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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난투'…한동훈 "원희룡 태세전환 보라. 다중인격 구태"
元, 하루만에 '韓 사천' 공세 재개…나경원 "韓, 민주 덫 걸리는 초보정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를 무대로 난투극을 벌였다. "당정이 갈라지면 다 죽는다"(원희룡), "덫에 걸려드는 초보정치"(나경원), "총선백서 하나도 못 만드는 당"(윤상현) 등 각 후보들의 공격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집중된 가운데, 한 전 위원장은 하루만에 '한동훈 사천 의혹' 공세를 재개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한예섭 기자
2024.07.10 18:57:57
野 '탄핵 청문회', 진보·중도언론까지 우려…"무턱대고 대통령 쫓아내나"
"과유불급", "민의 왜곡", "정략·부실사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의 청원'을 빌미로 국회 청문회를 열어 윤 대통령 영부인·장모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 언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주요 일간지 사설을 보면, 보수성향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물론 진보·중도성향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곽재훈 기자
2024.07.10 18:02:03
원조 친윤 권성동 "'당신 와이프 사과하라' 강요하면 어느 남편이 받아들이나"
'김건희 문자' 논란에 한동훈 비판…"비대위원장이 총선 승리 위해 어떡하든 사과 끌어냈어야"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를 넘어 정치권 전체의 중심 화제로 떠오른 이른바 '김건희 문자메시지' 논란과 관련, 원조 친윤 인사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나 대통령실과의 소통이 아닌, 당사자인 대통령 영부인과 직접 소통해서라도 사과를 이끌어내야 했다는 취지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남편한테 '당신 와이프가 사
2024.07.10 17:01:44
대통령실, "VIP에 얘기" 이종호 녹취록에…"대통령 부부 관련 없다"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파장…용산 "근거 없는 주장, 강력 대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알려진 이종호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대해 심히 유감을
임경구 기자
2024.07.10 16:32:53
이재명, '기본사회' 비전 앞세워 당 대표 연임 출마선언
"개인적으론 또 할 이유 없지만 책임회피 어려워"…"종부세, 근본 검토 필요" 언급 눈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먹사니즘', 국가의 기본적 삶 보장이라는 '기본사회', '당원 중심 대중정당'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당대표직 재출마를 선언했다. 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사 탄핵에 대해서는 "근본질서를 파괴하는 세력이 된 검찰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고, 최근 당내에서 논란이 된 종합부동산세 폐지론에 대
박정연 기자
2024.07.10 15:59:13
윤석열 또 '격노설'…한동훈 두고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전 위원장의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문자 '읽씹' 행태를 두고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라는 취지로 격노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겨레>는 10일 윤 대통령이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이 김건희 전 대표의 문자를 무시한 사실을 친윤석열계 인사들에게 언급하며 '역정'을 냈다
박세열 기자
2024.07.10 14:59:00
'김건희 문자', '댓글팀' 의혹으로 옮겨붙나…野 "실체 밝혀라"
나경원, 한동훈 겨냥 "사실이라면 국민적 비난"…韓측 "황당, 근거 없이 막 던져"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이른바 '김건희 문자' 논란이 결국 정부·여당 측 '댓글팀' 의혹으로까지 번져가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언급되 '댓글팀'이라는 표현과 관련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댓글팀 의혹은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진상규명
2024.07.10 13:58:30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제기된 이모 씨에 "통화도, 만난 적도 없어"
"7월 28일 김계환 사령관에게 사의 표명한 이후 어떤 민간인에도 밝힌 바 없어" 구명로비 의혹 부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모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을 위해 VIP를 대상으로 로비를 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녹취록이 보도된 데 대해 임 전 사단장은 이 씨와 통화하거나 만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임 전 사단장은 '임성근 구명로비설에 대한 임성근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이 씨와는 한 번도 통화하거나 만난
이재호 기자
2024.07.10 11:58:42
민주당 "'임성근 구명' 녹취록, 대통령 부부가 몸통이란 자백"
"구명 로비 창구는 김건희…尹 '진상규명 방해' 이유 명확, 특검만이 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종호 씨가 'VIP'를 대상으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취지의 통화 녹음파일이 언론에 공개된 일을 언급하며"사건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라는 자백이자 스모킹건"이라고 규정했다. 박 직무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공개발언에서
2024.07.10 11:58:23
국민의힘, 野 '탄핵 청문회' 강행에 "김건희 등 증인 출석의무 없다"
추경호 "원천무효…정청래 법사위원장 무고·강요죄로 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통령 영부인·장모 등 39명의 증인이 채택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청문회를 두고 국민의힘이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증인들의 출석의무도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의결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돼 원천무효다.
2024.07.10 10: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