장에 김상욱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유력'으로 예측했다. 김 후보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면 최초로 1980년대생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하게 된다. 김 후보는 80년 1월 1일 생이다. 앞서 80년대생으로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
2026.06.04 00:15:51
'부정선거론자' 전한길 "이번 선거 전부 다 무효임을 선언한다"
지난 대선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왔던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번 지방선거 송파구 12곳 투표소 등 서울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이번 선거 무효다"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3일 저녁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이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서울시 개표 중단과 서울시 투표 무효 선언을 했다. 따라서
2026.06.03 23: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