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0일 0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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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멀어도 진료 본다”…완주군,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본격 가동
운주·화산 등 5개 지역 시범 운영…보건진료소-민간병원 실시간 연결
전북 완주군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민간 병원과 연계한 ‘원격 협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건진료소와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료 공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완주군은 2일 군청에서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지역 민간 의료기관 3곳과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02 14:52:29
전북, ‘올해의 건배주’ 4종 선정…전통주 판로 확대 나선다
탁주·약청주·과실주·증류주 각 1종 선정…공식 행사 활용·홍보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 선정 제품은 도 공식 행사에 활용하고 판촉 지원까지 연계해 전국 인지도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건배주는 4개 부문에서 각 1종씩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탁주 부문 정읍 한국술도가 ‘빨간월탁’ △약·청주 부문 부안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2 14:52:27
“학자금 이자 대신 내준다”…전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전액 지원
도·시군 1억7700만 원 투입…6월 중 이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도와 시군이 재원을 나눠 부담하는 방식으로, 상반기 중 이자 전액을 대신 갚아주는 구조다. 전북자치도는 2일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금융
2026.04.02 14:52:24
"매립용 마대 용량 다양화"…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생활 밀착 공약 발표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겠다는 생활공약 5·6호를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생활 속 작은 문제가 시민에게 큰 불편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생활 밀착형 공약 2개를 제시했다. 먼저 우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기존 10L 단일품목이던 매립용 마대를 20L와 50L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배출량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02 14:52:02
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준공…최대 87명 수용 인력난 해소 기대
전북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다. 임실군은 1일 오수면에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7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29개 객실, 최대 87명 수용 규모로 각 객실에 샤워실과 화장실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02 14:50:45
자임추모공원은 ‘설계 실패’…김성수 예비후보, 전북 행정 무책임 지적
김관영 도지사 민주당 제명엔 “정책 경쟁 기회 사라져 아쉬워”
김성수 전북도지사 무소속 예비후보가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를 ‘행정 설계 실패’로 규정하며 전북 행정의 책임 구조를 문제 삼았다. 김 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태는 민간 갈등이 아니라 인허가 단계부터 잘못 설계된 행정의 문제”라며 “근저당 상태에서 허가가 이뤄지고, 복합적인 소유 구조 검토 없이 운영이 승인된 것이 출발점”이라고
2026.04.02 14:50:06
경진원,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610억 지원…4월 6일부터 접수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총 6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경진원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250억 원,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60억 원으로 구성됐다고 2일 밝혔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기업당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02 14:48:40
김제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 당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여건 악화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 체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시민들의 안심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3개년 종량제 봉투 판매량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현재 약 120일분(4개월치)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현재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투 제작
유청 기자(=김제)
2026.04.02 14:48:03
전북 시민사회단체 "도지사 즉각 사퇴해야"…김관영 "당이 내쳤지만 도정에 집중"
전북개헌운동본부 2일 전북도청 앞 기자회견서 촉구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지사직 사퇴와 금품제공 현장에 있던 청년 정치인들에 대한 엄중징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말 한 음식점에서 청년 등 10여명에게 현금을 살포한 김관영 지사는 즉각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2 14:47:19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빈집·골목 탈바꿈해 원도심 활성화"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원도심 활성화 구상을 내놨다. 국주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빈집을 원도심 재생의 자산으로 활용하고 골목을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조례 제정을 통해 빈집을 창업·돌봄·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빈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02 13: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