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총 6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경진원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250억 원,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60억 원으로 구성됐다고 2일 밝혔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기업당 최대 1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기업은 협약금리에서 도의 이차보전 2.18%를 제외한 2.17%의 저리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LT2 프로젝트 참여 기업은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 한도가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5억 원에서 7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전북도가 2~3%의 이차보전율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의 3.18% 이차보전 지원으로 기업은 1.17%의 금리 혜택을 받는다.
이와 별도로 중동 분쟁으로 피해 입은 기업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업체당 2억 원 한도)은 상시 접수 중이다.
신청은 자금별로 분산하여 진행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6일부터 10일까지, 경영안정자금은 13일부터 17일까지,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20일부터 24일까지이다.
모든 접수는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고,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분기별 자금 미소진 시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가 접수가 진행되며, 자금 조기 소진 시 신청이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업애로해소과 및 경진원 자금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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