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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VIP'가 해병대사령관? 말이냐 막걸리냐…차라리 천공이라 해라"
박찬대 "당사자인 김건희가 '국정 농단' 직접 해명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최근 불거진 국정·당무 개입 의혹에 대해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가 직접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정농단이란 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돈다"며 "김 여사의 국정 개입, 당무 개입 의혹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 배우자라도 민간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는 "권
박정연 기자
2024.07.11 11:00:58
국민의힘 "민주당 '탄핵 청문회', 명백히 위헌·위법"
"권한쟁의심판 대상", "희대의 갑질"…"그런 식이면 검사탄핵 청문회에 이재명 불러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국회 국민청원 심사 청문회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한 탄핵청원 청문회는 명백히 위헌·위법"이라며 "권한쟁의심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탄핵은 본회의에서 재적 과반의 발의로서만 발동하도록 되어있다. 본회의의
한예섭 기자
2024.07.11 09:59:23
조국 "한동훈, '김건희 문자' 안에 불법 있다 자백…비번 24자리 기억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김건희 문자) 다 공개하면 위혐해지는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스스로 그 문자 안에 불법 내용이 있음을 자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후보가 지난 9일 TV토론 당시 "제가 이걸 다 공개했었을 경우에 위험해
박세열 기자
2024.07.11 09:00:42
신평 "한동훈, 대표될 경우 국민의힘은 분명히 쪼개질 것"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당선될 경우 "국민의힘은 분명히 쪼개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는 지금 여러 현상을 보아도 분명하듯이 갈등해소능력이 대단히 미약한 사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 몇 가지의 가능성을 들 수 있다"며
허환주 기자
2024.07.11 08:00:37
尹 거부권 '역풍' 맞나?…'채상병 특검 필요' 여론 70% 육박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후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채상병 특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7~8일 전국 성인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채상병 특검 필요성에 대해 질문한 결과 69%가 채 상병
2024.07.11 08:00:28
윤석열·김건희 보란 듯?…한동훈 당대표 지지율 압도적 1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으로 친윤계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이라고 응답한 1074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2024.07.11 03:59:00
국토부 "전셋값 상승, 전세사기·임대차법 영향"
"신생아론, 주택가격 영향 없어"…'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주장엔 "규제 신중해야" 난색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최근 전세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전세사기 피해를 꼽았다. 윤석열 정부 저출산 대책의 일환인 이른바 '신생아 론(loan. 대출)'이 아파트값 상승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만큼 (대출이) 많이 나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박 장관은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전
곽재훈 기자
2024.07.10 22:58:39
김두관 "이번 총선 이재명 리더십으로 압승? 동의하지 않아"
"박용진·임종석 탈락, 공천시스템 혁신해야…약속대련? 내 나이가 몇인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두관 전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전 대표의 리더십으로 압승을 했다는 데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승리는) 우리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해준 용산의 윤석열 대통령 덕분"이라고 말했다. 총선 당시 민주당을 이끈 이재명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 김 전 의원의 출마를 두고 '구색 맞추기', '들러
2024.07.10 21:58:40
유승민, 홍준표 겨냥 "수억원 '마누라 생활비 줬다' 떠벌린 자 누구인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겨냥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탄핵 당해도 싸다. 춘향인 줄 알았더니 향단이더라'라고 모욕하고 출당시킨 자가 누구인가"라고 비판했다. '배신의 정치' 프레임으로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반발로 읽힌다. 유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로지 '자신의 출세와 안위'만 계산하는 탐욕의 화신
2024.07.10 21:01:58
팔레스타인 사망자 4만 명 육박하는데…이스라엘서 K팝 페스티벌?
팔레스타인 지지 시민단체·케이팝 팬들 보이콧 운동 나서…외교부 "상황 개선되어 팔레스타인에서도 진행되길"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KBS가 주최하는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참가자를 선발하는 예선이 이스라엘에서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를 비롯해 일부 케이팝 팬들이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8일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는 '외교부는 <한국문화축제 K-Pop 월드페스티벌 이스라엘 예선(2024.7.15)>을 철회하기를 요구
이재호 기자
2024.07.10 21: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